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리밀 {{{+1 {{{#F5DEB3 スクリミル Skrimi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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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의 여신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성별 | 남성 | }}}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종족 | 라구즈-수아족(사자) | }}}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연령 | 25세(베오크 기준) | }}}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국적 | 갈리아 | }}}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가족관계 | 카이네기스(숙부) | }}} | ||
1. 개요
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의 등장인물.현 갈리아 국왕 카이네기스의 조카이자, 차기 국왕이 유력한 후계자.
수아족 중 최강이라는 사자이면서 본인의 힘도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이에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대신 그만큼 고집이 세고 막무가내인 면도 있다. 때문에 주변에선 골치아파 하는 중.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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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아군측의 대장군으로서 등장하여 처음에는 베오크측의 책략을 비겁하다고 싫어하며 군사회의에도 진지하게 참여하지 않아 라이를 곤혹스럽게 하고, 세네리오는 아예 대놓고 질려했었다. 허나 세네리오의 책략으로 인해 진격률이 상승한것에서 베오크의 지혜를 얕보고있었던것에 대해 재고하면서 참모로서의 세네리오의 실력을 마음에 들어했다. 그러다가 베그니온의 적장 제르기우스와의 일기토에서 패배하여 가리아로 귀국하고나서는 자신만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자신을 반성하면서 정신면에서 크게 성장하여 결과적으로 카이네기스의 목적이 결실을 거두게 되었다. 엔딩 후에는 카이네기스의 뒤를 이어 새로운 가리아의 왕이 된다.
3. 성능
|※ ≫는 화신 상태에서의 스탯 변화를 나타냄
|<:><#3F00FF> 클래스 ||<:> [ruby(비스트 트라이브(라이온), ruby=수아족(사자))] / [ruby(라이온, ruby=사자)] ||||<tablewidth=550><tablealign=center><height=50><:><#c0c0c0> 보유스킬 ||<:> 밀어내기용장
도발 ||
| LV | 힘 | 마력 | 기술 | 속도 |
| 25 | 19[ruby(≫, ruby=×2)]36[ruby((35), ruby=(24), color=red)] | 3[ruby(≫, ruby=×2)]6[ruby((5), ruby=(5), color=red)] | 14[ruby(≫, ruby=×2)]28[ruby((35), ruby=(23), color=red)] | 13[ruby(≫, ruby=×2)]26[ruby((25), ruby=(17), color=red)] |
| HP | 행운 | 방어 | 마방 | 이동 |
| 66[ruby((90), ruby=(80), color=red)] | 24[ruby((20), ruby=(30), color=red)] | 16[ruby(≫, ruby=×2)]32[ruby((50), ruby=(23), color=red)] | 9[ruby(≫, ruby=×2)]18[ruby((5), ruby=(12), color=red)] | 7[ruby(≫, ruby=+2)]9 |
플레이어블 유닛으로서는 4부 서장에 참전.
속도 초기치가 약간 모자라다는것과 마방 성장률이 괴멸적이라는것만 제외하면 능력치 자체는 좋아서 화신 게이지 관리만 잘하면 수아족 최강에 걸맞은 사자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다. 다만 설정상 왕족일텐데 스킬에 화신 무제한이 되는 왕자가 스킬로 없는데다 같은 시기에 참전하는 네사라의 능력이 사기급이고 몇화 뒤에는 삼촌인 카이네기스와 지프카라는 상위호환까지 참전한다는 것 때문에 애매한 위치에 있다.
그나마 스크리밀이 아니면 타개가 아예 안 되는 부분이 딱 한곳 있는데, 체격이 굉장히 크다는걸 이용하여 부딪치기 스킬을 달아주면 화신시 4부 3장의 칠흑의 기사를 부딪치기로 밀어낼 수 있어서 그의
3.1. 지원
- 카이네기스: 필살/필살회피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