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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555555> 프로필 | |
| | |
| 이름 | 샤모(軍鶏)[1][2] |
| 나이 | 불명 |
| 생일 | 불명 |
| 신장 | 불명 |
| 소속 | 엘 페타스 |
| 전투 스티일 | 태권도 |
| 성우 | |
1. 개요
엘 페타스의 일원.2. 작중 행적
2024년 2월 12일에 첫 등장. 어렸을 때부터 오리온에게 배우고 자란 사람으로 오리온과 함께 누에 일족을 감시하는 역할을 한다. 긴다 에이잔과 경호 인력을 오리온과 함께 공격하며 누에 일원의 복부를 칼로 벤다. 직후 쿠나이를 던지며 난입한 누에 토모야와 격돌한다.
처음에는 칼로 근접전을 벌이나 일방적으로 베이고 쌍권총을 들고 난사하면서 까지도 제대로 된 유효타 한번 내지 못하고, 은신술에 당해 등도 크게 베이고 마름쇠를 밟아 발도 관통상을 당하는 등 닌자술에 계속 당하며 밀리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영상 말미에 갑자기 각성 하면서 전투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더니, 누에에게 유효타를 먹인다. 이후 누에 토모야와 대치하며 영상은 종료된다.[5]
2024년 2월 23일 영상에서 다시 등장한다. 전편에서 누에 토모야에게 당해 출혈이 발생했는데 그때문인지 더욱 강해진 전투력으로 누에에게 달려든다. 가슴의 천을 던져 누에와의 거리를 좁힌 뒤, 둘은 격렬하게 칼을 주고 받는데 샤모가 기습으로 발뒤꿈치에 달린 단도를 누에에게 휘두르지만 누에는 그 공격을 간단히 피해낸다.[6] 그순간 소리를 듣고 누에가문 암살자중 2명이 지원오자, 샤모는 승산이 없다고 판단해 퇴각해버린다.
2024년 6월 1일 - 오리온과 함께 엘 페타스 본관을 걷다가 오리온과 미스트가 부딪히자 겁먹는데, 그 와중에도 침착하게 다이마루를 불러와서 일이 극단적으로 커지기 직전에 수습하는데 성공한다.[7]
3. 주변 인물
4. 전투력
모리 코헤이의 언급으로는 엘 페타스에서도 상위권의 암살자 였으며 톱랭크를 목 앞에 두었다고 한다. 피를 본 뒤 각성하여 누에 토모야에게 타격을 준 것을 생각하면 카게로보다 더 강할 것으로 보이고 킨포 사토루, 야쿠시마루 아키라와 비슷한 수준으로 보인다.4.1. 능력치
- 힘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 민첩성
보통 이상으로 보여진다.
- 지능
오리온과 미스트가 충돌하자 겁을 먹었지만 침착하게 다이마루를 불러와서 사태를 수습하는 것으로 보아 높을것으로 추정된다.
4.2. 전적
| 상대 | 결과 | 비고 | |
| 누에 토모야 | 무 | 본인 도주 | |
| 1전 0승 0패 1무 승률 약 50%[8] | |||
5. 여담
- 현재까지 나온 인물 중 조수, 사제 포지션 인물 중에서는 베난 타다시를 제외하면 가장 강할 것으로 보인다.
- 한때 뒷머리의 스타일이 츠루기 시노부와 비스무리해서 이누와시의 아들을 죽인 범인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본 트위터에서 의심이 나왔었다. 허나 24년 5월 18일 영상에서 이누와시의 아들을 죽인 진범이 드러나면서 현재는 누명을 벗게 되었다.
- 세라반 소속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세라보단 오리온과 더 붙어다닌다.
- 작중에서 최초로 태권도를 쓴 캐릭터이다. 발뒤꿈치에 달린 칼날으로 누에에게 옆차기와 내려차기를 썼다.
[1] 샤모도 코드네임이며 정확한 이름은 불명이다.[2] 일본어로 싸움닭을 뜻한다.[3] 상대1 : DEATH!![4] 상대2 : 다진 고기!![5] 전투 과정에서 아드레날린이 폭주하면서 광전사와 같은 모습이 되는데, 정황상 이치죠 코메이의 수라화와 비슷한 걸로 보인다.[6] 뺨에 상처가 약간 났지만 별 타격이 없었다.[7] 실제로 샤모가 이대로 다이마루를 부르지 않았다면 이들은 바로 사생결단을 내려 했다.[8]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9] 물론 전투력은 샤모의 압도적 우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