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56:56

삼성 갤럭시(프로게임단)/스타크래프트/2015년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삼성 갤럭시(프로게임단)/스타크래프트
파일:external/lol.esportspedia.com/SamsungGalaxyPro-GameTeam.jpg
삼성 갤럭시/스타크래프트
2005년 이전 · 2005 · 2006 · 2007 · 2008 · 08-09 · 09-10 · 10-11 · 11-12 · 12-13 · 2014 · 2015 · 2016

1.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

송병구 플레잉코치가 팀을 지휘하는 첫 시즌. 페넌트레이스를 시작하면서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팀명을 삼성 갤럭시 칸으로 바꾸었다.

1라운드는 리빌딩을 위주로 팀을 운영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백업 요원까지 전부 출전하여 기량을 시험하고 있는 중. 그러나 백업 요원들 뿐만 아니라, 에이스가 되어 주어야 할 강민수가 맥을 못 추면서 난항세를 보이고 있는 형국이다. 2014년 12월 22일 열린 개막전부터 CJ 엔투스를 상대로 강민수, 이제현이 패배하면서 0:2로 끌려가다 무한도전 듀오의 활약으로 2:2까지 따라잡았으나, 에결에서 강민수가 또 패배하면서 2:3으로 분패했다.

12월 30일 對 Prime 전에서는 서태희, 남기웅, 박진혁, 이영한 등의 백업 요원만으로 엔트리를 구성했으나, 서태희를 제외하고 모두 승리하면서 리빌딩 전망을 밝게 하는 듯 싶었다. 그러나 2015년 1월 6일 對 ST-Yoe 전에서는 백동준을 제외하고 전부 패배. 에이스가 되어야 할 강민수의 지속되는 부진과, 도통 프로리그에서의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남기웅의 답 없는 경기력이 앞으로의 전망마저 어둡게 하고 있는 상황이다. 1월 13일 對 kt 롤스터 전에도 이영한주성욱에게, 백동준이 프로리그 출전이 거의 없던 김성대에게 격파당하면서 끌려가다 노준규이영호를 공식전 11연패에 수렁에 빠뜨리고, 신예 이우재가 전태양을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키며 에결까지 끌고 갔으나, 강민수가 주성욱에게 패배하면서 2:3 패배를 당했다. 이영호의 공식전 11연패가 워낙 충격과 공포인지라 묻히는 감이 있으나, 강민수 또한 프로리그 무대에서 이영호와 함께 0승 4패로 치열한 0승 클럽 꼴찌 결정전(...)을 벌이고 있는 터라... 다만 1승 3패라는 저조한 성적에도 에결패만 두 번이라 득실 면에서 손해는 그다지 크지 않다는 점이 유일한 위안거리. 허나 1월 19일 對 MVP전에서 또 패패승승패의 패턴으로 에결까지 가서 패배, 1승 4패 (-3)으로 사실상 포스트시즌과는 거리가 멀어졌다. 이 와중에 강민수는 또 패배하면서 0승 5패. 결국 1월 27일 SKT T1에게 0:3으로 패하면서 1라운드 꼴등을 확정지었다.

2라운드 로스터를 통해 김기현이 삼성으로 리턴했음이 밝혀졌다. 해외팀 물색에 난항을 겪고 있던 상태에서 송병구 플코의 러브콜을 받고 복귀를 결정했다고 한다.

현재 4주차 경기까지 삼성을 평가하자면, 상당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3:0 승리만 2번이고 3승 1패로 상위권에 머물러 있는데다가 저 1패가 에결까지 가서 진 탓에 득실차 관리도 잘되어있다. 백동준이 연승으로 다승왕 경쟁반열에 들었고, 돌아온 김기현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등 분위기가 좋다. 물론 아직까지는 약세인 팀들과 경기를 치렀고, 이후의 상대할 팀들이 KT, SKT, CJ이기 때문에 더 지켜봐야 하지만, 지금까지의 모습은 좋다는 평가였으나, 후반부 삼연전을 전부 패배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다. 강팀들에게 팀의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가 대다수다. 특히 대역죄인강민수의 끝이 보이지 않는 부진과 백동준의 막판 삽질이 치명적이었다.

라운드 전체적으로 에이스의 부진과 그 뒤를 받혀주는 선수들이 아쉬웠다. 시즌 전에는 기대받지 못하던 노준규만이 유일하게 빛났기에 더욱 아쉬웠다. 백동준은 5할 이상의 성적을 거두긴 했지만 에이스라 불리기엔 부족하고, 결정적 순간에서의 패배 때문에 빛이 바랬다. 유망주로 꼽히던 강민수는 말그대로 병구야 또 속냐를 외치며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뒤를 받혀줘야 했을 선수들은 노준규를 제외하고는 중량감이 부족했다. 특히나 2, 3, 4라운드 모두 5위로 마감했기에 더욱 아쉽다. 3, 4 라운드는 1세트가 부족해서 라운드 포시에 올라가지 못했으며, 4라운드는 마지막 kt전에서 1세트만 따면 올라갈 것을 3:0으로 지며 탈락. 그와함께 남아있던 최종 포시의 꿈도 날아가버렸다.

이후 시즌내내 경기력이 좋은편이 아니었던 이영한이 은퇴후 옵저버로 활동하게 되었고, 이우제와 이제현은 팀을 나와 무소속으로 활동중이다.

2. 팀별 둘러보기

파일: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로고 투명 ver.png 스타크래프트 2015년 팀별
파일:SK Telecom T1 로고(2005~2019).svg 파일:kt 롤스터 로고(2009-2021).svg 파일:CJ 엔투스 로고.svg 파일:external/lol.esportspedia.com/SBENU_logo.png
SK telecom T1/2015년 kt Rolster/2015년 CJ Entus/2015년 SBENU/2015년
파일:nCH5vti.png 파일:삼성 갤럭시(프로게임단) 로고.png 파일:Team MVP.png 파일:attachment/Prime/Prime1212.png
Jin Air Greenwings/2015년 Samsung Galaxy/2015년 MVP/2015년 Prime/2015년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92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92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