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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8 00:47:37

몰가

제네바스 제국/가이로스 제국조이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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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스펙3. 해설4. 파생형5. 모형화

1. 개요

파일:몰가가.jpg
파일:몰가안티에어.jpg

조이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상의 병기로 제네바스 제국에서 개발한 애벌레형 조이드.

2. 스펙

형식번호: EMZ-9 (구판), EZ-6 (신판)
분류: 애벌레 (유충) 형
중량: 19.7t
전장: 11.8m
전고: 2.9m
최고속도: 200 km/h
승무원: 1명
무장: 레이져 커터, 20mm 개틀링 건 4문, 2연장 SAM 미사일 런쳐

3. 해설

중앙대륙 전쟁 초기부터 사용된 소형 조이드중 하나로, 특유의 머리 구조로 인해 동급 최강의 방어력을 자랑한다. 행성 Zi의 부족간 분쟁시대때부터 사용된 조이드로 당시에는 '지저족'이 몰가의 원형 야생조이드를 사육하여 사용했다. 지중 이동 능력을 보유하여 특수전에도 다수 운용되었으며, 단순한 구조와 높은 방어력, 제국 공용 콕핏의 조합으로 생환율, 정비성, 조종성도 매우 높고 비용도 아주 저렴하며 개체수도 걱정없는 병기로서는 아주 이상적인 우수한 조이드이다. 중앙대륙 전쟁 당시부터 활약하였고 대이변도 무사히 극복하여 2차 대륙 전쟁까지 3만대 이상의 엄청난 양산 대수를 자랑하며 운용된 역대 최고의 양산 대수를 자랑하는 기체이기도 하다. 1차 대륙 전쟁에서는 조이드는 넘치지만 파일럿이 부족해서 우선 순위가 낮은 소형조이드들은 후방에서만 사용되어 전선에서 볼 수 없었다고 한다.

병기라는 측면에서 몰가는 대형 조이드에 버금가는 엄청난 방어력에 전술상 충분한 기동성(최고 시속 200km/h)을 보유했고, 돌격용으로 이상적인 조이드라는 평가를 받는다. 레이저 커터를 보유했기에 근접전에서도 나름대로의 대응이 가능하지만 어디까지나 자위적인 수준일 뿐이다.

설정상 몰가라는 조이드 자체가 이미 진화가 필요없을 정도로 완성된 조이드였기에 후계기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도 재밌다.[1]

원래 몰가를 개발한 제네바스 제국에선 사막전용 사양[2]이나 정보전용 사양[3]을 만들어 운용했다고.

몰가의 원형 조이드가 애벌레인지라, 몰가 소체의 성체가 어떤지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크지만, 아직 설정으로 나온 것은 없다. 나비 혹은 나방형 조이드가 그 기원이 아닐까 하는 추측만이 있을 뿐이었는데, 조이드 망상전기에는 몰가의 성체로 보이는 조이드가 등장하기도 하였다.

조이드 제네시스에서는 몰가 캐노리가 확인되었으며, 디갈드 토벌군, 디갈드 무국 상관없이 사용하고 있다.

조이드 와일드에서는 이 녀석의 외형을 이어받은 케타르가 라는 조이드가 등장한다. 운반하는 포지션의 구스타프의 영향을 받았다.

조이드 사가 시리즈에서도 등장한다. 조이드 사가에선 쓸 이유도 필요도 없지만[4], 조이드 사가 2에서는 생각보다 쓸모있다.

CLv가 일반 몰가가 1, 몰가 캐노리가 2인데다가 제작에 필요한 조이드코어 ZN과 캐노리 유닛은 챌린지 모드 레벨 1을 클리어하면 공짜로 제공된다. 남은건 데이터인데, 몰가는 게임 시작한 첫배틀로 데이터 입수 기회가 2번 제공되므로 이때 입수해도 되고 몰가 캐노리는 간간히 등장하니 그때를 노리자.

몰가의 장점은 낮은 CLv, 범위공격 가능, 초반기준 높은 방어력이다. 개틀링포가 1열의 적을 공격할 수 있어 초반에 유용하고, 기본 방어력이 방어력 풀개조한 세이버리온보다 튼튼해 왠만한 공격은 대미지 1로 받아낸다. 몰가 캐노리는 여기에 캐논 유닛이 추가되어 화력이 강화되어 써먹기 유용하다. 단, 무장의 전반적인 위력이 낮아 개조가 필요하다.[5] 세이버리온과 건타이거는 기본 무장 위력이 더 높기 때문에 굳이 만들필요는 없지만[6] 저 둘 이외의 조이드를 쓰고 싶다면 프테라스와 함께 추천하는 조이드다.

4. 파생형

5. 모형화

5.1. 토미

완구로서의 측면에서는 조이드 시리즈가 가진 모토, 즉 모티브가 된 생명체의 재현이란 측면에서 정말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나비 애벌레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재현한 그 움직임은 설정상의 호불호를 떠나 누구든 한번쯤은 그 모습을 바라보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저렴한 가격과 단순한 구조 덕에 많은 개조작들이 나오기도 하였으며 수많은 조이드 팬들이 몰가에 대해 최고의 조이드라고 말하길 주저하지 않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5.2. HMM 조이드

코토부키야 HMM 조이드의 킷들 일람[1][2]
일반판(배틀스토리)
실드 라이거 커맨드 울프 블레이드 라이거 제노사우러 실드 라이거 MK-II
세이버 타이거 커맨드 울프 어택 커스텀 몰가 & 몰가 캐노리 세이버 타이거 슈발츠 전용기 제노 브레이커
캐논 토터스 몰가 AA & 몰가 캐리어 건 스나이퍼 버스터 토터스 아이언 콩
블레이드 라이거 AB 레드 혼 건 스나이퍼 나오미 전용기 그레이트 사벨 라이트닝 사익스
다크 혼 라이거 제로 커맨드 울프 바라드 전용기 건 스나이퍼 리논 전용기 프테라스 봄버
라이거 제로 슈나이더 제노사우러 레이븐 전용기 고도스 실드 라이거 뱅 전용기 라이거 제로 예거
다크 혼 해리 전용기 라이거 제로 팬저 버서크 퓌러 쉐도우 폭스 제노 브레이커 레이븐 전용기
디바이슨 사이코 제노사우러 아이언 콩 슈발츠 전용기 이구안 고쥬라스★(예정)
데스 스팅거 아이언 콩 PK 고쥬라스 디 오거 스톰 소더 슈트름 튜란
실드 라이거 DCS-J 고도스 구 공화국 사양 아이언 콩 예티 건 스나이퍼 W2 데스 스팅거 잘카 전용기
레브 랩터 레이븐 랩터 라이거 제로 익스 레들러 제네바스 사양 레들러 가이로스 사양
쾨니히 울프 헤비암즈 쾨니히 울프 그린 혼 레들러 부스터 캐논(예정) 파이어 폭스★(예정)
가이사크(예정) 사라만다(예정) - - -
일반판(와일드)
와일드 라이거 팽 타이거 길랩터(예정) 데스 렉스(예정) -
주요 한정판
라이거 제로 제국사양 세이버 타이거 CA 컬러 와일드 라이거 홍련 블레이드 라이거 레온 전용기 고쥬라스 건너
레브 랩터 야전사양 블레이드 라이거 AB 반 버전 파이어 폭스[3] 가이사크 구공화국 컬러 -

[1] 마킹플러스나 리패키지가 된 경우 ★ 표기.[2] 정식 넘버링을 부여받았으나 한정판인 경우 ☆ 표기.[3] 마킹플러스가 진행되며 한정판이 아니게 되었다.

몰가라는 조이드 자체가 워낙 소형이라 그런지 몰가 바리에이션은 몰가/몰가 캐노리, 몰가 AA/몰가 캐리어라는 2체 1킷 조합으로만 등장했다.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조이키노 리뷰
파일:몰가.jpg
몰가와 몰가 캐노리는 구세대 버전 몰가와 조이드 제네시스 스타일의 캐노리 몰가가 들어있는데, 캐노리 유닛은 다른 소체에도 호환이 되므로 일반 몰가에도 캐노리 유닛을 달아줄 수도 있다. 재판은 2012년 7월, 2020년 4월, 2021년 5월에 진행되었다.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조이키노 리뷰
파일:몰가캐리어.jpg
이어서 12번으로는 몰가 AA와 몰가 캐리어가 등장했다. 설정상으로만 등장했던 바리에이션의 첫 모형화로, 토미는 시도하지 않았던 기체들이다. 재판은 몰가 1차 재판때는 같이 진행되지 않았으나, 몰가 2차 재판때부터 몰가와 동시에 재판되고 있으며, 2020년 4월, 2021년 5월에 진행되었다.

박스아트는 머시 래빗이 아닌 나카키타 코지가 그렸는데, 프테라스가 눈에 띈다. 이후 프테라스도 보머 유닛과의 합본으로 정식으로 발매되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몰가 캐리어에도 캐노리 유닛을 장착 가능하다.

캐노리 유닛을 제노사우러에 장착 가능한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몰가의 떡밥은 햄머 록과 프테라스가 있는데, 프테라스는 위에 나왔듯 해결되었고, 햄머 록은 2022년 기준으로 미발매 되었다.

한편 코토부키야의 가이사크 리뷰 스트리밍을 하는 도중 몰가에 관한 의미심장한 소식을 전했는데, 10년 사이에 제조비(특히 인건비)가 2배가 올라서 킷 가격 인상이 필연적이었다고 하며, 몰가의 경우 1킷 2체 구조가 아닌 개별 판매 구조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며, 그 대신으로 몰가의 각종 바리에이션이 발매될 수도 있음을 알렸다.

[1] 이구안의 경우 레브 랩터란 후계기가 나왔지만, 몰가는 후계기 없이 계속 운용되었다.[2] 사막지형에 맞춘 위장색으로 도장해 모래속에 숨어있다가 기습하는 방식으로 운용했다.[3] 본래 무장을 덜어내고 레이더 등 통신장비를 증설했다.[4] 시작부터 실드 라이거/샤벨 타이거/레이노스커맨드 울프 3기와 함께 시작하는데, 몰가 따위 쓸데가 어디있겠는가?[5] 개틀링포가 20, 캐논유닛이 50이고 개틀링포는 개조비용이 좀 있다. 풀개조 시 위력은 120과 150.[6] 세이버리온의 주요개조 무기인 고주파클로는 35, 건타이거의 스태틱매그넘은 65다. 둘다 개조비용이 그리 높지않다.[7] 마징가 Z가 제트 스크랜더와 합체해서 날아다니듯 지원용 조이드와 합체로 비행능력을 가지게 된 고쥬라스였다. 대 아이언콩용 실험기였는데, 이쪽도 비행실험 중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