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티나

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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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긴헨저	암리타	쿠르트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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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

오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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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튜느

아스타르테

윤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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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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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티나 {{{+1 {{{#d2e0ed オルティナ Altina}}} }}}

히어로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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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6px -11px;"	성우	미야가와 미호(日)[2][3] 크리치아 바호스(英)	}}}

1. 개요2. 상세3. 히어로즈

3.1. 통상(신계)3.2. 크리스마스(쌍계)3.3. 여름(쌍계)3.4. 나바타

1. 개요

1000년 전 데긴헨저, 손과 함께 윤느의 군세에 맞서는 오르티나

파이어 엠블렘 창염의 궤적과 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의 등장인물.

2. 상세

베그니온 왕국(훗날의 베그니온 제국)의 초대 국왕이자. 사나키, 미사하와 스포일러의 선조.

과거 데긴헨저, 손과 함께 아스타르테의 가호를 받아 부의 여신 윤느를 봉인한 전설의 용자이자 여신의 삼웅 중 한 명. 아이크와 칠흑의 기사의 상징인 검 라그넬과 에탈드는 원래 오르티나가 사용하던 검이다.

이후 동지인 에를란과 결혼해 베그니온을 건립했다. 그러나 에를란은 사고로 인해 사별하고, 두 번째 남편과 재혼해 아이를 낳았고 그 아이가 대대로 베그니온 제국을 통치해서 지금에 이르게 된다. 이후 베오크인 그녀는 수명이 다해 자연사하여 본편에서 등장하지 않는다.[스포일러]

원래 설정으로만 존재하는 캐릭터라 별도의 일러스트나 대사는 없었고, 그나마 상단의 새벽의 여신 타이틀 화면에서만 모습을 유추할 수 있었다.[5] 일찍이 타이틀 화면에서도 나왔지만 라그넬과 에탈드를 각각 한손에 들고 싸우는 ~~고릴라~~쌍검사였다. 그 라그넬과 에탈드도 너무 무거워서 어지간한 인간들은 다루기도 힘든 물건이고 그걸 하나씩 다루는 아이크와 칠흑의 기사조차도 세계관 최강자급의 인간흉기인데, 이 처자는 그걸 양손에 들고 싸웠던 것. 일러스트만 봤을땐 라그넬과 에탈드를 쌍검으로 들고 싸울만한 체격은 아닌것 같아보이지만, 배에 복근이 선명하게 박혀있는것이 특징. 후일 발매된 인게이지의 에티에도 오르티나와 흡사한 신체적 특징을 갖고 나왔다.

3. 히어로즈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의 등장 유닛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유닛 속성

적속성	청속성	녹속성	무속성
개별 문서가 작성된 유닛
히어로즈

알폰스	샤론	안나	베로니카

피요름	슬리즈	레바테인	레갸른
암흑룡과 빛의 검/문장의 수수께끼

마르스	치키
외전/Echoes

아름	세리카
성전의 계보

시구르드	디아도라	율리아
트라키아 776

라인하르트
봉인의 검

로이
열화의 검

엘리우드	헥터	린	니노
성마의 광석
파일:이케대가리.png창염의 궤적

아이크	티아마트	세네리오	미스트

와유	시논	가트리	엘린시아

질	이레이스	네페니	칠흑의 기사
새벽의 여신

미카야	소더	오르티나	사나키
각성

크롬	러플레(남)	러플레(여)	루키나

노노	치키
환영이문록#FE
if

카무이(남)	카무이(여)	아주라

	히노카	타쿠미

젠더			엘리스
풍화설월

벨레트	벨레스	소티스

에델가르트	베르나데타

디미트리

클로드
인게이지

뤼에르(남)	뤼에르(여)	뤼미에르

알프레드	디아만드	아이비	미스티라

}}} }}} }}} ||

3.1. 통상(신계)

일본판 PV

북미판 PV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의 신계 영웅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신계 효과
공격 +3
	프레이야	브라미몬드	오르티나	도마

	애시(+)	메디우스(+)	레긴(+)	세이로스(+)

	흐레스벨그(+)	로키(+)	세이드(+)	프로디(+)
속도 +4
	피아니	윤느	플루메리아	리브

	울르(+)	스카비오사	엘리민(+)	포데스(+)

	네르투스(+)	크바시르(+)	라타토스크(+)	굴베이그(+)
수비 +5
	미라	헬	나가	스라실

	아스크(+)	노트(+)	토르(+)	오트르(+)

	뤼미에르(+)	레라드(+)	베일(+)

			에이크쉬르니르(+)
마방 +5
	에일	소티스	아스타르테(+)	루피너스

	다그(+)	엠블라(+)	헤이드(+)	아르발(+)

	가토(+)		니드호그(+)	헤이드룬(+)
추가 칸을 가진 영웅은 (+)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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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티나 Altina

등급	★5 (신계영웅)
병과	적 / 검사	이동 타입	비병
출신작	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
성우	미야가와 미호 / 크리치아 바호스	일러스트	키타센리
인게임 스프라이트

나는 오르티나... 베오크의 검사로서, 여신의 가호를 받은 자. 지금에야말로, 새벽에 정의를 가져올 때!

소환 대사.

2019년 11월 28일 출시. 고유 타이틀은 새벽의 검성

위에서 서술한대로 이도류로 싸우는 스타일이며, 그 때문에 2회 연속 공격을 한다.

7번째로 나온 신계 영웅으로 원작의 취급처럼 파격적인 성능을 달고 나왔다. 전용 무기인 라그넬•에탈드는 검 라인하르트가 가지고 나왔던 공방시 2회공격하는 용사무기 상위호환 효과에 원거리 반격까지 달려있고 전용 오의 쌍인은 2쿨에 마방 40%치 방무뎀, 데미지 감소효과 무효화까지 달린 우월한 성능이다. 걍 있는대로 스킬 찍어놓고 강검씰만 달아놓고 굴리면 스킬 켜졌을때 공격력 59, 방어스탯 각 41/36으로 일격에 못죽이면 매턴 반격스킬로 먼저 2회씩 오의확정으로 때려박는 괴물이 나온다. 거기에 공격+ 개체는 보정이 +3이 아니라 +4가 붙어서 공격 스탯이 한돌 없이 63까지 오른다. 유일한 단점이 거의 모든 상대들에게 추격당하는 낮은 속도와 추격 차단 수단이 없다는 것이지만 그것도 맞고 죽지 않았을 경우의 얘기라 정확한 카운터를 가지고 나오지 않았으면 오르티나 한명에게 팀이 통째로 쓸리는 경우도 종종 생겼으며, 3주년 기념 배포 영웅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나마 유효한 대처법은 피를 깎아 놓고 연속 공격으로 한번에 추격하거나, 청속성 물리 벽으로 올티나의 2연격을 버틴 뒤, 반격으로 강력한 오의를 꽂아 넣어 죽이거나, 부동의 태세 성인 등으로 매복을 무효화 시켜 공격을 넣는 것이 좋다. 아니면, 바람쓸이 스킬을 든 유닛이나, 불쓸이 계열 무기를 든 유닛으로 공격을 넣는 것도 좋은 방법. 반격 불가라서 매복은 당연히 씹을 수 있다. 웬만하면 청속성 유닛으로 상대하는 것이 좋지만, 적속성 중에서도 어느 정도 대항은 가능한 유닛이 있는데, 바로 세리스와 헨리다. 세리스는 튀르핑을 연성하면 기도 효과가 붙어서 올티나의 2연격을 버틴 뒤, 복수 오의를 달아줘서 치명적인 대미지를 넣을 수가 있다. 인접 상대로 리버스 +를 든 지팡이 유닛만 세리스 후방에 대기하고 있으면, 올티나는 절대로 세리스를 죽일 수가 없다. 오의로 대미지를 주든 뭘하든 체력이 50% 이상인 상태에서라면 세리스는 기도로 버틸 수가 있으며, 그 뒤엔 리버스로 회복시키면 도로 풀체력으로 회복하기 때문에 반격으로 계속 대응한다면 승산이 있다. 헨리도 최근 무기 연성으로 적의 공격과 마방을 6씩 깎고, 오의 카운트를 방해하는 효과까지 들고 있기 때문에, 공격의 파도나 귀신의 일격 등을 계승시켜서 공격 버프를 받은 뒤, 선공을 걸어서 2연격을 버티고, 그 다음 화염 오의를 발동시켜서 죽일 수 있다. 물론, 화염 오의는 카운트가 4씩이나 하기 때문에 사전에 카운트를 1정도는 깎은 상태에서 도전하는 것이 좋다.

현재는 피해감소로 여유롭게 버티고 즉사급 피해를 꽂아넣는 고티어 딜러, 매복을 켜기도 전에 치면 죽이는 수준으로 강한 청속성들이나 누구든지 일회용 세리스로 만들어주는 유미르 같은 사기 서포터들이 많아지기도 했고, 리속성 신계 풀이 넓어져 배포 캐릭터로만 두 자리를 채울 수도 있고[6], 서폿과 공격까지 쌍두로 담당하는 라이벌들이 늘어난 데다가 추가칸도 없어 예전만큼 손이 가는 영웅은 아니다.

무기연성과 리믹스를 받았는데, 추가 스킬로는 닌자 세르쥬만 갖고 있던 공격수비의 대견제를 받았고, 전용 A스킬이 짐승/용이 아닌 아군과 인접하지 않을 때 공/수 +6버프에서 상대의 HP가 75% 이상이기만 해도 버프를 받을 수 있고, 공/수/마 +9라는 높은 계수 버프에, 마방 비례 회피/추가딜까지 생기며, 특수효과 무기연성 시 상대 HP 75% 이상에서 공/마방 +5, 자체 강검과 공마나기가 생긴다!

3.2. 크리스마스(쌍계)

오르티나 Altina

등급	★5 (초영웅)
병과	적 / 검사	이동 타입	보병
출신작	파이어 엠블렘 창염의 궤적 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
성우	미야가와 미호 / 크리치아 바호스 (오르티나) 나카하라 마이 / 세라 크레이븐스 (사나키)	일러스트	키타센리
인게임 스프라이트

제 이름은 오르티나. 그리고 이 아이는 나의 자손… 사나키입니다.

소환 대사.

2020년 12월 17일 출시. 고유 타이틀은 시간을 초월한 만남

2020년 12월 나온 크리스마스 버전 오르티나. 자신의 후손인 사나키와 듀오로 나온다.
전용 A스킬은 없지만 원본보다 튼튼한 내구와 더불어 쌍검에 쌍인까지 있는데, 니케만 가지고 있었던 간파 반격불가에 쌍계스킬로 매복까지 야무지게 챙긴 캐릭터. 원본 오르티나가 무기연성을 받을 적에 하필이면 같은 무기를 쓰는 바람에(...)1년도 더 늦게 나온 이 캐릭터까지 무기연성을 일찍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3.3. 여름(쌍계)

항목 참조

3.4. 나바타

오르티나 Altina

등급	★5 (초영웅)
병과	녹 / 도끼	이동 타입	보병
출신작	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
성우	미야가와 미호 / 크리치아 바호스	일러스트	앗카
인게임 스프라이트

저는 오르티나. 이것도 여신의 인도라면 온 힘을 다해 도전하고 제압해 보겠습니다!

소환 대사.

2024년 1월 19일 출시. 고유 타이틀은 무쌍하는 새벽빛

[1] 창염의 궤적과 새벽의 여신에서는 설정으로만 존재하는 등장인물이었기 때문에, 공식 일러스트는 히어로즈에서 처음 등장했다. 여담으로 히어로즈의 총선거에서도 다른 새벽 캐릭터들과는 달리 오르티나는 히어로즈의 일러스트를 사용한다.[2] 히어로즈에서의 캐스팅이나, 해당 성우가 새벽의 여신에도 참여했고, 몇마디 대사 뿐이긴 하지만 목소리 성질을 대조해보면 새벽의 여신 당시에도 맡았으리라고 짐작이 가능하다. 새벽/히어로즈의 성우가 동일한 경우는 대부분 이런 식으로 판명된 케이스가 많은 편.[3] 티아마트와 아이크(유년기)도 담당했다.[스포일러] 이는 왜곡된 역사이며 실제 사정은 이 인물의 과거를 통해 알 수 있다.[5] 그마저도 로고에 가려지고 얼굴도 잘 안 보이게 나오는 바람에 훗날 히어로즈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을 때도 창염과 새벽을 플레이한 사람 조차 '누구?'라는 반응이 많았다.[6] 5부의 배포 캐릭터 레긴과 7부의 배포 캐릭터 세이드.

오르티나

1. 개요

2. 상세

3. 히어로즈

3.1. 통상(신계)

3.2. 크리스마스(쌍계)

3.3. 여름(쌍계)

3.4. 나바타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