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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c0c0> 의 등장인물 신도 코지 Koji Shindo | |
본명 | 新藤 浩二 / Koji Shindo 신도 코지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1971년 |
성별 | 남성 |
신체 정보 | 195cm |
소속 | 동성회 |
직책 | 동성회 직계 니시키야마조 2대 조장 前 동성회 직계 니시키야마조 부조장 |
첫 등장 | 류가 고토쿠 ~용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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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용과 같이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1편에서는 미공개, 1편 영더빙판에서는 피터 루리, 2는 단 토모유키, 극은 세토가와 타이치. 극2에서는 카게야마 타카히로, 온라인에서는 나카무라 히로시. 첫 등장이 이름 있는 중간보스라서 그런지 일본도를 즐겨 사용한다는 것만 빼면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었다.2. 행적
2.1. 메인 시리즈
2.1.1. 류가 고토쿠 ~용과 같이~ / 용과 같이: 극
오랜만입니다. 키류 형님
큰 형님의 명령입니다. 원망하지 마십시오.
1편 기준으로 니시키야마조 와카가시라(부두목).큰 형님의 명령입니다. 원망하지 마십시오.
키류 카즈마와 니시키야마 아키라가 세레나에서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 하던중 니시키야마가 미즈키를 죽였다는 회상에서 첫 등장한다. 부하들이 미즈키의 입을 열게 하려고 고문중 실수로 죽여버리자, 거기에 엄청나게 분노한 니시키야마가 부하들을 총으로 쏴 죽이는 걸 멍하니 쳐다본다. 니시키야마가 총을 다 쏘고 나가버리자 그의 뒤에 대고 뒷수습을 하겠다고 조아린다.
회상이후 니시키야마가 키류 카즈마와 합의를 보지 못하고 먼저 세레나에서 나오자, 바로 다가가 "예정대로 진행할까요?"라고 물어본다. 니시키야마가 침묵을 지키다 승낙하자, 먼저 부하들을 보내 세레나를 습격한다. 그러나 부하 한 명이 키류에게 두들겨 맞고 뒷문으로 떨어지자, 일본도를 빼들고 형님의 명령이니 죽어달라고 말하며 키류를 공격한다. 그리고 당연히 발리고(…) 등장은 없다.
싸우기전 키류에게 오랜만이라고 인사를 하는것을 보면 키류가 감옥에 가기 전부터 이미 조직원이었으며 어느정도 안면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용과 같이 1에서의 테마곡은 니시키야마 조 배틀 테마인 Intelligence For Violence였는데, 극 1에서는 공용 보스 테마인 The End Of The Dogma로 바뀌었다.
2.1.2. 류가 고토쿠 2 ~용과 같이 2~ / 용과 같이: 극 2
극2 한국어판에선 신도 코우지로 번역되었다.
니시키야마의 뒤를 이어 니시키야마조의 2대 조장이 된 것[1]은 물론, 두목이 사라진 시마노조와 도지마조 일부를 흡수하며 니시키야마조를 동성회 내 최대 조직으로 키워냈다.[2]
급기야 나중에는 오미 연합의 센고쿠 토라노스케와 내통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테라다 유키오의 장례식에서 말단 조직원도 이상하다고 느낄 정도로 간부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는데 본인이 센고쿠조와 결탁하여 암살한 것.[3] 센고쿠조 조직원들이 카무로쵸를 침공하고 키류가 이를 막으러 간 사이 동성회 내에서 과반수를 차지할 정도로 세력이 컸던 니시키야마조가 본부를 꿀꺽한다.
본인 왈, 그걸 거쳐 동성회의 차기 회장이 되어 야요이를 내 것으로 만들겠다고. 그러더니 느닷없이 야요이의 목을 틀어쥐고는 강제로 입을 맞춘다.[4] 네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냐고 묻는 키류에게 "당신도 예전에 한 여자를 두고 우리 조장과 싸우지 않았냐, 그리고 그것 때문에 동성회가 막장이 됐다"라며 되려 역정을 낸다. 그러나 야요이는 나는 소헤이가 죽었어도 그를 여전히 사랑하며, 그 마음은 변치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키류도 그녀의 편을 들어준다. 그러자 신도는 그럼 힘으로 얻겠다고 하면서 키류의 목을 베겠다고 하다가, 야요이를 내 것으로 만들겠다고 끝까지 발악한다.
이후 동성회 본부를 넘나들며 키류와 칼부림까지 주고받지만 결국 패배. 뻗어버린 모습으로 등장 끝인 것으로 보였으나, 키류가 회장실로 다시 돌아왔을 때 뒤에서 기습을 시도하면서 다시 덤벼든다. 하지만 또 다시 얻어터지면서 패배하고, 조직에서 파문된다. 회장 대행인 야요이에게 성추행을 한 것도 모자라 오미 연합과의 내통하는 중죄를 저질러놓고 끝까지 최후의 발악으로 키류와 야요이에게 총을 쏘려고 했지만, 다이고가 재빨리 권총을 주워들어 쏘는 바람에 그대로 사망.
전개상 키류와 대립할 수밖에 없는 악역이긴 했지만, 아무리 니시키야마 사후 동성회 최대조직이 됐다고는 해도 엄연히 4대 회장인 키류에게 대드는 작태가 그림이 안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다. 니시키야마조가 동성회 내 최대 조직이라는 것 자체가 그만큼 동성회가 개판이라는 의미겠지만. 작중에도 꾸준히 묘사되지만 동성회는 작중 시간대 1년 전인 전작에서도 1995년 시점 프롤로그에서 도지마 소헤이가 니시키야마에게 우발적인 암살을 당했고, 10년 후인 1편 본편 시점에서 신도가 따르던 니시키야마를 비롯해서 3대 회장인 세라 마사루, 다른 조장들 시마노 후토시와 카자마 신타로가 내부 암투로 인해 사망했다. 어찌저찌 내분을 수십했지만 4대 회장에 등극한 키류가 곧바로 은퇴를 하며 라이벌 조직인 오미 연합 테라다조의 테라다 유키오에게 5대 회장 자리를 넘긴 것이 얼마나 동성회 내부의 지휘부가 커다란 손실을 입었는지 알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2편에서는 '마지마조'로 완전히 독립한 마지마 고로가 결과적으로 자기 부하가 일으킨 삽질을 책임진다는 이유로 자기 조직과 함께 통째로 동성회를 탈퇴했으며, 그나마 카시와기 오사무가 남아있긴 했지만 이후에는 테라다 유키오가 암살당해 구심점까지 없어져서 동성회 운영과 관련이 없는 도지마 야요이가 대행을 할만큼 동성회의 약화가 2편에서도 꾸준히 묘사 및 언급되고 있으니까 지푸라기라도 잡아야하는 판국이라 신도 코지가 자연스럽게 어부지리로 고속 출세를 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카시와기 오사무도 동성회의 임원 격으로 대우받기는 하지만 왜 회장 후보로 거론이 안되는지는 의문.
서구권에서는 조직을 배신하면서까지 전 4대 회장인 키류에게 반기를 든 이유가 워낙 사소하게 느껴졌던 나머지 고작 유부녀 하나 얻겠다고 도지마의 용한테 대든 시대의 마지막 상남자로 묘사하는 밈이 생기기도 했다. 그래서 서구권에서 얻게 된 이명이 밀프 헌터.
용과 같이 2에서는 The Grudge, 극 2의 테마곡은 Break off.[5]
2.2. 외전 시리즈
2.2.1. 용과 같이 유신! / 용과 같이 유신! 극
3. 둘러보기
용과 같이 대전집 캐릭터북 스테이터스 | |||
강함 | 지능 | 개성 | 지위 |
2 | 2 | 3 | 2 |
[1] 그와 경쟁하던 아라세 카즈토를 정치질을 통해 조직에서 쫓아냈다.[2] 작중 카시와기의 입을 빌려 니시키야마조가 동성회에서 나가면 동성회 전력이 반감된다고 했으며, 그상황을 전해들은 마지마도 동성회가 반토막나겠다고 하였으므로 동성회 전력의 절반 정도를 니시키야마조가 가진것으로 보인다.[3] 살해 방식도 각양각색이었는데 누구는 엘리베이터 1층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권총으로 벌집을 만들었고 누구는 신호 대기 중인 차 옆으로 다가가 산탄총을 갈겼으며 누구는 차에 타는 동시에 폭탄을 터뜨렸다.[4] 심지어 이 장면, 야요이의 아들인 다이고가 처음부터 보고 있었다.[5] 여담으로 테마곡이 쓸데없이 좋아서 이런 놈한테 쓰이기 아깝다는 의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