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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7 01:38:00

센쥬 토비라마/사용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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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술표3. 닌자도구4. 인술(忍術)
4.1. 수둔(水遁)4.2. 시공간인술(時空間忍術)4.3. 분신술(分身術)4.4. 결계인술(結界忍術)4.5. 기타
5. 환술(幻術)6. 체술(体術)

1. 개요

하시라마가 미수에 필적하는 목둔 술법으로 괴수물 뺨치는 스케일로 싸우면서 닌자를 초월한 데 반해, 그나마 토비라마는 닌자답게 비뢰신과 분신을 이용한 민첩하고 지능적이며 기습적인 전술을 펼치는 게 특징이다. 마다라의 언급을 보면 옛날부터 방심한 상대의 뒤를 치는 게 특기였던 모양.[1]

감지 타입의 닌자라 감지 능력또한 뛰어나다. 어렸을 때부터 감지는 하시라마보다 위라는 말도 나왔고, 또한 단조의 회상에서 금은 부대를 상대할 때 상대가 몇 명인지 눈을 감고서 감지하는 장면과 닌자대전의 위치와 방향을 감지하는 장면 그리고 카린의 차크라를 감지해 우즈마키 일족인 것을 알아채는 장면이 나온다.

2. 기술표

※ 기술의 출처에 따라 이름 옆에 아이콘으로 분류.
범례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게임 오리지널
토비라마가 개발한 기술

3. 닌자도구

4. 인술(忍術)

4.1. 수둔(水遁)

파일:수둔킹 토비라마.jpg
* 수충파(水衝波)
차크라로 물을 만들어내어 엄청난 양의 물을 뿜어내면서 해일과 같이 상대를 덮치는 기술. 애니메이션에선 해일을 발동시킨 후 수단파를 연계기로 사용하였다. 투니버스 더빙판에서는 수상파(水翔波)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었다.

게임

4.2. 시공간인술(時空間忍術)

4.3. 분신술(分身術)

4.4. 결계인술(結界忍術)

4.5. 기타

5. 환술(幻術)

6. 체술(体術)

상대방을 공격하다가 낮게 발로 찬 상태에서 공중으로 떠올라 발차기를 날리면서 찍는 기술.
상대방을 공격하면서 공중으로 떠올라 물의 차크라를 칼날처럼 사용하여 양 손바닥으로 베는 기술.
상대방을 공격하면서 공중으로 떠올라 물의 차크라를 칼날처럼 사용하여 재빠르게 아래로 베는 기술.
상대방을 공격하다가 구르면서 반달 모양의 궤도로 발꿈치를 이용하여 상대방을 치는 기술.
상대방을 붙잡아서 반대 방향으로 던지는 기술로 이름에 다리가 있지만 다리와는 관계가 없다.
공중에서 상대방을 발로 차는 듯 하다가 붙잡으면서 더 높이 뛰어오른 후 상대방을 땅으로 던지는 기술.
공중에서 상대방에게 물의 차크라를 이용한 발차기를 하고 두 번 연속 위로 올려차기를 하는 기술.
공중에서 날아오르면서 세 번 연속 발차기로 상대방을 돌려차는 기술.


[1] 사실 이런 토비라마 스타일이야말로 초반에 자주 나오던 말인 "닌자라면 다음의 다음 수를 읽어라"에 가장 부합되는 인물이다. 비뢰신 베기가 실패되자 수리검 마킹으로 의표를 찔렀다. 그리고 차크라 수신기로 제압이 된 상태에서조차 입 속에서 발사할 천읍을 숨겨 두고 있었고 사스케의 기습을 도우려고 마다라의 눈길을 끌기 위해 발사했다.[2] 원작에서는 기술 이름이 나오지 않았다.[3] 일본어에서는 이 단어가 엄니, 즉 짐승의 송곳니를 뜻한다.[4] 설정집 명칭은 '비뢰신 호순 회전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