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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22 17:20:09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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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등장인물
메인 캐릭터 센토 이스즈 카니에 세야 라티파 플랜저 모플
엘리멘탈리오 사라마 뮤스 코보리 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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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직원 전원 단체 샷 - 애니메이션 12화/오프닝 中)

1. 경영진2. 마스코트 요정3. 아쿠아리오 → 엘리멘탈리오 어트랙션 캐스트4. 기타 요정 및 파크 매니저,캐스트
4.1. 파크 아르바이트 생4.2. 운영진4.3. 캐스트4.4. 휘핑크림 앤티크
5. 타마 카트랜드6. 파크 외 인물

1. 경영진

2. 마스코트 요정

개노답 삼형제

주역급 마스코트 3인방은 성별을 짐작키 힘든 귀여운 생김새와 히로인스러운 목소리, 디저트에서 따온 귀여운 이름에 착각하기 쉬우나 다들 말이 좋아 마스코트 요정이지만, 깜찍한 생김새와 달리 내용물[1]은 인생에 찌든 어른들이다.[2][3]인간 모습으로 사진이 찍히는 마법의 앱으로 나온 인간 형태 모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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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유래는 다 알다시피 마카롱.
어트랙션 뮤직시어터의 마스코트인 음악의 요정으로 '양'의 얼굴을 한 '양아치'. 요정 이미지에 걸맞게 어트랙션 밖에서는 바이올린을 연주하지만 실제로 좋아하는 음악은 락, 펑크, 메탈처럼 전혀 생긴것과 어울리지 않는 하드한 장르들. 어트랙션 리뉴얼 때부터는 관객들도 참여할 수 있는 무대를 살린다며 KISS 스타일로 데스메탈 공연을 펼친다. 지독한 골초. 모플 등과 함께 꽤 고참으로 보인다. 마카롱의 전처는 잘나가는 아이돌이었으나 성적으로 문란한 여자였다고 하며[4] 심지어 그걸 남편인 자기한테 자랑질까지 하는 문제가 많은 여자. 라라파라는 12살의 딸이 있다. 자식의 양육권을 찾기 위해 분쟁중이라고 한다. 군복무 경력이 있는데, 모플이 지휘하는 부대의 부사관이었다. 애니메이션에선 티라미와 함께 마스코트이길 포기한 보는 사람을 뿜게 해주는 카오게이를 자주 선보인다.
팔로어가 1288명이라고 한다.
인간 모습으로 사진이 찍히는 마법의 앱으로 나온 인간 형태 모습은 다른 두 명과 마찬가지로 멋진 뮤지션 풍 남성의 모습이었다.[5]
3권에서 밝혀진 학창시절은 바로 양아치. 깡패 중에서도 깡패였던 모양이다. 카니에의 출석일수를 확보하기 위해 카니에로 변장할 수 있는 인형옷을 쓰고 학교에 갔는데 크로마티 고교스러웠던 자기 학생 시절처럼 선생에게 수업중에 벨 울린 주제에 "시끄러워"라든지 "하던 일이나 해" 같은 발언을 하거나 카니에가 맨날 혼자 카레빵 먹는 옥상 출입구에서 담배 피웠다. 게다가 저번에 이스즈가 카나에의 대역을 했을 때 촉발시킨 고백건에 엮여서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들게 한다.
참고로 학교는 퇴학당했다고 한다. 적대 학교 녀석들에게 돌봐주는 동생들이 당하는 바람에 날뛴 게 원인. 이후 군에 입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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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유래는 티라미수.
다크라이드 어트랙션인 플라워 어드벤처의 마스코트인 꽃의 요정. 주된 장기는 형형색색의 꽃을 선보이는 화려한 마술이다. 하지만 그 속은 진성 호색한으로 유원지에 오는 게스트나 캐스트를 닥치는대로 헌팅하고 다녀서 그다지 평판은 좋지 못하다. 마스코트 중에서도 유달리 사상이 에로한 캐릭터. 퍼프, 밋치, 모나피 같은 메이플 랜드 기준 고수위의 음담패설을 거리낌 없이 사용한다. 여성이라면 누구라도 괜찮다고 하며, 어린 소녀부터 할머니까지 대응가능. 체형도 거식증 계열 슬렌더부터 뒤룩뒤룩 살찐 사람까지 죄다 OK라고 한다.[6] 심지어 TVA에서는 오프닝에서부터 모자이크 처리된 진동하는 무언가를 아이들에게 꺼내보이고 있었다. 아마기 시에 인접한 쵸우 시를 홈으로하는 축구 팀「멜로디 시바자키」의 서포터다. 은행 강도전과가 있다. 폭탄을 잘 쓴다. 참고로 얼핏 보면 고양이 같지만 사실 강아지(!)다. 견공이지만 양파 먹어도 상관 없다. 애니메이션에선 마카롱과 함께 마스코트이길 포기한 보는 사람을 뿜게 해주는 카오게이를 자주 선보인다. 대변을 볼 때는 기합(미--!!)과 함께 엄청나게 쏟아낸다.
인간 모습으로 사진이 찍히는 마법의 앱으로 나온 인간 형태 모습은 금발의 호스트 풍인 미남 청년
학창시절에 학교에서 방화가 일어났는데 그 방화를 일으킨 범인이 티라미다. 방화 이유도 걸작인게, 대마초 키우다가 들켜서 증거인멸하다가 불 붙은 거라고 한다. 다행히(?) 시효도 지났고 다친 사람도 없고 덕분에 낡은 시설도 새로 지었다나.[7][8]문제는 그걸 까발리는 게 현역 군인 앞에서 라는 거. 하지만 애당초 티라미는 철수염과 마찬가지로 마법의 나라에서 범죄를[9] 저지르고 사회 봉사 프로그램으로 아마브릴에서 근무하고 있는거다. 설령 까발린다고 해도 현재와 그리 대우가 달라질지도 의문.[10] 알바생인 반도 비이노에게 반해 있었으나 그 결말은 비참했다. 심지어 언제나 들이대던 닭꼬치집의 세노 타카미마저 모플을 좋아한다.
여성진에게 배(좀 더 아래?)를 쓰다듬어달라는 음란한(?) 요구를 자주 한다. 물론 자주 거절당한다. 하지만 쓰다듬어주면 퍼프 미! 퍼프 미! 퍼프 미이이이이~ 하면서 절정에 오르는 반응을 보여준다(...).

3. 아쿠아리오 → 엘리멘탈리오 어트랙션 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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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복장

파일:attachment/amagibrilliantparkop.jpg

OP 中 사복차림

원작에서의 어트랙션 명칭은 6권까지 뮤스가 메인캐스트인 "아쿠아리오"였다가 멤버들과 월간지 칼럼리스트와의 문답에서 실피가 엘리멘탈리오를 제안한 후 은근슬쩍 7권부터 엘리멘탈리오로 바뀌어서 나온다. 사실 뮤스네가 오기 전부터 아쿠아리오였다고. 애니판에선 처음부터 엘리멘타리오로 나온다. 캐릭터로 뽕 뽑아먹기 달인 쿄토 애니메이션의 은총을 받아 용자 시리즈바론팀, 랜더즈, 다이버즈, 빌드팀, 실버 나이츠와 비슷한 포지션으로 승격되어서 분량이 껑충 뛰었으며 오오 서포트 용자 오오 성우 4명은 Brillant4라는 그룹도 결성을 했다.

원작에서는 뾰족귀지만, 애니메이션에선 보통 사람의 귀로 변경. 그런데 애니화 후 언제서부터인가 원작에서도 사람 귀로 변경되었다. 정령들의 뒤에 달린 날개는 탈부착식 의상이다. 실피의 날개를 떼주는 모습을 본 카니에 세야는 경악했다.

조연주제에 작화도 굉장히 좋은편이며 성우 연기도 수준급이라 호평이 많다. OP에서는 단독샷을 받는 주역3인, 마스코트 3인과 같은 레벨이다. 한화에 적게는 두세번씩은 꼭나오며 애니 9화에서는 아예 엘리멘타리오에게 한화 전체를 할당했다. ED곡도 이들이 불렀고 캐릭터송까지 발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이 당시는 이들의 캐릭성을 제대로 구상하지 않은 시기였다고 하며, 애니화가 확정되고 제작진과 합의하에 캐릭터 구상을 맞췄다고 한다.

정령 소녀들이 주축이 되는 7권에 나오는데 엘리멘타리오 4인방의 의상은 원래 저 의상 밑에 피부색에 가까운 베이지색 전신 타이즈를 입는 구성이였다고 한다(!). 그녀들이 아마브리에 취직할 때 전대 멤버들에게 제대로 인수인계를 못 받았던 게 가장 큰 이유라고. 하지만 전대 멤버들을 알고 있던 베테랑들은 이번 신인들은 의욕이 대단하네라든지 이번 애들 좀 야한 듯 정도로 생각했었다고... 결정적으로 티라미가 못 찾게 숨겨뒀다는 것까지 들통나면서 난장판...
결국 타이즈는 입지 못한다. 신년이 되면서 카니에가 파크와 엘리멘타리오간의 권리 관계를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계약을 변경했는데(급료도 조금 올랐다고 한다), 그 조항 중에 캐릭터 이미지를 변경할 때는 파크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있기 때문. 그래서 동의를 얻으려고 카니에에게 가자 카니에는 엘리멘타리오가 정말로 퍼포먼스가 훌륭해서 게스트들에게 인기가 있는게 아니라 어느 정도 수준을 만족하면서 노출도 높은 복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것이라 이제와서 타이즈같은 것을 입어봐야 좋을 게 없다며 거절했고, 그에 엘리멘타리오도 화를 내기는 했지만 납득했다. 카니에 왈, 볶음밥에 서비스로 나오던 군만두를 중지할 순 없다!
물의 정령
바람의 정령
불의 정령
땅의 정령

4. 기타 요정 및 파크 매니저,캐스트

4.1. 파크 아르바이트 생

카니에 세야가 늘어나는 손님들을 응대하기 위해서는 인력 보충이 필요하다고 여겨 채용한 사람들이다. 물론 각종 시장선거에서 낙선했으니 다음에는 총리선거에 나가겠다는 퇴물 정치인, 기술을 못 거는 프로레슬러[11], 우주비행사 코스프레를 즐기는 서양인, 야구시합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한 야구선수 등 비범한 경력의 아르바이트생들이지만 주목받는 것은 역시 여자들뿐이다. 참고로 이들 여자 3인방은 모에 속성을 하나씩 가지고 있어서 카니에가 면접을 볼 때 이스즈가 꿈에서 상당히 경계했다.

4.2.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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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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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휘핑크림 앤티크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의 스핀오프인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메이플 서머너의 배경지로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의 구석에 있는 팬시숍. 메이플 랜드가 아닌 메이플 랜드와 적대하고 있는 휘련[16]의 냐슨이 만든 곳이지만 임대료도 내고 있고[17] 매출보고도 꾸준히 하고 있다. 그보다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에 적대적인 인간이 냐슨 한명 뿐이다.

5. 타마 카트랜드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의 라이벌 테마파크라고 하며 여기에 소속된 캐스트들도 있다. 미방영 에피소드에서 본격적으로 언급됨.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와 연례 행사 유치원 연극 공연권을 두고 경쟁하는데, 그 경쟁방식이 무려 프로레슬링. 평소에는 평범한 코알라 마스코트의 모습이었다가 스위치가 들어가면 괴수로 변한다.[19]

6. 파크 외 인물



[1] 인형옷 안의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 성격을 이야기 하는 것. 저것들은 저 외모가 본체다![2] 모플과 마카롱은 실연과 이혼 얘기를 스스럼 없이 꺼내는 중년들, 티라미는 10년전 도르넬이 행방불명 된 이후 들어온 멤버라 그런지 둘에 비해 젊은 듯 하다.[3] 원작에서는 남자들만의 그렇고 그런 대화을 일삼으며 음흉한 눈으로 여자 등장인물들을 바라보는 모습이 나온다[4] 동시에 무려 5명의 남자들과 사귀고 있었다고 한다.[5] 다만 강철의 밋치로 인간형으로 변했을 때 본인은 수상한 뮤지션같다면서 싫어하는데다 양의 모습인 편이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모플과 티라미도 약해보인다고 말한다.[6] 에이코가 AV배우라는 소리를 듣고 트리켄에게 의뢰하여 찾아낸 전혀 비슷하지도 않은 살찐 배우의 AV를 자신은 의외로 마음에 든다며 쿨하게 튼다. 당연히 모플과 마카롱은 기겁한다.[7] 심지어는 머리에 꽂은 꽃도 대마초라고(...)잡았다 요놈[8] 애니에서는 차마 대마초를 그대로 내보낼 수 없었는지 과학부에서 대마초 만만찮은 마법의 슬러리폭약을 만들어 놀다가 폭발사고가 난 걸로 변경되었다.[9] 은행 금고를 폭발시켰단다.[10] 그래서 카니에는 방문객 300만 명을 채우기 위해 데지마 랜드의 산하에 들어갈 경우 티라미와 철수염은 전과때문에 해고당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11] 하지만 같은 컨셉인 오오쿠로가 오자 바로 레슬링 기술을 걸었다.[12] 그래서 트리켄은 아다치 에이코가 말하는 AV가 Animal Video라는 것은 몰랐지만 AV배우란 것은 착각이나 오해일거라고 생각했다.[13] 반년 걸릴 건설을 일주일만에 끝낼 정도[14] 한국어로 치면 "~이오이다.","~소이다." 정도[15] 그를 반영하듯 인간형을 보여주는 어플로 사진을 찍었을 때 창백하고 뚱뚱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16] 휘핑크림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의 약칭. 원작에서는 포련[17] 다른 가게의 3배나 되는 돈을 내고 있다.[18] 검이라지만 생긴 건 하리센. 태클을 걸 때마다 성장하며 성장할수록 주름이 는다.[19] 이 셋은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데 빡치면 뵈는게 없어진다고...[20] 아마기 기획의 직원으로서 할 필요가 없는 수준까지 비아냥거린다. 그것도 모자라 버스를 타려는 카니에에게 패배자들과 어울리면 너도 패배자가 된다고 관계하지 말라는 말까지 한다. 머리가 좋다곤하지만 카니에는 이때 인턴이라고 소개되었을 뿐인 고교생이므로 아마기 기획의 사원이 이런 이야기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면 이 사람이 뭔가 이상하다는 걸 눈치챌 수 있는 복선.[21] 이름은 아르한겔스크. 원작에서 티라미가 루블룸을 처음보고 모플에게 혹시 아르한겔스크가 아니냐면서 물었다. 타이푼 급의 용이라 루블룸보다는 훨씬 크고, 비늘은 검은색과 은색, 한 쪽 눈은 모플이 없앴다고 한다.[22] 현 시점에서는 업계 2위라는 코스믹 스튜디오에 '쿠라야마'라는 이름으로 잠입해있다. 그래서 카니에가 데지마 랜드와의 제휴 문건의 일부를 보여주자 싫어하면서도 제휴를 저지하러 온다.[23] 작중 드래곤을 이겼다는 사람에 대한 언급이 단 한번 있는데 그 때 언급된 이름이며 작중에서 공식적으로 드래곤을 물리친 사람은 라티파에게 저주를 건 마법사 즉 쿠리스 타카야 뿐이다.[24] 애초부터 무리한 요구를 원했다면 천만명을 제시했으면 될 일이었다.[25] 이 선술집의 이름의 유래는 풀 메탈 패닉!에 등장하는 암 슬레이브Rk-92 새비지.[26] 국내 정발엔 '사베지'라고 번역되어 나온다(...) 역자가 풀메탈패닉을 안 본 모양...[27] 오비자의 집에서 일하는 가정부라고 하지만 비이노의 악령을 퇴치하면서 드러난 바로는 오비자의 상상 속 인물이다.[28] 설정이 확실히 공개된 것은 없으며 유치원 생 중 한 명의 성우는 이자와 미카코.[29] 애니판 기준.[30] 성우는 아사노 마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