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이름을 사용하는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심재국 문서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808080><colcolor=#ffffff> 심재국 沈재국[1] | Shim Jae-guk | |||
출생 | 불명 | ||
사망 | 불명 (향년 불명) | ||
묘소 | 불명 | ||
본관 | 불명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808080><colcolor=#ffffff> 임관 | (학교 미상) (기수불명)[2] |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
?년 ~ ?년 | |||
신체 | 키 약168cm 추정[3] | ||
최종 계급 | 불명 (대한민국 육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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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군인으로 12.12 군사반란 가담자로 추정되지만 12.12 인물들 중 계급외에 나이, 기수, 보직, 행방이 하나도 알려지지 않은 미스터리 인물이다.[4][5] 당연히 김영삼 정부의 과거사 청산 관련 재판 당시에도 심재국은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않았으며, 판결문에서 조차 심재국의 이름이 기록되어있지 않다.2. 생애
2.1. 12.12 군사반란
12.12 군사반란때 당시 계급은 대령이었다는 점 외에 소속과 직책이 밝혀지지 않았다.[6][7][8]12.12 군사반란에 직접 가담한 비하나회 멤버일수 있으나[9] 반란에 가담했다는 정황이 나오지 않아 그냥 단순히 보안사 소속[10]이거나, 혹은 12.12 군사반란에는 직접 가담하지 않았으나 가까운 미래에 신군부와 함께할 비하나회 멤버[11]라는 이유로 찍은 것일수도 있다.
당시 12월 14일에 가담자들끼리 찍은 단체사진에서 최석립과 허삼수 사이에 있다.
3. 그 이후의 행보?
12.12 사태때 하나회끼리 단체 사진을 찍은 것 외에 심재국 대령의 행적은 현재도 아무도 몰라서 그의 행방, 묘역을 찾을 수 없다. 김영삼의 하나회 숙청 시절에 예편 당했는지 아니면 조홍, 장기오 처럼 처벌을 피하려고 해외로 도피했을 가능성도 있고, 아니면 아예 백운택처럼 1980년대에 재직 도중 이미 사망하였을수도 있으나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다.그의 출생년도, 기수, 소속, 직책을 확실하게 알만한 사람은 이미 사망하였으며, 현재시점에서 그의 보직과 직책을 알고있는 사람은 사진을 같이 찍은 현재 생존 중인 최석립, 허삼수, 허화평, 장세동, 김진영, 권정달, 고명승 그 외, 반란 가담자나 보안사 인물들 중 한명은 알고 있을 거지만 막상 인터뷰한다 해도 12.12는 대한민국의 최악의 쿠데타라 자신들이 안다해도 조용히 입을 다물고 12.12 때의 말을 아꼈을 것이다.
4. 둘러보기
12.12 군사반란 반란군 가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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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2월 14일 12·12 군사반란 성공 기념사진 국군보안사령부 청사 앞 | |
준장 남웅종✞ · 중령 김호영? · 중령 신윤희 · 중령 최석립 · 대령 심재국? · 대령 허삼수 · 대령 김진영 · 대령 허화평 · 대령 이상연✞ · 대령 이차군✞ · 준장 백운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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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물 배치 순서상 표기 ※ 단, 우국일 준장은 군사반란 가담자로서 사진을 찍은 것이 아니라 국군보안사령부 참모장 자격으로 사진을 찍은 것이다.[A] | |
{{{#!folding [ 각주 보기 ] |
[A] 비 하나회였던 우국일 준장이 12.12 군사반란 당시 한 일은 연희동 요정에서 접대업무를 맡았을 뿐 접대를 제외한 모든 상황에서 그는 결백한 인물이었다.
[1] 이름이 한자로는 공개가 됐다. 재국은 그냥 순우리말이다[2] 단체사진 속 인물들과 12.12 반란 가담자들은 전부 육사 출신은 아니기에, 심재국도 육사 출신인지 아닌지는 의문이다[3] 사진 속 바로 옆에 서있는 허삼수가 당시 키 169cm인데, 허삼수보다 약 1~2cm 작다. 먼 곳에서 단체로 찍은 사진인데 아주 작은 차이가 나도 1~2cm 차이가 난것으로 추측 가능하다[4] 행방불명된 이상규, 김호영도 최소한 출생년도와 기수, 보직과 최종 계급은 밝혀졌다.[5] 심지어 지금까지 알려진 하나회 명단 그 어디에도 심재국 이름은 찾을 수가 없어서 하나회 멤버였는지 조차도 불명이다.[6] 당시 추측 가능한 직책은 한 사단의 연대장, 또는 참모장. 무슨 사령부의 참모장, 또는 ○○처장, 실장, 참모 아니면 비공식 부대장이라고 추측 가능하다.[7] 어느 블로그에는 심재국 대령이 보안사 510부대장이라고 추정하고 있으나, 근데 보안사 510부대는 무슨 부대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12][8] 12월 14일 단체 기념사진 촬영당시 하나회 소속으로 찍은것 일수도 있겠지만 하나회 멤버 리스트에 그의 이름이 없어서 하나회 소속은 아닌것으로 보인다.[9] 대표적으로 당시 제30기계화보병사단 90연대장 송응섭 대령과 수도경비사령부 헌병단 부단장 신윤희 중령이 있다.[10] 국군보안사령부 참모장 준장 우국일[11] 국군보안사령부 정보처장 대령 권정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