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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8 네브래스카 벤 새스 사직 * 2023.09.29 캘리포니아 다이앤 파인스타인 사망 * 2024.08.20 뉴저지 밥 메넨데즈 사직 |
미합중국 제114-117대 연방 상원의원 셸리 웰런스 무어 캐피토 Shelley Wellons Moore Capito | |
<colbgcolor=#214388><colcolor=#ffffff> 출생 | <colbgcolor=#ffffff,#191919>1953년 11월 26일 ([age(1953-11-26)]세) |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 글렌데일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배우자 | 찰스 L. 캐피토 |
자녀 | 무어 캐피토[1] 외 2명 |
가족 | 조카 라일리 무어[2] |
학력 | 듀크 대학교 (동물학 /B.S.) 웨스트버지니아 대학교 (교육학 /M.Ed) |
종교 | 개신교(장로교) |
정당 | |
경력 | 웨스트버지니아 주하원의원 (1996~2000 / 제30선거구) 연방하원의원 (2001~2015 / 웨스트버지니아 2구) 연방 상원의원 (2015~ / 웨스트버지니아) |
[clearfix]
1. 개요
미국의 정치인으로 웨스트버지니아주의 연방 상원의원이다.2. 생애
웨스트버지니아의 정치 환경 변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정치인인데, 그녀가 처음 연방하원에 입성하기 전만 해도 웨스트버지니아에 배정된 하원의원 3석을 모두 민주당이 차지하고 있었지만, 캐피토의 입성을 기점으로 2015년부터는 3석 모두를 공화당이 모두 차지하고 있다. 이를 보여주듯 처음에는 과반이 안되는 득표율로 겨우 승리했지만, 마지막 연방하원의원 선거에서는 70%에 가까운 득표율을 올려 압승을 거뒀다.또한, 2014년 연방상원선거에서 캐피토가 승리하기 전만 해도 웨스트버지니아에 배정된 연방상원의원 2석을 모두 민주당이 1959년부터 56년간 지키고 있었지만 지금은 조 맨친이라는 마지막 장벽까지 없어진다면 이마저도 모두 공화당 손에 들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3. 기타
의외로 공화당 내에서는 상대적으로 진보적 성향이 있는 정치인이다. 지역구가 매우 보수적인 웨스트버지니아라는 점을 감안할때 특이한 부분. 특히 같은 웨스트버지니아주 출신 연방 상원의원인 조 맨친이 보수적인 지역구 성향을 반영해 민주당 내에서 상당히 보수적인 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더욱 의외로 보일 수 있다.어떻게 보면 같은 지역구의 양 당 의원들의 성향이 서로 유사하게 수렴한다고 볼 수도 있다. 성평등,낙태 등의 의제에서 공화당 주류보다는 확실히 중도에 가까운 스탠스가 두드러지며, 특히 공화당 소속 연방 상원의원 중 공개적으로 낙태 합법화 판결(Roe v Wade)를 지지하는 3명의 의원 중 하나이다[3][4]
물론 그렇다고 예전 올림피아 스노나 현역인 수전 콜린스 같은 북동부의 뚜렷한 반트럼프적인 자유보수주의 성향의 공화당 정치인은 아니고 그보다는 확실히 보수적인 성향이긴 하다.
4. 선거 이력
<rowcolor=#ffffff>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00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웨스트버지니아 2구 | | 108,769 (48.49%) | 당선 (1위) | 초선 |
2002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98,276 (60.04%) | 당선 (1위) | 재선 | ||
2004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147,676 (57.46%) | 당선 (1위) | 3선 | ||
2006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94,110 (57.18%) | 당선 (1위) | 4선 | ||
2008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147,334 (57.07%) | 당선 (1위) | 5선 | ||
2010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126,814 (68.46%) | 당선 (1위) | 6선 | ||
2012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158,206 (69.77%) | 당선 (1위) | 7선 | ||
2014 |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 웨스트버지니아 | 281,820 (62.12%) | 당선 (1위) | 초선 | |
2020 |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 547,454 (70.28%) | 당선 (1위) | 재선 |
[1] 전 웨스트버지니아주 하원의원.2024년 치뤄지는 웨스트버지니아주지사 선거 공화당 경선에 출마했지만 낙선하였다.[2] 전 웨스트버지니아주 재무장관으로 2024년 연방하원의원 선거에서 고모 셸리 무어 캐피토의 지역구인 웨스트버지니아 2구에 출마해 당선되었다.[3] 다른 두 명은 메인 주의 수전 콜린스, 알래스카 주의 리사 머카우스키가 있다.[4] 다만 낙태 합법화 자체에는 반대하지 않아도 정부 차원에서 낙태 시술에 보조금을 지급하는등에 대해서는 분명히 반대하는 입장이며, 이러한 스탠스 때문에 낙태 반대운동 단체의 지지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