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 ― 당신의 턴 전투 시작에, 당신이 조종하는 생물들의 공격력 총합이 8 이상이라면, 당신이 조종하는 생물을 목표로 정한다. 그 생물은 턴 종료까지 신속을 얻는다. (그 생물은 전장에 언제 들어왔는지 상관없이 공격 및 할 수 있다.)[1]“아타르카님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것만한 영광이 또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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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g Beyer: 어떤 세계에서는 서락이 곰을 패고 다녔죠. 하지만 우린 지금 타르커의 용에 있습니다. 이, 이제 곰을 때리고 다니지는 않아요. (In one timeline, Surrak punched bears. Now this is Dragons of Tarkir. T..this is We're not bear punching here.)
대중: (야유, 탄식)
Doug Beyer: 아, 물론 주먹질은 있습니다.(But there is punching!)
Epic Confrontation
장엄한 대결
집중마법
당신이 조종하는 생물을 목표로 정한다. 그 생물은 턴종료까지 +1/+2를 받는다. 당신이 조종하지 않는 생물을 목표로 정한다. 그 두 생물은 서로 싸운다. (각 생물은 서로에게 각자의 공격력만큼의 피해를 입힌다.)역사가 어떻게 꼬이든 살아남는 전설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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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커의 용에서는 곰들의 공격력이 4에서 3으로 내려가서 싸우면 죽진 않지만 칸의 곰들하고 싸우면 죽는 것은 개그. 원래 이 꼬는 부분을 1. 용이 곰을 펀칭한다. 2. 곰이 서락을 펀칭한다. 3. 서락이 용을 펀칭하는 세 가지 버전을 고민하다가 2의 플롯에는 용이 안 나오니까 제외. 1과 3 중에서 기왕 펀치할꺼면 서락이 낫지란 이유로 서락이 선택됐다.
유흥의 신 제나고스와 같은 타이밍에 신속을 주는 능력으로 서락 자신도 공격력이 5이기에 양털갈기 사자 같이 공격력이 3인 생물 하나나 엘프 신비주의자 + 달그락발톱 신비주의자 같이 마나 펌핑 하는 애들만 몇 개 깔려 있어도 나온 다음에 바로 공격이 가능하다. 특히 단독으로 신속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뛰어난 부분. 마크 로즈워터에 따르면 녹색한테 신속은 잘 안주지만 서락 정도면 예외로 둬도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썩어가는 레기사우루스, 태초의 굶주림, 갈타, 불굴의 로나스와 같이 발비에 비해 공격력이 강한 생물들에게 신속을 줄 수 있는 녹색 카드라서 파이어니어의 골가리 스톰피 덱에 가끔 보였으나, 스톰피가 도태되며 이 카드도 실직했다. 커맨더로 눈을 돌려도 태초의 굶주림, 갈타 커맨더 덱 같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사용처를 찾기 쉽지 않은 카드. 무엇보다 커맨더용으로 쓰기 더 적합한 MOM 버전이 있다는 점이 더 큰데, 이는 후술한다.
용을 죽이고서 용발톱이란 칭호를 얻는다는 것에 대해 혐오감을 느낀 용군주 아타르카가 그 칭호를 없애버렸기에 서락은 이제 아타르카 부족 내에서 사냥 대장의 칭호를 가지고 있다. 용을 제외한 모든 것을 사냥하며 용군주가 어떤 사냥감을 지목하던 간에 바로 가져다 바칠 것으로 기대될 정도의 실력을 가진 사냥꾼.
사냥감이 강하면 강할수록 도전 의식이 불타오르는 성격으로 사냥 그 자체에서 기쁨을 느낀다. 다른 부족원들이 말 그대로 생존을 위해 사냥한다면 서락은 명예와 영예 그리고 무엇보다도 재미를 위해 사냥한다.
강대 조건이 사라진 대신에 6마나로 더 비싸져서 약해진 거 아닌가? 하고 생각할 수 있는데, 맞다. 점프스타트 전용 카드이기 때문. 애초에 경쟁적인 환경에서 쓰라고 만든 카드가 아니며, 스토리와 밈를 소개하는 카드를 넘어서는 가치...도 있다. 커맨더 수요 및 한정적인 공급 문제 때문에 이래봬도 안정적으로 7~8달러 정도에 거래된다. 이 턴에 들어온 떡대 하나에게만 효과가 적용되는 원본 서락과 달리 이 카드는 내 모든 생물에 신속을 주며, 거기에 더하여 돌진과 +1/+1도 주기 때문에 토큰 덱 등과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