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5 09:55:18

현대 아반떼 N Line

아반떼 N Line에서 넘어옴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현대 아반떼
, 현대 아반떼 N
,
,
,
,
{{{#!wiki style="margin: -20px -11px; padding: 7px 10px"<tablebordercolor=#aacae6><tablebgcolor=#aacae6>파일:현대자동차 심볼.svg파일:현대 N Line 로고.svg }}}
파일:32456_101826_1239.jpg
AVANTE N LINE
Hyundai Avante / Elantra N Line

1. 개요2. 제원3. 상세
3.1. 아반떼 N과의 비교
4. 페이스리프트5. 둘러보기

1. 개요

아반떼의 상위 모델이면서, 아반떼 N의 하위 모델.

2. 제원

아반떼 N라인(F/L 이전 모델)
최초생산년도 2020년
이전 세대 모델 아반떼(AD) 스포츠
프로젝트 코드명 CN7 N line
제조국가 및 제조사 대한민국, 현대자동차
차량 가격 모던수동 2,318만원
인스퍼레이션 2,806만원
엔진 G4FP
엔진 형식 1.6ℓ 직렬 4기통 수랭식
과급기 싱글 터보(트윈 스크롤)
실린더 보어 x 스트로크(mm) 75.6 x 86.0
압축비 9.5:1
밸브 시스템 DOHC 16V
배기량 1,598cc
연료 휘발유(RON 91)
엔진 최대 회전수 6,500rpm
출력 204 PS
토크 27.0 kgf.m
미션형식 6단 수동, 건식 7단 DCT
기어비 수동: 3.803/1.931/1.696/1.276/1.027/0.854
DCT: 3.643 / 2 2.174 / 3 1.826 / 4 1.024 / 5 0.809 / 0.854 / 7 0.717
종감속 기어비 수동 1,2,R/3,4,5,6: 4.154/3.176
DCT 4.643 (1, 2, 4, 5) 3.611 (3, 6, 7, 후진)
후진 기어비 수동: 3.588, DCT: 4.696
구동 방식 FF
스티어링 듀얼 피니언 C-EPS
타이어 235/40ZR18 [1]
전륜 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후륜 서스펜션 세미 트레일링 암 기반 멀티링크
전륜 브레이크 V 디스크
후륜 브레이크 V 디스크
특이사항
0-100km/h 수동: 7.9초
DCT: 7.6초
0-200km/h
최고속도 240km/h[2]
연료탱크 용량 47ℓ
연비 수동: 12.3 km/ℓ (3등급)
DCT: 12.8 km/ℓ (3등급)
CO₂ 배출량 수동: 130.0 g/km
DCT: 130.0 g/km
전장 4,675 mm
전폭 1,825 mm
전고 1,420 mm
축거 2,720 mm
윤거전 1,566 mm
윤거후 1,581 mm
최소 회전 반지름
공차중량 수동: 1,315 kg
DCT: 1,345 kg
공기저항계수(Cd) 정보없음
승차인원 5인승

3. 상세

파일:avante_n_line.webp
파일:avante_n_line_rear.webp

아반떼 AD 스포츠를 대체하는 모델이자 아반떼 CN7을 기반으로 한 모델로, 2020년 8월 13일 N 라인의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쏘나타 센슈어스에 들어가는 감마2 1.6L 터보 CVVD 엔진을 탑재했으며, 6단 수동변속기7단 DCT가 탑재된다.[3] 출력은 180마력인 쏘나타 센슈어스와 달리, 이전 세대 아반떼 스포츠와 똑같이 204마력을 유지한다.

1.6L MPI 가솔린, LPi 모델은 토션빔 서스펜션을 적용했지만, N 라인은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탑재한다.

2020년 8월 13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출시가는 2,179~2,779만원이고 공인 연비는 12.3~12.8km/L다.

제조사 발표 제로백은 7.6초이나 실제 기록은 오토뷰에서의 측정 결과 6.66초가 나왔다.

순정휠[4]과 N 퍼포먼스 옵션으로 들어갔던 스포츠디자인 휠[5] 둘 다 18인치 8J+56 옵셋으로, 현대기아 순정휠에서 보기드문 18인치 8J휠이다. 235폭 타이어 사용 등의 이유로 2023년에 18인치 8J휠을 찾고 있다면 이쪽이 제일 구하기 쉽고 가격도 저렴하다.

3.1. 아반떼 N과의 비교

차도남 닥터준의 아반떼 N과 N라인 간 비교시승 영상.
썸네일에서부터 N라인 구매자를 병신(N 구매자)을 넘어선 상병신으로 표현해놨다.[6]

분명 최초 출시 당시에는 아방스의 후속작으로 현대차 측에서 직간접적으로 홍보 푸쉬를 많이 했고[7] 또 그만큼 실제 운전해 본 사람들로부터 어느 정도 호평을 받았었으나, 그 이듬해 진짜 N 사양이 시장에 나오자마자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라인에 걸치게 된 바람에 금세 외면받고 말았다.

아반떼를 비롯한 준중형급 이하 차량들을 선택할 때, 애초부터 고성능차를 갈망하던 사람들에게는 N라인보다 '고작' 1033만원[8] ~ 623만원[9]의 차이만 극복한다면 자신이 타게 되는 아반떼가 국내 최강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이 시대 마지막 순수 내연기관 정통 스포츠 세단(겸 흔치 않은 제조사 순정 버전 양카)으로 급이 확 올라가니 N라인을 선택하면 바보임을 자인하는 셈이 되는 것이며, 빠르고 힘차고 재미있게 달리는 것이 불필요하거나 오히려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N 어쩌고가 붙은 것을 찾을 이유도 카마스터에게 권유받을 이유도 없는 데다가 (결과론적이지만) N라인 차량도 일반 모델과 아예 다른 라인업으로 분리시켜버려 웹사이트나 카탈로그에서 찾기도 힘들게 구성해놓은 까닭에 더욱 접근성이 떨어졌다. 그나마도 적당한 성능과 타협 가능한 가격 (+ 유지비용)이 모두 요구되는 소수의 계층에게마저, 데일리로 사용 불가능할 정도로 괴상하리만치 딱딱한 질감의 N 퍼포먼스 서스펜션(선택사양)변속충격 및 약한 내구성으로 악명높은 현대 건식 7단 DCT[10]라는 함정이 반겨주는 것과 더불어, 거의 10년 가까이 전의 MD 쿠페 시절부터 AD 스포츠, N라인까지 파워트레인 및 주행질감에서 눈에 띄게 크게 달라진 게 없는 마당에 정녕 빠듯한 예산 안에서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N라인 신차에 순정 튜닝 (N 퍼포먼스) 파츠를 붙일 바에야 AD 스포츠 또는 MD 쿠페 중고차, 혹은 아예 젠쿱 중고차를 사고 각각에 꼭 필요한 수준으로만 사제 튜닝을 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다. 한편으로는 반드시 신차를 사겠다고 결정하였다면 마침 일반 CN7의 IVT도 연비와 주행질감 면에서 충분히 뛰어나서 하극상의 정석과도 같은 모양새였기 때문에 더더욱 구매할 이유가 적어졌으리고 유추할 수 있다.

사실상 F/L 전 아반떼 N라인이 일반 모델 및 F/L 전 아반떼 N보다 우월했던 점은 EPB 및 관련 기능[11]을 선택 가능하였던 최상위 모델이었다는 것과 신차 출고 당시부터 N 퍼포먼스 파츠를 달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성능향상 모델이었다는 것 정도밖에 없었고, 후술하다시피 아반떼 N라인은 F/L 시 단종 위기에서 겨우 살아난 대신 기본 모델에서 파워트레인 및 주행성능에서의 차별요소가 거의 완전히 거세당하여 겉보기에만 양카스럽게 꾸미는 사양으로 다운그레이드된 반면 아반떼 N F/L 모델은 DCT 한정이지만 N라인에만 있었고 N에는 없었던 사양을 100% 선택 가능하게 만들어 그 의미마저 퇴색되었다.

4. 페이스리프트

파일:avante_n_line_1.webp

한편 N 라인은 판매 부진[12]으로 인해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 대신 단종될 예정으로 추정됐고[13] 결국 수요가 매우 저조했던 1.6T 엔진 탑재 사양을 단산시킨 대신[14], 투싼 N Line, G80 SPORT, 코나 N Line처럼 N Line 외형 디자인 패키지 형태로 2023년 7월 26일 선보였다.

1.6T 엔진이 존재한 코나 N라인이랑 다르게 일반 모델에 쓰던 자연흡기 1.6L 엔진만 남은 만큼 성능은 대폭 하락하게 되었다.

1.6L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에만 있고 1.6L 가솔린 MPI 모델에도 일반형의 토션빔 서스펜션 대신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장착되며, 기존 만큼은 아니지만 그르렁거리는 배기음이 난다.
파일:2024 현대 엘란트라 N Line_(1).jpg파일:2024 현대 엘란트라 N Line_(2).jp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파일:2024 현대 엘란트라 N Line_(3).jpg파일:2024 현대 엘란트라 N Line_(4).jpg
}}}}}}}}} ||
북미형 엘란트라 N Line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는 2023년 8월 30일 N, 쏘나타 N Line과 함께 공개됐다. 내수형과 달리 수출형은 1.6T 엔진 사양을 존치시켰다.
파일:elantra_n_line_1.jpg
파일:elantra_n_line_2.jpg
중국형 엘란트라 N Line

중국형 N 라인에는 N 모델처럼 하단부에 붉은색 라인이 추가되고 1.4T 엔진이 장착된다.

5. 둘러보기

파일:현대 N 로고.svg
파일:현대 N Line 로고.svg


[ N ]
||<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a1c4eb><table bgcolor=#fff,#191919><table color=#373a3c,#dddddd><rowbgcolor=#e63112><rowcolor=#fff><width=20%> 차종 ||<width=40%> 생산 차량 ||<width=40%> 단종 차량 ||
소형 i20
준중형 아반떼, i30 벨로스터
소형 SUV 코나
준중형 SUV 아이오닉 5

[ N Line ]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a1c4eb><table bgcolor=#fff,#191919><table color=#373a3c,#ddd><rowbgcolor=#e63112><rowcolor=#fff><width=20%> 차종 ||<width=40%> 생산 차량 ||<width=40%> 단종 차량 ||
경형 i10
소형 i20
준중형 i30, 아반떼, 라페스타
중형 쏘나타
소형 SUV 베뉴, 코나, 크레타
준중형 SUV 투싼, 아이오닉 5

[ 컨셉트카 ]
||<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a1c4eb><table bgcolor=#fff,#191919><table color=#373a3c,#ddd><rowbgcolor=#e63112><rowcolor=#fff><width=20%> 차종 ||<width=80%> 차명 ||
레이싱카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
레이싱 미드십 RM 프로토타입
트랙용 레이스카 RN30
롤링랩 RN22e, N Vision 74, RN24



[1] 한국타이어 S1 AS[2] 계기판의 클래식 테마 속도계에는 260km/h까지 표시할 수 있는 것으로 나와 있다.[3] 쏘나타/K5는 패밀리카 수요가 높아 울컥임이 적은 8단 자동미션을 적용하지만, 아반떼 N 라인은 스포츠성을 중심으로 나온 모델이라 울컥임을 좀 감수하더라도 직결감이 뛰어난 건식 DCT를 탑재했다.[4] 품번 52910-AA400[5] 품번 AA529-AP000[6] 물론 이들을 진심으로 깐 것은 아니고 N 모델이 곧잘 받는 그돈씨 드립 ("오빠 병신이야?")을 응용한 것이다. 여담으로 해당 영상의 아반떼 N 구매자는 실제로 아반떼 스포츠 ~ 아반떼 N으로 경기를 뛰는 레이싱 드라이버손정빈이다.[7] 자동차 전문 기자 및 유튜버들에게 수많은 차량 지원을 하면서 좋은 말을 많이 해주길 기대한다던가, N Line Cup Car라는 사양을 만들어서 현대 N 페스티벌의 최하위 클래스 (N3) 경주에 나오게 한다던가 등등...[8] 개소세 인하 당시 기준 N라인 깡통 (Sport 트림)과 N (단일 트림, 무옵션) 판매가 차이[9] 개소세 인하 당시 기준 N라인 상위 사양 (Inspiration 트림)과 N + DCT 패키지 옵션 판매가 차이[10] 상위 모델인 아반떼 N의 DCT 패키지에는 습식 8단 DCT가 적용됐다.[11] 오토홀드, 반자율주행 급 크루즈 컨트롤, 긴급 제동 보조 등[12] 리콜 공지의 리콜 대상 대수만 보더라도 10개월 뒤에 출시된 N보다 전체 판매량이 낮았다.[13] 상위 모델이 없었던 아반떼 스포츠와 달리 아반떼 N이라는 걸출한 상위 호환 버전이 있는 N 라인은 판매량 간섭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14] 동시에 수동변속기 사양도 함께 단종돼 이제 국내에서 판매하는 현대 승용차는 아반떼 N만 수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1
, 4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1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