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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9 23:23:12

라이덴(휴먼버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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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페타스 조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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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CBCAD> 프로필
파일:카미나리 일족 라이덴.png
이름 라이덴(雷電)
나이 향년 불명
생일 4월 25일 (황소자리)
신장 불명
소속 카미나리 가문
엘 페타스
[1]
주 무기 닌자도
권총
수리검[2]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하타케 코헤이 [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얀>???
시류... 죽어줘서 고맙다.
1. 개요2. 상세3. 작중 행적
3.1. 최후
4. 주변 인물5. 전투력
5.1. 능력치5.2. 전적
6. 여담

[clearfix]

1. 개요

파일:s-2400x1350_v-frms_webp_975d3ad0-8bc8-4b16-8718-cccd48c0fdbe.png
[ruby(雷電, ruby=라이덴)]
세라반의 톱 어쌔신. 암살자 일족 출신이며, 현재는 엘 페타스에 출장 중. 신체 능력이 매우 뛰어나 어린 시절부터의 교육으로 온갖 암기를 완벽하게 구사한다.
카미나리 일족이 엘 페타스의 사상에 반했다고 간주되어 동맹 파기로 인해 퇴출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주군이었던 아키즈키 기이치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긴다 일족 습격을 시도하다 호위하고 있던 우류와 전투한다.
특기로 하는 근접전이나 암기도, 우류의 압도적인 힘 앞에 저항도 못하고 패배한다. 엘 페타스에 소속되어 인생관이 바뀐 라이덴은 신념 없는 죽이기를 그만두라고 시덴에게 마지막 소원을 빌며 숨을 거뒀다.
휴먼버그대학교 시리즈의 등장인물.

암살자 조직 "카미나리 일족" 소속의 암살자. 현재 자신들이 섬기는 "아키즈키 가문"이 엘 페타스에 협력함에 따라 엘 페타스로 파견되었다.

2. 상세

허기워기를 닮은듯한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지닌 "카미나리 일족"의 어쌔신. 어린 시절부터 훈련을 받아 암기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톱 암살자라고 한다. 현재 엘 페타스에서 활동중이며 자신들이 섬기는 "아키즈키 가문"과 엘 페타스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작중에서도 드러나듯이 악역이 아닌 반동인물이다. 아키즈키 기이치가 죽은 이후 카미나리 일족 전체가 폭주하여 민간인에게 피해를 입힐 당시에도 "이래도 되는 건가"라며 윤리 의식이 있는 모습[4]을 보였다. 즉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두령인 시덴의 지도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악행을 저지른 셈. 이후 우류 타츠오미에게 최후를 맞이했을 때도 "막아줘서 고맙다"는 심정으로 말하는 입체적인 면모가 드러났다.

같은 암살자 일족 출신의 누에 토모야와 공통점과 차이점이 여럿 존재한다.
[ 누에 토모야와의 비교 ]
* 공통점
  • 우류 타츠오미와 대결 후 패배하였다.
  • 일족의 방침으로 원치도 않는 살인을 이행하였다.

  • 차이점
    • 누에 토모야는 우류와의 전투 이후 생존하여 모리 주식회사의 일원으로 우류의 조력자가 되었고, 라이덴은 자신의 상관인 시덴에게 유언을 남긴 뒤 그대로 사망하였다.
    • 누에 토모야누에가 아닌 토모야 본인의 삶을 살겠다는 의지를 형 누에 토시야가 받아들여 자신만의 삶을 개척할 수 있었고, 누에와 마찬가지로 평범한 삶을 바랐던 라이덴의 소망은 시덴에게 전해지지 못했다.

3.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023년 9월 4일 총집편 영상에서 언급된다. 미카도 이치로타의 아버지를 살해했던 아키즈키 가문을 섬기는 암살자 일족으로부터 엘 페타스로 출장갔다고 하며 이 자가 엘 페타스 조직과 아키즈키 가문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파일:Screenshot_20231213_115609_YouTube.jpg
우류: 우오오오오오오!!! (위험해!!)
라이덴: 시류... 죽어줘서 고맙다.
2023년 10월 6일 총집편 영상에서 우류 타츠오미와의 격돌이 예고되었는데 그 우류가 위험하다고 독백했을 정도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심지어 그 우류를 몰아붙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5]
2023년 10월 16일 우류와 카린에게 호의적인 모습을 보이던 의원 시바(志葉)가 타켓이 되어서 부하 2명과 함께 노리는데 우류와 카린이 막는다. 그런데 카린과 시바가 발목을 잡았기 때문에 우류에게 유효타를 몇번 먹인다. 그 과정에서 우류가 부하 2명을 죽였지만 최종적으로 시바를 죽이는데 성공한다. 빡친 우류는 라이덴을 죽이려고 했지만 이번에는 우류가 아니라 타켓을 죽이는 게 최우선이었기 때문에 다음을 기약하고 후퇴한다.

2023년 11월 1일 아키즈키 저택에서 청소부로 잠입한 사유리의 발소리가 심상치 않아서 사유리에게 그것에 대해 묻자 초등학교 때 검도를 해서 그렇다고 미소를 지으며 어떻게든 넘기려고 했다. 천만다행으로 그러려니하고 넘어가고 청소나 해라고 한 후 갈 길을 간다. 그 후 자신보다 더 높은 상급자인 시덴에게 보고를 하고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그는 카미나리 가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2024년 3월 15일 어쩔 수 없이 엘 페타스와 동맹이 파기 되어 세라 렌지로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하며 결국 이탈하게 된다. 그는 떠나면서 시덴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복수하라는 말에 확실히 시덴의 심정은 이해하지만 이게 정녕 옳은 걸까라는 망설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일단 임무를 수행하는데 아무 죄없는 아이까지 노리는 카미나리 일족을 보고는 하면 안되는 건 안되지만 자신으로서는 멈출 수 없기에 하기 싫은데도 어쩔 수 없이 임무를 수행하려고 하는 순간[6] 우류 타츠오미가 저지한다. 우류가 정말 쓰레기들이라며 조롱하자 오히려 그걸 담담하게 받아들였는데 마치 그런 우류에게 막아줘서 고맙다는 심정을 드러낸 것 같았다. 너를 죽인다면 아기츠키님도 납득할 거라며 우류와 리매치에 들어간다.[7] 18일에 본격적인 둘의 대결이 다뤄질 예정이다.

그리고 3월 18일 라이덴은 우류 타츠오미에게 그대로 처참하게 패배했다.[8][9]

라이덴을 압도적으로 이기는 상황 속에서 우류가 굳이 한쪽 눈을 뜬거보고 한 사람의 전투자로 경의를 표한 것 같다는 댓글이 달린다.

3.1. 최후

라이덴: 시류. 말하고 싶었던 것도 결국 말하지 못 하고 쿨럭.. 일족에 그저 복종하기만 한 인생..이었다. 어찌 생각하는가.
우류: 바보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하면 됐잖아. 난 내 뜻대로 다 말했기에 메론빵 장수가 되었다고.
라이덴: (그러했구나.. 그걸 좀 더 빨리 들었었더라면..)
우류의 마지막 자비로 시덴에게 전화를 걸 수 있게 되었다.[10]
무고한 사람들을 해쳐야만 하는 게 우리의 생업이라면 이 따위 생업은 이제 그만 두는 게 어떻겠습니까.
시덴 : 지금 뭐라는 거냐.
우리들은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잖습니까. 그렇지만 배우면 됩니다. 궁핍해진다한들 상관없잖습니까. 인생이란 건 언제든 다시 일어나면 되니까요.
그러나... 나는 시덴님께 이렇게 말할 수가 없었다.
(수신음)
시덴: 라이덴, 무슨 일이냐?
시덴님, 어린 아이까지 죽여야 하는 일 따위 이제 집어치우고 평범한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건 어떻...습니까...
파일:시류.. 고맙다.png
그리고 그 전화를 끝으로 라이덴은 숨을 거두었다. 수신기 넘어로 시덴의 다급한 음성이 들려왔고 우류는 그대로 그 싸늘한 주검을 뒤로 하고 현장을 떠난다.

2024년 5월 8일 우류 타츠오미시덴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후 라이덴의 마지막 말로 착잡한 심정이 들었기에 죽이는 것까지는 뭔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시덴을 살려주며 시덴도 갱생의 가능성을 얻어 실제로 아키즈키 가문에 손을 떼고 모리 주식회사와의 적대를 끊으면서 라이덴의 유언이 기적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4. 주변 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엘 페타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전투력

파일:라이덴우류.png
페널티를 입은 우류를 몰아붙이는 라이덴
다양한 무기를 적재적소에 맞게 활용하는 데 능하고, 상황 판단력이 뛰어난 만큼 지능캐에 가깝다. 또한 기척을 감지하는 능력 역시 발군이며 과거가 아닌 현재 시점에서 세계관 최강자우류 타츠오미에게 승리를 거둔적이 있는 유일한 인물[11]답게 세계관 내에서도 상위권에 위치한 강자이다.[12]

순수 전투력은 우류보다 몇 수는 아래지만[13] 고점이 높은 지능캐임과 더불어 기본적인 전투력이 탄탄한 편에 속하기에 주변 상황과 약점을 공략할 수 있는 시야를 비롯한 다양한 술수를 앞세워 경우에 따라선 우류 타츠오미를 비롯한 세계관 최강자들과도 호각으로 맞설 수 있는 위력을 선보였다.[14]
파일:라이덴우류2.png
우류와 접전을 벌이는 라이덴[15]
반대로 상황에 따른 전략을 선보이지 못하는 상태에서 한 쪽 눈을 개안하지 않은 우류를 상대로 시종일관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무리 고점이 높은 지능캐라도 정면 승부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드러낸 셈. 비록 암기로 약간이나마 타격을 주긴 했지만 우류에게 위협적인 피해를 입히지는 못했다.

5.1. 능력치

능력치의 배분은 파비앙 주니어와 유사하다.



5.2. 전적

상대 결과 비고
우류 타츠오미(1) 세라, 사이와 협공, 우류 일행의 도주로 중단
우류 타츠오미(2) & 카린 부하 2명과 협공, 부하 2명 사망 및 본인 도주, 타깃 제거 성공
우류 타츠오미(3) 본인 사망, 우류 경상
3전 1승 1패 1무 승률 50%[16]
의외로 전투 라이벌은 우류 타츠오미다.[17]

6. 여담


[1] 카미나리 일족이 아키즈키 기이치의 사망 이후 일반인들까지 건드리는 흉행을 벌이기 시작하면서 동맹이 파기되었다.[2] 쿠나이와 번갈아 사용한다.[3] 다이마루 야스키미와 같다.[4] 또한 마약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을 타락하게 만드는 물건이라고 언급할 정도. 비록 강하게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이에 대해선 나름대로 확고한 신념이나 의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5] 예고편만 보면 우류는 만신창이인 반면 라이덴은 생채기 하나 없다. 아님 우류가 만신창이가 된 상태에서 만났는지는 불명. 심지어 10월 14일 다음 주 예고에서 우류가 첫 패배를 한다고 한다. 어떤 형태로든 우류에게 승리를 거둘 것은 확정인듯.[6] 실제 자신들이 공격하려는 대상이 어린애인 걸 보고 놀라서 말을 꺼냈다가 같은 일족원들이 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며 임무니 당연히 애도 죽여야 한다며 엘 페타스에 있었더니 변한 거냐며 되려 무시를 당했다.[7] 리매치에선 우류 타츠오미가 승리할 가능성이 더 높다. 지난번과는 다르게 우류 쪽에 핸디캡이 전혀 없고 오히려 라이덴이 어느 정도 회의감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 우류에게 당해 죽더라도 덤덤하게 죽음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8] 예상대로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 물론 심적 동요가 없었더라도 우류에게 승리할 가능성은 별로 없었다. 우류는 약간의 자상과 화학품으로 인한 팔꿈치 화상이 전부지만 라이덴은 온 몸에 자상은 물론이요, 왼쪽 귀와 왼 손가락의 첫마디씩과 오른팔이 잘려 나갔고 가슴을 크게 베이는 등의 치명상를 입었다.[9] 이번 화는 라이덴, 우류가 더블로 나래이션을 맡았다.[10] 우류는 이런 모습을 보고는 저 녀석도 여러 가지 사정이 있었던 것 같으며 이런 것까지는 듣고 싶지 않았다는 말을 했을 정도였다.[11] 정확히는 완전한 승리가 아닌 판정승에 가깝다.[12] 대략 제이크와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받는다.[13] 실제로 중상을 입은 우류와는 달리 멀쩡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타깃을 죽이자 퇴각했다. 시종일관 인질을 노려 몰아붙이고도 제대로 우세를 점한 적이 없었던 것이 그 증거.[14] 실제로 시종일관 자신의 타깃인 치바와 카린을 노려 틈을 만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본인은 상처 하나 없이 우류에게 여러 중상을 입혔다.[15] 해당 싸움에서의 우류는 2페이즈를 개안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투에 임했다.[16]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17] 전적은 1승 1무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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