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53:42

사라만다(조이드)

헤릭 공화국조이드들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000,#fff> 소형 커맨드 울프, 캐논 토터스, 건 스나이퍼, 프테라스, 고도스, 쉐도우 폭스, 가이사크, 더블 소더, 스텔스 바이퍼, 스피노 새퍼, 해머헤드, 레이노스, 고르헥스, 알로사우러, 바리게이터, 스나이프 마스터, 메갈레온, 세이버리온
중형 실드 라이거, 블레이드 라이거, 라이거 제로(슈나이더, 예거, 팬저, 피닉스, 팰콘), 디바이슨, 스톰 소더, 쾨니히 울프, 그린 혼, 구스타프, 건 블라스터, 와이츠 울프, 레이즈 타이거
대형 고쥬라스(디 오거), 사라만다(샐러맨더), 개룡휘, 고르도스
초대형 고쥬라스 기가, 울트라 사우루스, 매드 썬더, 킹 고쥬라스, 호버 카고
블록스 매트릭스 드래곤(우넨라기아, 레오 블레이즈, 모사 슬렛지, 나이트와이즈), 버스터 이글, 볼드갈드, 디메트로프테라, 레오 스트라이커, 레오게이터, 에보 플라이어, 디스펠로우
}}}}}}}}} ||


1. 개요2. 상세3. 스펙4. 모형화5. 커스텀 기체
5.1. 사라만다F25.2. 사라만다 붐번
5.2.1. 그 외

1. 개요

파일:사라만다 배틀스토리.jpg
헤릭 공화국의 비행형 조이드. 헤릭의 수호수였던 고쥬라스 등과 함께 초기부터 운용된 대형 조이드이다.

모티브는 일단은 익룡형, 구체적으로는 프테라노돈형이라고 표기하고 있지만 라돈에서 따왔다는 설이 중론.

2. 상세

중앙대륙 전쟁 초기에 헤릭 공화국이 개발한 익룡형 조이드. 조이드 역사상 첫번째로 탄생한 대형 전투 폭격기이다. 당시에 아이언 윙이라는 별칭으로 이름을 날린 중앙대륙 전쟁 전반을 통틀어 최강의 비행 조이드였고 가이로스 제국은 끝까지 사라만다를 능가하는 비행 조이드는 만들지 못했다. 헤릭 공화국 공군의 핵심적 요소이자 고쥬라스, 울트라 사우루스, 고르도스 등과 함께 헤릭 공화국을 지켜낸 전략병기.

1차 대륙 전쟁 개전 후에는 가이로스 제국의 암흑군에게 대항하기 위해 개량형 사라만다F2가 배치되었다.

중앙대륙을 양단하는 거대한 산맥을 넘어 제국을 치기위해 1만 5천km의 항속거리와 고도 3만km 이상의 상승고도를 가진 괴물같은 스펙을 자랑하며, 대량생산이 가능했다면 사라만다의 폭격만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끌 힘을 지녔다고 여겨졌다. 그러나 유체의 수가 너무 희귀했고 날개의 마그네서 윙도 대량생산엔 적합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라만다의 양산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더불어 ZAC 2056년, 행성 Zi의 대이변으로 멸종 위기에 처했다.

2차 대륙 전쟁 때에는 서방대륙 전쟁에는 참가시키지 못하고 암흑대륙 침공을 준비하는 동안에야 겨우 서방 대륙에 배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사라만다의 개체수가 너무 부족해져서 마이너 버젼인 프테라스를 양산했다.

수송기로 개조하여 무려 125톤의 건 블라스터를 수송하기도 하였다. (란포링스) 아니 그전에 구 대전 당시 사라만다가 샤벨타이거의 정보를 입수한 고쥬라스(230톤)를 회수하는 것을 보면 건 블라스터 쯤은 아무것도 아니다.[1]

구 대전과 신 대전 모두 폭격기로서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각종 개조형들을 보면 보급이나 수송에서도 사용된 것을 알 수 있다. 각종 특수한 목적을 가진 개조기들이 다수 개발되어 사용된 것으로 보이며, 배틀 스토리 곳곳에 그 흔적이 남아 있다.

최초로 꼬리의 지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 완벽한 2족 보행을 구현한 전동 조이드로도 유명하며, 공화국 강화 세트로 무장을 추가할 수 있다. 사라만다 붐번이라는 한정형 조이드는 롱 레인지 캐논을 장비한 사라만다로, 이러한 예 중 하나라 하겠다.

일본에선 신판이 나온 것 같지만, 한국에서는 애니메이션 제품만 내는 터라 애니메이션에서 코빼기도 안 비춰진 사라만다는 안 나왔다.

익룡형 조이드지만 근접전을 고려해 입에 화염방사기가 장착돼서 불을 뿜기 때문에 이름에도 어느 정도 어울리는 편이다.

3. 스펙

형식 번호 RPZ-01(구), RZ-045(신)
소속 헤릭 공화국
분류 익룡, 전투 폭격기
전장 24.1m
전고 17.1m
전폭 26.6m
날개 33.3m
중량 100.0t
최고 속도 M2.0
탑승 인원 2명
무장 AZ 고열 화염방사기(입), 멀티 블레이드 레이더X2, 발칸 팔랑크스X2(복부), 2연 대공 하이퍼 레이저 건X2, 소구경 대공 레이저(2연)X2(날개 끝), 마그넷서 팰콘 윙X2(한쌍), 2연장 전술 미사일X1

4. 모형화

4.1. 토미

파일:토미 사라만다.jpg
국내에서도 꽤 잘 알려진 제품으로 익룡형 조이드 중에서는 스톰 소더와 함께 상당히 인기있는 제품이다. 다만 익룡형임에도 하늘을 비행하는 연출을 할 수 있는 베이스가 없어서 세워둘 수밖에 없다

토이스타가 뉴스타였던 시절 구버전 사라만다의 카피판을 만들은 적이 있었다. 지금도 가끔씩 매물이 보일 정도.

4.2. HMM 조이드

코토부키야 HMM 조이드의 킷들 일람[1][2]
일반판(배틀스토리)
실드 라이거 커맨드 울프 블레이드 라이거 제노사우러 실드 라이거 MK-II
세이버 타이거 커맨드 울프 어택 커스텀 몰가 & 몰가 캐노리 세이버 타이거 슈발츠 전용기 제노 브레이커
캐논 토터스 몰가 AA & 몰가 캐리어 건 스나이퍼 버스터 토터스 아이언 콩
블레이드 라이거 AB 레드 혼 건 스나이퍼 나오미 전용기 그레이트 사벨 라이트닝 사익스
다크 혼 라이거 제로 커맨드 울프 바라드 전용기 건 스나이퍼 리논 전용기 프테라스 봄버
라이거 제로 슈나이더 제노사우러 레이븐 전용기 고도스 실드 라이거 뱅 전용기 라이거 제로 예거
다크 혼 해리 전용기 라이거 제로 팬저 버서크 퓌러 쉐도우 폭스 제노 브레이커 레이븐 전용기
디바이슨 사이코 제노사우러 아이언 콩 슈발츠 전용기 이구안 고쥬라스★(예정)
데스 스팅거 아이언 콩 PK 고쥬라스 디 오거 스톰 소더 슈트름 튜란
실드 라이거 DCS-J 고도스 구 공화국 사양 아이언 콩 예티 건 스나이퍼 W2 데스 스팅거 잘카 전용기
레브 랩터 레이븐 랩터 라이거 제로 익스 레들러 제네바스 사양 레들러 가이로스 사양
쾨니히 울프 헤비암즈 쾨니히 울프 그린 혼 레들러 부스터 캐논(예정) 파이어 폭스★(예정)
가이사크(예정) 사라만다(예정) - - -
일반판(와일드)
와일드 라이거 팽 타이거 길랩터(예정) 데스 렉스(예정) -
주요 한정판
라이거 제로 제국사양 세이버 타이거 CA 컬러 와일드 라이거 홍련 블레이드 라이거 레온 전용기 고쥬라스 건너
레브 랩터 야전사양 블레이드 라이거 AB 반 버전 파이어 폭스[3] 가이사크 구공화국 컬러 -

[1] 마킹플러스나 리패키지가 된 경우 ★ 표기.[2] 정식 넘버링을 부여받았으나 한정판인 경우 ☆ 표기.[3] 마킹플러스가 진행되며 한정판이 아니게 되었다.


파일:사라만다일러스트.jpg
HMM 조이드로 발매 예정이다. 다만 목업도 없고 개발중이라는 소식만 공개된 상태.

이어 2023년 9월, 사라만다의 컨셉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2024년 10월, 목업을 공개했다. 날개를 앞으로 접거나 발톱을 모으는 것이 가능하다.

5. 커스텀 기체

5.1. 사라만다F2

RPZ-01 사라만다를 개량한 헤릭 공화국의 비행 조이드. 1차 대륙 전쟁 시기에 공화국 공군의 대 가이로스 제국군용 주력 메카로 개발되었다.

금색의 날개 "팰콘 윙"에는 전자 플로트 시스템이 들어갔고, 경량화된 기체와 함께 기동력이 더욱 향상되었다. 최고속도는 마하 3.5 이상. 별칭은 "파이팅 팰콘"

ZAC 2056년, 행성 Zi 대이변으로 전자 플로트 시스템의 제작기술이 유실되었는지 2차 대륙 전쟁 시기에 부활한 사라만다의 성능은 구대전의 노멀 사라만다 수준이었다.

5.2. 사라만다 붐번

사라만다에 롱 레인지 바렐 캐논을 장비한 기체. 파일럿이 원거리 사격의 명수였기에 고쥬라스 캐논을 즐겨 사용했다. 그래서 자신이 사용하던 그 장비를 새로 받은 사라만다에 달아버린 것.

뭔가 안 어울리는 것 같으면서도 이 장비의 사라만다는 의외로 엄청난 전과를 올렸고, "폭룡 사라만다 붐번"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버스터 이글이 이 기체의 컨셉을 본떠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5.2.1. 그 외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95
, 2.3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95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덧붙여 이 고쥬라스를 어떻게 회수했냐하면 고쥬라스가 부스터로 사라만다가 나는 위치까지 날아올라서 회수했다. 고도를 낮추긴 했겠지만 비행형 조이드가 나는 위치까지 날아오르는 230톤 대형 조이드나, 그걸 또 회수해내는 사라만다나 어느쪽이든 굉장한 장면.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