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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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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사이트 관련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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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사이트
IRONSIGHT
파일:df1061edfc85bbb46f684e1e9c92110f.jpg
개발 wiple games[1]
유통
엔진 아이언 엔진[2]
플랫폼 Microsoft Windows
출시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6년 12월 20일[3]
파일:미국 국기.svg 2018년 2월 2일[4]
파일:세계 지도.svg 2019년 6월 20일Steam
장르 1인칭 슈팅 게임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5] | 파일:스팀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요구 사양
2.1. 스토리
3. 발매 전 정보4. 특징5. 하위 문서6. 평가
6.1. 긍정점6.2. 문제점6.3. 해결된 문제점
7. 고증오류8. 기타

[clearfix]

1. 개요

위플게임즈가 개발하고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FPS 게임. 이름은 기계식 조준기에서 따왔다. 피망 서비스 종료 후 Aeria Games에서 북미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2019년 6월 20일부터 개발사(wiplegames)에서 직접 스팀을 통해 아시아 서버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2020년 8월을 기준으로 Aeria Games에서의 퍼블리싱을 종료하고, 개발사가 직접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중이다.

2022년 3월 23일자로 오픈 베타 딱지를 뗐다. 그동안 게임 개발과 운영이 미숙하다고 판단해 붙이고 있었다는 모양.

2. 요구 사양

시스템 요구 사양
기본사양
  • OS: Windows 7 이상
  • CPU: Intel Core2 Duo E7500 이상
  • GPU: GeForce 9600 GT 이상
  • RAM: 2GB 이상
  • 저장공간: 8GB 이상
  • API: DirectX 9.0c
권장사양
  • OS: Windows 7 이상
  • CPU: Intel Core i5 3.40GHz 이상
  • GPU: Geforce GTX 650 이상
  • RAM: 8GB 이상
  • 저장공간: 10GB 이상
  • API: DirectX 9.0c

2.1. 스토리

<colbgcolor=#214371>
세계관 영상
성우는 토니 루스(Tony Ruse)

미국과 유럽연합 등 서방세력들은 중동에 막대한 투자를 하여 자원을 독점하기 시작하자 이에 위협을 느낀 러시아는 이에 대응하여 초거대 자원개발 기업인 EDEN을 설립하여 자원 전쟁에 뛰어든다. 몇년 뒤 대서양 해저에서 대규모 화산폭발로 인해 메가 쓰나미가 발생하여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대서양 인근 국가들이 큰 피해를 입고 핵발전소 파괴와 방사능 유출을 야기했으나 유출된 방사능이 해저 진균체와 결합, 트리니튬이라는 신자원을 생성한다. 미국과 유럽은 트리니튬을 발판으로 재건을 위해 연방국가 NAF를 설립한다. EDEN과 NAF는 더 많은 자원 확보를 위해 단련된 용병과 강력한 무인병기를 투입해 서로 전투를 벌이게 된다.

3. 발매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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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징

카운터 스트라이크 스타일의 서든어택, 블랙스쿼드와 달리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 강한 영향을 받은 나쁘게 말하면 베낀 현세대 FPS를 표방하는 게임이다. 때문에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영향을 받은 게임에는 존재하지 않는 스프린트, 조준 사격, 빠른 근접공격 등이 존재하며,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스코어 스트릭과 거의 똑같은 시스템이 존재한다.

국내 서비스 종료 후 북미 퍼블리셔를 통한 해외 서비스를 하다가 아시아 지역은 스팀을 통해 직접 퍼블리싱에 나섰는데, 현재는 북미도 아시아도 모두 스팀으로 접속하면 된다.

5. 하위 문서

5.1. 무기 및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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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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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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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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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가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2-10-11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783770/#app_reviews_hash| 대체로 긍정적 (72%)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783770/#app_reviews_hash| 대체로 긍정적 (70%)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한국의 경우 기존 주류 FPS 게임들과는 상당히 다른 시스템을 지니다 보니 처음 몇판을 하면서 영 익숙치 않고 재미를 못 느껴 지우거나, 이와 유사한 콜 오브 듀티 시리즈배틀필드 시리즈 유저들 역시 자신들이 하던 게임들과 재미나 모션, 컨텐츠 등을 비교하며 자기들이 하던 게임들로 돌아갔고, 현재는 현 체계에 적응해 재미를 느낀 유저들만 남았기에 매니악한 게임이 될 거라는 평가가 지배적. 물론 개발사인 위플게임즈 입장에서는 처녀작이기에 다소 미흡해도 이해해 달라 말할 수는 있으나 이런 건 팬이나 유망주가 아닌 한 크게 먹히지 않는다.

현재 개발사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을 개선하려 하고 있으나, 이 문제점들이 개선된다 해도 국내에서의 흥행은 어려웠다. FPS 판도에 도전장을 내밀어 점유율을 다 갉아먹은 오버워치의 존재도 있었고, 그 밑에서 순위권을 지키는 서든어택등이 있었기에 크로스파이어처럼 해외[6]로 진출하지 않는 한 미래는 불행하기 그지없었다.

그나마 위플게임즈가 서든어택2의 노선을 타지 않고, 자체엔진을 통한 게임개발 덕에 지속적인 게임 피드백이 즉각 이루어지고, 이를 통해 게임 완성도를 점점 높였다. 만약 밸런스패치와 사운드패치, 모션패치, 그래픽과 연출등의 패치가 이루어진 지금, 적극적으로 홍보를하며 오픈했으면 평가가 오픈초기보다 더 높았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CBT와 오픈베타, 정식출시의 간격이 지나치게 짧았던걸 예상하면 네오위즈에서 압박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앞서말했듯 해당 게임의 스팀출시를 바라는 외국 유저들의 댓글과 글이 간간히 보이는 것을 보면, 해외진출을 잘 성공한다면 평이 달라질 수도 있다. 사양도 높지 않고 무료 플레이에 현질요소도 적은 블랙옵스2 풍의 FPS이다보니, 한국인이 해오던 FPS 게임들과 다른 스타일의 국산 FPS여서 그런것일수도 있다. 제작진은 국내보다는 해외를 노린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위플게임즈의 첫작이고 다른 스타일의 국산 FPS인 만큼 이정도면 흥행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결국 2018년 2월 19일에 서비스 종료를 했다. 아무래도 한국은 테스트 서버나 다름없고 해외를 노렸던 듯하다. 하지만 해외에서 반응이 좋고 흥행성적이 좋으면 국내에서도 다시 서비스할 가능성도 있다.

현재 해외에서는 베타 테스트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분위기가 워페이스 하고 비슷해 러시아하고 남미, 스페인 지방에서 인기가 많은듯 하다.

2019년 현재, 위플게임즈는 6월 중순에 스팀에 아시아 서버를 오픈베타로 출시했다. 추가로 아이언사이트 디스코드도 있으니 찾아서 게임관련 대화를 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2022년에도 스팀 동접자 수가 500명대에서 큰 반등을 보이지 않고 있다. 컨텐츠 업데이트는 지속적으로 하고 피드백도 꾸준히 받아들이고 있지만, 대부분 충성 유저층만이 남았기 때문에 고인물화는 현재진행형이다.

6.1. 긍정점

6.2. 문제점

6.3. 해결된 문제점

7. 고증오류

기관총 쪽은 모던 워페어 3에서 일어났던 고증 오류와 똑같은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사실 몇몇 사례를 제외하면 대부분 고증오류라기 보다는 모델링 오류 또는 미완성된 모션으로 인한 것들이다.

8. 기타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에선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에 강하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초기 UI도 어딘가 익숙한 느낌이 들었고, 둘 다 드론이 꽤 중요하게 여겨지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여담으로 국산 게임중에서 콜 오브 듀티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게임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스페셜 포스 2. 이쪽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심판에서 심은석(김혜수 분)가 한예은(황현정 분)을 PC방에서 찾아낼 때 한예은이 플레이한 게임이 아이언사이트이다.

2022년 8월, 놀랍게도 해당 게임이 유명 유튜버의 홍보 광고 때문인지 스팀에서 게임순위 상위권에 랭크되는 기현상이 일어났다. 심지어 오랫동안 스팀 FPS 상위권에 있던 블랙스쿼드를 게임순위로 이겼다! 이 때문인지 그동안 거의 잊혀지던 이 게임이 유저들 사이에서 다시 이목을 조금씩 끌고있는 모습을 보이는듯 하다.

물론, 이 게임 역시 벌써 7년쯤 되어가는 꽤 연식이 있는 FPS게임인만큼 현재의 인기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것으로 보여진다. 그래도 일단 개발자가 현재로써는 유저들과 나름 적극적인 소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듯.

연식이 오래 된 게임치곤 그렇게까지 고이진 않았다. 팀 섬멸전 돌려보면 플레이어 절반은 WASD도 제대로 못 누르는 뉴비들이라 적당한 돌격소총 들고 W+SHIFT만 제대로 사용해주면 팀 2등 정도는 거뜬하게 할 수 있다.


[1] 국내 유통은 피망이었으나 2018년 서비스 종료를 하고 이후 자체배급으로 전환했다.[2] 자체개발 엔진.[3] 2018년 2월 19일 서비스종료[4] 2020년 8월 Aeria Games의 퍼블리싱 종료로 인한 서비스 종료[5] 개발사 홈페이지[6] 눈이 높은 북미나 유럽보다는 중국이나 동남아, 남미 쪽.[7] 스폰 무적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풀리지만, 공격 등을 하면 즉시 풀린다.[8] 인게임에서 무기명이 분홍색~보라색으로 표기된다.[9] '컬렉션 상자'라는 아이템에서 나오는데 상자 가격이 개당 50칩이다. 10칩 가격이 W코인 1천 가격이고, 스팀 플랫폼 특성상 원/달러 환율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1W코인이 현찰 1원 상당이니 대략 뽑기 1회당 한화 5천원 정도 하는 셈.[10] 굳이 뽑기를 거치지 않고 원한다면 칩으로 직구매가 가능한데 문제는 개당 최저 200칩~최고 500칩. 앞선 컬렉션 상자 가격 계산에서 나온 환율에 대입해보면 개당 최저 2만원~최고 5만원 상당에 이른다.[11] 5단계 업적이라 1단계부터 차근차근 해야 하는데, 더 큰 문제는 선행 업적의 킬수는 후행 업적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20명→100명→200명→500명→1000명 순으로 올라간다.[12] 원본 PP-90M1도 32발 탄창을 쓸 순 있는데 헬리컬 탄창이 아닌 박스탄창이다. 뭐 탄환 다 안 넣고 32발만 넣었다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그러면 헬리컬 탄창을 사용하는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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