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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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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별명3. 사생활 관련4. 학업 및 기부 활동5. 기타

1. 개요

한화 이글스 소속 내야수 안치홍에 대한 각종 여담을 서술한 문서.

2. 별명

대표적인 별명은 이름과 노홍철의 별명에서 유래한 안찌롱, 한남자 김종국에서 파생된 안남자[1]. 또 다른 별명은 안교수, 안춍[2] 입닥치홍[3], 무등공주, 무등상전[4], 운치홍[5][6], 갓치홍, 개치홍, 곱치홍[7] 등이 있다. 고릴라를 닮았다는 이유로 릴라 라고도 불리며, 못 할때는 병전드[8], 암치홍, 애드홍, 광고릴라, 안쳐용 등으로도 불린다. 2019시즌 종료 후 FA가 되기 때문에 치즈볼[9]이라는 별명도 생겨났다. 홍박사 챌린지가 유명해지면서 한 롯데 팬이 안치홍박사님을 아세요? 라는 식으로 안치홍박사 라는 별명도 생겨났다.

롯데로 이적하고 나서는 앤디 번즈의 이름을 딴 앤치 홍즈란 적절한 별명이 생겼다. 그리고 시즌동안 계속 공수에서 부진하자 안길현이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파일:옌치훠우.jpg
2020 시즌, 제 활약을 하지 못했을 때는 롯갤에서 안치홍은 실종되었고 중국 국적 용병인 옌취허우가 뛰고 있다는 드립도 나왔다.[10]

그러나 2021 시즌에 반등하자 선생님에서 파생된 안선생님, 안센세, 치홍센세 등의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3. 사생활 관련

4. 학업 및 기부 활동

파일:external/www.tigers.co.kr/20141125151831_nyaphcvl.jpg
파일:external/www.tigers.co.kr/20141125151925_eyiqzayc.jpg
안치홍이 군대에 입대해 경찰청에서 뛰는 동안에는 성적에 상관없이 200만원을 기부한다고 밝혔고 대신 이범호가 안치홍을 대신해서 공격 포인트를 금액으로 환산하여 기부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2014년 이후로 도루가 급격히 줄고 장타가 늘어나자 2019년부터는 기존 '1안타 1도루'에서 '1안타 1타점'으로 변경해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

5. 기타

파일:attachment/안치홍/무등상전.jpg
이 중에서 3, 4, 7번은 생략하는 경우도 있으나 보통은 이 루틴을 다 돌고 타격에 임한다. 여기에 타격을 마치고 덕아웃에 돌아온 뒤 보호장구를 정리하는 루틴도 본인 스스로 정해놓은 순서대로 놓아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1] 다만 이 별명은 김종국 코치의 현역 시절처럼 수비는 잘 하는데 타격은 영 시원치 않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2] 이라는 단어가 일본인대한민국 사람들을 비하하는 뜻으로도 이지만, 여기서는 단순히 이름 안치홍을 빨리 말한 것을 문자로 옮겨 쓴 것일 뿐, 비하의 의도는 없다.[3] 경기 중에도 시도때도 없이 주둥이를 나불대서 귀엽단 뜻으로 붙은 별명. 2009년 우승 이후 일본 챔피언인 요미우리 자이언츠한일 클럽 챔피언십 경기를 할 때, 요미우리 1루수로 출전한 이승엽을 보고 흥분했는지 평소보다 10배 빠르게 조잘거리는 것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4] 안치홍의 닉네임을 팬들의 공모를 통해 모아 안치홍 본인이 직접 선택하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팬들이 지어보낸 수많은 별명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이 하나도 없다며 아예 고르지를 않아서 최우수상 당첨자가 안 나오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래서 도도함이 공주와 같다고 붙인 별명인데... 포의 둥아리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참고로 공포의 주둥아리라는 별명은 홍성흔이대호에게 붙여준 별명으로,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하였다.[5] 최연소 미스터 올스타에 뽑힌것도 인기팀 소속에 주전을 차지하고, 그 소속팀이 좋은 시즌 성적을 내어서 올스타전에 나가게 되었는데 마침 올스타전이 소속팀인 KIA 홈구장 무등에서 열렸고 그날 팀 승리까지 얻어서 가능했던 것. 한국시리즈 최연소 홈런도 팀이 진출하지 못했다면 기록할수 없었던 일이기에 실력 외에도 운이 끝내준다는 뜻에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6] 입단했을 때 김종국, 김선빈, 이현곤 등과 경쟁해야 했는데, 마침 타격은 못해도 수비 만큼은 끝내준다는 김종국이 나이가 들어서 수비능력까지 떨어지자 2루 주전을 꿰찼다. 물론 2루에 가기 전에 이미 프로에서 타격이 통하는것을 시즌 초반에 보여주어서 가능한 일이었다. 당장 1년 선배 김선빈은 김상현, 박기남의 영입으로 이현곤이 유격수로 오자 백업이 되어버렸다.[7] 이순철 당시 MBC SPORTS+ 해설위원이 "안치홍은 곱상하게 생긴 선수다" 라는 발언 때문에 붙은 별명.[8] 매 시즌 두자릿수의 병살타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7시즌에는 19개를 기록했다. 현재 통산 병살타 개수는 97개로 타이거즈 역대 병살 1위인 장성호의 128개와 31개밖에 차이가 안 난다. 늦어도 앞으로 3~4년 안에 타이거즈 통산 병살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병살 + 레전드를 합쳐 병전드라고 불리고 있다.[9] 홍이를 타이거에서 오래래요[10] 안치홍의 이름을 중국식 이름으로 제대로 표기하자면 안즈훙(An Zhi Hong)이 맞다. 비슷한 드립을 이영하도 들은 바 있다. 이쪽은 못할 때 두산 팬들이 이영하가 아닌 리영후아라는 중국 선수가 뛰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11] 김민호 코치가 대리 수상 소감에서 자신도 1995년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는데 허리 부상으로 인한 입원으로 아내가 대리 수상했다고 한다.[12] 이 출산으로 2019 시즌 생긴 선수들의 경조사 휴가의 첫 혜택을 받는 선수가 되었다. 경조사 휴가는 직계가족 사망, 자녀 출산 등의 사유로 5일 이내 선수들에게 주는 휴가로 이 휴가로 인한 동안에는 1군 등록이 말소가 되면서 구단에서는 바로 선수를 채울 수 있고 휴가 기간이 끝나는 대로 복귀가 가능하며 휴가로 빠진 기간 동안에도 1군 등록일수가 인정이 된다. 기존 1군 말소 이후 10일이 지나야 재 등록이 가능했지만 이 휴가를 이용하면 휴가기간이 끝나면 바로 1군 복귀가 가능하다.[13] 데뷔 시즌엔 안타 및 도루 당 1만원이었다가 2013년부터 2만원으로 올렸다.[14] 사실 이는 안치홍 뿐만 아니라 다른 KIA 타자들에게 그런 경향이 강하다.(여담으로 2011 시즌 이종범은 8월까지 홈런 3개를 기록중인데 이 홈런 3개가 전부 문학 야구장에서 나왔다.) 거기에 무등구장의 구장 상태는 최악으로 알려져 있어 인조잔디 상태도 좋지 않고 그라운드가 딱딱해서 주루플레이나 수비에 있어서 야수의 몸 상태에 심한 무리를 준다. 대표적으로 유격수 최초 100타점을 기록했지만 구장 환경때문에 계속된 부상으로 아쉽게 은퇴한 유격수 홍세완 코치나, 무리한 벌크업이 문제이긴 했어도 고질적으로 무릎에 이상이 있던 홍현우가 대표적. 이게 다 선수 잡아먹는 무등구장 때문이다. 그나마 새 구장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를 지었으니 망정이지...[15] 조범현이 SK 감독에서의 경질 이후 기아 배터리코치에 들어가기 전에 서울고의 타격 인스트럭터로 있으면서 두 선수를 보았던 적이 있다. 물론 안치홍의 공도 있었겠지만 조범현도 나름대로 한성구에 대해서 재능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16] #1 #2 #3[17] 개인 경조사가 있을 경우 최대 5일 동안 휴가를 가며 이 기간 동안 엔트리만 빠져있을 뿐 등록 일수로 인정되며 팀에 복귀할때 10일 엔트리 제한을 안 받고 복귀가 가능하다.[18] 이건 타격 자세를 할 때도 계속된다[19] 또 다른 롯데에 1990년생 동갑내기로 투수 구승민이 있다.[20] 안치홍의 아마추어 시절과 당시 MLB에서 활약하는 유격수 중 13번을 단 대표적인 선수 중 한 명이 알렉스 로드리게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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