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洲經濟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tablebgcolor=#fff> | 주식회사 아주뉴스코퍼레이션 Aju News Corporation |
<colbgcolor=#1fd3b5><colcolor=#fff> 국가 | 대한민국 | |
설립 | 2003년 2월 26일 | |
창간 | 2007년 10월 |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길 42 (수송동) | |
대표자 | 곽영길 | |
임원진 | 회장 곽영길 사장 임규진 상무 · 편집국장 선상원 | |
업종명 | 신문의 발행 및 판매, 도서 잡지의 출판 및 판매 |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
기업규모 | 중견기업 | |
임직원 | 200명 (2024년 10월) | |
매출액 | 807억 7,842만 (2023 연간) | |
사이트 | <colbgcolor=#1fd3b5><colcolor=#fff> 홈 | |
SNS | ||
유튜브 | 링크 | |
구독자 | 5.12만명[A] | |
조회수 | 62,348,476회[A] | |
가입일 | 2012년 10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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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경제신문. 2007년 10월 창간했다.아주경제는 2007년 10월 중국어판 아주일보로 시작한 언론사이다. 2008년 2월 중국어판이 별지로 나오는 아주경제로 바뀌어 새롭게 출범하였다.
아주경제는 한국경제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아시아권 경제 정보의 허브를 목표로 2007년 11월 창간한 이래 '불편부당', '공평무사', '공명정대', '경제보국', '문화창달', '세계진출' 이라는 6대 가치 아래 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하는데 헌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아주경제는 정확하고도 객관적이며 심층성과 다양성을 갖춘 수많은 콘텐츠를 구축할 수 있었으며, 국내는 물론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의 5개 국어로 동시에 뉴스를 전달함으로써 미래지향형 글로벌 스마트 매체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일간 '아주경제신문' 이외에 주간 '아주차이나'와 월간 '동방성'과 '중국화보' 등 오프라인 매체 뿐만 아니라 영상매체 'AJU TV', 온라인 아주경제닷컴, 뉴미디어인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아우르는 디지털 컨버전스를 선도하고 있다. 아주경제는 특히 서구적 시각이 아닌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적 관점에서 국내외 정치와 경제, 산업, 문화, 관광 분야의 이슈를 추적, 발굴하고 분석해 국내 언론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200명에 육박하는 취재인력이 자동차, 전자전장, 건설, 유통, 금융시장 등 제조 금융 서비스산업은 물론 핀테크에서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산업 국내외 현장을 누비며 만들어내는 각 콘텐츠들은 그 깊이와 정밀한 분석으로 종합경제지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아주경제는 5개 국어로 기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미디어다. 특히 국내 최초로 해외화문매체합작조직과 세계중문신문협회, 세계화문매체합작연맹에 가입하여 중화권 언론과의 네트워크를 다졌으며 ‘동아시아 경제 문화 정보의 허브’를 자임하고 있다.
아주신문의 아주(亞洲)는 아시아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