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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26 22:22:54

스위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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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믹스연재작
{{{#!wiki style="margin: -16px -11px;" 월간 완결}}}

스위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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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성인, 로맨스
작가 스토리: 껍데기
작화: KMH
연재처 투믹스
원스토리
연재 기간 1부 2022. 01. 30. ~ 2023. 01. 08.
2부 연재 예정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청소년 이용불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김희준4.2. 장예은4.3. 백민아

[clearfix]

1. 개요

한국의 성인 웹툰. 스토리 작가는 껍데기, 작화가는 KMH.

2. 줄거리

우연히 알게 된 선배의 취미생활로 인해 180도 변해버린 선배와 나

선배, 제가 시키는대로 한다 했죠?
작품 소개

3. 연재 현황

투믹스에서 2022년 1월 30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연재된다.[1]

2022년 4월부터 투믹스 글로벌을 통해 영문판도 연재되고 있으며,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영어식으로 현지화 되었다.[2] 일본어판 역시 투믹스 재팬에 번역되어 올라온다.

2023년 1월 8일 56화가 업로드되며 1부가 완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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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회차 목록 ▼
<table width=100%><rowcolor=#ffebea> 회차 제목 연재일
<colcolor=#f97e9a> 제1화 선배의 안에 스위치 온! 2022.01.30
제2화 사람들 앞에서 찌릿찌릿♥
제3화 변태 후배의 마음대로!
제4화 나 좀 어떻게든 해줘~...
제5화 혼자서 하는 것과는 다른 느낌
제6화 부끄러우면 느끼는 타입?
제7화 선배의 모습을 전부 보여주세요!
제8화 그녀의 야릇한 일탈
제9화 이제 이정도로는 만족할 수 없어... 2022.02.06
제10화 나, 선배랑 뭘 하고 싶은걸까? 2022.02.13
제11화 한 번 더 하면 알 수 있겠지! 2022.02.20
제12화 그런 소릴 들려주면 못 참는다고..! 2022.02.27
제13화 더 세게, 더, 좀 더 세게 2022.03.06
제14화 하라면 못할 줄 알고? 2022.03.13
제15화 아싸에게 접근하는 존예 인싸녀 2022.03.20
제16화 그 선배보다 더 기분좋게 해줄게 2022.03.27
제17화 다정한 입속으로♥ 2022.04.03
제18화 나 건방지니까.. 뒤로 혼내주세요 2022.04.10
제19화 그만큼 버텼으면 이제 싸도 좋아...! 2022.04.17
제20화 오늘 하루 '싫어'는 없어요 2022.04.24
제21화 선배의 야릇한 흥분 포인트 2022.05.01
제22화 이런 것도 취향인가요? 2022.05.08
제23화 남자애의 굵은 손가락으로 2022.05.15
제24화 비상계단에 울리는 신음소리 2022.05.22
제25화 이런거 즐기는 변태라서 미안해 2022.05.29
제26화 더 이상 못 참겠으니까 2022.06.05
제27화 사귀는 것도 아니면서 2022.06.12
제28화 이제 나랑 재미 볼 차례야 2022.06.19
제29화 아슬짜릿 제멋대로♥ 2022.06.26
제30화 상냥하게도 해주면 안돼? 2022.07.03
제31화 박을수록 선배보다 출렁거려 2022.07.10
제32화 가슴에 파묻혀서 맞는 절정 2022.07.17
제33화 술자리에서 선배의 모습? 2022.07.24
제34화 더 큰 자극을 위한 상담 선생님 2022.07.31
제35화 지금부터 강도 조절 시작합니다~ 2022.08.07
제36화 두 손이 묶인채로 ㅈ위 라이브 2022.08.14
제37화 누나의 목구멍을 장난감처럼 2022.08.22
제38화 참을 수 없는 쾌락과 신음 2022.08.29
제39화 거실에서 맛본 색다른 맛의 육봉 2022.09.04
제40화 동네방네 소문나는 창피한 짓 2022.09.11
제41화 베란다에서 절정의 분수쇼 2022.09.18
제42화 생각이 많을 땐 ㅈ위가 제격 2022.09.25
제43화 몸 속 깊은 곳까지 넣어도 부족해..! 2022.10.02
제44화 지, 지금 어딜 만지는 거야..? 2022.10.09
제45화 넣기 전에 입으로 먼저 닦아줄게 2022.10.16
제46화 아슬아슬 요란스럽게 박아볼까? 2022.10.23
제47화 맥없이 안에 싸버려도 좋아♥ 2022.10.30
제48화 너무 흥건해서 못 움직이겠는걸요 2022.11.13
제49화 매번 욕구 채워줄 '준비' 힘드니까요 2022.11.20
제50화 왔어? 오랜만이네 2022.11.27
제51화 너.. 이런 취향이었어? 2022.12.04
제52화 야동에서 봤던 거 그대로 해줘요 2022.12.11
제53화 나 너무 야한 얼굴로 느끼고 있어 2022.12.18
제54화 마지막처럼 마음껏 싸줘, 부탁해 2022.12.25
제55화 마지막 몸섞음과 아쉬운 끝맺음 2023.01.01
제56화[3] 좋아서 했던 관계의 끝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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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

4.1. 김희준

파일:김희준_심란.png
파일:김희준_오늘할것.png
기왕 할거면 확실하게 하죠! 제가 선배 일상을 바꿔줄테니까.
작품의 남자 주인공이자 대학 신입생. 영문판 이름은 헨리 장(Henry Jang).

4.2. 장예은

파일:장예은_안녕.png
파일:장예은_진동중.png

희준의 선배. 희준과 OT때 있었던 일로 희준을 부려먹고 다니는데 이후 희준에게 농락당하는 모습을 보면 자신의 알몸이나 자신의 변태적인 모습, 상황을 다른 사람이 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부끄러움을 느끼면 더더욱 성적으로 흥분하는 성향으로 보인다. 다만, 본인은 자신의 성향을 인정하지 못하고 희준에게 수치플레이를 당하면 더더욱 흥분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그 상황이 지나가면 희준에게 화를 내는게 반복된다. 또한, 희준이 한 발 물러서려고 하면 자기가 희준에게 한마디씩 더 해서 물러서지 않도록 붙잡기도 한다. 이런 한마디를 본인은 무심코 실수로 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아버지로 인해 억눌려있던 자신의 성적인 본성이 튀어나오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사실 처음 리모컨을 들켰을 때에도 희준에게 어떻게 해야 비밀로 해줄거냐고 저자세로 나가자 희준이 자기가 지금 하는 짓이 빼도박도 못하는 협박인데다 악당같다고 느껴서 더 이상 자기를 부려먹지 마라고 하고 끝내려는데 예은이 여기서 '그리고?'라고 한마디 보태는 바람에 그냥 끝났을 상황이 예은이 희준에게 약점 잡히는 상황으로 간다. 이때부터 예은의 피지배 성향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이 이후로 가면 갈수록 희준이 명령할 때에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얼굴을 붉히고 복종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걸로 봐서는 서브미시브 성향인듯.

가족으로는 아버지와 어머니 단 둘만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버지가 너무 엄격하고 고지식해서 자취도 못하게 하고 통금시간까지 정해놓으면서 이성 관계 자체를 만들지 못하도록 통제하고 있다.

영문판 이름은 예니 장(Yenny Jang).

4.3. 백민아

파일:백민아_사귀는건가.png
파일:백민아_어떨까.png

희준의 동기. 주변 사람들이 모두 자기에게 관심을 가질 때, 유일하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 희준에게 관심을 드러낸다.

술에 취한 희준을 모텔로 데려와 먼저 유혹해서 게임을 할 때의 모습을 보면 희준에게 주도권을 주지 않고 자기가 상대를 지배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줘 도미넌트 성향으로 보인다. 작중에서 희준이 게임에 들어가기에 앞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묻자 더더욱 마음에 든다고 하는데 이런 질문 자체가 자신이 하라는 대로 희준이 따른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자신의 도미넌트 성향에 딱 맞아서 마음에 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게임 도중에 희준이 팔을 잡자 오히려 머리채를 잡으라고 하는데 잡기 전에는 웃으면서 게임을 하다가 잡힌 후에는 완전히 흥분한 표정으로 바뀐 것으로 봐서는 마조히스트 성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희준과의 두 번째 게임에서는 희준이 엉덩이를 때리자 액이 질질 흘러 바닥에 떨어질 정도로 젖어버리고 머리채를 잡힌 후에 보여준 표정처럼 여유를 잃은 완전히 흥분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봐서는 사실상 확정 수준. 이후 본인 설명으로는 누군가를 괴롭히는게 좋을 때도 있고 본인이 괴롭힘 당하는게 좋을 때도 있다고 설명한다.

점점 희준에게 지배당하는 장예은과는 정반대의 성향인데 작가가 일부러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



[1] 실제 업로드되는 시간은 토요일 오후 10시이다.[2] 근데 1화에서 김희준의 성씨를 장(Jang) 씨성으로 바꾸었다. 실수인지 다른 이유 때문인지는 불명.[3] 1부 마지막 화[4] 스토리를 쭉 보면 희준이 실수로 어디 떨어뜨렸을 가능성보다는 민아가 범인일 가능성이 훨씬 높다. 희준과 예은의 관계를 주시하고 있었고 희준이 스위치를 켜서 예은이 당황하는 반응을 보일 때에도 상당히 의미심장하게 쳐다봤기 때문에 어느 정도 눈치를 채고 있었을 듯.[5] 자기랑 사귀는 것도 아니고 누구랑 사귀든 상관없다고 말로만 그러지 엄청 신경쓰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주말에 시간 있냐는 연락을 받자 기쁜 표정을 짓는 걸로 봐서는 자각만 하지 못할 뿐, 희준에게 이미 빠진 것으로 보인다.[6] 다른 사람들과 달리 자신에게 무심한 희준의 모습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런 모습에 오히려 붙잡고 싶어졌다는 생각이 든 것이 계기.[7] 한 번 멋대로 포지션을 바꾼 희준에게 허락 받고 행동하라고 하거나 희준의 사정을 제어하는 등의 게임 규칙까지 정립하며 감정까지 지배하는 인상적인 플레이가 나온다.[8] 갈 것 같다고 말하는 찰나에도 희준이 이를 무시하고 엉덩이를 때려서 묻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