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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05 00:01:43

신승(소설)/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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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정각 패거리3. 구파일방
3.1. 구룡삼봉(九龍三鳳)
4. 오대세가5. 사마외도
5.1. 항마동의 마인들5.2. 마교(魔敎)(신명교/신명방)
5.2.1. 마교의 첩자들
6. 기타 인물
6.1. 십대고수
7. 판타지 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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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무협소설 신승의 등장인물에 대한 문서.

2. 정각 패거리

3. 구파일방

3.1. 구룡삼봉(九龍三鳳)


4. 오대세가


* 종리돈(종리세가)
종리세가의 절정고수 중 하나, 수청을 든 기녀를 다음 날 목을 꺾어 죽이거나 또는 기녀 일을 못 하게 만드는 미친 괴벽이 있다. 청아와 홍아를 지명했지만 정각에게 살해당한다.
그러나 정각이 전혀 몰랐던 사실은 독왕과 오대세가가 동맹을 맺으려고 했고 그 밀사가 종리돈이라서 동맹을 크게 흔들었다.

5. 사마외도

5.1. 항마동의 마인들

5.2. 마교(魔敎)(신명교/신명방)

5.2.1. 마교의 첩자들


6. 기타 인물

6.1. 십대고수

2부에서 새로이 떠오르는 고수들로 신주칠성에 이어 차세대 무림을 지배할 고수들로 평가된다. 1부에서도 등장한 인물들이 여럿 있다. 2부의 십대고수중 일원인 철두, 화유성은 위 참고. 2부가 진행됨에 따라 2부의 주인공인 소천도 포함하게 된다.

무공 경지는 절정과 초절정의 가운데 정도라고 한다. 2부에서 철두가 독섬과 싸울때 상당히 버거워 하는 것으로 봐선 신주칠성에겐 상대도 안되는 것 같다.

7. 판타지 편 인물

정각이 마왕을 쓰러뜨린 이후에는 과거의 비사를 설명하기도 하고 정각이 제국의 여제와 여제의 여동생이 합작해서 싸지른 문제를 수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 구대문파 일원이 대마두이자 신주제일마인 신명방 신임 방주 정각에게 가르침을 청한 것이다.[2] 정각이 마교에 입교했을 때, 장로라는 직책은 없었던 것을 보면, 절세신마가 내외원에 세력을 분배하기 전에 있던 직책으로 보인다.[3] 등선록, 즉 절세신마와 정각의 무공이 묻혀 있다는 소문이 있는 산.[4] 사실 걸왕모는 주발을 죽일 생각까진 없었고 오히려 "당신 술 마시고 싶으면 마시고, 여자랑 놀고 싶으면 놀아." 라고 말해주기까지 했는데 주발이 자꾸 죽이려 들어서 어쩔 수 없었다.[5] 향원, 조두, 소음희, 소영, 공손영.[6] 나중에는 정각과 친해지는 소음희조차 천마고 때까진 정각을 죽이려 들었다.[7] 비꼬는 말 같지만 실제로는 칭찬이다.[8] 사실 정각이 감상의 독에 중독되어서 그런 것이다.[9] 아이러니하게도 정각이 항마동에서 생활하며 지리를 숙지하게 만든 원인이 어떻게든 정각이 벌받고 동시에 마두들에게 고통받는 모습을 보며 즐기려고 항마동으로 보내게 만든 무정이 발언이 컸다.자업자득인셈.[10] 정각도 주혜란을 구해준 직후, 흠칫 깨닫고 죽게 내버려둬야 했다고 자책한다.[11] 신주이십이성 문서의 독왕 설명 참고.[12] 정각이 구파일방의 고수들을 가르쳐 주고, 대신 자신의 동료들(향원, 철두, 소음희, 소영, 공손영)을 1년 동안 건들이지 말아달라고 거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