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수한 사람들 (1976) L'innocen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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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721011><colcolor=#FCF9E6> 장르 | 드라마, 로맨스 |
| 감독 | 루키노 비스콘티 |
| 각본 | 루키노 비스콘티, 수소 체키 다미코, 엔리코 메디올리 |
| 원작 | 가브리엘레 단눈치오의 소설 《무고한 존재》 (1893) |
| 제작 | 지오반니 베르톨루치 |
| 주연 | 잔카를로 잔니니, 라우라 안토넬리, 제니퍼 오닐 |
| 촬영 | 파스쿠알리노 드 산티스 |
| 편집 | 루게로 마스트로야니 |
| 미술 | 마리오 가르부글리아 |
| 음악 | 프랑코 마니노 |
| 의상 | 피에로 토시 |
| 제작사 | |
| 배급사 | |
| 개봉일 | |
| 화면비 | 2.35 : 1 |
| 상영 시간 | 2시간 9분 |
| 제작비 | ○○ |
| 월드 박스오피스 | $5,929,392 |
| 상영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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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루키노 비스콘티 감독, 잔카를로 잔니니, 라우라 안토넬리, 제니퍼 오닐 주연의 1976년작 영화.데카당스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가브리엘레 단눈치오[1]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영화가 개봉하기 2달 전 비스콘티가 사망하면서 그의 유작이 되었다.
2. 예고편
| ▲ 예고편 |
3. 시놉시스
툴리오는 줄리아나와 결혼했지만, 부인은 물론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정부인 테레사를 만난다.
하지만 툴리오는 단 한순간도 자신의 욕망을 만족스럽게 채우지 못하는데, 줄리아나는 그런 남편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줄리아나가 젊은 소설가와 사귀게 되고, 툴리오는 전혀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아내가 막상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자 혼란에 빠진다.
하지만 툴리오는 단 한순간도 자신의 욕망을 만족스럽게 채우지 못하는데, 줄리아나는 그런 남편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줄리아나가 젊은 소설가와 사귀게 되고, 툴리오는 전혀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아내가 막상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자 혼란에 빠진다.
4. 등장인물
- 잔카를로 잔니니 - 툴리오 헤르밀 역
- 라우라 안토넬리 - 쥴리아나 헤르밀 역
- 제니퍼 오닐 - 테레사 라포 역
- 리나 모렐리 - 마르체사 마리아나 헤르밀 역
- 디디에르 호드팡 - 페데리코 헤르밀 역
- 마르크 포렐 - 필리포 다르보리오 역
- 마리 뒤부아 - 프린세스 역
- 로베르타 팔라디니 - 엘비레타 역
- 클로드 만 - 프린스 역
- 마리나 피에로 - 마리아 역
5. 줄거리
6. 사운드트랙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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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수상 및 후보 이력
- 제21회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음악상(프랑코 마니노) 수상
9. 기타
- 잔카를로 잔니니는 촬영 당시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로부터 자신의 차기작에 캐스팅을 제의 받았으나 이 작품 촬영 일정 때문에 출연을 포기했어야만 했는데, 그 작품이 바로 지옥의 묵시록이었다고 한다.
[1] 비스콘티는 어린 시절 귀족집안이었던 가문의 영향으로 여러 예술가들을 접했는데, 단눈치오와도 실제로 만난적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