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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알(신좌만상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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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파라로스소알.png

1. 개요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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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좌만상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PARADISE LOST》에 등장하는 지역의 명칭. 모티브는 구약성서 창세기의 등장인물 소돔과 고모라를 탈출 후 일시적으로 정착한 도시 소알(Zoar).

2. 특징

격리도시의 바깥에 위치한 인구 수천만의 거대도시 겸 도시국가. 바깥 세계 중에서도 세계에서 손꼽히는 문명 수준과 인구를 자랑한다. 네로스 사타나일이 속한 일루미나티는 소알의 배후에 군림하는 거대조직.

제2신좌가 죄와 악의 세계임에도 불구하고, 소알은 병적일 정도로 악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으며 지나가는 인간들 모두가 한결같이 똑같은 한기를 느낄 정도의 웃는 얼굴이다. 광대와 같은 웃는 얼굴뿐인 이상세계라고 일컬어진다. 작중에서는 '성인의 8할 이상이 살인을 경험한 격리도시의 인간들보다 소알의 가면을 쓴 듯한 인간들이 더 기분나쁘다'라고 말해지며,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인간이 소알에서 생활하면 3일도 버틸 수 없을 거라고.

이렇게 비정상적인 이유는 본편 시점의 20년 전에 해마다 증가하는 흉악범죄를 멈추게 하기 위해서 제창된 법 때문이다. 법의 시행시점에 권력자들을 제외한 모든 국민의 뇌 속에 특수한 제어 칩이 박혀 있으며 '일부 지배계급을 제외하고는 이 세상에 인간은 없으며, 있는 것은 그 모습을 한 인형뿐이다. 가축의 무리나 다름없다'라고 한다.

지배계급의 말로는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너희들은 웃고 있으면 된다. 아무것도 느끼지 않으며 생각하지도 않고 매일을 게으르게 살면 된다. 일하고 순종하기만 하면 행복이라는 환상에 취해 있을 권리를 주마". '소알에 소용돌이치는 것은 허구의 정의와 뒤틀린 평화로, 약자를 탐하는 힘 있는 권력자들과 미쳐 있는 순수 배양을 감당하고 있는 약한 주민들. 그것이 이 나라의 진실이다'라고 한다. 즉 얼핏보면 격리도시와 전혀 다른 세계로 보이지만 근본적으로는 악이 악을 먹는 약육강식의 도시.

이후 타고난 능력을 가진 사람임을 인정받은 엘리트들이 아니면 칩을 빼낼 수 없다고 한다. 그 자격을 얻는 건 100만명 중에 한 명도 되지 않으며 작중에서 베라 크로스, 릴리스 알토마린, 네로스 사타나일[1]이 이에 해당한다.

군인에게 심어둔 칩은 일반 시민에게 심어둔 것과 다르게 파괴와 살인에 대한 기피감 차단, 상관의 목숨에만 충실하는 등의 특징을 지닌다. 살인 행위라는 일상에 너무 오랫동안 잠겨 있었던 탓에 살인 욕구만이 극단적으로 비대화된 흉악한 존재이며 살인 욕구밖에 없기는 하나 상관과 싱크로해 상관이 느끼는 감정을 공유하는 것 정도는 가능하다.[2] 그러나 군인은 극도의 긴장상태를 상시적으로 유지해야 되기 때문에 드물게 자아에 눈을 뜨는 사람도 있는 듯. 참고로 군인의 태반은 과거 칩 버그에 의해 문제를 일으킨 불량품의 재활용이다.

일반인들은 생명의 위험에 대한 본능적인 공포심은 남아 있지만 악행의 개념을 알지 못하며, 그에 대한 자기방어 수단도 마음가짐도 없다. 이빨이 없기는커녕 눈도 뜨지 않은 양이라 언급될 정도. 그래서 칩의 지배에서 벗어난 자들에게 범해지거나 살해당하기 일쑤이며 가해자가 보복당할 확률은 거의 없고 일루미나티 등에게 눈에 띄는 행동만 삼가면 말 그대로 파라다이스.


[1] 평범한 인간으로 위장한 겉모습만 해당.[2] 작중에서는 제노가 공황 상태에 빠지자 부하들도 같이 공황 상태에 빠졌으나, 공황 상태에서 벗어나자 다시 살인 욕구밖에 느끼지 못하는 상태로 되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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