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bordercolor=#F60> | 관련 문서 안치홍 Ahn Chihong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마추어 경력 | |
서울고등학교 야구부 | ||
프로 경력 | ||
KIA 타이거즈 KIA Tigers |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
롯데 자이언츠 Lotte Giants |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
한화 이글스 Hanwha Eagles | ||
2024년 | ||
국가대표 경력 |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Korea Republic National Baseball Team | ||
2018 아시안게임 | ||
기타 | ||
플레이 스타일 · 여담 |
안치홍의 연도별 시즌 일람 | ||||
2023년 | → | 2024년 | → | 2025년 |
|
1. 개요
2024년 한화 이글스 소속 내야수 안치홍의 활약상을 담은 개별 문서.2. 시즌 전
2023년 11월 20일, 한화 이글스와 4+2년 총액 72억원의 FA 계약을 맺었다. 4년간 보장 47억원, 옵션 8억원 등 총액 55억원의 계약을 이행하며, 이후 2년에 대해서는 구단과 선수 모두에게 선택권이 부여되는 뮤추얼 옵션이 발동해 계약 연장 시 2년 보장 13억원, 옵션 4억원 등 총액 17억원의 계약이 실행된다.기존 등번호 13번은 최재훈, KIA 시절 등번호 8번은 노시환이 사용 중이므로 사용한 적 없는 새로운 등번호를 달 가능성이 높았는데, 예상대로 닉 윌리엄스의 방출로 결번이 된 3번을 사용하게 되었다.
롯데는 보상선수 대신 보상금(10억)을 택했다.
2.1. 스프링캠프
2.2. 시범경기
시범경기에서는 29타수 중 단 2안타만 기록하며 타율 0.0693. 정규시즌
3.1. 전반기
3.1.1. 3월
3월 월간 기록 | ||||||||
<rowcolor=#fff>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삼진 |
8 | 33 | 8 | 2 | 0 | 1 | 3 | 5 | 5 |
<rowcolor=#fff> 볼넷 | 사구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sWar |
0 | 0 | 0 | 1 | .242 | .242 | .394 | .636 | 0.08 |
3월 23일 LG 트윈스와의 개막전부터 4타수 무안타로 팀의 공격의 혈을 막아버렸다. 단순히 4티수 무안타이면 모를까, 직구가 아닌 변화구에도 배트가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3월 24일 LG 트윈스와의 2차전에서 6회 정규시즌 첫 안타를 때려냈다. 전 경기보단 컨택이 나아지며 안타를 기록하긴 했으나, 아직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기 기록은 4타수 1안타 1삼진.
3월 26일 SSG 랜더스와의 1차전에서 선발 출전했다. 5회 초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던 로버트 더거를 상대로 팀 첫 안타를 때려냈고, 이후 도루+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한 뒤 임종찬의 땅볼 타점으로 0의 균형을 깨는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팀타선이 폭발하여 경기는 6:0으로 승리하였다.
3월 29일 kt wiz와의 1차전에서 2루타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점점 되찾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월 30일 kt wiz와의 2차전에서 이적 후 첫 홈런을 기록했다.
3.1.2. 4월
4월 월간 기록 | ||||||||
<rowcolor=#fff>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삼진 |
0 | 0 | 0 | 0 | 0 | 0 | 0 | 0 | 0 |
<rowcolor=#fff> 볼넷 | 사구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sWar |
0 | 0 | 0 | 0 | .000 | .000 | .000 | .000 | 0.00 |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첫 번째 시리즈에서 부진한 팀 중심타자 중 그나마 제 역할을 하며 10타수 3안타 3볼넷 1득점을 기록하였다.
4월 16일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차전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3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9회 초 1아웃 주자 1, 3루 동점인 상황에서 1타점 적시 2루타를 쳐내며 팀의 역전승과 3연패 탈출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