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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4 08:30:27

삼성 하우젠 K리그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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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K리그
2002 시즌 2003 시즌 2004 시즌
삼성 하우젠 K리그 2003 시즌 참가 구단
파일:국군체육부대 부대마크.svg 광주 상무 불사조 파일:대구 FC 엠블럼 (2003~2011).svg 대구 FC 파일:대전 시티즌 로고(원형).svg 대전 시티즌 파일:부산 아이콘스 엠블럼(2003~2004).svg 부산 아이콘스
파일:부천 SK 로고.svg 부천 SK 파일:성남 일화 천마 엠블럼 (5성).svg 성남 일화 천마 파일:수원 삼성 블루윙즈(2성)엠블럼.svg 수원 삼성 블루윙즈 파일:안양 LG 치타스 엠블럼(3성/2002~2003).svg 안양 LG 치타스
파일:울산 현대 엠블럼 (1999~2010).svg 울산 현대 호랑이 파일:전남 드래곤즈 엠블럼(2001~2014).svg 전남 드래곤즈 파일:전북 현대 모터스 엠블럼 (2000~2005).svg 전북 현대 모터스 파일:포항 스틸러스 로고.svg 포항 스틸러스

1. 개요2. 클럽 순위3. 수상내역4. 여담5. 다른 시즌 보기

1. 개요

전시즌 2002 월드컵으로 인한 흥행을 오래 이어가지 못한 만큼 내실 확보나 관중 동원, 경기력 제고 등에 있어 분발이 요구되었던 시즌. 프로축구연맹에서는 정규리그에 비해 권위가 떨어져 제 역할을 하지 못했던 리그컵슈퍼컵을 중단하였고, 연고지민들에게 보다 많은 관전기회를 제공키 위해 4라운드 풀리그로 한 시즌을 돌리게 된다. 신생팀 대구 FC대구 월드컵 경기장을 홈경기장 삼아 리그에 참가하였고, 실업축구에 참가하던 상무가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 새로이 자리잡아 광주 상무 불사조란 이름으로 리그의 일원이 되어 총 팀 수는 10팀에서 12팀으로 늘어났다. 즉 각 팀당 치루어야 할 리그 경기 수는 44경기가 되었다.

한편 용병 보유한도는 2002 시즌 일시적인 7명 보유 3명 출장 체제[1]에서 4명 보유 3명 출장으로 정상화되었으며, 2002년에 이어 신인 자유계약제도가 2년차에 접어들어 정조국, 김진규, 정성룡, 김정우 등이 프로에 입문하였다.

2. 클럽 순위

2003 K-리그
순위 경기 득점 실점 득실차 승점 비고 2003 시즌 컵 대회[2]
ACL[3] FA컵
1 파일:성남 일화 천마 엠블럼 (2000-2005).svg성남 일화 천마 44 27 10 7 85 50 +35 91 조별 16강
2 파일:울산 현대 엠블럼 (1999~2010).svg울산 현대 호랑이 44 20 13 11 63 44 +19 73 4강
3 파일:수원 삼성 블루윙즈 엠블럼 (1998~2007).svg수원 삼성 블루윙즈 44 19 15 10 59 46 +13 72 32강
4 파일:전남 드래곤즈 엠블럼(2001~2014).svg전남 드래곤즈 44 17 20 7 65 48 +17 71 준우승
5 파일:전북 현대 모터스 엠블럼 (2000~2005).svg전북 현대 모터스 44 18 15 11 72 58 +14 69 우승
6 파일:대전 시티즌 로고(원형).svg대전 시티즌 44 18 11 15 50 51 -1 65 조별 8강
7 파일:포항 스틸러스 로고.svg포항 스틸러스 44 17 13 14 53 46 +7 64 8강
8 파일:안양 LG 치타스 엠블럼.svg안양 LG 치타스 44 14 14 16 69 68 +1 56 32강
9 파일:부산 아이콘스 엠블럼(2003~2004).svg부산 아이콘스 44 13 10 21 47 71 -30 49 32강
10 파일:광주 상무 불사조 엠블럼.svg광주 상무 불사조 44 13 7 24 41 60 -19 46 16강
11 파일:대구 FC 엠블럼 (2003~2011).svg대구 FC 44 7 16 21 38 60 -22 37 8강
12 파일:부천 SK 로고.svg부천 SK 44 3 12 29 39 73 -34 21 4강
삼성 하우젠 K-리그 2003 우승
파일:성남 일화 천마 엠블럼 (6성).svg
성남 일화 천마
6번째 우승

3. 수상내역

수상 이름 소속
MVP 김도훈 성남 일화 천마
감독상 차경복 성남 일화 천마
신인상 정조국 안양 LG 치타스

우승 : 성남 일화 천마
득점왕 : 김도훈 (성남, 28골)
도움왕 : 에드밀손 (전북, 14개)

베스트 11

4. 여담

5. 다른 시즌 보기

1983 1984 1985 1986 1987 1988 1989 1990 1991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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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2 월드컵 대비 대표팀이 장기합숙 체제로 들어가면서 구단들의 주전급 선수 부재를 메꾸기 위한 임시방편이었다.[2] 볼드체는 우승팀이다.[3] 이 대회가 추춘제로 치러진 마지막 시즌으로, AFC 챔피언스 리그 2002-03 대회의 예선은 2002년, 본선 경기는 2003년에 치러졌다. 2004 시즌부터는 K리그와 동일하게 춘추제로 치러진다.[4] 서울 연고 시절 포함이다.[5] 사실 2002시즌은 월드컵 끝나고 시작했지만[6] 참고로 이런 센스는 부천이 몇 년 전에 이미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