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멤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팬텀하츠 고스트헌터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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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여우 RED FOX | |
이름/닉네임 | <colbgcolor=#ffffff,#191919> RED FOX, 빨간여우, 이여우[1]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1991년 10월 17일 ([age(1991-10-17)]세) |
거주지 |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
신체 | 177cm, 5Xkg[2], O형 |
MBTI | ENTP |
소속 | 12시10분 엔터테인먼트 |
플랫폼 현황 | 유튜브 P.H여우 |
구독자 | 8.36만명 | |
조회수 | 22,367,165회 | |
동영상 | 1,223개 | |
기준: 2024년 10월 24일 | |
커뮤니티 | 고스트 헌터 윤시원 공식 팬카페[3] |
링크 | | | [4] |
[clearfix]
1. 개요
유튜브에서 공포 방송을 진행하는 유튜버이자 고스트헌터.아프리카TV에서 공포 방송을 진행하는 BJ 윤시원(인터넷 방송인)이 운영하는 12시 10분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직원[5]으로, 윤시원이 결성한 팬텀하츠라는 크루로 활동하며 유튜브 P.H여우 채널에서 방송을 하고 있다.
귀신을 볼 수 있는 영안자[6], 태어날 때부터 영안이었던 것은 아니고 큰 사건으로 인해서 영안을 가지게 되었다.
해당 이야기는 윤시원 공포 라디오에서 썰로 풀었는데 꽤나 충격적인 내용.
여우 본인도 해당 사건을 이야기하는 게 고통스럽기 때문에 앞으로 다시는 꺼내지 않을 이야기라고 한다. 너아미 : 여우님이 영안을 갖게 된 계기...
2. 방송 컨텐츠
2.1. 진행 중인 컨텐츠
컨텐츠명 | 컨텐츠 소개 | 링크 | 비고 |
당신의 집에 귀신이 산다(당집귀 캠방) | 제보자의 집에 귀신이 있는지 확인하고, 문제가 있으면 직접 방문하여 솔루션을 진행해 준다. | 당집귀 사연 | 토요일 밤 9시 여우 유튜브 [7] |
당신의 집에 귀신이 산다 '항마록' | 제보자 중에서 귀신에 의해 빙의 현상 등을 겪는 사람들의 솔루션을 진행한다. | 월요일-금요일 중 담당 : 화련 신녀 | |
당신의 집에 귀신이 산다 '가정방문' | 제보자의 집에 찾아가서 인터뷰를 하고, 집에 대한 헌팅과 솔루션을 진행한다. | 월요일-금요일 중 | |
여플릭스 | 윤플릭스와 동일한 틀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여우가 메인으로 진행할 때는 여플릭스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 월요일-금요일 중 윤플릭스 스핀오프 | |
야외 스팟(야.스) | 흉.폐가를 제외한 야외 심령 스팟을 제보받고 탐사와 헌팅을 진행한다. | 월요일-금요일 중 |
- 원래 현장 위주로 활동했지만 최근 다양한 캠방 컨텐츠로도 자리를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 당집귀가 시즌 아웃 될 때마다 스핀 오프를 맡아서 진행했으나 기존의 당집귀에 비해 시청자 참여가 저조하여, 스핀오프 시즌2가 폐지된 이후에는 공식 당집귀에 합류하여 캠방을 진행했다. 23년 10월부터 윤시원 채널에서의 공식적인 당집귀가 시즌이 아웃되면서 스핀 오프가 아닌 당집귀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채널에서 맡아서 진행하게 되었다.
- 미스테리한 장소를 찾아가는 '그곳'[8], 흉가 Hide and Seek, 방송 중 나왔던 귀신을 그려보는 컨텐츠, 강령술을 해보는 컨텐츠, 야외 스팟에 관련된 현장 위주의 컨텐츠들이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 팬텀하츠 멤버들의 해외 진출에 앞서 카노와 함께 일본을 맡게 되었다고 한다.[9] 아마도 평소 진행하던 컨텐츠들도 일본이 주 측이고, 윤시원이 해외 스케줄로 자리를 비울 때, 여우가 국내 쪽 스케줄을 전담하여야 하는 상황이라 비교적 가까운 곳으로 결정이 된 것 같다.
2.2. 폐지, 휴방 중인 컨텐츠
컨텐츠명 | 컨텐츠 소개 | 링크 | 비고 |
여동생(소름 돋는 공포 이야기) | 해외 사건사고 미스테리, 귀신, 요괴, SCP, 다크웹, 애니, 게임 괴담, 잔혹 동화, 동요 등을 소개한다. | 휴방 | |
당신의 집에 귀신이 산다 스핀 오프 | 시청자의 집에 귀신이 있는지 확인하고, 문제가 있으면 솔루션을 진행해 준다. | 스핀 오프 사연 스핀 오프 가정방문 | 잠정 폐지 |
여우 기담 | 전 세계의 괴담, 실화 공포 사연 등을 직접 읽어준다. | 여우기담 | 녹음 컨텐츠 [10] |
여우의 귀묘한 이야기(여귀야) | 귀신, 요괴, SCP, 다크웹 등을 소개한다. | 여귀야 | 여동생으로 통합 |
여우의 미스테리한 이야기(여미야) | 해외 사건사고 미스테리 등을 소개한다. | 여미야 | 여동생으로 통합 |
여우의 동심파괴 생생한 이야기(여동생) | 애니, 게임 괴담, 잔혹 동화, 동요 등을 소개한다. | 여동생 | 여귀야, 여미야와 컨텐츠 통합 |
로스트(LOST) | 미스테리로 남은 사건사고와 현상이 일어나는 곳을 직접 방문하여 심령 장비로 조사를 진행한다. | 로스트 | 사전 조사 및 헌팅[11] |
윤플릭스 | 스토리가 있는 흉가 등에 방문하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심령 장비로 탐색을 진행한다. | 사전 조사 및 헌팅[12] |
- 2023년부터 LOST와 윤플릭스도 담당하고 있었으나, 컨텐츠 개편과 팀 개편이 진행되면서 잠정 휴방으로 봐도 무방하다.
- 개인 컨텐츠였던 여귀야, 여미야, 여동생은 23년 10월부터 여동생이라는 이름으로 통합되었고, 라이브로 진행되었던 여우 기담 역시 음질 상태와 스케줄의 문제로 녹음 컨텐츠로 변경되었다.
- 2024년부터는 현장에 집중을 하고, 당집귀 스케줄 등의 이유로 여동생과 여우 기담 등의 캠방 컨텐츠를 전혀 진행하지 못하고 있어서 폐지라고 생각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는데, 24년 5월 10일 방송에서 여동생은 폐지가 아니고 자료를 계속 쌓아놓고 있으며, 밀려 있는 녹음도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한다. 다만 현장 중심의 영상으로 조회수를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여동생이나 여우 기담 등의 라디오 컨텐츠 편집본을 업로드하면, 유튜브 알고리즘이 꼬여서 조회수가 떨어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편집본은 올리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동생 컨텐츠를 원하는 시청자들이 많기 때문에 캠방을 진행하고 풀영상 다시보기 만 남기는 식으로 진행해 보겠다고 밝혔다. [13]
3. 방송 용어
3.1. 심령 장비 소개
- EMF 측정기: 심령 에너지의 세기를 나타내어 나침반처럼 심령체를 찾는 데 쓰이는 장비. 가장 자주 쓰이는 장비. EMF는 '전자기장(ElectroMagnetic Field)'이라는 뜻이다. 심령 에너지는 전자기파로 되어 있어서 전자기장을 측정함으로써 심령체를 포착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물론 귀신의 존재는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기 때문에 그 효용성에 어떤 근거도 없는 장비이므로, 재미로 읽고 넘어가면 된다. 또한 당연하게도 사람이 만든 기계에서 나오는 전자기장도 모두 잡아내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현재도 쓰이는 건물이나 도로가에서는 전자기장이 심령체에 의한 것인지, 기계나 전선에 의한 것인지 구별에 신경 써야 한다.
- EVP 녹음기: 넓은 대역의 소리를 잡아낼 수 있는 녹음기이다. 일반적인 녹음기보다 민감하여 주변 백색소음까지 잡아내고 미세한 소리와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음역대 이상의 소리를 잡아내어 심령체의 목소리를 녹음할 수 있는 장비.
- 고스트 박스: 라디오 주파수를 계속 스와이프 시켜서 흘러나오는 단어들 중 귀신이 말하고 싶은 단어들을 조합해서 송출해 주는 장비.[14]
- 플라즈마 측정기: 플라즈마를 감지해 360도 원형으로 달린 막대에 불빛을 보내어 영체 에너지가 있는 방향을 알려주고, 심령 에너지와 가장 유사한 매개체의 전방 지리를 감지하여 위치를 표시하는 장비.
- 모션 디텍터: 우리말로는 '움직임 탐지기'이다. 움직이는 형체의 모션을 화면에 보여주는 장비 모션감지 적외선 센서를 투시하여 인간의 형체를 인식하여 모니터에 송출하는 소프트웨어이다. 본체는 서피스 프로인 듯하다.[15]
- 초음파 감지기 (삼각김밥): 초음파를 통해 주변의 움직이는 것을 감지하여 소리로 나타내는 장비이다.
- 모션 감지 오르골: 전방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작동하는 장비이다. 초음파 대역을 감지하며, 움직임이 감지되면 오르골이 작동하여 착신아리 OST의 멜로디가 울리며 상단부의 흰색 LED가 점등된다.
- 온도감지 센서기 (초코파이): [전자기장+온도+모션 감지+어그로 기능] 후술할 EM 증폭기와 같이 주위의 영가를 불러들이고 온도와 전자기장을 측정하여 5단계의 소리와 조명으로 나타내는 복합적인 장비이다. [16]
- 곰인형 (뀨곰이): 전자기장을 감지하여 건드리면 소리 나는 장비. 전자기장이 곰돌이를 터치하면 영어로 말을 한다.[17]
- 고스트볼: 만지거나 공이 움직일 시 센서를 통하여 반짝이는 공.
- EM 증폭기: 전자기장을 증폭시켜 주변 심령체를 불러들이는 장비.
- 위자 보드: 가운데에 돌아가는 판이 있고 판 위에는 글자가 적혀 있다. 심령체가 위저 보드에 영향을 주면 판 위의 글자가 있는 위치에 불빛이 켜지고 글자를 조합해서 대화를 하는 장비.
- 증폭기: 낮은 주파수를 사람이 들을 수 있는 가청 주파수로 30배 이상 증폭 시키는 장비. 주로 고스트 박스나 EVP 녹음기에 연결해서 소리를 듣는 데에 사용한다.
- 송출 녹음기: 기존에 쓰던 EVP 녹음기와 차원이 다른 녹음기. 스스로 EVP 소리가 들리면 실시간으로 녹음해서 바로 송출해 주는 송출 녹음기다.
- 적외선 카메라: 심령체가 빛을 싫어한다고 판단될 경우 사용한다. 방송에서는 초록색 계열의 빛으로 밝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적외선이기 때문에 사람 눈으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 Hot Spot CCTV: 적외선 불빛으로 소리까지도 녹음된다. 거치해놓고 만약 움직임(온도, 모션)이 보이면 그때만 녹화되는 장비이다.
- 저세상 방울: 초음파 센서로 전방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딸랑딸랑 소리를 내는 장비.[19]
- 차임벨: 원적외선 센서로 전방에 무언가가 감지되면 띵동거리며 소리를 내는 장비.
- 앨리스: 오르골과 비슷하게 전방의 무언가가 있거나 움직임이 감지되면 인형에 빛이 나면서 소리가 난다.
- 고스트 튜브: 고스트 박스와 비슷하게 귀신이 말하고자 하는 단어나 단서를 들려주는 장비.
줄여서 고튜
- 에스티스: 눈을 가리고 고스트 박스에 연결된 이어폰을 통해 들리는 단어들을 전달하는 방식의 헌팅 기법으로 꽤나 위험한 방식이라고 한다. 고스트 박스를 활용한 헌팅 기법으로 장비는 아니다.
- 뀨관 : 온도와 전자기장 센서 등을 기반으로 하여 여우가 직접 만든 헌팅 장비로 기존의 장비들에 비해서 범위가 넓다고 한다. 센서에 움직임이나 변화가 감지되면 음악이 나오며, 관 모양을 하고 있다.
3.2. 고스트 헌터
고스트헌터(Ghost Hunter)란 귀신을 사냥하는 사냥꾼이라고 해석할 수 있지만, 정확하게는 보물 사냥꾼(Treasure hunter)처럼 귀신을 찾는 사람들을 통칭해서 고스트헌터라고 한다. 동서양에서는 이미 수많은 고스트헌터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한국에는 아직 낯선 단어다.3.3. 고스트 헌팅
고스트 헌팅(Ghost Hunting)이란, 유령 사냥을 뜻한다.주로 흉가나 폐가 등 귀신이 출몰한다는 장소에서 다양한 장비로 귀신의 존재를 찾아내는 것을 뜻한다.
고스트헌터들 역시 유령이 나오는 지역에 대한 연구를 하기도 하지만 유령이 나오는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가 알려지면 먼저 그 지역을 조사하거나 해당 지역에서 중요한 일이 벌어진 날짜, 중요 사건 및 위치에 대한 정보를 모으거나 소문, 전설 및 사람들의 목격담 등을 모으고, 이러한 정보가 모이고 나면 해당 지역을 방문하고 가능하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그렇기 때문에 고가의 장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주로 개인적인 활동을 하며 유령이 활동한다고 알려진 지역에 가서 재미있고 무서운 경험을 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기에 유령이 출몰한다고 기존에 알려진 지역을 위주로 활동하다 보니 새로운 유령 출몰 지역은 개인적 활동을 위주로 하는 고스트 헌팅에 의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4. 여담
- 닉네임이 빨간 여우인 이유는 여우를 닮았고, 빨간색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 방송 초창기 최고의 유행어는 '뀨', 말 끝에 뀨를 붙이는 게 특징으로 팬들도 뀨를 자주 쓰다 보니 '뀨교주'라고도 불렸고,
수금쏭도 뀨뀨쏭이었다.[20] 24년에 들어와서는 '뿌뿌'가 유행을 타며, '뿌뿌단'으로 불리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유행어가 늘어나고 있는 편.
- 팬명은 빨강이
빨갱이였는데 팬들끼리 따로 논다는 문제로 지금은 팬텀하츠 팬들을 통합하여 팬둥이라고 부른다.[21]
- 공포 방송을 하기 전엔 자동차 관련된 일을 했다고 한다. 방송 중에도 차에 대한 언급을 하면 즐거워하며 시청자들에게 차량에 대한 여러 지식이나 정보를 공유하기도 한다.[22]
- 차를 좋아해서 여러 차를 탔었고[23], 차량 이슈가 많이 생기는 편이다. 초반에 타던 차량인 '여봉이'는 스토커에게 갖은 테러를 당했으며, 이후에 데려온 '뀨봉이'[24] 역시 테러로 큰 사고를 당할 뻔 했던 적도 있다[25]. 23년 4월부터 카니발인 '꼬봉이'도 운행했으나, 24년 초 흉가 답사 중 차량 뒷바퀴가 골에 빠져 멤버들끼리 처리가 되지 않아 불렀던 렉카 기사가 차량을 무리해서 뺀 후 차량 엔진에 문제가 생겼다. 그후 몇 차례 운행 도중 사고날 뻔한 이슈가 발생하여 현재는 안전을 이유로 처분한 상태이다. 24년 8월 뀨봉이는 같은 팬텀하츠 멤버인 뱅진에게 양도했고, '새봉이'와 '육봉이'라는 차를 데려왔다. [26]
- 국토대장정 때 다리에 테이핑을 하는 바람에 다리에 십자가 모양 흔적이 남아 있는데 가끔 현장에서 '성불킥'을 한다.
가정방문 중에 모디를 켜놓고 성불킥을 했더니 귀신이 진짜 도망갔다는 게 함정.
-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격증이 꽤 많다.[27]
- 방송 중에 언어 선택으로 오해를 많이 사는데, 말 그대로 몰라서 그랬을 뿐이라서 알려주면 바로 사과를 하는 편.
- 타투와 외모 때문에 첫인상이 안 좋은 경우가 많아서[28] 시청자들한테 자기 첫인상에 대해서 많이 물어본다.
- 염색을 자주 해서 시청자들이 머리색으로 별명을 만들어 불렀다.[29] 미용을 배웠기 때문에 머리 탈색과 염색은 본인이 직접 한다.
- 앞머리의 유무로 컨디션을 알 수 있다.[30]
- 본가에서 골든 리트리버를 키운다. 이름은 '가을이', 가끔 자랑하는데 진심으로 귀여워하는 게 눈에 보인다. 24년에 중순쯤 본가에서 새로운 강아지를 키우게 되었다고 소개했는데, 이름은 '구름이'로 사진을 보면 화이트 포메라니안 종인 것으로 보인다. 강아지들의 이름을 합쳐서 '가을구름'이라고 부른다.
- 가슴에 큰 레터링 타투가 있는데, 그 의미는 '아무도 믿지 말라'라는 뜻이다. [31]
- 자기 자신을 꾸미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 악세사리, 옷 등에 관심이 많고 옷 판매를 해본 적이 있다고 한다.[32]
- 9월에 기흉이 재발해 입원 치료를 받았는데, 그 과정에서 혹이 발견되어 제거 수술을 함께 받았다.[33]
- 12월 20일 기준 투네이션 어워드 Top Creator 10위 중 1위 수상했다.
- 2024년 4월 19일 방송 2년이 지나고 처음으로 투네이션을 통해 백만클럽[34]을 달성했다.
[1] 본명은 비공개.[2] 계속 살이 빠지다 기흉 수술 이후 정점에 올랐으나, 24년 7월 후반부터 팬텀하츠 멤버들의 운동 컨텐츠 등이 활성화되며 살이 많이 쪘다는 이야기를 방송에서 밝혔다.[3] 윤시원의 팬카페였으나 현재는 팬텀하츠 멤버들 모두 다 같이 쓰고 있다[4] 22년 이후 아프리카 TV 방송은 하지 않고 있다.[5] 진또를 제외한 여우와 팬텀하츠 멤버들은 회사와 계약된 직원이다.[6] 간혹 무당이거나 무당이 될 거냐고 묻는 사람도 있지만, 본인은 무당 될 마음도 없고 신주단지도 모실 마음이 없는 일반인이다.[7] 윤시원 채널의 당집귀가 시즌 아웃되면서 여우가 맡아서 진행하게 되었다.[8] 이미 첫 화는 촬영되었으나 스케줄 문제로 2회차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9] 해외 팀 구성을 할 때 윤시원이 일본은 그냥 여우와 카노라고 고민도 안 하고 결정했다는 이야기가 있다.[10] 스케줄의 문제로 녹음 컨텐츠로 전환하였다.[11] 로스트는 윤시원의 컨텐츠로 멤버들과 사전 조사와 검증을 담당한다.[12] 윤시원이 합류하기 멤버들을 이끌고 전 조사와 검증, 기본 헌팅을 진행한다.[13] 여동생 컨텐츠는 진행해 보겠다는 언급이 있었지만, 녹음 컨텐츠인 여우 기담의 경우에는 편집본이 업로드되지 못하는 상황으로 보았을 때 다시 진행되기는 다소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14] 쉽게 설명하자면 트랜스포머에서 범블비가 이야기하는 형식.[15] 시청자들이 눈에 안 보이는 심령체를 시각적으로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는 장비다 보니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초창기엔 노트북 형태로 들고 다녀서 무게 문제 때문에 사용빈도가 낮았지만, 최근엔 서피스로 변경하여 경량화된지라 자주 사용한다.[16] 여우가 가장 기본적으로 가지고 다니는 장비[17] 영어가 굉장히 빨라서 알아듣지 못할 때가 많지만 일단 말을 하면 건드린다는 증거[18] 스노우는 그저 참고용이고, 패턴이 인식되어 표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맹신하지 말라고 하였다.[19] 최근에는 고장 나서 쓰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20] 노래 가사에도 뀨뀨뀨뀨가 들어가는 귀여운 노래[21] 다른 멤버들의 팬명으론 윤시원은 봉봉이, 진또는 방울이, 리다는 난쟁이, 대츄는 주인님이 있었다. 대부분 윤시원팬을 겸하고 있어 빨봉이, 방봉이 등으로 부르기도 했다.[22] 자신의 차량으로 모터쇼 전시를 나가는 등 전문적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23] 팬텀하츠에 합류하기 전에는 페어레이디, 아우디 A4 콰트로 등을 탔으나 흉가 방송에 적합하지 않아서 차량을 바꿨다.[24] 벤츠 CLS 450 amg[25] 주로 타이어에 못을 박는다거나 하는 테러를 많이 당했는데, 여우의 인스타에 보면 스토커의 타이어 테러 때문에 차량 하단부에 타이어가 말려 들어가서 전복 사고가 날 뻔 했던 적도 있을만큼 테러가 극심했음을 알 수 있다. 가장 무서운 점은 그 이후에 스토커가 여우의 집 문 앞에 국화꽃을 놔둘 정도로 악질이었다는 점이다.[26] 방송에서 차종을 묻는 질문에 모닝 터보와 레이 터보라는 식으로 드립을 치고 있다. 차량 테러도 많이 당했고, 비싼 해외차를 운전한다며 욕을 많이 듣다보니 차량 종류를 굳이 밝히고 싶지 않다고... 물론 시청자들 중에 차량에 관심이 많은 시청자들은 차량 종류를 이미 다 알고 있으나 같이 드립을 치면서 놀아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7] 바리스타, 스킨스쿠버, 스카이다이빙, 카레이서 라이센스 등[28] 첫인상은 보통 양아치라고 본인 입으로 말했다.[29] 핑크여우, 깜장여우, 그레이여우, 카키여우 등...[30] 덮머리는 컨디션이 안 좋거나 귀찮을 때, 반깐머리는 그냥저냥, 깐머리는 기분이 상당히 좋을 때라고 한다.[31] 믿었던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고, 배신을 당한 후 다신 사람들을 안 믿겠다는 의미로 새긴 타투라고...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사람들을 너무 믿고 정을 줘버린다고 힘든 상황을 토로하기도 했다.[32] 가지고 있는 명품이 많아서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모두 다 개인 사업할 때 샀던 옷과 물건들이다.[33] 과거에 기흉으로 인해 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어 재발한 것이라고 한다.[34] 아프리카 tv 기준 별풍선 100만개, 즉 1억 후원을 한 달만에 달성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