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와 아빠 (花嫁とパパ) (2007) Hanayome to papa / Father of the Bri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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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시간 | 매주 화요일 밤 9시 00분 ~ 밤 9시 54분 (회당 46분 + 첫회 10분 연장, 총 562분) |
| 방송 기간 | 2007년 4월 10일 ~ 2007년 6월 26일 |
| 방송 횟수 | 12부작 |
| 제작 | 후지 테레비 |
| 채널 | 후지 테레비 |
| 연출 | 사토 유이치(佐藤祐市), 이시카와 준이치(石川淳一), 무라타니 요시노리(村谷嘉則) |
| 극본 / 원작 | 이즈미 요시히로(いずみ吉紘), 오가와 토모코(小川智子) |
| 출연 | 이시하라 사토미, 토키토 사부로, 타구치 쥰노스케, 고이즈미 고타로, 와쿠이 에미 등 |
| 링크 | 공식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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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7년에 제작 및 방영한 일본의 가족 코미디 드라마.파파걸, 정확하게 말하자면 다 큰 딸을 구속하는 딸바보 아빠 때문에 파파걸이 된 여성과 그녀의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주인공 우자키 아이코([ruby(宇崎愛子, ruby=うざきあいこ)]) 역은 이시하라 사토미가 맡았고, 아버지 우자키 켄타로([ruby(宇崎賢太郎, ruby=うざきけんたろ)] 역은 토키토 사부로가 맡았다.
2.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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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포스터 |
3. 등장인물
| 파일:external/img.photobucket.com/Hanayome_to_Papa_Chart.jpg |
| 인물 관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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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역명 / 배우 |
| 우자키 아이코 (宇崎愛子) (이시하라 사토미(石原さとみ) 분) |
20세. 이 드라마의 주인공. 아빠 켄타로 때문에 본의 아니게 파파걸이 된 여성. 의류업체 '오베카'에 취업에 성공하면서 그녀와 아버지와의 관계에 급격한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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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역명 / 배우 |
| 우자키 켄타로 (宇崎賢太郎) (토키토 사부로(時任三郎) 분) |
45세. 아이코의 아버지. 좋게 표현하면 '딸바보', 나쁘게 표현하면 '꽉 막힌 골 때리는 간섭쟁이 아빠.' 아내가 일찍 세상을 뜬 이후로 딸 아이코를 정성껏 키웠다. 하지만 다 큰 숙녀인 아이코에게 통금시간 19시, 연애 금지, 휴대전화 금지 등 갖가지 제약을 걸고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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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역명 / 배우 |
| 미우라 세이지 (三浦誠二) (타구치 쥰노스케(田口淳之介)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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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역명 / 배우 |
| 나루미 슌이치 (鳴海駿一) (고이즈미 고타로[1] 분) |
30세. 오베카의 광고실(広報室) 실장. 아이코와 세이지의 직장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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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역명 / 배우 |
| 이누카이 미나코 (犬飼美奈子) (와쿠이 에미(和久井映見) 분) |
42세. 아이코가 살고 있는 동네 카페의 점장. 학창시절부터 켄타로와 알고 지낸 친구이다. 물론 그가 아이코의 엄마와 함께 살던 때에도 알고 지냈다. 항상 아이코를 챙겨줘서, 아이코에게는 엄마 같은 존재이다.
4. 이야깃거리
- 우자키 아이코 역의 이시하라 사토미와 우자키 켄타로 역의 토키토 사부로는 2년 뒤 드라마 <보이스 ~생명 없는 자의 목소리~>에서 제자와 스승 관계로 출연하면서 재회했다.
- 토키토 사부로는 10년 뒤인 2017년 니혼 테레비 드라마 <과보호의 카호코>에서도 과보호 아빠 역할을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