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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 프론티어 ~망겜 헌터, 갓겜에 도전하다~/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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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샹그릴라 프론티어3. 페어리어 크로니클 온라인 ~요정공주의 기도~4. 유나이트 라운즈5. 베르세르크 온라인 패션6. 서바이벌 건맨7. 네피림 할로우8. 갤럭시아 히어로즈: 카오스9. 풍운 프레지덴(風雲プレジ伝)10. 행인베기·[ruby(광소곡,ruby=카프리치오)] 온라인(辻斬・[ruby(狂想曲,ruby=カプリッチオ)] オンライン)11. 갤럭시 트래블러12. 애니멀 파이트 온라인13. 도그 라이프14. 오토기니아·유니온15. 현실

1. 개요

샹그릴라 프론티어 ~망겜 헌터, 갓겜에 도전하다~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

2. 샹그릴라 프론티어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3. 페어리어 크로니클 온라인 ~요정공주의 기도~

통칭 페어오물(페어쿠소)[1]. 플레이어에게 트라우마를 심어주는 망겜. 플레이한 자는 페어리어(히로인)와 비슷한 얼굴만 봐도 현실과 게임을 가리지 않고 때리거나 죽이고 싶은 등의 충동에 휩싸이게 된다.

악랄한 적 AI, 그에 반해 너무 허접한 아군 AI, 던전의 좌표가 겹쳐서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살해당하는 등의 버그, 발암할 사건을 수없이 유발 후 사신에게 책임을 미루고 사건 자체를 잊어버리는 메인 히로인(페어리어) 등의 요소가 겹친 결과, 공전절후의 망겜이 탄생했다.

사신을 토벌 후 나오는 스탭롤 중에는 보통 게임 진행 중에는 때릴 수 없는[2] 페어리어를 페널티 없이 마음껏 후려팰 수 있는 일명 보상의 3분이 존재한다.

작중 최초로 등장한 게임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작중에서 나오는 온갖 망겜들 중에서도 산라쿠의 감상으로는 그야말로 망겜 중의 망겜인 만큼 클리어 한 인원이 적고 피해자도 꽤 많은 듯하여, 샨프로 플레이어 중에서도 산라쿠 외에 페어오물 피해자가 등장하기도 한다.[3]

4. 유나이트 라운즈

연필전사가 마왕으로 군림하던 게임.
마왕에게 수탈당하는 왕국을 구원하라는 설정이었으나, 문제는 '물자가 부족한' 세계관 고증을 한답시고 아이템 드롭률이 미친듯이 낮았다. 초보자용 약초채집 퀘스트도 수십시간이 걸릴 수준. 문제는 이렇게 되자 유저들이 효율이 떨어지는 채집과 사냥 대신 약탈을 선택, 마을에 있는 NPC 상점을 습격해서 아이템을 털거나, 혹은 그렇게 NPC를 습격한 플레이어를 또다시 다른 플레이어가 습격해서 아이템을 가로채거나 하는 등, 그야말로 마경이 되어버렸다.

연필전사는 이런 유저들을 뒤에서 조종해 실질적인 마왕으로 군림했고[4], 그런 연필전사를 잡으러 산라쿠와 캇츠오타타키가 둘이서 쳐들어왔다가[5] 쌍방 전멸로 무승부가 나면서 연필왕조는 무너졌고, 그게 인연이 되어서 악우로서 친해지게 되었다.

5. 베르세르크 온라인 패션

기본적인 인간의 형태조차 유지하지 않는 대전격투게임. 보통이라면 치명적인 레벨의 버그를 임의로 발생시킬 수 있다. 분신을 시작으로 다양한 버그[6]를 일으키며 싸운다. 그야말로 인외마경이 펼쳐진다.

지나치게 버그가 심한 망겜이라서 온라인 게임인데도 주말 접속률이 100명 안팎 정도밖에 안 되는 모양. 버그가 워낙 많은 탓에 할 수 있을 만한 건 다 해봤다 싶으면서도 어느 틈에 또 새로운 버그가 발견되곤 해서 고참 플레이어들에겐 또 그런 부분이 장점으로 여겨지고 있다. 버그기술은 만들어낸 사람이 이름을 붙이는 전통이 있다.

참고로 플레이어들이 부르는 별칭은 원래의 이름을 축약해서 베(르세르크) + (오)ㄴ(라인) + P(assion) = 벤P, 해서 통칭 변비라고 부른다(...).

버그로 흥한 대전격투게임이란 설정으로 보면, 모티브는 아마도 세기말 스포츠 게임.

6. 서바이벌 건맨

외딴섬에서 권총 한자루로 서바이벌하는 게임. 섬 내에는 기본적으로 작은 크기에 숫자로 몰아붙이는 몬스터나 거대하고 강력한 몬스터가 나온다. 가끔 물자가 해변가로 떠밀려온다.

서버를 그리스 문자 서버와 그 외로 나눴으며, 그리스 문자 서버는 쇼크사가 되지 않을 정도로만 통각을 100% 재현했으며, 고어 표현도 해금하였고, 플레이어 시체가 한 동안 남아있는 서버라고 한다. 그 때문인지 어떤 그리스 문자 서버는 식인이 문화였다고.

그 중 주인공인 산라쿠가 속했던 서버는 그리스 문자 서버 뮤. 주인공이 '주의를 돌리기 전에 죽이면 무적인 것은?'이라는 생각으로 몸집이 작고 힘이 없어보이는 유녀 아바타로 만들어서 암살하고 다녔다. 그 때문인지 해당 서버는 암살 스타일로 유명한 서버였고, 그 시기 산라쿠에게 당해버린 몇몇 유저들은 로리콘이 되어버렸다는 후문이...

이 유사 데스게임은 결국 응급실에 실려간 플레이어 때문에 섭종을 맞이하게 되고, 작중에서 VR게임의 씨를 말릴 뻔한 대파문을 불러왔다. 아버지가 이 게임에 관여했던 덕분에 주위의 박해를 박아온 샹그릴라 프론티어의 제작자 아마치 리츠는 산라쿠가 서바이벌 건맨의 뮤서버 출신임을 알고 바로 밴을 때려버리려 했을 정도로[7] 트라우마가 깊게 남았다.

각 서버에 대한 대략적 설명

7. 네피림 할로우

거대로봇 배틀 시뮬레이션. 배경으로서는 어느날 하늘에서 내려온 거인인 네피림 때문에 변해버린 세계에서 네피림을 숭배하는 '천인교', 네피림을 재산으로보는 '네피림 컴퍼니', 모든 네피림을 섬멸하는 것을 목적으로하는 '자이언트 킬링'의 3세력이 경쟁 중이라는 설정. 마지막에는 로봇물답게 우주로 가는듯.

라쿠로우 평으로는 그럭저럭 좋은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애초에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것부터가 어딘가 문제가 있는 게임이라는 것.

이 게임의 문제는 조작 난이도로, 조종간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로봇(네피림)에 일체화되어 미사일이나 내장병기를 자신의 감각으로 직접 사용해야 하는 살인적인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산라쿠가 게시판에서 본 표현에 의하면, 혼자서 드럼치고 기타치고 밴드를 하는 난이도라고 한다. 그래서 망겜이 아니라도 흥미를 가진 주인공이 시작하게 되었다.

산라쿠가 계속해서 1위를 차지하고 있었던 루스토와 비기고 게임에 흥미를 잃었다가, 샹그릴라 프론티어에서 로봇을 얻고 어떤 이유로[8] 다른 게임에서 로봇을 타고 싶어졌기에 오랜만에 네피림에 재접, 루스토 몰드 콤비와 다시 대전하게 되고, 루스토의 당시 기체인 비익연리를 저격하는 네피림 세팅으로 승리한 뒤, 다시 네피림 할로우 내에서 여러가지 메타가 연구되게 되고, 결국 샹그릴라 프론티어 같은 시스템이 적용되는 후속편이 제작되게 되었다.

8. 갤럭시아 히어로즈: 카오스

전능존재 갤럭세우스조차 예상치 못한 정체 불명의 존재 「카오스」. 조화도 아니고, 파멸도 아닌, 끝없는 싸움이 계속되는 혼돈을 원하는 그 존재는 다양한 세계의 히어로를, 빌런을 데려와 자신의 세계 「케이오스 시티」에 가뒀다. 다른 정의를 내거는 히어로들은 손을 잡을 것인가? 자신의 욕망을 첫번째로 하는 빌런들은 적대할 것인가? 그게 아니면 극적인 히어로와 빌런이 태그를 짤 것인가!? 혼돈의 도시에, 초상의 존재는 웃는다———!!
게임 소개문
3장에서 새로이 발매된 갤럭시아 히어로즈 시리즈의 3번째 작품[14]으로, 현실의 마블 VS 캡콤과 비슷하게 각종 히어로, 빌런이 싸우는 게임[15]이다. GH:○ 시리즈의 본질은 격투가 아닌 히어로 또는 빌런으로서의 체험이지만, 기술적 한계로 이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여 GH:B까지는 장르적으로도 격투 게임에 머물러 있었다.[16] 이후 샹그릴라 프론티어를 제작한 UES에게서 기술적 협력을 얻어 3번째 작품인 GH:C에서는 콜로세움 형에서 벗어나 히어로와 빌런을 연기하며 배틀하는 형식의 시뮬레이션 반 격투 반의 게임이 되었다.

일단 전투 스테이지부터 종래의 콜로세움 같은 장소가 아니라 상호작용이 가능한 민간인 NPC가 바글바글한 도시같은 장소에서 싸우는데, 빌런 캐릭터는 건물을 부수거나 NPC를 인질을 삼는 것 등의 테러 활동으로 게이지를 모을 수 있고[17], 히어로 캐릭터는 무너진 벽에 깔린 NPC를 구하는 행동 등으로 게이지를 모으거나 NPC로부터 빌런의 위치를 물어보는 등의 협력을 얻을 수도 있다. 나아가 적 플레이어를 쓰러뜨리지 않아도 카오스 큐브라는 아이템을 먼저 손에 넣으면 승리할 수 있게 되었고, 전투로 플레이어의 HP를 0으로 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시뮬레이션/롤 플레이를 이용한 게이지 수급과 특수 승리까지 다방면으로 생각하며 움직이는 게임이 되었다.

프로 게이머와 세계리그까지 있을 정도로 상당한 인기게임.

9. 풍운 프레지덴(風雲プレジ伝)

작중 등장하는 환상의 망겜.

대통령에게 불가능은 없다. 설령 눈에서 빔이 나오거나, 드래곤을 소환하거나, 온몸이 황금빛으로 빛나며 파워업한다고 해도 대통령이니까 어쩔 수 없는 것.

이러한 가벼운 분위기에서 출발하지만, 스토리 자체는 잘 짜여있고, 망겜인 부분은 게임의 난이도였기에 히즈토메 라쿠로가 평하길, 사장이 돈 가지고 튀지 않고 밸런스 조정했으면 갓겜이었을 것이라고.

10. 행인베기·[ruby(광소곡,ruby=카프리치오)] 온라인(辻斬・[ruby(狂想曲,ruby=カプリッチオ)] オンライン)

매우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게임. 운영진마저도 스크린샷 이벤트로 아이템을 거는등, 홈페이지에도 그런 분위기가 묻어나온다. 차기작에는 본작의 프렌드 리스트를 이식할 수 있다. 내세에서도 반드시 널 찾아내겠어...! 분명... 분명히 만날수있어...!

이렇게 꾸며져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블러핑. NPC든 플레이어든 어떤 수를 써서라도 상대방을 죽이면 높은 점수라는 시스템으로[18], 아마네 토와가 군림했던 유나이트 라운즈가 드랍율의 매우 낮은 것으로 인하여 PK가 일상화된거라면 이 쪽은 아예 대놓고 플레이어들끼리 PK를 하라고 판을 마련해준 곳. 상대방을 킬할때의 구호는 천주(天誅). 자기의 뜻이 아니라 하늘의 뜻이라서 어쩔수 없다나 뭐라나.

이 때문인지 신규 유저든 뭐든 리스폰킬 하는 것이 당연한 마경.[19] 작중에서는 막부말 분위기라고 막말(幕末)로 불린다.

PK가 일상인 게임에 막부말이라 그런지 자동화기만 없을 뿐 웬만한 건 다 있는지라 예상 밖의 수단으로 상대를 죽이는게 가능하므로[20][21] 이 게임에 적응하면 다른 VR 게임에서의 기습 대처 능력이 상승한다.

11. 갤럭시 트래블러

부르주아들이 돈다발로 서로를 때리는 게임. 제목 그대로 우주선을 타고 광대한 우주를 누비는 게임인데 지나치게 현실적인 시스템[22]과 광대한 스케일이 역시너지를 일으켜 핵과금과 현생을 투자하지 않으면 따라갈 수 없는 마경이 되었다.

12. 애니멀 파이트 온라인

사바나에서 냥펀치의 판정이 사기인 사자와 사자에게만 묘하게 강한 로우킥을 가진 고릴라가 날뛰는 게임.
물론 다른 동물들도 플레이 가능하긴 하지만, 사자의 하위호환이거나 해서 사실상 사용되는 일은 없다. 때문에 플레이어들에 의해 붙여진 별명은 '고릴라이온라인'.
풀다이브 VR이기에 생기는 동물의 몸에 적응해야 한다는 것도 문제. 평범한 구시대식 버튼 조작이라면 그나마 괜찮았겠지만 직접 몸으로 움직이는 풀다이브 형식이었던 탓에 플레이어들에게 필수적으로 4족 보행을 강요하게 되었다.

13. 도그 라이프

인간(NPC)에게 키워지는 애완견(플레이어)이라는 정신나간 설정[25]을 기본 컨셉으로 잡은 망겜. 산라쿠 왈 "인간의 존엄성 훼손 게임"이라고.
플레이를 위해서는 인간으로서의 여러 가지를 포기해야만 하는 탓에 인기가 없었던 모양이지만 정작 산라쿠는 고릴라이온라인을 플레이하면서 이미 진작에 짐승으로서의 생활법을 터득한 지 오래였기에 평범하게 즐겼다고 한다.
또한 DLC로 '초등학생이 사육하는 딱정벌레 모드'라는 히든 모드가 존재하는데, 이쪽의 경우에는 NPC가 초등학생인 탓에 한순간에 생존 탈출 게임으로 돌변하게 된다고 한다.

14. 오토기니아·유니온

동화의 캐릭터들이 사는 나라 오토기니아에, 동화의 악당들의 침략의 손이 닥쳐온다. 지금이야말로 동화의 진정한 힘을 보여줄 때———!

15. 현실

VR, AR 기술이 상용화 되어있는 근미래 세계쯤 된다.
}}}

[1] フェアリア·ロニクル·オンライ(페어리어 로니클 온라)의 약자. ン은 가타카나의 표기가 비슷한 ソ(소)로 대체해서 쓴다.[2] 정확히 말하자면 페어리어를 때리면 NPC들에게 욕을 먹음+페어리어의 호감도를 상승시킬 때까지 스토리 진행 정지 등 페널티가 있기 때문이다. 성우는 한 메구미.[3] 샹프로의 제작자의 전작이 바로 페어오물인데 작중에서 샹프로의 배경인 왕국 내에서 왕자가 반란을 일으켜 왕위를 찬탈하고 국왕과 공주를 죽이려 했는데, 이 공주가 하필이면 페어리아와 동일하게 생긴 외형이다 보니 페어쿠로로 학을 뗀 일부 플레이어가 이쪽 공주가 페어쿠로의 '그거'랑 동일인물이 아니라는 건 잘 알면서도 차마 그 공주 편은 못 들어주겠다는 이유로 반란군 쪽에 붙기도 한다. 그나마 산라쿠는 공주를 보고도 트라우마를 꾹 눌러참고 국왕 편에 붙기는 했으나, 공주가 말을 걸 때마다 트라우마가 재발해서 괴로워하는 중.[4] 심지어 국왕NPC를 마차 뒤에 매달아서 몬스터들을 끌어모은 적도 있다[5] 사실 이것도 딱히 정의감이고 뭐고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여기서 우리 둘이 저 연필왕 때려잡고 기껏 공들여서 세운 왕조까지 박살내 버리면 최고로 재밌겠지?'라는 발상으로 저지른 거였다.[6] 손발이 늘어나거나, 주먹을 산탄총처럼 터뜨려서 날린다거나, 회피시 발을 늘려서 멀리 회피한다거나, 공격이 다단히트하는 등등......[7] 이 때 산라쿠는 유니크 몬스터를 둘이나 잡은 어엿한 네임드 플레이어인데 이런 유저를 별다른 이유도 없이 밴을 때리면 후폭풍이 어떻게 될지 밸런싱 담당이 모를리가 없다. 치트가 불가능한 게임이므로 더더욱. 오죽하면 자기 게임 설정 외에는 관심 0인 츠쿠리 츠쿠요가 직접 지적할 정도.[8] 로봇을 조종하려면 전용 슈츠를 장비해야 하는데, 산라쿠는 저주로 인해 장비를 착용하지 못해서 로봇 조종이 불가능했다.[9] 물론 라쿠로우 본인은 그렇게 생각 안 하지만 루스트는 그렇게 평가했다.[10] 무승부까진 끌고갔으나 승리는 못했다고.[11] 광학미채 중이라도 부스터를 쓰면 들키지만 호버링은 들키지 않는 장점이 있다.[12] 좌우 패널에는 커스드 프리즌과 프리즌 브레이커의 일러스트가, 후면에는 용병 잭의 일러스트가 프린트된 그야말로 노페이스 전용 원오프 기기(...)[13] 루스트는 킹핏셔와 콜라시어스 라일락을 만든 라쿠로우가 마치 희망을 부르는 파란 새같다며 속편에 대한 기대를 마음껏 분출, 그리고 꼭 사야한다며 협박했다.[14] 첫번째 작품의 부제는 '어택.' 두번째 작품의 부제는 '히어로즈.'[15] 다만 마블 VS 캡콤처럼 다른 제작사의 캐릭터가 나오지는 않는다. 작중 미국의 코믹 시리즈인 갤럭시아 코믹스의 등장 캐릭터가 나온다.[16] 그럼에도 오이캇츠오가 작중에서 언급하길 갓겜이라고.[17] 캐릭터성을 살린다고 빌런 캐릭터마다 테러 활동 종류에 따라 게이지 상승량이 다르게 설정되어 있다.[18] 애초에 辻斬가 길가던 사람들을 갑자기 베어죽이는 행위를 말한다.[19] 참고로 원흉은 주인공. 리스폰 킬로 포인트 벌이가 쏠쏠했다나...[20] 하늘에서 화약통이 날아오는건 기본, 찻집에서 평화롭게 당고를 먹는 유저가 있어서 쉬는 줄 알고 있어서 접근했다가 당고 꼬치로 머리가 뚫리고 뜻이 맞는 유저들이 강한 유저를 상대로 매복 후 기습 다구리를 깐다. 때문에 이 게임 부동의 1위 유저라 해도 템이 털리는건 마찬가지.[21] 덤으로 작중에서 랭커 급의 강적을 상대할 때 자주 쓰이는 전술이라는 게 또 골때리는데, 기본적으로는 여럿이서 미리 작당모의를 해두고서 랭커 한 명을 상대로 한꺼번에 일제히 달려들어서 덮쳐 죽이는 전술이다. 하지만 사실은 그 중에 한 명만 빼놓고 나머지 전원이 또 뒤에서 몰래 작당모의를 한 뒤에, 막상 랭커를 덮치는 순간에 나머지 전원이 그 한 명보다 약간 늦게 돌진하면서 그 녀석을 순간적인 고기벽으로 삼아 랭커의 공격을 막고, 그 직후에 랭커와 고기벽까지 둘을 한꺼번에 찔러 죽인다는 비인도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정신나간 전술.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로 나중에 리스폰돼서 배신당한 분노에 미쳐 날뛰는 고기벽 담당에게 분노를 진정시킬 뇌물을 바치는 것까지가 정해진 패턴이라고 한다.(...)[22] 항해가 길어지면 고용한 npc 선원들이 반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지며, 반란이 일어나거나 함선이 파괴되면 빚더미에 앉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거나 최악의 경우 유저 데이터가 날아간다.[23] 약 43만 7,000원(2023년 11월 기준)[24] 이해가 안 간다면 이름을 붙여서 읽어보자...[25] 튜토리얼 단계에서부터 전신주에 영역 표시 행위를 하는 게 필수 항목으로 설정되어 있다는 모양(...)[26] 오큘러스, 바이브[27] 소드 아트 온라인의 너브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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