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808080><colcolor=#ffffff> 대한민국 국가정보본부장 이상규 李相珪 | Lee Sang-ky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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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33년 | ||
| 사망 | 불명[1] (향년 불명) | ||
| 묘소 | 불명 | ||
| 본관 | 불명 | ||
| 재임기간 | 제7대 제2기갑여단장 | ||
| 1979년[2] ~ 1981년 | |||
|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사단장 | |||
| 1981년 ~ 1982년 | |||
| 정보사령관 | |||
| 1982년 ~ 1984년 | |||
| 국가정보본부장 | |||
| 1984년 ~ 1985년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808080><colcolor=#ffffff> 학력 | 포항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학과 / 졸업)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 |
| 경력 | 청소년연맹 총재 청소년단체협의회장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 가스안전공사 이사장 | ||
| 군사 경력 | |||
| 임관 | 육군사관학교 (12기) | ||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
| 1956년 ~ 1985년 | |||
| 최종 계급 | 중장 (대한민국 육군) | ||
| 최종 보직 | 국가정보본부장 | ||
| 주요 보직 | 교수사관 국방부장관 보좌관 수도사단 여단장 제7대 제2기갑여단장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사단장 정보사령관 국가정보본부장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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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 군인.2. 생애
1933년에 태어나 포항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 12기로 임관했다. 임관후 교수사관과 국방장관 보좌관을 맡았으며 후에 수도사단 여단장직도 맡았다.군 복무 중 1960년에 서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고 1985년에는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을 수료받았다. 1970년대 대령시절에는 이진삼과 군 작전을 같이 수행 한 적이 있다.
2.1. 12.12 군사반란
당시 이상규는 계급은 준장으로 직급은 제2기갑여단장이었다.당시 이건영 제3야전군사령관에게 부대를 지키라는 지시를 받았으나 같은 하나회이자 반란군인 황영시 1군단장이 서울로 출동하라는 지시를 받아 당시 제16전차대대 대대장인 김호영 중령에게 부대 출동을 시켜 13일 새벽 2시 30분경 전차 20~30대, 병력 180여명을 이끌고 서울 중앙청으로 이동하여 장악한다.
12.12 군사반란 직후 찍은 단체사진에 앞줄 젤 왼쪽에 앉아있다.
2.2. 반란 이후
쿠데타 성공 이후로는 공로를 인정받아 1981년에 소장으로 진급하면서 당시 요직이었던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사단장에 임명되고 후에 1982년에는 정보사령관을 역임했으며 1984년 12월 12일에 중장으로 진급한 이후로 국가정보본부장을 역임했으며 1985년에 중장으로 예편한 후 청소년연맹 총재와 청소년단체협의회장,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 1991년부터 1993년까지 가스안전공사 이사장을 역임했다.여기까지는 확실하지만 1993년 이후로 이상규 행적을 아무도 모른다.
1993년 이후 행방불명 상태라 지금까지 그의 행방, 묘역을 찾을 수 없다. 김영삼의 하나회 숙청 시절에 처벌받았는지 아니면 조홍, 장기오 처럼 처벌을 피하려고 해외로 도피했을 가능성도 있으나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다.
이후의 행적을 알고있는 사람은 사진을 같이 찍은 현재 생존 중인 최석립, 허삼수, 허화평, 장세동, 김진영, 권정달, 고명승 그 외, 반란 가담자나 보안사 인물들 중 한명은 알고 있을 거지만 막상 인터뷰한다 해도 12.12는 대한민국의 최악의 쿠데타라 자신들이 안다해도 조용히 입을 다물고 12.12 때의 말을 아꼈을 것이다. 만에 하나 지금까지 생존 중이라면 [age(1933-01-01)]세로 생존 가능성이 거의 없다.
| 12.12 군사반란 반란군 가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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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년 12월 14일 12·12 군사반란 성공 기념사진 국군보안사령부 청사 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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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인물 배치 순서상 표기 ※ 단 우국일 준장은 군사반란 가담자로서 사진을 찍은 것이 아니라 국군보안사령부 참모장 자격으로 사진을 찍은 것이다.[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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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비 하나회였던 우국일 준장이 12.12 군사반란 당시 한 일은 연희동 요정에서 접대업무를 맡았을 뿐 접대를 제외한 모든 상황에서 그는 결백한 인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