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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NUE |
| 현대 베뉴 홈페이지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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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라이프를 즐기다. 혼라이프 SUV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기준 2019년 7월 11일 출시한 전륜구동(FF) 소형 SUV.스토닉의 형제 모델로 엑센트 5세대의 플랫폼을 사용하며 코나보다 차급이 낮은 소형 SUV이고, 전장이 12.5cm가량 짧다.
2. 모델별 설명
2.1. 1세대 (QX1/QXi, 2019~현재)
2.1.1. 초기형 (2019~현재[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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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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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UX | |
| 내수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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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형[3] | |
초반에는 한때 '레오니스'라는 상표도 거론됐지만 현대 SUV의 모델명은 대부분 지명에서 따왔기 때문에 레오니스를 그대로 사용할 가능성은 낮아보였다. 그러다 '레오니스'는 상표 출원이 어렵게 되어서 최종 후보에서 빠졌고 2018년 8월경에는 현대자동차가 유럽의 EUIPO(유럽지적재산권사무소)에 스틱스(Styx)의 권리를 획득했고, 이것이 현대자동차가 내년 출시할 소형 SUV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나돌았다. 그런데 하필이면 이름이 스틱스라서 이러쿵저러쿵했다. 스틱스는 영어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저승의 강이면서 여신 이름이다. 영어로 '증오스러운'을 뜻하는 스틱스는 하나같이 나쁜 뜻으로 유명하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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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7일 뉴욕 오토쇼에서 쏘나타 DN8[10]과 함께 최초로 공개됐다. 차량 사이즈는 경차 규격을 크게 초과하는 전폭 1,770mm과 전장 4,040mm으로 나와 소형차급으로 확정됐고,[11] 북미 시장에서는 내수와 마찬가지로 1.6L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다.
인도 시장에 최초로 공개됐으며, 5월 21일에 출시했다. 경쟁차량은 티볼리의 염가판인 마힌드라 XUV300 정도가 있다. 인도 시장에서 파는 베뉴는 어떻게든 관세를 낮춰 인도의 소형차 규격을 만족시키기 위해 길이도 3,995mm로 축소하고, 파워트레인은 1.2L MPI 엔진, 1.0L T-GDi 엔진, 1.4L 디젤 엔진 총 3종으로 나오며,[12] 수동변속기가 기본이고 1.0L T-GDi 엔진에만 6단 '지능형 수동변속기'(Intelligent Manual Transmission)[13]와 7단 DCT를 선택할 수 있다.[14]
9월에는 호주 시장에도 출시됐다.
인도 공장에서 생산하는 베뉴는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기타 동남아시아 국가에도 수출한다.
2019년 12월 23일에 '2020년 인도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역대 6번째 ICOTY 수상 차량이며, 2008년 현대 i10, 2014년 i10 그랜드, 2015년 엘리트 i20, 2016년 크레타와 2018년 베르나 이후 수상한 차량이다. 이로 인해 4대를 수상한 마루티 스즈키를 제치고 이 부분 최다 수상 브랜드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2023년 들어서 코나의 차세대 모델이 나오면서 현대가 소형 SUV 라인에 코나를 밀어주기 시작하면서 베뉴가 판매량도 떨어지는 등 낙동강 오리알이 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2.1.1.1. 대한민국 시장
대한민국 시장에는 2019년 6월 24일부터 사전 계약이 시작됐다. 스토닉 시절의 피드백을 반영했는지 인도형과 달리 국내형의 파워트레인은 북미형처럼 아반떼, K3에 달리는 123마력 1.6L 감마-Ⅱ 스마트스트림 MPI 엔진+IVT 미션으로 나온다. 그리고 스토닉과 달리 최하 트림에 6단 수동변속기가 제공됐다. 다만 스토닉과 달리 최하 트림에 스틸 휠[15]이 달리며, 1열 통풍시트가 없다고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대신에 튜익스 상품으로 적외선 무릎 워머를 옵션으로 고를 수 있다.[16]가격이 저렴하게 책정됐기 때문인지, 국내에서 존재감이 그리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초기에는 신차효과 영향으로 소리없이 꽤 잘 팔려서 석달만에 9,000대를 넘겼다. 판매량으로 따지면 셀토스 바로 뒤를 추격하는 중이다. 그도 그럴 것이 전작 엑센트보다 300만 원 비싸지만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와 같은 운전 초보자용 옵션이 풍부하며,[17] 게다가 깡통 트림에서도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옵션만 따로 39만 원에 선택가능하다. 일부에서는 아반떼 깡통보다 비싸다고 까이지만, 아반떼 깡통은 위에 서술한 안전 사양들이 옵션이다. 준중형차라서 운전 초보자가 아닌 고객들도 많기 때문. 하지만 절대적인 가격은 무시 못하는지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차급에 비해 높은 가격으로 인해 신차 효과가 떨어지자 판매량이 급감했다.
내수 및 북미형 모델에선 개발 초기부터 디젤 엔진을 일절 고려하지 않았다. 디젤차 규제가 날로 갈수록 심해져서인 듯.[18] 같은 급의 스토닉도 1.6 디젤 모델이 먼저 단종됐다.
2020년 10월 22일에 출시된 2021년형부터 1열 통풍시트 추가, 무선 업데이트(OTA) 내비게이션, 모던 트림 LED 헤드램프 기본화 등 옵션이 업데이트됐다.
저조한 판매량을 이유로 내수 판매용과 북미 수출형은 6단 수동변속기가 단종됐다. 그러나 차종이 통째로 단종된 건 아니어서, 2020년 9월에 실적 부진으로 내수 판매가 중단된 스토닉의 고객까지 끌어들일 수 있게 됐다.
2022년 10월 13일에 출시된 2023년형부터 4.2인치 컬러 클러스터,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유지보조, 8인치 내비게이션, 후방모니터, 풀오토 에어컨, 하이패스, 동승석 통풍시트, USB C타입(센터콘솔 하단 2열)을 기본화했고, 무선 충전기와 디지털 키 2 터치를 추가했다. 스마트 트림은 렌터카용 트림으로 빠졌으며, 모던 트림부터 프리미엄 모델로 재구성했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도 신규 투입됐다.
하위 트림을 단종하고 중급 트림부터 기본 옵션을 많이 넣은 대신 옵션 종류를 크게 줄이면서 시작 가격이 1,720만 원에서 2,170만 원이 됐다. 옵션 변경이 거의 없는 FLUX 기준으로 200만 원 정도의 가격 인상이 발생했다.
2021년 기준 베뉴 내수형은 판매량 저하로 인해 주문생산 방식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출고까지 8주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
2022년 3월 기준 상기된 제작 방식 변경 및 지속된 반도체 이슈로 출고까지 11개월 소요될 것으로 안내되고 있다.
2023년 7월 기준으로 납기에 10개월이 소요됐다가, 동년 9월에는 4개월, 12월에는 1.5개월까지 줄었다. 2024년 5월 기준 8개월까지 늘어났다. 이유는 2022년부터 계약이 줄어듦에 따라, 3공장이 인기차종 생산에 집중하기 위해[19] 베뉴는 주문생산 방식으로 전환했고, 대부분 수출로 나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악재가 겹쳐 소형 SUV 수요가 코나, 셀토스, 트랙스 크로스오버 이외에 경형 SUV인 캐스퍼[20] 등으로 옮겨갔기 때문에 베뉴 국내 단종설에 불을 지피고 있다. 그나마 운전교습용 차량 덕분인지 약 500~800여대에 가까운 실적을 보여주고 있는 편.
엑조틱 그린 메탈 외장은 2024년 7월부터 아반떼 CN7, 코나 SX2의 미라지 그린으로 대체됐다.
2.1.1.1.1. 운전교습용 차량
2020년 12월 8일 부로 운전교습용 트림이 추가됐다. 내수 시장에서 엑센트가 단종된 탓에 소형 운전교습용 차량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아 운전교습용 트림이 아닌 일반차량(아반떼, 쏘나타, 소~중형급 SUV 등)을 운전교습용으로 개조하여 쓰는 상황이 증가해, 운전학원 업계의 요청으로 울산 3공장에서 베뉴의 운전교습용을 생산하기로 결정했다.벨로스터 FS의 썬더볼트 옐로우 컬러(TUY)로 도색돼 있으며, 가격은 1,630만 원이다. 동승석 자리에 보조 브레이크와 보조 룸미러가 추가되어 있으며,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는 품목은 인조가죽과 앞좌석 열선시트 밖에 없다. 2024년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되는 2종 보통 교습용 차량이다.
엑센트 시절과 달리 승용에서 99% 이상으로 자동변속기가 보편화된 데다, 베뉴 수동이 2020년형 이후 사라진 관계로 자동변속기의 일종인 CVT로만 납품한다.[21] 다만 수동변속기 사양도 추후 있을 납품을 대비하기 위함인지 인증은 계속 받아두고 있다.
엑센트 등의 소형 세단보다 차고가 높고 시야 확보가 쉬워 현장에서의 반응이 좋다고 한다.[22]
2.1.2. 개도국형 페이스리프트 (2022~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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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저 이미지 |
주요 변경점으로는 스티어링 휠이 쏘나타 DN8과 유사한 것으로 바뀌었으며 풀 LCD 계기판, 향상된 연결 기능, '자연의 소리' 기능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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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말 현대차 중동아프리카권역본부에 따르면 튀니지를 시작으로 향후 중동과 아프리카 전역을 중심으로 출시 지역을 점차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1.2.1. N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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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뉴 N Line | |
2.1.2.2. 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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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 사양 | |
2.2. 2세대 (QU2, 2025~예정)
2024년 9월 30일 힐러티비를 통해 2세대로 추정되는 스파이샷이 포착됐다. 차체 크기가 코나 1세대(OS)와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커진 것으로 추정된다.
3. 제원
내수형 기준으로 정리하였다.| VENUE | |
| <colbgcolor=#002c5f><colcolor=#fff> 생산지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울산광역시 북구 양정동 3공장 |
| 코드네임 | QX1 |
| 차량형태 | 5도어 소형 SUV |
| 승차인원 | 5명 |
| 전장 | 4,040mm |
| 전폭 | 1,770mm |
| 전고 | 1,565mm ~ 1,585mm |
| 축거 | 2,520mm |
| 윤거(전) | 1,535 ~ 1,555mm |
| 윤거(후) | 1,546 ~ 1,565mm |
| 공차중량 | 1,155 ~ 1,215kg |
| 연료탱크 용량 | 45L |
| 타이어 크기 | 185/65R15 205/55R17 |
| 구동방식 | 앞엔진-앞바퀴굴림(FF) |
| 전륜 현가장치 |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
| 후륜 현가장치 | 토션빔 서스펜션 |
| 전륜 제동장치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
| 후륜 제동장치 | 드럼 브레이크[24] / 디스크 브레이크 |
| 파워트레인 | ||||||
| <rowcolor=#fff> 엔진 | 엔진 형식 | 흡기 방식 | 배기량 | 최고 출력 | 최대 토크 | 변속기 |
| 현대 스마트스트림 G1.6 (감마Ⅱ, G4FM) | 1.6L 직렬 4기통 | 자연흡기 | 1,598cc | 123ps | 15.7kgf·m | 6단 수동변속기[25] 무단변속기[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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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뉴 Urban Vibes 메이킹 필름
4. 경쟁 차종
- 기아 - 스토닉, 쏘넷[i]
- 마힌드라 - XUV300[i]
- 르노 - 캡처, 카이거[i]
- 지프 - 레니게이드
- 시트로엥 - C3 에어크로스
- 푸조 - 2008
- 닛산 - 쥬크, 매그나이트[i]
- 미쓰비시 - ASX, 이클립스 크로스
- 혼다 - HR-V, 엘레베이트[i]
- 피아트 - 500X
- 폭스바겐 - T-크로스/타이군[i]
- 토요타 - 라이즈, 야리스 크로스
- 오펠 - 모카
- 마루티 스즈키 - 비타라 브레자
- 스코다 - 쿠샤크[i]
- MG - 헥터
- 쉐보레 - 그루브
5. 미디어
영화 타겟에서 나승현(강태오 분)의 차량으로 등장. 기아 스토닉과 카체이싱을 벌이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카체이싱 중반까지만 해도 멀쩡했지만 그릴이 파괴되기 시작하더니 덤프트럭이 베뉴 옆으로 오면서 제대로 박아버리는 바람에 결국 처참하게 파괴되었다. 부딪한 이후에도 옆에 있어서 형체가 많이 남아있는 스토닉과 다르게 아예 걸레짝이 되어버렸다. 연식이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실차를 투입해 파괴시켰다는 것도 특징.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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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acae6><colcolor=#000> 레이싱카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 레이싱 미드십 RM 프로토타입 트랙용 레이스카 RN30 롤링랩 RN22e · N Vision 74 · RN24
7. 관련 문서
[1] 대한민국, 일부 국가[2] 개발도상국[3] 안개등이 범퍼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4] 덤으로 현 기준으로 도색은 쏘울, 스토닉처럼 투톤 도색도 선택 가능하다.[5] 엑센트, 리오(프라이드), 베뉴, 스토닉 모두 현대 소형차 플랫폼을 공유하므로 베뉴는 여전히 액센트의 크로스오버 버전으로 여길 수 있다.[6] 반대로 i30와 씨드의 플랫폼을 이용하는 셀토스와 코나는 4WD를 선택할 수 있다.[7] 그리스 신화 내에서는 죽음의 강이라는 이미지도 있지만 신들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약속을 맺을 때 스틱스 강에서 맹세를 했다는 전승이 유명하다. 그래서 유럽쪽엔 '반드시 지키는 맹세'라는 신뢰의 이미지가 있다.[8] 정확히는 행사 등을 여는 장소를 일컫는 단어이다.[9] 다만, 갤로퍼부터 시작하는 현대 SUV의 계보에서 지명이 아닌 이름을 쓰는 SUV는 언제나 존재했다. 첫 모델인 갤로퍼나 후속 모델인 테라칸, 해외 시장용 소형 SUV인 ix25, 베라크루즈의 유럽형 차량인 ix55(2010년대에 나온 SUV는 ix 작명법으로 따지면 ix45가 되어야 하는 싼타페를 제외하고 전부 ix 시리즈로 유럽에 수출됐다.), FCEV 넥쏘, 경형 SUV 캐스퍼, 국내 한정이지만 싼타페 DM의 롱바디 버전인 맥스크루즈, 인도 전략 경형 SUV 엑스터, 중국시장 전용 준중형 SUV 무파사 등이 있다.[10] 북미 시장 최초 공개다.[11] 사실 국내 자동차관리법에 의한 분류로 봐도 전폭 초과로 인해 소형차로 분류될 수 없다.[12] 인도의 소형차 규격은 전장 4,000mm 이하, 가솔린 1,200cc 이하, 디젤 1,500cc 이하이다. 전폭과 전고는 법적으로 사실상 무관하다.[13] 약칭 iMT. 현대차 주장에 따르면 변속 시점을 스스로 판단하여 클러치를 알아서 끊거나 잇는 수동변속기로, 운전자가 클러치를 제어할 수 있는 어떠한 수단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 굳이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해 보자면 '자동차 제조사가 직접 넣은' + 'TCU 맵핑까지 고려하여 설계한' + '운전자가 클러치를 전혀 제어할 수 없는' 세미오토 되겠다.[14] 1.0 사양은 과거 국내 스토닉이 출시했던 파워트레인과 같다. 다만 내수시장의 반응은 출력부족에 대한 불만이 많았었다.[15] 과거 일반 승용차들이나 최근까지도 저가형 트림에는 많이 쓰이던, 휠캡이 별도로 제공되는 휠이다. 현재는 경차를 빼면 아반떼, K3, 셀토스가 사용 중.[16] 베뉴가 출시되기 전에는 르노 트위지가 옵션으로 워머(라고 쓰고 전기담요라고 읽는 물건)를 구비했다.[17] 단, 운전 초보자용이라고 해서 베테랑이 무시해도 되는 옵션이 아니다. 아무리 운전 실력이 뛰어난 베테랑도 한순간의 실수로 큰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은 높으며, 그런 가능성을 차단해 주는 게 이런 옵션들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각지대의 경우 말 그대로 운전자 시야에서 안 보이는 위치다. 아무리 여러 가능성을 계산하면서 운전하는 베스트 드라이버여도 실수할 여지가 있다는 것.[18] 애초에 북미형 모델은 현대자동차에서 승용 디젤 차량을 단 한번도 판 적이 없었다.[19] 아반떼 수출 물량 일부, 코나, 투싼 등[20] 베뉴보다 작은 사이즈를 가지지만, 일렉트릭 모델을 제외하면 경차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21] 이로써 대한민국 2종 보통 수동면허가 사라질 가능성이 생겼다. 다만 사라져도 실제로는 기존에 취득한 운전자들의 면허는 유효하고 운전학원이나 면허시험장에서 검정 일정만 없어질 것이다. 신규 취득이 불가능하게 된 지 40년이 지난 1종 소형 면허 역시 형식상으로는 존치되고 있다.[22] 특히 장내 기능 시험인 T자 주차에서는 기존의 엑센트보다도 더 쉽다고 한다.[23] 그래서 국내에선 설령 나온다고 해도 스토닉 시절 1.0 터보의 평가가 안 좋았던 관계로 해당 파워트레인을 사용해서는 안 나올 가능성이 높다.[24] 판매량이 저조해 조기 단종되었다. 인도형은 드럼밖에 없다.[25] 판매량이 저조해 조기 단종되었다.[26] 스마트스트림 IVT[27] 동체에 VENUE가 적힌 C-130이 등장하자 싼타페, 투싼, 넥쏘, 코나 등 현대의 모든 SUV가 다 나온다. 수송기가 도착해서 베뉴가 내리자 코나, 싼타페, 투싼, 넥쏘는 어서오십쇼 하듯이 길을 넓혀준다.(이후 비하인드 영상에서 감독이 밝히길 새 가족을 환영해주는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더니 팰리세이드가 길을 막자 베뉴가 비키라듯이 엔진음 소리를 내는데 팰리세이드도 비키지 않을 거라며 비상등까지 키고 싸운다. 결국 팰리세이드가 길을 비켜주면서 야경을 달리는 장면으로 끝난다.[i] 인도 시장 한정.[i] [i] [i] [i] [i]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