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국 Shim Jae-guk | |
출생 | 미상 |
미상 | |
사망 | 미상 |
미상 (지역미상) |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기수 불명) |
최종계급 | 불명 |
최종보직 | 불명 |
주요보직 | 불명 |
1. 개요
대한민국 군인
12.12 군사반란 가담자로 추정
12.12 인물들 중 나이,기수,보직,행방이 하나도 알려지지 않은 미스터리 인물
12.12 수사 실행 중 가장 수사가 필요해 보이는 인물
2. 12.12 군사반란, 그 이후
12.12 군사반란때 계급은 대령이었고
직책은 미상이다.
반란에 가담했다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
12월 14일, 가담자들끼리 찍은 단체사진에서
중령 최석립 당시 수경사 33헌병대장과
대령 허삼수 당시 보안사 인사처장 사이에 찍혀있었다.
촬영 영상에도 생생하게 움직이고 촬영했으며, 촬영 이후, 그의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3. 12.12때 추측 가능한 보직
12.12때 심재국의 계급은 대령이었다.
그 말은 대령에 맞는 보직이었다는 것인데
추측 가능한 직책은
한 사단의 연대장, 또는 참모장.
무슨 사령부의 참모장, 또는 ○○처장,실장,참모.
아니면 비공식 부대장이라고 추측 가능하다
어느 블로그에는 심재국 대령이 보안사 510부대장이라고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1]
https://m.blog.naver.com/cs920/220447586997
4. 행적과 정보는?
심재국 대령의 행적은 현재도 아무도 모른다.
그의 보직과 직책을 알고있는 사람은
사진을 같이 찍은 현재 생존 중인
심재국 대령의 동료, 최석립, 허삼수, 허화평, 장세동, 김진영, 권정달, 고명승 그 외, 반란 가담자나 보안사 인물들 중 한명은 알고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인터뷰한다 해도 12.12는 대한민국의 최악의 쿠데타라 자신들이 안다해도 조용히 입을 다물고 12.12 때의 말을 아꼈을 것이다.
5. 둘러보기
12.12 군사반란 반란군 가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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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2월 14일 12·12 군사반란 성공 기념사진 국군보안사령부 청사 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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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물 배치 순서상 표기 ※ 단 우국일 준장은 군사반란 가담자로서 사진을 찍은 것이 아니라 국군보안사령부 참모장 자격으로 사진을 찍은 것이다.[A] | |
{{{#!folding [ 각주 보기 ] |
[A] 비 하나회였던 우국일 준장이 12.12 군사반란 당시 한 일은 연희동 요정에서 접대업무를 맡았을 뿐 접대를 제외한 모든 상황에서 그는 결백한 인물이었다.
생년 미상몰년 미상
[1] 근데 보안사 510부대는 현재 무슨 부대인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