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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30 11:15:38

시이나 소라

<colcolor=#1f2023> AV 배우 프로필
시이나 소라
[ruby(椎名, ruby=しいな)]そら|Sora Shiina
파일:1587186040363.jpg
<colbgcolor=#fff> 예명 ほのか(ARA) (ほのか / Honoka )[1]
본명 아사노 나츠키
(浅野奈都紀, Asano Natsuki)
[2][3]
생일 1994년 7월 7일 ([age(1994-07-07)]세)[4]
출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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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현[5]
155cm
쓰리 사이즈 B88 - W56 - H83 (cm)
가슴 사이즈 E cup
혈액형 O형
활동 시기 2015년 ~
소속사 right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리프 전용 트위터)

1. 개요2. 상세3. 특징4. 기타5. 출연작품

1. 개요

일본AV 여배우.

2. 상세

2015년 10월 25일ナンパJAPAN 전속으로 데뷔했다. 도내의 역에서 길거리 라이브를 하고 있는 아마츄어 뮤지션으로 소개 되었다. 데뷔작에서도 그 라이브 현장의 모습을 담고 있다.[6] 예명인 시이나 소라는 시이나 링고를 좋아해서 따왔다고 한다.

AV OPEN 2017에서 팬투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6~2018 3년 연속으로 DMMアダルトアワード 후보에 올랐다[7] 키카탄으로 3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린것은 시이나 소라가 최초.[8] 2018년 어워드에는 아키하바라에서 100명에게 서명받아오기같은 이벤트도 하였으나[9] 수상에는 실패했다.

2018년 11월 키카탄에서 완즈팩토리 전속으로 옮기겠다는 발표를 했다.

2021년 이후로 작품 발매가 이뤄지지 않은 점으로 보아 잠정은퇴인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본인이 직접 은퇴 선언을 한 것은 아니다.

3. 특징

155cm의 키로 아담하고 귀여우면서 보이시한 스타일의 AV 여배우.[10][11] 몸매는 깡마른 슬랜더 체형.[12]

덧니가 매력 포인트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렇다고 하기엔 부정교합이 너무 심한 편. 제발 교정좀 해라.[13] 그걸 제외하고 본다면 단발도 잘 어울리고 얼굴도 작고 마른 몸에 어울리게 말괄량이같고 귀여운 상이며 교복이 굉장히 잘 어울리는 편이다. 2017년 들어 살이 엄청 붙었다. 슬랜더 체형에서 동글동글한 체형으로 바뀌었다. 인터뷰에 의하면 데뷔 때가 너무 마른 거고 지금이 적당하고 좋은 것 같다고 한다. 팬들도 "지금의 모습이 딱 보기 좋은 예쁜 바디"라고 평가하는 분위기. 또 어지간하면 질내사정이 포함되는 것도 특징. 거의 8~90%가 질내사정물이다.

기획 회의 때 본인 스스로 기획을 자주 짜서 메이커에 제시하는 일이 많다고 한다. 본인이 레즈비언이기 때문에[14] 레즈비언 작품을 하는 감독보다도 감이 좋은 편이라서 프로듀서들도 수긍하고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많은 배우들의 레즈비언물 데뷔작에 출연했을 정도로 레즈물 본좌로 꼽히고 있는 여배우 중 하나이기에 감독들도 일하기를 선호하여 현재는 같이 일하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한 때는 비비안즈를 연출한 마사키 나오 감독의 페르소나로 불리기도 했다. 본인은 AV 뿐만 아니라 여자가 봐도 재미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친숙한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게 목표라고 한다.

4. 기타

5. 출연작품



[1] 募集ちゃん-157[2] 본인이 런칭한 쇼핑몰 및 트위터로 공개[3] AV 여배우 중 특이하게 본명이 공개된 케이스이다.[4] 본인이 실제 생년월일이라고 공표한 바가 있다.[5] 실제로는 시즈오카현 출신. 모 기획작품(후방주의)을 시즈오카 항구에서 찍었는데 이 근처가 고향이라는 듯. 점심때 엄마를 불러 같이 밥을 먹었다고 한다.[6] 물론 컨셉이다. 실제로는 호스티스로 일하다가 스카우트 되었다고 한다. 데뷔작에서 길거리 라이브 뮤지션으로 나온 반면에 노래를 너무 못해서 컨셉인줄 모르던 시청자들에게 뭔가 수상하다면서 논란이 좀 있었다.[7] 2016년은 신인상 후보[8] 줄리아가 3년 연속 주연상 후보에 오른적은 있으나 단체여배우였다.[9] 이벤트 하던 와중에 소속사 유투브 채널에서 아이카(AV 배우)잡으러 다니던 오츠키 히비키와 만났다.[10]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면 작은 키이지만, AV 배우들 중에는 시이나 소라보다 작은 여배우가 엄청 많다. 이 정도 키면 보통에 가까운 편. 워낙 말라서 다른 글래머러스한 단신 배우들보다 더 작게 보여서 그렇지.[11] 보통 일본 AV 여배우들은 160만 넘어도 큰 편이며, 대부분이 150 중반이고, 작은 경우는 우리나라 초등학생만한 140대다.[12] 하지만 바스트는 마른 몸에 비해 꽤 있는 편이라 밸런스가 상당히 괜찮다.[13] 일본에서는 오히려 매력포인트라고 한다. 일부러 덧니를 만드는 성형수술도 성행이라고....[14] 엄밀히는 양성애자. 그러나 스스로를 레즈비언으로 칭하는 것을 보면 호모플렉시블로도 볼 수 있다.[15] 집에서 독수리 오형제 코스프레하고 볼꽃놀이하면서 집안에 불지르고 노는 걸 니코동에서 생중계해서 경찰에 잡혀갔다. 당시 니코동에서 자신의 집안을 때려 부수거나 연예인 아카시야 산마랑 섹O프렌드였다고 충격고백을 하거나 알몸으로 기타를 치거나 하는 등의 사건으로 니코동의 미친년으로 유명했다. 이후 사죄 컨셉으로 AV로 복귀했다.[16] AV 최대 기획사 도쿄 핫의 업계 내부폭로로 회사를 붕괴 직전까지 만들어놓고 팬들이 원하는 노모작품까지 사라지는등 본인은 수억원대의 슈퍼카를 수집하면서 호화로운 생활과 사치를 이어가고 있어 여전히 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17] 이후에는 아이자와 미나미와 사귄다는 소문이 인터넷상에 있으나 본인은 부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