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23:14:30

성노예학원2

聖奴隷学園2

1. 개요2. 시놉시스3. 등장인물4. 기타

1. 개요

Liquid에서 발매한 에로게 성노예학원의 후속작 전작의 인물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세계관은 공유하고 있다.

2. 시놉시스


성 오르키스 학원.
이 지방의 명가인 <아즈마가>가 창설한 역사 있는 여자학원.
최근 들어 공학화되었지만 명문 간판에 흔들림은 없다.

아즈마가 당주가 이사장을 맡는 학원에는 현재도 그 딸들이 학원장이나 학생으로서 자리 잡고 있다.
옛부터 여자가 주류로 알려진 아즈마의 번영은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평온한 학원에 불온한 그림자가 몰려든다.
그 그림자의 정체는 <니시키가>.

비밀리에 성노예를 육성하고, 그 매매에 의한 이익과 인맥으로, 정재계에 크게 뿌리를 둔 신흥 재벌이다.
그 세이키가가, 아즈마가를 먹으려고 한 명의 자객을 발한 것이다.
자객의 이름은 쿠가 케이.
세이키가의 피를 물려받은 그는, 아직 젊으면서, 어떤 여자도 극상의 성노예로 완성하는 조교사다.
아즈마가는 그 정체를 모르는 채, 그를 성 오르키스 학원의 전교생으로서 받아 버리는데…

3. 등장인물

결말에서는 부회장과 함께 주인공의 성노예학원운영을 도우면서 모두에게 행복을 나눠주고 싶다며 난교를 하는 결말과 주인공에 의해서 아즈마 가문전체가 성노예로 팔리면서 부잣집 아저씨들에게 임신시켜달라고 호소하면서 성노예로서의 재능을 발휘하여 다른 가족들보다 많은 인원을 감당해내는 모습을 보이며 성노예경매 역사상 최고가의 가격으로 팔리는 결말이 있다.
"우우… … 정말로, 스테이지로 돌아갈 수 있습니까?"
세인트 오르키스 학원 2 학년. 아역에서 데뷔한 실력파 젊은 여배우. 평소에는 겸손하고 조심스럽지만, 배우에게 걸리는 열정은 진짜.
그러나 악질적인 스토커 피해를 당해 연예계 은퇴를 강요당한 과거를 가진다. 그 때 남성 공포증을 앓고 지금도 고통받고 있다.
그래도 배우로 복귀하고 싶다면 뜨거운 마음을 가슴에 숨기고 있다. 주인공에 의해 다른 남자들과 난교를 하게되면서 결국 남성공포증도 극복하게 되었고 스폰서 아저씨들과 섹스로 어필하여 연예계로 다시 돌아온다. 물론 정상적인 연예계가 아니라 AV에 들어오며 AV도 자신이 은퇴하게 만든 원인인 스토커와 하는식으로 되었다. 미안하다는 사죄의 말을 담는 스토커와 대조되게 그땐 무서웠다면서 연인대하듯이 섹스하는 마야가 압권이다. 결말에서는 학원의 무대에서 주요성기들이 다 노출되는 의상으로 공연하며 다른 이들의 딸감이 된다.
"남자만 없으면 이 학원은 더 평화롭게 지낼 수 있을 거야"
세인트 오르키스 학원의 3 학년. 펜싱 부장. 스즈나의 친숙하고 가장 친한 친구. 학생회에서는 부회장이라고 하는 입장에 있어 공사에 있어서 은밀하게 지지하고 있다. 스즈나 이외에는 섬세한 걱정을 보이는 것은 별로 없고,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엄격하다. 남학생에게는 당연하고, 여존남비의 풍조를 뒷받침할 정도로 남자 싫다고도 소문이 난다.
부회장으로 회장인 스즈나를 사랑하는 레즈이다. 처음에는 스즈나를 도우면서 주인공에 대항하였으나 주인공에 의해 타락하면서 오히려 스즈나를 성노예로 타락시키는 조교를 적극적으로 한다. 오히려 예전에는 마음을 숨겨야했으나 몸을 섞을 수 있는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 결말에서는 스즈나와 함께 주인공의 성노예학원을 학생회로서 지탱해주는 역할을 하며 성처리도 도맞아하고 있다.

4. 기타


야애니가 존재하며 제작사는 마장의제물3애니와 같은 제작사다. 그림체가 회사특유의 그림체라 게임을 하고 보는 쪽은 적응하기 힘든편이며 등장인물은 분량상 문제로 아즈마가와 부회장제외하곤 등장하지 않는다. 대부분 원작 스토리와 비슷하지만 세세하게 바뀌어서 원작에선 치사가 이미 조교된 하루카를 보고 절망하는데 애니에선 반대로 치사를 기다린 하루카가 이미 조교된 치사를 보고 절망하는 식이다.


[1] 거기에다가 방뇨당하기, 술병을 거기에 넣어서 따라주기, 파티에 참여한 재벌들 전원의 정액들어간 콘돔을 깔대기를 거기에다가 꽂고 정액 넣기, 솔로 거기를 청소하기 등등 다른 캐릭들은 상황이나 섹스하는 인물등으로 대상에게 충격을 주거나 익숙하게 만드는 조교를 하지만 케이가 하루카 특유의 여왕같이 드높은 자존심을 꺾기위해 순수하게 조교의 강도자체를 높인 것이다.[2] 재벌2세쪽은 아즈마가의 차기당주라 파티에서 만날때마다 쳐다볼수조차 없던 그 하루카가 자신의 아이를 낳으려고 애원하는거에 대해 기뻐하며 한편으론 옆의 아버지가 하루카의 어머니를 범하며 아이를 만드려는거에대해 이나이에 여동생이 생기는거에 기분이 복잡하다고 말했다.[3] 특히 스즈나는 노예경매장 역사상 최고액으로 판매되었다.[4] 물론 수많은 남자와 난교시켰지만 맨 마지막에 주인공이 삽입하려는데 이걸 하는 순간 돌이킬 수 없다는 묘사와 주변에서 자식들이 틀림없이 주인님의 자식이라고 말한 이상 뱃속에 아이의 아버지는 주인공이 맞다.[5] 뛰어난 성노예의 탄생이라면 자기딸이라도 상관없다는 주인공의 마인드를 엿볼 수 있다.[6] 마지막에 스즈나가 어머니에게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성노예로 정해진 운명이라 축복받았다고 말하는데 성려노학원의 히요리가 생각나는 부분이다.[7] 신흥 재벌인 니시키가가 전작에서 끼친 영향력을 생각하면 그보다 훨씬 오래되고 영향력있는 재벌가를 본인 특기인 뚜쟁이 재능을 발휘하기 좋은 여자가 주류인 재벌이라고 하지만 몰락시킨건 상상이상으로 대단한 일을 해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