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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15 00:00:05

아이가 다섯/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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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주요 인물
1.1. 이상태1.2. 안미정
2. 상태네 가족
2.1. 이신욱2.2. 오미숙2.3. 이호태2.4. 모순영2.5. 이연태2.6. 이수2.7. 이빈
3. 상태네 처가
3.1. 장민호3.2. 박옥순3.3. 장진주3.4. 가사도우미
4. 미정네 가족들
4.1. 장순애4.2. 윤우영4.3. 윤우리4.4. 윤우주
5. 상민네 가족
5.1. 김상민5.2. 김태민5.3. 차민경5.4. 김승욱
6. 소영네 가족들
6.1. 이점숙6.2. 강소영6.3. 윤인철
7. 마케팅 직원들8. 그 외 인물

1. 주요 인물

1.1. 이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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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안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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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태네 가족

2.1. 이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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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오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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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호태

파일:이호태_심형탁.jpg

2.4. 모순영

파일:external/img.kbs.co.kr/4_5.jpg

2.5. 이연태

파일:external/img.kbs.co.kr/6_5.jpg

2.6. 이수

파일:external/img.kbs.co.kr/4_7.jpg

2.7. 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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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태네 처가

3.1. 장민호

파일:external/img.kbs.co.kr/6_7.jpg

3.2. 박옥순

파일:external/img.kbs.co.kr/7_7.jpg

3.3. 장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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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가사도우미

4. 미정네 가족들

4.1. 장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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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윤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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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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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윤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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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상민네 가족

5.1. 김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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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김태민

파일:external/img.kbs.co.kr/8_3.jpg

5.3. 차민경

5.4. 김승욱

6. 소영네 가족들

6.1. 이점숙

파일:external/img.kbs.co.kr/8_11.jpg

6.2. 강소영

파일:external/img.kbs.co.kr/13_5.jpg

6.3. 윤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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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케팅 직원들

8. 그 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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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막내여동생 이연태의 친구인 장진주의 언니와 결혼해서 11살 큰아들이 있는데, 그럼 적어도 26에 결혼했다는 얘기고, 그 동생이 10살차이니까 16살 중3 때...인데, 작중 내내 고등학교 동창이네 중학교때부터 봐왔네 설정이 왔다갔다한다..[2] 그런데 미정은 원래 이 시간에 다른 회사로 옮기려고 면접을 볼 예정이었다.[3] 빈이가 상태에게 숙제를 도와달라고 했는데 상태는 우주랑 놀아주느라 미뤘다고... 그리고 수가 첼로 학원을 빼먹고 예전 첼로 과외를 받으러 외할아버지 댁으로 가버렸다. 결국 수는 아래에서 첼로 과외 받는 걸 미정에게 허락 받았다. 빈이 역시 피아노 과외를 하고 진주와 쿠킹클래스를 그대로 받는다고.[4] 35세에 11살 큰아들이 있으니 24세에는 결혼했을 텐데 애도 셋을 낳고 길렀는데 대기업에 스카우트 될 정도로 능력녀.[5] 실제로 7회에서 딱 이 장면에서 자르고 공원에 혼자 있는 장면으로 넘어가버려 진짜 무릎꿇은 줄 안 시청자들에게 반전을 주었다.[6] 옆에서 신욱 왈, "그렇게 반대했던 사람 맞아?"[7] 이기적이라는 표현은 옳지 않다. 입장바꿔 생각해 보면 자식이 안가도 될 험한길로 간다는데 반대하지 않을 부모는 없다. 애들이 다섯이면 키우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것이다. 그런데 수와 빈이는 외갓집에서 부족할것 없이 자랐다. 재혼을 한다면 수랑 빈이는 다른 애들 때문에 여태 누렸던걸 포기해야 되는 상황이었다. 그렇기에 반대를 한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다. 애들 아빠한테 보내라 한것과 같은 맥락이다[8] 미숙 왈, 한 움큼 뽑혔다고....[9] 그도 그럴 것이, 어린 시절부터 외가에서 할머니가 다 해주셔서.....[10] 잘못 발음하면 타격이 좀 큰 케이스[11] 자기가 일하는 가게 주인인 신욱과 미숙이 호태의 부모님이라는 사실은 모르고 있다. 미숙에게 남자 쪽 부모님을 찾아간다는 얘기를 할 때 아무것도 모르는 미숙의 태도가 가히 압권[12] 이때 연태가 울면서 상민과 상민이랑 같이 있던 여자가 어땠냐느니, 다정해 보였냐느니 등을 직원에게 묻는 것을 상민은 웃으면서 싹 다 목격했다.[] [14] 이 망상이 참으로 가관인데 추적 60분을 추적 62분으로 패러디하고 태민이 연태에게 쌍욕을 하며 형 어쩌냐고 꽥꽥대는 장면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15] 왔다 장보리의 이재희 아역.[16] 옆에서 뚱한 우영의 표정은 덤.[17] 단순 비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혼자였던 아이도 동생이 생기거나 그러면 질투와 시기를 하듯이 현재 위축되어 있다는 것은 결국 자신의 자리가 사라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의 가득차 있다는 소리다. 하나만 사야 한다는 말은 결국 자기의 존재감이 사라질 수 있기에 그 불만을 그대로 나타낸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를 무조건 타박하면 잘못 된 길로 나갈 수 있다. 9살인 만큼 잘 가르치는 것이 정석이겠다.[18] 정확히는 설마 재혼까지 하겠어? 라는 심정으로 그냥 지켜보고 있다.[19] 그래서 상민의 열혈팬 포지션이라 골프 연습장에서 만나면 상민에게 셔츠에 사인을 받을만큼이지만 상민은 이걸 굉장히 싫어해서 '자꾸 잔디인형 같은 아저씨가 친한척하며 셔츠에까지 사인을 받아간다'며 골프 연습장을 옮기고 싶어한다.[20] 양아치들에게 당할 위기에 처하자 태민이 구해주고 자신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자 마지못해 허락한다. 그 전에도 옥순이 태민을 사위 삼고 싶어 하던 참이었다.[21] 후에 미워도 사랑해에서 김행자로 출연한다.[22] 이는 보상심리로 해석할 수 있는데, 어찌 되었든 딸이 죽었기에 그 빈 자리를 사위로 메꾸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런 사위가 사라지자 배신감과 자기 딸은 죽었는데 라는 삐뚤어진 보상심리가 작용 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그것 뿐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계모가 전처의 자식들을 학대하는 것은 생각보다 흔하다. 오죽했으면 여러 구전 동화에서도 다루었을까? 아이들을 자기들이 키운다지만 자기들이 천년만년 살 것도 아니고 언젠가 친부가 키우게 될지 모른다. 결국 그 말은 계모도 함께 키우게 된다는 말이다. 그녀의 입장에서는 금이야 옥이야 키운 손주들, 그것도 이미 죽고 없는 딸의 자식들이 계모의 손에서 자라는걸 용납하기 힘들수도 있다. 게다가 아이들이 아빠의 재혼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른다는 것이다.[23] 이 때 상태가 우리의 귀를 틀어막는다. 하지만 우리는 전부 다 들은 상황.[24] 민호와 수도 사과해야 한다고 빈이의 옆에서 거들었다.[25] 후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무궁화로 출연한다.[26] 연태와 태민이 같이 학교에서 퇴근하자 연태를 데려가서 하는 말이 "태민이가 나 보고 있니?" 라고 하자 연태가 "아니, 갔는데." 라고 하자 태민과는 원래 안 된다는 둥의 태도를 보이다가도 네일아트를 받으면서 갑자기 운다.[27] 태민이 실제로 진주가 일하는 떡볶이집 근처에 오기는 했다. 그냥 진주를 지켜보고만 오고 갔을 뿐.[28] ex. 태민의 어머니가 "어머님이라고 부르는 거 불편해." 라고 하자 "네, 아줌마.(!!!)[29] KBS 15기의 원로 성우이다.[30] 원래는 따로 떨어져 산다고 했지만 일하던 미용실에서 짤리자 어쩔 수 없이 같이 살게 된다.[31] 아내의 유혹의 정니노, 수상한 삼형제의 종남이, 왔다 장보리의 이재화 아역. 장영실송일국 아역, 그리고 육룡이 나르샤에 비운의 왕자 이방석. 사실 수와는 이미 형제가 될 운명이였다.[32] 정글북 실사영화에서 모글리의 한국어 더빙 목소리를 맡았다.[33] 내 딸, 금사월강달래 아역이다.[34] 연태 역시 상민을 좋아하고는 있지만 자신의 감정을 아직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다.[35] 첫 데이트를 한답시고 연태에게 먹고 싶은 것을 고르라고 한다. 근데 연태가 고른 것이 자신의 아버지가 일하는 고기집에서 국수를 먹자고 하는 것. 결국 연태 아버지와의 만남이 성사되고 일을 도와준다. 손님들에게 누구냐고 하니까 사윗감이라고 하는 건 덤. 근데 손님들이 상민을 다 알아봤다.[36] 대놓고 연태라고 언급하지 않고 별명이제는 애칭인 연두로 돌려말했다.[37] 둘이 한참 썸 타던 시절, 상민이 반찬통 때문에 연태의 집에 왔을 때 호태 때문에 연두가 아니라 연태라는 것을 알았지만, 돌아가는 날 너는 연태보다 연두가 어울린다며 그 뒤로 쭉 연두라 부르고 있다.[38] 그런데 문제는 진주의 부모님은 연두를 진주로 알고 있는 것.[39] 상민이 런웨이때 입을 옷 후보 포스트잇을 일부러 미정이 떼버리고 상태가 장난에 동의해서 옷을 수십 벌 넘게 갈아입었다. 상태가 일부러 포즈를 요구하자 순순히 따르는 건 덤.[40] 참고로 상태가 장난삼아 연태에게 '니 남친 나한테 잡혔다ㅋㅋ' 며 사진과 함께 보낸 문자를 본 연태는 '많이 야위었네....' 라고 생각하며 상태에게 상민에게 밥 먹여서 보내라는 문자를 보낸다. 그렇게 상민은 미정, 상태 부부와 밥을 먹게 되고 상태에게서 연태가 좋은 애라는 말을 듣는다.[41] 당연히 호태는 어리둥절해서 "아니, 니 폰을 왜 내가 가져?" 라고 하자 상민 왈, "혹시라도 연태에게서 전화가 올까봐 벨소리가 환청으로 들려서 미치겠어요. 그냥 형님 가지거나 버리세요." 라고... 그 전에도 태민이나 매니저에게 폰을 맡겨두기도 하며 벨소리가 울린다는 등 환청을 들으며 힘들어했다.[42] 이때 대화 내용이... 연태: "오빠, 이 사람이 왜...?" / 호태 : (무지 억울하고 화난 표정으로)내가 너한테 묻고 싶다!!!!![43] 후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봉윤재로 출연한다.[44] 진주는 거절했지만 태민이 괜찮다며 카드를 내밀었다. 하지만 이 영수증을 태민의 어머니가 본 후에 진주에게 태민과 헤어지라는 통보를 받는다.[45] 그녀가 어머님이라고 부르는 거 불편하다고 하자 아줌마 라는 소리를 듣고 만다.[46] 다만 노골적으로 염탐한 것은 아니고 가서 밥먹는 도중 우연찮게 예비사돈의 좋은 성격을 보게 된 것.[47] 참고로 그날은 소영과 함께 찜질방에 가서 잤다.[48] 후에 다시, 첫사랑에서 백민희로, 인형의 집에서 은경혜로 출연한다.[49] 이렇게 생각하면 이해가 갈 수도 있다. 다른 친구들은 윤인철과 바람이 났기에 모두 왕래를 끊었거나 하여 상황을 아는 비슷한 또래는 안미정 외에 없기에 그녀는 안미정을 찾아갔을 수도 있다. 문제는 그런 부분을 다 제쳐 두고서라도 이는 상당히 이기적인 행태라는 것이다.[50] 그게 미정인줄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