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2-21 23:33:39

아르니 나지라

파일:external/ecx.images-amazon.com/51XWbywtbzL._SL500_AA280_.jpg
1997년에 발매된 앨범 커버 사진

Arni Nazira binti Anuar, 1978.7.22 ~

1. 개요2. 생애3. 앨범4. 사건

1. 개요

말레이시아가수이자 배우. 1996년 데뷔로 3년만에 은퇴했다.

2. 생애

1978년 7월 22일, 트렝가누 주에서 태어났으며, 1996년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1997년 1집 "Cinta Antara Benua"를 내지만, 아쉽게도 처음이자 마지막 앨범이 되었다.

그 외에도 영화 "Nafas Cinta"와 "Bara"에 출연하였다.

1999년 돌연 은퇴를 선언한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신인가수 치고 인기가 그리 높지 않았다는 점[1][2], 집안 사정 등이 이유로 분석된다. 바로 전 해인 1998년 단 20세에 락 가수 아위하고 결혼했는데, 첫 딸인 푸트리 알리야 안타샤(Putri Aleeya Antasha)가 2000년생이라는 점을 볼 때 임신 중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일도 많은데다 인기도 없으니 걍 안 하는 게 낫다는 것이다.

여하튼 2000년부터는 그냥 평범한 가정주부로 돌아갔고, 첫 딸 푸트리 알리야에 이어 2002년 둘째 딸 푸트리 알리파 안타샤(Putri Aleefa Antasha)를 낳았다. 뭐 아위와의 결혼생활이 영원할 것...처럼 보였는데, 2005년 아위가 태국에 있었을 때 유명 배우 할리자 미스분의 딸 로자나 미스분과 결혼하는 대대적인 배신을 저질렀다.[3] 결국 2006년 10월 16일 최종적으로 이혼했고, 어린 딸들과 헤어져야만 하는 비극을 겪었다.

그래도 뭐, 지금은 학교동창인 완 하즈리에(Wan Hazrie)와 결혼하고 새로 애들을 낳았으니, 지금은 멀쩡하다.

3. 앨범


일생의 마지막 노래 "Dalam Diam"은 이 앨범에 수록되어 있지 않은데, 이유는 알 수 없다. 참고로 해당 노래는 1998년에 발매된 컴플리케이션 앨범 "Hits Bara"에 수록되어 있다. 이 노래는 알려져 있지 않은 무명 노래이지만, 최근에 유튜브에 올라왔다.여기서 들을 수 있다.

여담으로, 다른 가수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가창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특히, 노래 "Berdua Akhirnya"같은 경우는 뭔가 잘 안 나오는데 억지로 쥐어짜서 부른 것만 같다. 이상하게 조율이 떨어진다. "Biarkan Aku Sendiri"의 경우는 첫 판에 음계가 잘못되었다. "I Love This City"에서도 뭔가가 힘들어하는 게 느껴진다.

4. 사건



[1] 위키백과에 따르면 '제5차 음악산업 시상식에서 최고의 신인 여가수로 선정되었다'...고 하지만 그걸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다는 소리는 걍 할 필요가 없다. 이건 단지 참 예쁜(?) 외모와 맑은(?) 목소리 때문이라고 하지만...[2] 사실, 다른 가수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기가 낮았다. 비슷한 시기에 데뷔했던 시티 누르할리자리자 하님과 같은 경우는 여러모로 섭외도 많이 받고 그랬다지만, 이 사람은 라이브가 단 2개 뿐이었으며 별로 섭외를 받은 적이 없다. 때문에 아무도 안 알아 줄 것이라면 걍 안 하는 게 백번 낫다.[3] 뭐, 이슬람은 원칙적으로 1부4처를 허락하지만, 권장사항은 아니다. 일단 둘째 이상 부인들을 맞아들이려면 반드시 기존 아내들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 게 이슬람 교리 상의 원칙. 그리고 이슬람권에서도 대개 1부1처를 한다. 말레이시아는 1부 4처까지 합법이지만 일부다처를 하는 남성은 전체의 2% 수준으로 상당히 드물다.[4] 다만 첫 후렴 부분을 보면 'Ku helakan padamu I love this city now'라는 말이 있는데 영어가 있긴 하다.[5] 간통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나 알 순 없다. 하지만 간통이고 나발이고 간에 아위는 이슬람 율법에 거스르는 행동을 했으며, 결국 일반 경찰이 아닌 샤리아 경찰에게 잡혔다. 그 뒤 어떻게 되었는 지 알 순 없지만, 그래도 그냥 풀려난 모양. 만약에 중동이었으면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