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甘城ブリリアントパーク Amagi Brilliant Park | |
<colbgcolor=#efeae4,#010101> 장르 | 블랙 코미디, 러브 코미디 |
작가 | 가토 쇼지 |
삽화가 | 나카지마 유카 |
번역가 | 이서연 |
출판사 | 후지미 쇼보 소미미디어 |
레이블 |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S노벨 |
발매 기간 | 2013. 02. 20. ~ 발매 중 2013. 12. 01. ~ 발매 중 |
권수 | 8권 + 스핀오프 3권 8권 + 스핀오프 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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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풀 메탈 패닉!>으로 유명한 가토 쇼지[1], 삽화가는 나카지마 유카. 폐장 직전의 놀이동산을 살리며 이런저런 어려움을 헤쳐나가며 파크를 성공시킨다는 이야기를 다룬다.
러브 코미디적, 경영물 요소가 들어가 있긴 하지만 시리어스한 전개와 등장인물중 인형탈을 쓴 캐릭터인 마카롱과 티라미가 대마초를 피우고, 캬바쿠라가는 것을 보면 블랙 코미디에 가깝다.
약칭은 '아마브리(甘ブリ)'로 작중에서 타이틀 히로인인 센토 이스즈가 직접 언급한다. 국내판에선 약칭을 '아마브릴'로 번역했다.
2. 줄거리
"갑작스럽지만 카니에, 나와 유원지에 가지 않을래?"
방과 후 교실에서 수수께끼의 미소녀 전학생, 센토 이스즈가 카니에 세야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전학 온 첫날부터 교내에 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유명한 여자아이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는 것은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 단─, 관자놀이에 머스킷 총이 겨눠지지 않았다면 말이지만. 마지못해 승낙한 뒤 향한 곳은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형편없는 데이트 장소의 대명사로 유명한 유원지다. 그곳에서 세야는 라티파라는 '진짜' 공주와 마주하게 되었고,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이곳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의 지배인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어요."
……대체 내가 왜?!
방과 후 교실에서 수수께끼의 미소녀 전학생, 센토 이스즈가 카니에 세야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전학 온 첫날부터 교내에 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유명한 여자아이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는 것은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 단─, 관자놀이에 머스킷 총이 겨눠지지 않았다면 말이지만. 마지못해 승낙한 뒤 향한 곳은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형편없는 데이트 장소의 대명사로 유명한 유원지다. 그곳에서 세야는 라티파라는 '진짜' 공주와 마주하게 되었고,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이곳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의 지배인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어요."
……대체 내가 왜?!
3. 발매 현황
3.1. 본편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0bcae,#d0bcae><table bgcolor=#ffffff,#2d2f34><bgcolor=#ed007c,#ed007c><width=33.33%> 01권 ||<-2><bgcolor=#00adef,#00adef><width=33.33%> 02권 ||<-2><bgcolor=#75bf44,#75bf44><width=33.33%> 03권 ||
2013년 02월 20일 | 2013년 08월 20일 | 2014년 01월 18일 | |||
2013년 12월 01일 | 2014년 03월 17일 | 2014년 06월 12일 | |||
2015년 01월 27일 | 2015년 01월 27일 | 2015년 01월 27일 | |||
04권 | 05권 | 06권 | |||
2014년 06월 20일 | 2014년 10월 18일 | 2015년 04월 18일 | |||
2014년 11월 21일 | 2016년 03월 17일 | 2017년 05월 09일 | |||
2015년 03월 19일 | 2016년 04월 26일 | 2017년 06월 21일 | |||
07권 | 08권 | 09권 | |||
2015년 10월 20일 | 2016년 06월 18일 | 미정 | |||
2018년 06월 05일 | 2018년 12월 19일 | 미정 | |||
2018년 08월 08일 | 2019년 02월 27일 | 미정 |
일본에선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레이블, 한국에선 S노벨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8권 이후 6년 넘게 다음 권이 나오지 않았다. 이는 원작자 가토 쇼우지가 애니메이션 각본가로 완전히 전업하면서 본인의 다른 작품들도 유기상태라 공식만 안 떴을뿐 사실상 발매중단에 가깝다.
3.2. 스핀오프
||<-6><bgcolor=#efeae4,#efeae4> '''{{{#!wiki style="text-shadow: 0 -.5px 0 #ff007f, .5px 0 #ff007f, 0 .5px #ff007f, -.5px 0 #ff007f, -.5px -.5px #ff007f, .5px -.5px #ff007f, .5px .5px #ff007f, -.5px .5px #ff007f, 0 0 2px #ff007f, 0 0 12px #ff007f; display: inline-block"''' ||
01권 | 02권 | 03권 (完) | |||
2014년 10월 18일 | 2014년 11월 20일 | 2015년 02월 20일 | |||
2015년 09월 24일 | 2016년 05월 24일 | 2016년 10월 27일 | |||
2016년 01월 14일 | 2016년 07월 18일 | 2017년 01월 03일 |
<헬컴!>의 작가인 야나가와 케이쇼가 집필한 스핀오프 시리즈.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의 한 구역인 휘핑크림 앤티크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다.
일부 등장인물이 본편에도 등장한다.
4. 등장인물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의 등장인물 | ||||
메인 캐릭터 | 센토 이스즈 | 카니에 세야 | 라티파 플랜저 | 모플 |
엘리멘탈리오 | 사라마 | 뮤스 | 코보리 | 실피 |
자세한 내용은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
5. 설정
5.1. 세계관
-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본 작품의 무대가 되는 유원지로서 1980년대 거품경제의 전성기에 세워진 유원지로 29년이 되었다고 하고, 지금은 관리가 안 되어 모든게 낡았고, 손님들도 거의 안오고 있어서 망해가고 있다. 도쿄도 서부에 있는 베드타운인 '아마기시'에 있다는 설정으로 이나기시의 패러디로 보인다[2].
건설 자금의 출자는 마법의 나라 메이플 랜드가 세운 메이플 부동산과 지상계의 인간이 주축이 된 아마기 기획의 합자로 이루어져 있다. 한창 전성기에는 제 2파크를 건설할 계획도 있었지만 버블경제 붕괴와 동시에 계획은 무산되었고 지금은 스포츠스타디움만이 남아있다.
메이플 부동산과 아마기 기획은 서로 대립관계에 있으며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의 연간 입장객 수가 적정선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경영권을 아마기 기획이 가져가는 것으로 계약이 되어있다. 아마기 기획은 유원지를 없애고 그 자리에 돈이 되는 골프장 같은 것을 지을 생각이라 경영권이 넘어가면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는 끝장이라 봐도 좋다.
아마기 기획 측에 속하는 시청과의 관계가 좋지 못하기 때문에 입구를 이전한 지 10년이 넘도록 버스 정류장의 이름을 바꾸지 못하는 등의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파크 내의 놀이기구는 흔히 배경으로 등장하는 관람차나 롤러코스터(=두근두근 코스터) 등 외에도 이름이 밝혀진 몇가지 놀이기구들이 있다.
사실 정체는 아니무스를 수집하기 위해 설립한 것. 마법의 나라 메이플랜드의 주민들은 사람들의 즐거운 감정을 결정화 한 '아니무스'를 양분삼아 살아가는데, 유원지는 이런 감정이 모이기 쉬운 곳이기 때문이다.
- 아니무스
지상계 인간의 즐거운 마음을 결정화한 것. 마법의 나라 주민의 생존에 꼭 필요하다. 각 마법의 나라에서는 지상계에 유원지 등을 설치하여 이 아니무스를 수집하고 있다. 작중 나오는 걸 보면 식량자급율 취급이라 완전 사활 걸고 있다. 잊혀진다는 것은 사람들의 즐거운 마음에서 멀어진다는 것과 일맥상통하므로 마법의 나라 주민들은 어떻게 해서든 사람들을 불러 모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카니에의 표현을 빌리자면, 문자 그대로 사활이 걸린 문제.
아니무스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지상계로 치면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라티파는 파크 내의 아니무스가 충만한데도 건강 이상을 일으켰는데 라티파에게 필요한 아니무스는 세이야의 즐거워하는 마음이었기 때문에 당시 일상의 즐거움을 잃고 있던 세이야에게서 즐거워하는 마음이 생기자 금방 호전된다.
- 지상계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의 리얼 캐스트들은 사실 마법의 나라 메이플랜드의 주민들이고, 인간들은 지상계 주민으로 구분한다. 지하 시설에는 메이플 랜드와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를 연결하는 수상 게이트가 존재하고 있어[3] 이 게이트를 통해 마법의 나라와 지상계를 오갈 수 있는 모양이다.
- 리얼 캐스트
손님을 게스트, 직원들을 캐스트라고 하는데 캐스트 중에서도 마법의 나라 출신들을 리얼 캐스트라고 한다. 대부분의 주역 캐스트는 이스즈나 모플 등의 리얼 캐스트가 차지하고 있고 일반인 캐스트는 경비 및 백그라운드, 연기 보조로서 아르바이트로 고용하고 있다. 인간의 모습을 하지 않은 캐스트가 많지만 외부 활동시에는 라라파치 부적을 착용해 별 무리 없이 생활하고 있다.
- 아게르
기쁨의 정원이라는 의미. 마법의 나라에서 만든, 인간들의 즐거워하는 감정을 결정화해서 아니무스로 만드는 시설. 즉 유원지. 디X니 랜드나 유니X설 스튜디오 등도 마법의 나라에서 건립한 유원지라는 설정. 물론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도 동일하다.
- 모노스
지상계에 나와있는 마법의 나라 주민이 아니무스를 보급받지 못하게 되면 그 존재 자체가 사라진다. 이를 모노스라 한다.
- 라라파치 부적
인간의 모습을 하지 않은 마법나라 주민들이 지상에서 생활하는데에 반드시 필요한 부적. 이 부적을 사용하면 지상인들이 메이플랜드의 주민을 보아도 전혀 이상하게 인식하지 않는 일종의 인식장애 유발 아이템. 좀 더 풀어보자면 예를 들어 이걸 장비한 모플을 제3자가 보면 인형옷 마스코트라는 시각 정보로 받아들이지만 뇌에선 인간 아저씨로 보인다. 다만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은 외형의 문제일뿐, 언행에서 실수를 하면 당연히 이상하게 여기므로 상식이 있는 마법나라 주민들은 이에 주의하고 있다.
마법의 나라 잡화점에서 쉽게 구할수 있으며, 싼 것은 980엔, 9800원이다. 다만 이렇게 싼것은 중국이라는 마법의 나라(의미불명)[4]에서 제조하기 때문에 터질수 있다고 한다.
- 엘피스
아니무스를 양분으로 꽃을 피우는 나무.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내에 있다. 아니무스가 많이 모아질수록 꽃이 만발하게 된다.
- 퍼프, 밋치, 모나피
메이플 랜드의 매우 저속한 비속어. 퍼프하고 싶다, 선 오브 밋치! 오늘 모나피 몇 번?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폰네 열매
먹으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진심을 말하게 된다는 열매. 티라미와 마카롱의 작당모의로 마카롱이 몰래 카레에 넣고 이스즈에게 먹였는데, 그때부터 이스즈는 사실은 카니에가 신경쓰인다던가, 고민이 많다던가 하면서 부끄러운 본심을 말해버리고, 벽에 머리를 찧으며 하루내내 개그씬을 찍었다.[5] 몰래 폰네 열매를 먹인 사실을 깨닫고 분노에 휩싸여 총질로 티라미, 마카롱을 갈겨버리는(!) 것으로 응징.
5.2. 어트랙션
- 소서러즈 힐
이스즈가 제일 처음 소개한 메르헨 세계를 테마로 한 에어리어. 코스터, 회전목마같은 전통적인 것뿐이다. "마법의 나라 메이플랜드에서 온 마스코트들이 살고있는 꿈이 넘치는 메르헨 에어리어"라며 무표정으로 소개하는 바람에 전혀 꿈이 넘친다는 느낌으로는 안들리는 게 함정.
- 두근두근 코스터
이름만 두근두근이지 처음부터 끝까지 안전속도에 높낮이 차이도 별로없고 급커브조차 조금 몸이 기우는 정도의 심심한 코스터. 다 큰 남자가 탈만한 것도 아니라는 평을 보니 아동용 청룡열차 비스무리한 것 같다. 1화에서 이스즈와 세야가 무뚝뚝한 얼굴로 나란히 앉아 타고 내린 뒤, 이스즈가 "어때, 두근두근했어?"라고 물어보자 세야는 어이없어한다.
- 티라미의 플라워 어드벤처
레일 다크라이드. 기차를 타고 꽃들의 세계를 구경하는 환타지 드림과 비슷한 구성의 어트렉션인데 레일이 어긋나 열차가 출발할때 크게 뒤틀리며 노후화로 인해 벽이 다 해졌고 애니매트로닉스들 역시 낡아빠졌고 사운드도 기괴하며 좀비처럼 삐걱대며 움직인다. 흡사 만드라고라의 광기어린 절규같다고도. 세야는 멀미할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다크라이드 관리를 제대로 안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이 놀이기구를 통해 아주 잘 보여주고있다. 차후 세야가 지배인 대리를 정식으로 수락하고 나서는 수많은 리뉴얼들을 통해 깔끔하게 변모된다.
- 마카롱의 뮤직 시어터
음악의 요정 마카롱이 악기를 연주하는 어트랙션. 일요일인데 '오늘은 쉽니다'라고 되어있다. 마스코트 마카롱이 기분이 안내키면 바로 쉬는 어이없는 극장. 이스즈는 마카롱의 연주는 훌륭하지만, 예술가 기질인게 옥의 티라며 설명한다.
- 모플의 쿠키하우스
받은 물총(사실은 레이저건)으로 식량창고에 난입한 쥐를 잡는 컨셉의 사격 어트랙션. 세야는 나름 게임성을 기대했지만, 도저히 애들이 할수있을것 같지 않은 난이도가 너무 높은 쿠소게인게 문제. 심지어 쥐를 혼쭐내는게 아니라 '죽인다'고 표현해 동심파괴가 걱정된다. 이런 어트랙션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데, 기념사진을 보니 죄다 군인들 뿐이다.
- 메이플 키친
카레, 야키소바, 고로케 세 종류밖에 없고 야키소바는 만들 수는 있지만 1시간 걸린다고 한다. 재료를 구해놓지 않아서 근처 슈퍼에 사온다고 손님에게 친절하게 설명한다. 그나마 고로케는 엄청 맛있게 만들긴 한다.
- 데지마 랜드
연 입장객 동원수는 천만을 상회한다는 설정이며 "디즈니 랜드"를 패러디한 것으로 추정된다. 본거지는 미국 플로리다주이다. 6권에서 언급된 아마브릴과의 교섭에서 '현재의 아마브릴에서 인기가 높은 어트랙션 중 상위 5개까지는 남길 것을 보장하고, 자사의 초강력 컨텐츠를 제공하는 등'의 몇가지의 조건을 내세웠지만 세야가 차버린다.
- 코즈믹 그룹
쿠라야마(=쿠리스 타카야=이디나)가 소속되어 있는 그룹. 데지마 랜드에 유일하게 대항할 만한 거대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며, 간사이 지방 '코즈믹 스튜디오'라는 테마파크를 가지고 있다. 6권에서 언급 된 마키의 언행으로 보아 데지마 랜드의 본거지인 플로리다에도 파크를 개업하여 데지마 랜드와 경쟁을 시도하고 있고, 나아가 '도쿄 데지마 랜드'를 견제하기 위해 똑같이 도쿄에도 '코즈믹 스튜디오'를 건설하고자 아마브릴의 부지를 노리고 있다는 야욕을 드러내고 있음이 밝혀졌다.
결국 아마브릴의 아군이어야 할 터인 '아마기 기획'을 꼬드겨[4], 제2파크를 몰마트에게 매각하는 구실로 목표 연간 동원수를 300만 명으로 올리는데 가세한다.[5]
후에 아마브릴과의 교섭[7]에서 '아마기 기획과도 양호한 관계를 구축하여, 제휴가 실현되면 동원수의 조건을 200만 명으로 내리는 것도 가능하고, 아마브릴에게 2~3년 내의 히트작을 콘 텐츠로 제공한다.'는 조건으로 제안하지만 이 또한 세야가 차버린다.
6. 미디어 믹스
6.1. 코믹스
- 코믹스
01권 | 02권 | 03권 |
2014년 07월 09일 2015년 09월 24일 | 2014년 10월 09일 2016년 03월 17일 | 2015년 04월 09일 미정 |
04권 | 05권 | 06권 |
2015년 10월 07일 미정 | 2016년 03월 19일 미정 | 2016년 10월 08일 미정 |
현재 1권과 2권은 국내에서도 쉽게 구매가 가능하며, 모든 내용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다.
그에 비해 3권~6권은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하늘에 있는 별따기'인 것도 모자라 한국어 번역조차 안돼있다. 이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vpn을 사용해서 일본거래 사이트
코믹스는 6권이 완결이다.
참고로 코믹스 5권부터 원작의 내용과 조금씩 틀어지기 시작했다.[9]
2018년 8월 20일 기준 네이버 소미미디어 카페 관계자분께서 코믹스도 꾸준히 낼 거라는 입장을 밝혔다. 언제쯤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 애니메이션 코믹스 <The Animation>
01권 | 02권 | 03권 |
파일:external/images-na.ssl-images-amazon.com/61O%2BMcun8-L._SY400_.jpg | ||
2014년 12월 29일 | 2015년 04월 07일 | 2015년 10월 07일 |
- 4컷 만화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후모>
01권 | 02권 | |
2014년 01월 09일 | 2015년 10월 07일 |
6.2. 애니메이션
자세한 내용은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애니메이션 문서 참고하십시오.
6.2.1. 각 에피소드 게스트 카운터
자세한 내용은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게스트 카운터 문서 참고하십시오.7. 기타
- 원작자인 가토 쇼지가 유원지에서 일하는 인형탈을 보고서 '저게 사실 꼬맹이들을 무진장 싫어하는 녀석이면 재미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한 게 이 작품을 쓰게 된 계기라고 한다. 학교를 무대로 하는 기존의 라이트 노벨에서 벗어나 다른 무대를 찾은 게 바로 유원지.
- 주요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50 센트, 카녜 웨스트, 아이스 큐브 등 유명 래퍼들의 예명에서 따온 것이 조금 화제가 되었다. 미 본토에서는 실존 래퍼들의 얼굴을 합성한 개그 영상물이 떠돌고 있다.
- 주역 삼인방 이름은 모두 실존 힙합 뮤지션에서 따왔다. 카니에 세야나 센토 이스즈까지는 그냥 우연이라 치부할수 있겠지만 라티파 공주는 그야말로 확인사살급. 원작을 보면 시조의 이름은 슬림이다.[10]
그리고 이런 패러디가 등장했다# 양덕들 중에는 50cent가 카녜 웨스트에게 데이트 신청하는 작품이라며 컬처쇼크를 느끼는 사람도 많은 듯. 또한 카니에 세야가 신세지고 있는 고모의 이름은 큐부 아이스이다.
8. 외부 링크
- 후지미쇼보 작품 페이지(일본어)
[1] 전작 완결 3년 만의 신작이다. 중간에 캅 크래프트가 있긴 하지만 캅 크래프트는 드라그넷 미라쥬를 리뉴얼한 것이라 완전 신작은 아니다.[2] 실제로 이나기시에는 요미우리 랜드라는 유원지가 있다.[3] 원작에서는 기차를 타고 jr역을 통하여 이동한다.[4] 작중에서 공식적으로 적힌문구(...)[5] 사실은 질문하면 거짓말을 못한다는 효과로 모나피를 몇번 하느냐는 성희롱질문을 하기위해 먹인 것.[4] '몰마트'가 아마브릴의 바로 옆으로 입점하면 사실상 '아마기 기획'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반가워해야 하는 게 정상이다.[5] 참고로 '몰마트'쪽은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는 대상이므로 위 사건에 관여하지 않았다.[7] 세야가 쿠라야마에게 '데지마 랜드와의 제휴 관련 서류'를 건네 줌으로써 급히 교섭하러 달려온다.[9] 사실상 그 많은 원작의 내용을 다 담을 수는 없기에 의도적으로 상당 부분을 첨삭했을 것이다.[10] 에미넴의 다른 명의 중 하나가 슬림 셰이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