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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30 14:12:19

세계수의 미궁 X/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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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비행도시 마기니아3. 모험가4. 스토리 NPC

1. 개요

세계수의 미궁 X에 등장하는 NPC 일람.

이전 작품들은 리메이크 작이 아닌 이상 스토리 NPC를 제외하면 전부 이름 없이 호칭으로만 불렸으나, 본작에서는 이들에게도 드디어 이름이 생겼다.

2. 비행도시 마기니아

파일:SQX_npc_vivian.png파일:SQX_npc_napier.png파일:SQX_npc_kvasir.png파일:SQX_npc_muller.png파일:SQX_npc_persephone.png

3. 모험가

파일:SQX_npc_brigitte.png파일:SQX_npc_wiglaf.png파일:SQX_npc_marco.png파일:SQX_npc_oliver.png파일:SQX_npc_leo.png파일:SQX_npc_shilleka.png
파일:SQX_npc_charis.png파일:SQX_npc_rob.png파일:SQX_npc_broto_0.png파일:SQX_npc_enrica.png파일:SQX_npc_artelinde.png파일:SQX_npc_kuroganejr.png
클래스는 히어로/커스메이커. 실은 쌍둥이 형제이며, 형인 커스메이커 쪽이 둘 중 주도적인 위치에 있다. 사실 레무리아의 진실에 가장 근접한 인물로 공동의 적이 있을 때 인류가 단결할 수 있다는 위험한 사상을 가지고 있어 레무리아를 멸망시킨 강력한 마수, 요르문간드를 해방시켜 인류를 단결시키기 위한 공공의 적으로 이용하려고 하는 안티 히어로다.

페르세포네 왕녀와 항해 왕녀 엔리카에게 '레무리아의 비보'에 관한 정보를 흘려 세계수를 탐색하게 만든 장본인. 스토리 중반 즈음 페르세포네 왕녀를 납치하여 요르문간드 해방을 꾀하며, 주인공 길드에게 제압당하지만 요르문간드 부활 자체에는 성공한다. 이후 요르문간드를 봉인하기 위해 미궁 심층부로 돌입한 페르세포네를 쫓아가지만 요르문간드에게 공격당해 형 쪽은 사망하며, 제14미궁의 최심부에서 동생 쪽만이 재등장. 형의 이상에 완전히 동조했던 것은 아닌 듯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며[5], 최종적으로 항해 왕녀 엔리카에게 이끌려 퇴장한다. 요르문간드 2회차 퇴치후 에필로그에선 엔리카에게 바다 일족의 투구를 받게되는 것으로 정식으로 바다 일족의 일원이 된다.

참고로 형과 아우 양쪽 다 작중 본명이 밝혀지지 않은 채 끝까지 브로트라고만 불린다. 납치한 사람의 이름을 생각하면 이름은 플루토와 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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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 스토리 NPC

파일:SQX_npc_moribitokodomo.png파일:SQX_npc_makiri.png파일:SQX_npc_sekaijunoshojo.png


[1] 13미궁 진입 직전 각 작품 출신 인물로부터 조언을 들을때 3편 대표는 네이피어가 담당하게 된다. 이때도 "재앙이 찾아온다면 그 재앙 때문에 다들 무기를 사가겠지? 돈벌 찬스 개꿀"이라는 뉘앙스의 말을 하는 건 덤.[2] 이중에는 여차하면 잡혀갈 만한 위험한 발언도 섞여있다. 실제로 한 퀘스트에서 선택지로 "신고한다"고 으름장을 놓을 수도 있다(...).[3] 다만 처음에는 긴장한 나머지 팔라딘인데도 방패를 착용 안하거나, 전투 중 방패를 치켜든 채로 눈을 감는 등 방어만 할 수 있고 스킬을 사용 못 하는지라 주의가 필요하지만, 마지막 보스전에서만큼은 카리스의 참여 유무가 난이도에 큰 차이를 불러올 정도로 성능이 좋다.[4] 허나 정작 카리스는 로브의 이런 행동이 자기가 못미더워서 이러는줄 알고 더 경험을 쌓으려 했었다. 결국 서로의 의중을 파악하지 못해 오해만 하고 말았던 것.[5]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게 2회차 엔딩의 컷신으로, 요르문간드의 등장에 형은 환호하고 있지만 동생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고 있다.[6] 신 세계수의 미궁 2에서의 번역.[7] 이미 이모작을 가진 파머가 파티에 있을 경우 따로 발동해서 채집이 3번 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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