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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9 00:11:59

서울역(애니메이션)/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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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주연2.2. 조연

1. 개요

감염 여부는 다음과 같이 표기한다.
감염자
감염 불명[1]
사망자[2]#
생사 불명?

2. 목록

2.1. 주연

2.2. 조연


[1] 감염자에게 공격당했지만 감염자로는 나오지 않은 경우.[2] 감염되지 않고 다른 이유로 인해 죽었을 경우.[3] 이 때 혜선이 "안 한다고 했잖아!"라고 소리친 것처럼 기웅은 이런 행위를 여러 번 해왔던 듯하다.[4] 혜선이 완강하게 안 한다고 버티자 "고작 그런 거 해서 몸이 없어질 정도로 귀하냐"고 협박하고는 "돈 떨어지니까 쌩까냐"며 화를 내며 가 버리는 것으로 깨진다.[5] 이때 석규가 기웅보고 내가 널 죽이지 않는걸로 감사해야 한다고 말한다.[6] 기다리는 동안 또 담배를 피운다.[7] 기웅에게 옥상들을 넘은 뒤 소리를 질러서 차 근처의 감염자들을 유인하여 좁은 골목으로 도망치라 하고, 본인은 차를 몰고 큰 골목에서 만나도록 하는 것.[8] 이미 여관 앞에 주차한 자신의 차 근처에 감염자들이 어슬렁거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9] 기웅이 정신을 안 차리자 그는 기웅의 뺨을 때리면서까지 기웅을 부축한다.[10] 이 거치대는 석규가 응급실로 들어가기 전 분리된 것으로 처음에는 병원 내 휠체어에 붙어 있었다. 또한 석규가 병원을 탈출하기 전 석규 쪽으로 의사 감염자 한 명이 뛰어왔었는데 역시 이 거치대로 제압했을 가능성이 있다.[11] 기웅이 석규에게 처음 인사했을 때도 사장님이라고 인사하곤 했었다.[12] 모델하우스에 배치된 식칼들 중 하나로 석규를 공격하려 하지만 답답하게도 소리를 지르며 달려오는 바람에 석규에게 눈치채여 저지당하고, 흉기를 뺏기면서 경동맥이 베여 죽는다. 만일 소리 없이 은밀하게 다가갔다면 기웅의 공격이 성공했을 것이다.[13] 이 과정에서 으리으리한 모델하우스의 방을 보고는 "너 같은 X이 돈 떼먹는 바람에 나는 언제 이런 데 살아보냐고!"라며 한탄하고, 침실을 보고는 "이런 곳에서 떡(...) 좀 한번 쳐봐야 되는데...! 혜선아 나 배고프다 밥 좀 먹자."라고 말한다.[14] 이때 심정지 상태에서 흉부압박으로 인해 혈류가 흐르면서 좀비화가 가속화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15] 이 상처는 혜선이 바리케이드 청년을 따라가다가 감염자에게 긁혀서 난 상처이다.[16] 혜선이 석규를 덮치는 순간 침대의 램프가 떨어지면서 이들의 모습이 그림자로 비춰진다.[17] 김씨가 지난 지하실에서 슬쩍 등장하기도 했다.[18] 이때 "난 뭐가 되든 상관없다. 난 뭐가 되든 살아야겠어!"라고 소리친 직후 차벽을 기어오르는데 이것을 본 사람들은 당황해한다.[19] "애초에 도망갈 데가 있었으면, 서울역에서 이러고 있지도 않았겠지..."[20] 부산행에서 기철 역을 맡았는데 여기서는 팔색조(...) 같은 목소리로 연기하였다.[21] 김 씨가 "네가 독재자의 최후를 아느냐!" 라고 말했으므로 전두환을 노리고 디자인한 캐릭터가 맞을 수도 있다.[22] 치료센터에 들여보내려고 했지만 기존에 있던 다른 노숙자들의 심한 텃세, 역사에서 호통과 함께 쫓아낸 역무원으로 인한 실패 끝에 간신히 문 닫기 직전의 약국에서 약을 구해 돌아오지만 노인 노숙자는 결국 이미 죽어 있다. 노인 노숙자가 이미 죽은 게 다행인지 모른다. 만일 아직 살아있고 약을 먹고 기운을 내다가 어느 새 감염자가 됐다면...[23] 반도 프리퀄 631에서 동네골목에서 감염된 채 서성이던 택시기사에게 물렸던 것이 밝혀졌다.[A] 영화 포스터에서 좀비가 된 채 등장하였다.[A] [26] 혜선이 기웅을 찾으면서 씩씩거렸거나 방세도 제때 안 내서 내뱉은 소리일 수 있다.[A] [28] 밑의 나머지 역무원들은 역무실에서 최초 등장.[29] 김씨가 들어오기 전 역무실에서는 최근엔 너무 불경기라며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었다.[30] 혈관이 노출되는 것을 이씨가 목격했다.[31] 어깨를 물렸는데 물리는 장면이 나오지 않아(비명 소리만은 들리긴 했다.) 언제 감염되었는지 모를 수 있지만 물린 상태에서 어떻게든 떼어내고 도망쳐 들어갔을 수 있다.[32] 석규의 차 쪽에 있던 감염자들.[33] 철창을 지날 무렵 혜선은 쉽게 지나갔으나 이씨는 배 혹은 바지 벨트 때문에 철창을 쉽사리 지나가지 못하고 있었다.[34] 물린 것을 목격한 다른 동료들은 좀 있으면 곧 변한다는 것을 직감했지만 자신은 살짝 긁혔다며 쉬게 해달라고 하였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