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사인방 音の四人帮 | |||
동문(東門) 키도마루 | 서문(西門) 사콘 | 남문(南門) 지로보 | 북문(北門) 타유야 |
사콘 | 사콘 & 우콘 |
주인 1 상태 | 주인 2 상태 |
1. 개요
左近(サコン), 右近(ウコン)나루토의 등장인물들.
2. 프로필
이름 | 사콘 ([ruby(左近,ruby=サコン)]), 우콘 ([ruby(右近,ruby=ウコン)]) |
연령 | 14세 |
생일 | 6월 20일 (쌍둥이자리) |
혈액형 | AB형 |
신장 | 155.1cm |
체중 | 45kg |
성격 | 호전적, 자신만만 |
취미 | 잠자기(우콘) |
특기 | 기생귀괴의 술 |
좋아하는 말 | 유일무이(사콘), 현형우제(우콘) |
성우 | 사쿠야 슌스케 전광주 브라이언 비콕 |
3. 패러미터
공식 캐릭터 북 패러미터 | 인술 | 체술 | 환술 | 현명함 | 힘 | 속도 | 스태미나 | 인 맺기(印) | 총합 |
데이터 북 2/사콘 | 4 | 3 | 1 | 2.5 | 3.5 | 3 | 4 | 4 | 25 |
데이터 북 2/우콘 | 5 | 3 | 1 | 3.5 | 3 | 3 | 2 | 4 | 24.5 |
4. 특징
소리 마을의 닌자이자, 그 중 오로치마루를 호위하는 소리 마을 4인방의 일원. 여성적인 외모에 립스틱도 바른 탓에 여자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지만, 성우부터가 분명 남자다. 창백한 피부에 머리 뒤에 또 다른 머리가 달려있는 어찌보면 섬뜩한 디자인의 캐릭터로, 4인방이 시카마루의 그림자 흉내술에 당했을때 시카마루의 사각에서 표창이 날아오게 해 그림자 흉내술을 풀게 할때 잠시 이 머리가 사라졌다가 돌아오는 묘사가 있었고 사스케가 사자련탄을 제대로 먹이거나 키바가 후방을 공격했을때에도 별다른 데미지를 받지 않는등 이래저래 미스테리한 능력을 보여줬었다.이후 키바와의 전투에서 그의 능력이 드러나는데 사실 이들은 육체를 공유하고 있는 사콘과 우콘이라는 샴쌍둥이 형제다. 평상시에는 형인 우콘이 사콘의 몸속에서 자고 있으며 전투시에 깨어나서 사콘을 보조한다.[1] 우콘은 활동량이 매우 적은데, 평상시에는 사콘 체내에서 잠만 자고 있으며 전투때도 사콘과 떨어져 좀 싸우다가도 슬슬 잘 시간이라며 금방 들어가거나 사콘이 칸쿠로에게 큰 데미지를 입고 좀 쉬겠다며 우콘의 체내에 들어가자 자신이 주체가 된적은 없어서 움직이는게 번거롭다고 하는 등 상당히 게으른 성격인듯.
둘다 생김새가 똑같고[2] 성격도 둘다 상대를 깔보는 거만한 성격이지만 키바와의 전투에서 보인 태도에서 알 수 있듯이 약간 차이가 있어서 사콘은 상대방을 괴롭히면서 자신의 실력을 뽐내는 호전적인 면이 있는 반면 우콘은 괜히 시간끄는 것을 싫어하는 등 다소 성급한 면이 있다.[3] 형제간 사이는 나쁘지 않은지, 사콘은 자신들을 사이 좋은 형제라고 지칭했으며 우콘은 툴툴대면서 사콘을 타박하는 일이 잦지만 사콘이 칸쿠로에게 쓰러지자 곧바로 그에게 달려가 보호하는 모습을 보인다.
5. 작중 행적
첫 등장은 중급닌자 시험 당시 오로치마루의 나뭇잎 부수기로 오로치마루가 사루토비 히루젠과 맞붙을때 다른 4인방과 함께 결계를 쳐서 다른 사람들이 접근할 수 없게 하는걸로 등장했다.당시 여러 사건을 겪고 심적혼란을 일으켜서 혼자 있던 사스케에게 접근하여 실력 차이로 발라버리고는 오로치마루를 따르면 이타치에게 복수할 힘이 주어진다고 회유한다.
이후 사스케가 마을을 빠져나오기로 결심하자 그에게 성심환을 줘서 사스케의 주인을 2단계까지 각성시키고는 결계술로 그를 죽음상태에서 가사 상태로 바꾼 뒤 통에다 집어넣고 다른 4인방과 함께 도주한다.
그러다 얼마 못가서 특별상급닌자인 나미아시 라이도와 시라누이 겐마와 마주쳐서 교전을 벌여서 승리하는데, 이때 이기긴 이겼지만 상대가 상급닌자인만큼 상태2를 써서 겨우 이긴 탓에 차크라가 거의 바닥나서 쉬던 도중 시카마루의 탈환팀에게 따라잡히자 대치하는데, 이때 4인방 모두가 그림자 흉내술에 당하자 우콘을 체외로 꺼내서 시카마루를 공격해서 벗어난다. 이후 지로보와 키도마루가 차례로 탈환팀을 막기 위해 빠지고 얼마안가서 따라잡히자 상대해주겠다며 덤벼든다.
곧바로 키바와 시카마루를 다련권으로 날려버리고 나루토의 나선환마저 써버리기도 전에 막아버리면 그만이라며 손을 붙잡아버려서 무력화한다. 그러나 훼이크에 낚여서 사스케가 든 통을 빼앗겨버린다. 그 와중에 공중에서 멈추지 못하고 그림자 흉내술에 당한 타유야를 덮친건 덤...
그러다 빡쳤는지 주인1을 개방해서 빠른 속도로 탈환팀을 추격하는데, 아카마루가 기폭찰을 설치하는걸 보고 크게 화를 내며 아카마루를 죽이겠다며 달려들다가 구하러 오던 키바와 함께 기폭찰 폭발에 휘말려서 절벽으로 떨어져버린다.
이후 절벽밑 계곡에서 이누즈카 키바와 맞서 싸우게 되며, 시종일관 키바를 밀어붙이다가 키바의 회심의 기술 아랑아를 정통으로 얻어맞고 몸이 두동강 나나 싶었으나 우콘과 분리되면서 치명타는 입지 않았고[4] 연 이어서 오는 공격도 나생문으로 막아내서 아카마루를 다운시킨다. 이후 우콘이 키바의 몸에 기생하는데 성공하나 키바가 자해하는 바람에 그만둔다.[5] 아카마루의 오줌 세례[6]를 받는 등 굴욕을 당하면서도 실력에서 우위를 보여주며 몰아붙인다. 결국 승산이 완전히 사라진 키바는 강을 통해 도주하지만 우콘이 키바의 옷을 입는 것으로 냄새에 의한 감지를 피해 추격하고, 결국 지쳐서 주저앉아있던 키바의 앞에 나타나며 수리검으로 찌르려 하나 구원군으로 등장한 칸쿠로에 의해 막힌다.
이후 사콘이 칸쿠로의 뒤를 기습했으나 칸쿠로는 진작에 검은 개미를 본인처럼 위장시켜서 페이크를 치고 있었고 위장이 풀린 검은 개미에게 난도질 당해서 쓰러진다.
사콘: 아야야, 방심했지 뭐야... 네 몸에서 잠시 쉬게 해줘.
우콘: 한심한 자식
우콘: 한심한 자식
결국 회복을 위해 우콘 몸에 들어가서 쉬는 동안 우콘이 칸쿠로와 전투를 벌이려고 하지만 카리스와 검은 개미의 양동에 빠져 포획당하고 곧바로 흑비기 기기일발에 당하여 사망한다.
이봐!! 꺼내 줘!! 야 이 자식아!!! 꺼내 줘!!!!
꺼내 줘!! 꺼내달라고 이 자식아!!!
꺼내 줘!! 꺼내달라고 이 자식아!!!
애니 오리지널 에피소드인 523화에서는 카부토의 예토전생으로 부활한다. 다시 한번 키바와 싸워 패배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황천전신이라는 시공간인술로 키바를 어딘가로 끌고간다. 정신만 분리시켜 이동시킨 듯. 도착한 곳은 어느 결계. 밖에서 보면 사람의 눈알 모양이다. 여기서 다른 4인방들과 압도적인 파워로 시카마루, 쵸지, 네지, 키바를 핀치에 몰지만, 시카마루의 도발에 넘어가 마음껏 증오를 발산하다가 구미 차크라 모드의 나루토에게 감지되어 결계의 위치를 들키고 결국 나루토가 결계를 아작내 다른 4인방들과 함께 사이좋게 성불.[7]
국내에서 나루토 3기가 방영되었을 때 '개새끼'라는 단어를 그것도 12세 이상 시청가능 등급인 애니메이션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입에 올렸고, 그대로 방송에 나온 바 있다. 물론 싸우던 상대가 진짜로 개(아카마루와 키바)였으니 완전한 의미의 욕설은 아니었겠지만.[8]
6. 전투력
사콘의 전체적인 실력은 중급닌자 수준이고 소리 마을 4인방 중 가장 강하다.[9] 합동 봉인술을 사용하거나 사스케가 탈주를 선택하게 만들도록 정신적으로 몰아넣는 행동도 그를 중심으로 하는 등 사실상 키미마로가 없는 4인방의 리더다.사콘은 근거리형 체술사 타입이며, 혈계한계 술법인 '쌍마의 공'을 이용한 변칙적인 전법을 구사한다. 나뭇잎 부수기 당시부터 중급닌자 수준인 사스케와 체술 대결에서 병화난무와 사자연탄을 즉석으로 파훼했고 결국 일방적으로 압도한 후 패대기쳤다. 이후 다른 4인방의 멤버들이 각각 시카마루팀과 나름 치열한 접전을 벌이면서 고전한 것에 비해, 사콘은 키바&아카마루 콤비를 처음부터 끝까지 압도했다. 게다가 아카마루를 전투불능으로 만들어 키바가 싸움을 포기하고 도주하는, 일방적인 추격전 구도를 보였을 정도다.
다만 특유의 오만하고 상대를 무시하는 성격이 독이 되어서 상대보다 실력적으로 우위인 상황에서도 얕보면서 방심하다가 한방 먹는 경우가 많다. 아카마루로 위장한 수리검 폭탄 함정에 빠진다거나, 상성상 극카운터였던 것도 있지만 꼭두각시술사인 칸쿠로에게 부주의하게 먼저 닥돌했던 사콘이 페이크에 낚여서 중상을 입고, 이후 대신 움직이던 우콘 마저도 칸쿠로를 깔보면서 대충 싸우다가 양동작전인 흑비기 기기일발에 당해서 사망하는 등 자업자득의 결말을 맞는다.
6.1. 작중 언급
하지만 흥분하면 가장 성가신 녀석은 사콘이잖습니까. 4인방 중에서 가장 강한 만큼 항상 자랑하려고 하는...
야쿠시 카부토
야쿠시 카부토
7. 사용 술법
- 쌍마의 공격(双魔の攻)
타인과 융합해 육체를 공유하는 혈계한계. 머리에 손을 꺼내거나 복부에 발을 꺼내는 등 원하는 위치에 자신의 신체 부위를 마음대로 꺼낼 수 있다. 사콘과 우콘은 하나의 몸을 공유하고 있으며, 평상시 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은 사콘 쪽이다. 우콘은 사콘의 체내에 숨어있다가 필요한 경우 원하는 위치로 자신의 신체 부위를 꺼낼 수 있으며, 이들의 전투방식은 이를 응용해서 사콘이 주먹으로 공격할 때 우콘이 자신의 팔을 사콘의 팔 근처에 꺼내 순식간에 여러 번 공격하거나[10] 사콘이 상대를 붙잡는 동시에 우콘이 상대방을 기습적으로 공격하는 식의 변칙적인 공격이 주가 된다.[11] 그리고 우콘이 사콘의 신체에서 완전히 빠져나와 분리되어 별개로 행동하는 것도 가능하며, 둘이 동시에 술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강력한 인술을 구사하기도 한다.
- 기생귀괴의 술(寄生鬼壊の術)
자신을 세포단위로 분해해서 상대 몸속에 침투하는 술법.[12] 쉽게 말해서 상대와의 융합으로, 몸을 미세하게 조절, 분해해서 상대방의 신체에 침투하여 기생할 수 있으며, 융합한 동안에 상대방의 신체를 세포단위로 파괴하여[13] 서서히 죽여나가는 것도 가능하다. 허점이라면 만약 기생 대상이 데미지를 입으면 시전자 또한 같은 데미지를 받아서 팀킬이나 자폭 등에 치명적이라는 것과 무생물과는 융합이 불가능하다는 것. 때문에 첫번째 융합 당시 키바의 자해로 우콘이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빠져나와버려서 실패하고 사콘이 칸쿠로에게 시도할 때는 정작 미끼였던 인형에 달려들어서 역관광 당해버리는등 기술 자체는 강력하나 전적은 그닥 좋지 않은 편.
7.1. 체술(体術)
- 다련권(多連拳)
팔 주위에 우콘의 2개의 주먹을 꺼내서 빠르게 연타하며 어째 무다무다를 연상케 하는 기술. 이걸로 시카마루와 키바를 두들겨서 날려버렸으며 이후 키바와의 전투에서도 사용. 바위를 한방에 부숴버리는 위력을 보여주었다.
- 다련각(多連脚)
다리 주변에 우콘의 다리를 꺼내서 동시에 발차기를 날리는 기술. 아카마루가 달려오자 이걸로 키바를 날려버렸다.
- 다련각풍(多連旋風)
우콘의 다리를 꺼내서 동시에 회전하며 발차기를 날리는 기술. 예토전생으로 부활하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키바와 아카마루에게 사용했다.
7.2. 시공간인술(時空間忍術)
- 소환술 나생문(口寄せの術・羅生門)
- 시공술식 황천전신(時空術式・黄泉転身)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한 오리지널 술법. 육체에서 영혼만 빼내어 도망이 불가능한 결계로 전이시키는 술법. 이 술법에 당한 자는 육체가 가사상태가 되고, 결계 내에서 죽거나 육체가 죽으면 그 영혼은 승천하게 된다.
7.3. 결계인술(結界忍術)
- 사자염진(四紫炎陣)타오르는 보라색 벽!! 절대 결계 인술!!소리 마을의 네 명의 정예에 의한 강력한 결계. 사각형의 결계를 쳐 사방을 뒤덮는다. 4명의 술자를 필요로 하는 결계인술이자 연계인술로 4명이 꼭짓점이 되어서 거대한 사각형을 이룬다. 결계면은 보라색 불꽃이 되어, 그것을 건드린 자는 즉시 불타버리고 만다. 이 결계를 깨부수려면 결계 안에서 진을 깨뜨리는 것 말고 방법은 없지만, 네 명은 결계 안에 또 하나의 결계를 칠 수 있어 돌파는 상당히 곤란하다.임의 서
랭크는 B. 사용자는 사콘, 타유야, 키도마루, 지로보. 네 명의 술자가 필요로 하는 술법으로 네 명이 꼭짓점이 되어서 거대한 사각형의 결계를 치는 기술. 발동되면 결계면은 보라색 불꽃이 되어서 그것을 건드리면 그 즉시 불타버린다. 소리 마을의 4인방은 바깥뿐만 아니라 안까지 결계를 쳐서 오로치마루와 3대 호카케의 대결 장소를 만들었다. 제4차 닌자대전에선 닌자 연합군 측에서도 이 술법을 사용해 카토 단의 움직임을 막았다.
- 결계법진(結界法陣)
7.4. 봉인술(封印術)
- 사흑무진(四黒霧陣)
소리의 4인방이 동시에 인을 맺어 발동하며 사스케가 성심환을 먹고 주인을 억지로 2단계로 각성시킬때 사망을 가사상태로 완화시킬때 사용한 봉인술.
- 봉흑법인(封黒法印)
사흑무진을 사용한 통에 봉인을 할때 사용한 봉인술.
7.5. 기타
8. 기타
- 사스케가 탈주를 결심하게 만든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한 인물이다. 이타치와의 격차는 너무나도 크고, 점차 급격히 성장하는 나루토에 비해 정체되어 있는 자신의 나약함에 절망하며 방황하고 있던 사스케는 이때까지만 해도 카카시의 일침과 동시에 자신을 이해해주며 복수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는 말에 귀를 귀울일 수 있을 정도의 이성과 동료애는 남아있었기에 얼마 지나지 않아 나루토, 사쿠라와 화해하며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러나 밤에 고뇌하고 있던 사스케를 습격해 긴가민가하던 심정을 오로치마루 쪽으로 돌려버렸다.
9. 관련 문서
[1] 성질 더러운 사콘이 우콘이 하는 말은 순순히 듣는 것을 보면 실력면에서는 우콘이 좀 더 강한 듯하다.[2] 다만 헤어스타일은 가린비대칭으로, 사콘은 오른쪽을 가렸으며, 우콘은 왼쪽을 가렸다. 주인 2 개방때 드러나는 뿔의 위치도 노출한 눈 위에 드러난다(우콘은 오른쪽에 드러나고, 사콘은 왼쪽에 드러난다). 한국어나 일본어 음성도 사콘은 느끼한 톤에 능글대고 우콘은 거친 쇳소리를 내고 말투도 더 쌘 편.[3] 사콘이 키바에게 여러 기술을 먹이고 깐족대면서 그럼 다음은... 거릴때 우콘은 사콘의 입을 틀어막고 놀고 있을 시간 없다며 바로 주인을 2단계까지 해방시킨다. 빨리 끝내고 자고 싶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4] 다만 정말로 분열했다기 보단 우콘과 사콘이 애초에 별개의 개체이기에 둘이 찢어지고 남은 부분이 강철 신체로 재생된 것인지라 데미지가 아예 없지는 않았을 것이다.[5] 이 때 기생당한 상대가 자결을 시도한 적은 없었다며 굉장히 당황했다.[6] 공중에서 회전하면서 오줌을 뿌렸다. 공식 가이드북 투의 서에는 이것이 '다이나믹 마킹'이라는 이름의 체술로 분류되어 있다. 언뜻 장난인가 싶지만 오줌이 좀 독한지 이게 눈에 들어가니 굉장히 아파하며 서둘러 물가로 가서 씻어내려 했다. 거기다 '마킹'이니 그 냄새로 상대를 지속적으로 추적할 수도 있는 듯.[7] 애초에 황천전신이란게 영혼만 빼가서 가두는 술법이라 산 사람이 끌려갈 경우 육체가 가사상태로 남아있으므로 결계 안의 영혼이 죽거나 밖의 몸이 먼저 죽거나 하지만 않는다면 결계가 깨지면 살아날 수 있지만, 예토전생의 경우 황천전신을 쓰면 예토전생 자체가 풀려버려 결계 안에서 죽거나 결계가 깨지면 돌아갈 몸이 없어 그대로 성불하게 된다는 설정이다.[8] 국내방송분에서 12세 등급답지 않게 꽤나 과격한 단어가 아주 가끔씩 나왔다. 2기에서 지라이야도 거대뱀들의 나뭇잎 부수기를 저지할 때 뱀새끼들이라는 단어를 쓴 적 있으며, 입이 험한 게 공식설정인 타유야의 경우는 더 심하게 이런 모습들이 드러난다. 원래 원작 정발판 번역도 가끔 과격한 단어가 나오기는 하지만 보통 애니 더빙을 할때는 순화하다 보니.[9] 카부토는 그가 이들(소리마을 4인방) 중 가장 강하다고 평가하지만 오로치마루는 "과연 그럴까? 타유야도 지는 것만큼은 끔찍히 싫어하는 아이니까"라며 타유야를 지지하는 것을 보면 두 사람은 거의 동급인 것으로 보인다.[10] 기술명은 다련권. 발로 하면 다련각.[11] 4인방과 싸움을 벌일 때 사스케도 사콘의 양팔다리를 봉쇄하고 주먹을 날리려할때 우콘에게 기습적으로 한방 먹고 날아가며 어디서 공격이 날아온건지 당황해했다.[12] 쌍마의 공격을 응용한 술법으로 추정된다.[13] 본인이 직접 언급했듯이 상대의 몸에 기생해서 상대의 주요 장기의 세포를 자기 것으로 대체한 후 기생을 풀면 상대는 해당 장기가 없는 상태가 되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