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08 01:48:46

비트디펜더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rowcolor=#333333,#dddddd> 엔진 백신 목록
V3 <colbgcolor=#fff,#1f2023>파일:V3(소프트웨어) 로고.svg V3 · 파일:V3 Lite 로고.png V3 Lite
비트디펜더 파일:Bitdefender logo.webp 비트디펜더 · 파일:VCNEW.png 바이러스체이서 · 파일:알약(소프트웨어) 아이콘.png 알약 · 파일:TVLOGO.png 터보백신 · 파일:nptlogo.png nProtect · 파일:VIROBOTLOGO.png 바이로봇 · 파일:EMSISOFT_ICON.jpg EMSISOFT
Avira 파일:avira1999.png 아비라 · 엑소스피어
ClamAV ClamAV · ClamWin
어베스트 파일:avg1999.png AVG · 파일:어베스트 로고.svg 어베스트
자체 엔진 파일:TRENDMICRO ICON.png 트렌드마이크로 · Comodo · 파일:ESET 로고.svg ESET · herdprotect · IKARUS · 파일:McAfee 로고.svg McAfee · 파일:노턴 시큐리티 로고.svg 노턴 시큐리티 · 파일:카스퍼스키 로고.svg 카스퍼스키 · 파일:멀웨어바이트 로고.svg 멀웨어바이트 · Panda Cloud Antivirus · 파일:Microsoft Defender 아이콘.svg Microsoft Defender · 파일:kicomlogo.png 키콤백신 · 파일:앱체크 로고.svg 앱체크 · 파일:네이버 백신 로고.png 네이버 백신
}}}}}}}}} ||

파일:Bitdefender logo.webp
개발사 Bitdefender
라이센스 유료
엔진 자체엔진
홈페이지 본사[1] 한국 지사
지원 운영체제 Microsoft Windows | Linux | macOS | Android | iOS
한국어 지원 여부 지원

1. 개요2. 특징3. 성능4. 문제점5. 제품
5.1. 비트디펜더 안티바이러스 프리
6. 사건사고7. 기타

[clearfix]

1. 개요

2001년에 설립된 루마니아 보안업체와 그 업체에서 나오는 백신 프로그램.

2. 특징

국내에서는 안랩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회사[2]가 비트디펜더 엔진을 사용한다. 비트디펜더 엔진을 장착만 해도 어느 정도 성능이 보장되기 때문에 많이 쓴다. 그래서 그런지 이 백신은 특이하게도 백신 본체보다는 엔진 라이센스가 더 많이 보인다. 새로 생기는 백신이나 진단률이 떨어진다고 평가받는 백신들이 진단률을 올리기 위해 장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업체별로 최적화 능력에 따라 같은 비트디펜더 엔진이라도 진단율에서 차이를 보인다. 특히 기술이 떨어지는 업체일수록 국내 환경에 대한 오진 제어가 엉망이라서 영 못 써먹을 물건이 된다. 비트디펜더 엔진을 국내 업체에서 사용할 때 중요한 점은 국내 환경에 맞게 오진을 얼마나 최소화 하느냐이다. 또한 비트디펜더 엔진을 달았다고는 해도 엔진 버전이 낮아서 이름값을 못하는 함정도 있으니 주의.[3]

한때 국내 온라인 게임들의 클라이언트 파일을 바이러스로 오진하여 삭제시키는 일이 있었다. 게다가 게임 플레이 도중에 삭제를 위해 강제종료까지 시키기도 해서 당분간 국내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겐 기피 대상이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오진되는 게임들이 있다.

검역소가 존재하며, 파일이 정식 진단으로 사라진 경우, 이벤트 뷰어에서 복구가 가능하다.

2016 버전부터 '랜섬웨어 프로텍션'이 추가되었다. 이후 랜섬웨어 방어 기능을 강화하여 2018 버전부터 랜섬웨어 프로텍션의 작동 방식이 변경되었다. 기존 버전은 랜섬웨어를 전문적으로 탐지하는 기능과 사용자 폴더를 보호해주는 기능이 묶여 있었는데 둘이 서로 분리되었다(댓글 참고). 랜섬웨어 프로텍션을 켜 놓으면 알아서 랜섬웨어를 탐지하고 삭제하는 기능이다. 사용자 폴더를 보호해주는 기능은 사용자가 직접 보호할 폴더를 지정하는 기능이다. 해당 폴더의 내용을 수정하거나 삭제할 때, Microsoft에서 서명한 몇몇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를 자동으로 차단한다. 보호할 폴더는 기본적으로 동영상 / 문서 / 사진 / 음악 폴더가 지정된 상태로 시작한다. (2018버전부터 구글드라이브나 원드라이브 폴더 등도 자동 지정 대상으로 추가되었다.) 예를 들어 바탕 화면에 저장한 게임 폴더를 보호 폴더로 지정해놓으면 게임을 패치할 때 랜섬웨어 프로텍션이 켜지며 패치를 차단한다. 같이 뜨는 경고창에서 허용 버튼을 누르면 즉시 허용 목록에 추가되니 빠르게 예외 목록 추가도 가능하다.

자신이 주로 사용하거나, 중요한 데이터가 많은 폴더를 지정해놓으면 된다. 랜섬웨어/예방법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이미 일부 백신들은 C, D 드라이브 등의 최상위 디렉토리에 ! 나 @ 등의 특수 문자로 시작하는 숨김 디렉토리를 생성하여, 해당 디렉토리 내의 파일이 변조되는 것을 모니터링하여 해당 접근한 프로세스를 종료하는 방식의 랜섬웨어 대응 기능을 적용하고 있다. 이 방식은 현재까지 사용되는 대부분의 랜섬웨어에 효과적이다.[4]

2019년 기준으로 윈도우 백신 프로그램 시장 점유율 10.77%로 노턴 시큐리티, ESET, 맥아피에 이어 4위다.# [5]

주로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때 추가 할인 코드를 입력하면 토탈 시큐리티 5디바이스[6]를 연간 1만 4천여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체적인 가격은 매년 조금씩 다르므로 블랙프라이데이 2~3일 전 쯤에 확인해 보는 게 좋다. 2020년말 예시#

3. 성능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카스퍼스키를 이기지 못하고 있었으나, 언제부턴가 미친듯한 엔진 성능을 기반으로 각종 테스트에서 최고점을 휩쓸고 있다. 안정성의 격차도 좁혀지는 중이고 카스퍼스키가 무료백신 안 만들면서 삽질하는 사이 무섭게 추월에 성공했다.

독일의 백신 평가 기관인 av-test에서 한 2023년 하절기 평가에서는 PROTECTION, PERFORMANCE, USABILITY 세 항목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동 테스트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은 제품들인 카스퍼스키, McAfee, AVG, 어베스트 등 쟁쟁한 유료백신과 거의 동일하다.

2013년도에 오스트리아의 평가 기관인 av-comparatives에서 한 퍼포먼스[7] 테스트에 따르면 아비라, 소포스와 함께 가장 가벼운 백신 공동 1위를 했으며[8], 14년도 테스트에서는 아비라, 카스퍼스키, 소포스와 공동 2위, 15년도 테스트에서는 많이 느려진 모습을 보이며 6위로 추락했다. 2023년 4월 테스트에서는 4위를 했다.

4. 문제점

탐지 민감도가 워낙 지나치게 높다 보니 오진율과 충돌이 카스퍼스키 대비 높은 편이다. 가끔 혼자서 시스템 파일을 날려먹거나 랜섬웨어 전용 보조 백신 등을 손상시킨다던지, 랜섬웨어 프로텍션이 사용자의 작업을 랜섬웨어로 오진해서 작업 내용을 날려버리거나 방화벽이 랜카드 드라이버와 충돌해서 인터넷 접속이 안되는 등의 문제가 있는 편이다.

초기 설정도 시스템 안전성보다는 적극적인 방어에 가까운 쪽으로 맞춰져 있다 보니 신경 끄고 쓰려면 처음에 손이 많이 가는 편이다.[9] 저사양 컴퓨터에서 부팅 속도가 좀 많이 느린 것 또한 다소 아쉽다. 또 신경 쓸 점은 지문 인식과 얼굴 인식 로그인 자체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타 백신을 쓰다가 새로 갈아타는 경우에는 백신 설치 정보가 꼬여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간혹 있으므로 깔끔하게 포맷하고 설치하길 권장한다. CPU 점유율은 적으며 저사양, 고사양 환경 모두 빠른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하지만 삭제 후에도 좀비처럼 남아있는 비트디펜더 에이전트때문에 백신 교체시 충돌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에는 여기서 제공하는 비트디펜더와 관련된 모든 구성 요소를 완전히 제거해주는 공식 완전 제거 툴을 사용해서 지워주고 재부팅한 다음 설치하면 된다.

대부분의 기능이 자동화가 잘 되어 있고 세부 설정도 매우 간결하게 되어 있어서 처음 유료 백신을 쓰는 사용자도 쉽게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하드유저를 위한 세부 설정과 시스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 단점이며 기능이 너무 자동화가 되어 있어서 사용자에게 물어보지 않고 강제 처리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패스워드 매니저 기능이 클라우드 방식이 아닌 하드디스크 저장 방식이라 타시스템에서 사용시 백업을 해서 옮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백업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것과 디테일한 시스템 정보 모니터링을 제공하지 않는 점도 단점이다. 백신 기능으로 압축파일 검사 기능을 꺼도 꼭 검사하며 제외기능을 사용해도 시스템 검사 모드 들어가면 심각한 것으로 판단된 파일은 강제 치료로 하는데 이게 그냥 삭제로 가버린다. 실시간 검사 기능을 꺼버리고 제외로 지정하면 해결되지만 그래도 의심 파일은 제외해도 도중에 삭제되는 경우도 은근히 많다. 거기에 그 의심 파일 아이콘도 삭제해버린다.

간간히 지속적으로 bdservicehost가 CPU메모리를 미친듯이 점유하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비트디펜더를 클린 설치 하면 해결되나 이래도 문제가 계속 발생하면 그 컴퓨터는 비트디펜더랑 안 맞는 것이다. 미리 체험판을 충분히 사용해 보고 결제 여부를 판단하도록 하자.

부팅 속도 문제(특히 저사양에서)는 아직도 개선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다.

AdGuard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간혹 Google등과 같은 안전한 사이트가 열리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럴 경우 비트디펜더 → 시스템 보호 → 온라인 위협 보호의 설정 → 암호화 웹(SSL) 검사를 비 활성화 하거나 [10] 또는 AdGuard를 비활성화 하는 방법이 있다.

모바일 버전의 경우 휴대폰 검사는 인터넷이 없으면 검사를 하지 못한다.

5. 제품

파일:Bitdefender Total Security 27.0.40.173.jpg
비트디펜더 토탈 시큐리티 27.0 메인 화면

개인용
기업용

5.1. 비트디펜더 안티바이러스 프리

파일:비트디펜더 프리.png
서비스 회사Bitdefender
라이센스무료
엔진비트디펜더
홈페이지다운로드
64비트 지원 여부지원
한국어 지원 여부지원

비트디펜더 무료 버전이다. 윈도우 XP, 비스타, 7, 8을 지원한다. 윈도우 10에서 간헐적으로 설치 직후 블루스크린이 뜨는 문제가 있다. 바이러스 감시 가능과 웹감시 기능은 있지만 랜섬웨어 관련 기능이나 와이파이 보안 기능, 방화벽 등은 없다. 사용자가 제어할 수 없다는 것도 단점이다. 전자동으로 작동해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건 좋지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파일을 격리시킨 다음 지우겠냐는 선택지가 떠버린다. 되돌리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오진인 경우 피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다(...)[11]

리그 오브 레전드를 오진하여 실행을 막는 버그가 보고되고 있다. 링크 2015년 버전도 같은 RAD 현상으로 튕긴 경우가 있지만 2016년 버전도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공유기 초기화 하면 다시 잘되던데 백신 문제인지 인터넷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다. 만약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 랜선 말고 공유기 전원 검은선을 뺐다가 꽂아보자 2~3분이면 다시 인터넷이 활성화가 된다.[12] SD카드(USB) 휴대폰 PC연결시 Freedom, Gamehacker 등이 있으면 Android risk.gen이 발견되었다고 치료하라고 창이 뜬다. 치료 속도도 느리지만 제어가 안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2015년 버전은 없었는데 2016년 total security는 버그가 있는 거 같다. 연결할 때 autopilot 실시간 감시를 끄고 연결하자.

인터페이스는 매우 단순하다. 실시간 감시, 자동검사, 수동검사 전부 on/off만 할 수 있으며 세부적인 옵션은 전혀 없다. 자동 검사 기능이 켜져있으면 하루에 한 번씩 빠른 검사를, 일주일에 한 번씩 전체 검사를 수행. 검사속도 매우 느림. 수동검사는 탐색기 오른쪽 마우스만 가능. 자동검사는 강제 실행 불가능.(컴퓨터가 여유로우면 자동 작동) 백신 사용시 계정이 있어야 한다. 비트디펜더, 구글, 페이스북 계정을 사용할 수 있으며 계정이 없으면 30일 체험판만 제공. 검사 제외, 오진 제외 불가능. 클라우드 백신이라 매우 가볍다. 대신에 인터넷 연결이 필수이다.

비트디펜더 프리 홈페이지(영어)에 2022년 6월에 지원이 종료된다고 공지되었으며, 2021년 12월 31일을 끝으로 무료버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페이지도 사라졌다. 기존에 무료 버전이 설치된 컴퓨터에서는 아직 이상없이 실행되고 있으나 위에 언급했듯 2022년 8월이 되면 이마저도 지원이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4월 1일, 기존 무료버전 사용자에게 새로운 클라이언트 안내가 나왔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프리버전 다운로드가 다시 생겼다.

새로 개편된 프리버전 비트디펜더는 상용 버전에서 안티바이러스를 제외한 기능들을 전부 막아놓은 형태로 배포된다. 이전과 달리 기본적인 옵션을 다 열어놔서 검사 제외 지정, 검역소로 격리된 파일 복구, 검역소에서 복구된 파일의 예외 지정 같은 것들이 전부 가능하며, 검사 기능도 자동 검사는 빠른 검사와 전체 검사 각각의 주기 및 시작 시간 같은 세부 옵션을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고 강제 실행이 가능하고 수동 검사는 탐색기 우클릭을 하지 않아도 클라이언트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다만 기본으로 제공되는 시스템 검사/빠른 검사의 세부 옵션은 여전히 상용 버전에서만 조정할 수 있는데, 어차피 자동검사와 수동검사, 예약검사를 전부 지원하고 세부 옵션도 설정 가능한 사용자 검사 기능이 프리버전에도 제공되기 때문에 검사 기능이 제한되어서 불편을 겪을 일은 없을 것이다.

Bitdefender Antivirus Free 안드로이드용 무료백신의 경우 apk 설치시 감시, 수동검사를 지원한다. 클라우드 백신이라 인터넷 연결이 필수다. 인터페이스는 검사버튼 딱 하나만 있으며 수동검사 이외에는 어떠한 기능이나 옵션도 없다. 다행히 악성코드 자동삭제 기능은 없어서 오진을 해도 대처할 수 있다.

6. 사건사고

7. 기타



[1] 영어 페이지[2] 이스트소프트(알약), 바이러스체이서, 에브리존, nProtect 이 네 회사가 비트디펜더 엔진을 사용했거나 사용 중이다. 하우리는 예전에는 썼으나 7.0부터 자체엔진만 사용 중. 특히 Nprotect 의 경우는 저질 자체 엔진과 엉망인 오진 제어가 합쳐지면 어떤 꼴이 나는지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3] 참고로 이건 비트디펜더 2009 엔진을 사용한다.[4] 파일 검색시에는 결국 Windows API 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데, FindFirstFile/FindNextFile 류의 API 는 기본적으로 파일/디렉토리명을 아스키 순서로 갖다주기 때문에 이런 대응 방식이 통할 수 있다. 만약 이 원리를 역으로 응용해서 역순으로 받는 변종이 나올 것이 두렵다면 zzz로 시작하는 디렉토리도 추가하면 된다. 알약이 남들보다 앞서서 탑재한 기능이기도 하다.#[5] 기업과 개인이 합쳐진 조사이며 영어 버젼에 한해서 샘플 조사했기 때문에 실제 전세계 점유율은 다를 수 있다.[6] 윈도우, 맥OS, 안드로이드 등 호환 플랫폼이기만 하면 5대까지 설치 가능[7] 얼마나 가벼운지를 평가[8] 단, 카스퍼스키,어베스트가 속한 2위 그룹과의 차이는 극히 적다.[9] 제로 데이 등 여러 가지 공격이 증가하는 편이다 보니 오진을 감수하고 행위 민감도를 올리는 것으로 보이는데, 비단 비트디펜더만의 문제는 아니고, 업계의 전체적인 경향이 그렇다.[10] 비트디펜더에서는 해당 기능을 장기간 비 활성화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11] 블루스택은 아예 깔 수도 없다고(...)[12] 더 오래 걸리는 경우는 5분 이상 탈주 페널티를 당해야 되지만 대부분 빨리 해결이 되는 거 같다.[13] 대신 이렇게 하면 체험판 기간에 연장된 기간으로 등록되어서 '체험판 기간 + 구입 라이센스 기간의 총합'으로 적용된다.[14] 한국어로 문의를 하면 자신들이 고객지원을 하는 언어들로 문의해야지 도와줄 수 있다는 메일이 온다. - 고객지원하는 언어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루마니아어, 네덜란드어, 일본어와 스웨덴어.[15] 고객지원이 필요할 때 어플내에서 하지 말고 위의 이메일이나 콜센터로 하도록 하자 어플 내로 문의 하면 본사로 연결되어서 고객님 외국어 할줄 아세요? 라는 메일을 수신하게 된다.[16] 단 한국 총판사인 만큼 앱에 대한 오작동이나 인앱결제 환불같은 문제는 본사 고객센터로 연락하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