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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스타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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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스타 왕국
アラバスタ王国 | Arabasta Kingdom[1]
파일:알라바스타 심볼.webp
상징
파일:Alabasta_Infobox.png
지도
국왕 <colbgcolor=#fff,#1f2023> 네펠타리 코브라[2]
수도 아르바나
인구 약 10,000,000명[3]

1. 개요2. 특징3. 지역4. 역사5. 인물
5.1. 왕실 네펠타리 가문
5.1.1. 800년 전5.1.2. 현재
5.2. 왕실 관계자
5.2.1. 알라바스타 국왕군5.2.2. 왕실 사용인
5.3. 초 카루가모 부대5.4. 반란군5.5. 일반 국민5.6. 기타5.7. 미디어 오리지널
6. 여담


[clearfix]

1. 개요

《원피스》에 나오는 사막 국가. 알라바스타 편의 주 배경이다.

2. 특징

알라바스타 왕국이 악정에 시달린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이 없는데요······!!
브룩, 원피스 105권.[4]

위대한 항로의 전반부에 위치한 샌디섬에 존재하는 사막의 대국.[5] 밀짚모자 일당의 동료 네펠타리 비비의 조국. 800년 전, 세계정부를 만든 20명의 왕족 중 마리조아 이주를 유일하게 거부한 '네펠타리 가문'이 통치한다.[6]

최근 국왕은 네펠타리 왕가 제12대 국왕 네펠타리 코브라.[사망] 국수(國獸)는 재칼, 국조(國鳥)는 팔콘이다.[8] 인구는 약 1000만. 수도는 아르바나로 사막 한복판에 있는 바위 언덕 위에 세워져 있으며 총 5개의 진입로가 있는 곳이다.

대대로 고대병기 플루톤의 위치가 적힌 포네그리프가 전해지고 있다.[9] 한때 이를 노린 크로커다일의 흉계로 비를 끌어모아 사용한 지역에는 풍요를 주지만 주변의 수많은 지역에는 가뭄을 부른다는 마법의 가루인 댄싱 파우더를 사용했다는 이런저런 의혹을 사게 되어 내란이 일어나 무너질 위기에 처했었다. 하지만 밀짚모자 일당의 활약으로 바로크 워크스가 몰락하고, 국민들은 모든 오해를 풀고 다시 일어섰다. 알라바스타 내란과 바로크 워크스의 패망 이후 다른 나라들이 깜짝 놀랄 정도의 속도로 실로 훌륭한 부흥을 이루어내고 있는 중이다.

모티브는 고대 이집트.[10] 이름의 유래부터 이집트 조각의 재료로 자주 쓰인 '알라바스터(Alabaster. 한국어로는 '설화석고')'+'아랍'이며, 왕족의 성인 '네펠타리'도 '아름다운 사람'을 의미하며 동시에 이집트의 유명한 왕들 중 하나인 람세스 2세의 아내인 '네페르타리'의 이름에서 따온 것. 단행본 SBS에서 밝히길 이집트 관련 책에서 마음에 드는 단어를 찾아 썼고 추후 독자가 네펠타리는 이런 뜻인데 알고 지은 것이냐는 물음에 우연이라고 답했다.

왕, 공주, 호위대장들(이가람, 페루, 챠카) 등 국가 고위층들 모두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머리부터 발 끝까지 꽉 차있는 개념 국가.[11] 임금은 '국민이 있어야 곧 국가도 있다'라는 세계관 내에서도 보기 드문 계몽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궁정 예산을 쥐어짜내서 빈민들을 도우라고 지시하거나, 평민한테 자기 딸이 두들겨 맞고 와도 애들 싸움이라면서 현명하게 일갈하는 등의 백성에게 추앙 받는 성군이며.[12] 왕족과 평민의 아이가 치고 박고 서로 투닥거리면서 자라는 국가이다.[13] 심지어 레벨리 편에서 나오길 네펠타리 왕가는 천룡인이 될 수 있었지만 천룡인이 되길 거부하고 국민들 곁에 남았다고 한다.

더군다나 이 나라 국왕 코브라는 엄청난 규모의 반란이 일어났을 때도 그들도 국민이라면서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14] 공주인 비비는 말할 것도 없고. 국가 호위대장인 이가람은 비비 공주를 호위하며 적진 한복판에서 공작을 수행했으며 죽을 고비를 넘겨가며 마지막 화해에 일조하였고, 그 외의 측근들도 나라를 수호하기 위해 칠무해 크로커다일에게 덤벼들거나, 일촉 즉발의 상황에서 아예 고폭탄을 들고 공중 자폭을 시도하였다.

3. 지역

4. 역사


실질적으로 알라바스타를 구한건 밀짚모자 일행이지만 백성들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으며 해군이 도와줬기 때문에, 내전을 막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크로커다일 체포 후 나레이션에서 이후 알라바스타 왕국은 크게 성장한다고 나왔는데, 몇 년 후 레벨리 편에서 네펠타리 코브라가 혁명군 간부 사보에게 살해 당했으며 네펠타리 비비가 누군가에게 납치 또는 실종되었다고 나온다. 왕족의 부재로 인해 알라바스타 왕국은 크게 혼란스러워질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정보가 공개되기 전에 애니메이션에서 신문을 읽은 알라바스타 국민들이 오열하는 모습을 통해 비비 혹은 코브라가 암살되었으리라는 추측이 있긴 했다. 다만, 코브라의 암살과 비비의 납치 중 후자의 경우 사보가 누명을 당했을 가능성이 높고, 경우에 따라 코브라의 암살 역시 오보일 가능성이 있긴 하다.[19] 다만 후에 사보가 "코브라 왕 암살의 범인은 내가 아니야."라고 말한 것을 보아 일단 작중에서 코브라는 사망한 것이 맞는 것으로 보이며, 비비는 살아남아 와포루와 같이 모르건즈와 같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종장에서 신 사황 세력 중 하나인 크로스 길드의 창립자는 사실 버기가 아닌 크로커다일로 드러났다. 네펠타리 코브라 입장에서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칠무해 폐지를 했는데, 그 나비 효과로 크로스 길드가 탄생했으며 그 수뇌진 중 하나가 자신이 우려했던 크로커다일이라는 걸 감안하면 마음이 편치 못할 듯. 이게 다 해군이 무능해서 문제다...[20][21]

1083화에서 사보는 혁명군 본부에서 해명하면서 코브라 살해는 자신이 아니지만 '혁명의 불꽃'을 지피기 위해서는 누명을 쓰는 것을 감수한다고 한다.[22] 신문의 1면 사진에 사보가 코브라를 죽인 듯한 연출이 되어있는 것과 사보가 누명을 벗을 생각이 없는 것을 보아 진실을 모르는 알라바스타 왕국 입장에선 결코 협력할 수 없는 적대적인 관계로 남을 듯 하다.[23]

1084화에서 세계정부를 건립한 20명의 왕 중 하나인 네펠타리 릴리는 마리조아에 머물지도, 알라바스타 왕국으로 돌아오지도 않았다고 한다. 대신 D를 비롯한 내용인 담긴 편지를 (대신 즉위한) 남동생에게 보냈다고 한다.[24] 이후 임과 코브라에 의해서 릴리가 D의 일족이며, 그녀가 고의적으로 포네그리프를 여기저기 보내서 임을 배신했음이 밝혀진다.

코브라가 사망하고 왕위계승자 비비가 실종상태에서 섭정은 누구인지 불명이다.

이후 에그 헤드편에서 베가펑크의 전 세계를 향한 메세지가 나올때 알라바스타 왕국 역시 등장하는데 앞서 언급한대로 해군에 대한 백성들의 인식이 매우 좋기 때문에, 세계 정부가 베가펑크를 암살했을리 없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자신들의 마을을 구한 밀짚모자 해적단이 베가펑크를 암살했다고 생각하고 있다.[25]

5. 인물

5.1. 왕실 네펠타리 가문

5.1.1. 800년 전

5.1.2. 현재

5.2. 왕실 관계자

5.2.1. 알라바스타 국왕군

5.2.2. 왕실 사용인

5.3. 초 카루가모 부대

파일:카루2.jpg

파일:attachment/카루(원피스)/Example.jpg

알라바스타 왕국에서 가장 빠른 동물인 초 카루가모(흰뺨검둥오리) 7마리와 낙타 1마리로 구성된 부대. 전원 수컷이고 알라바스타에서 태어났다. KBS에서는 '카루 특수부대'라고 번역했다. 원래는 등장씬에 모두의 이름이 적혀있을 예정이었으나 작가가 너무 난잡해진다고 생각하여 지웠고, 부대원들의 이름은 SBS에서 밝혀진다.

5.4. 반란군

5.5. 일반 국민

5.6. 기타

5.7. 미디어 오리지널

6. 여담


[1] 참고로 이 표기는 작중에서 계속 섞여서 혼동이 있다. 아라바스타(Arabasta)와 알라바스타(Alabasta)가 혼용되어 나온다. 어원부터가 Alabaster + Arab이라고 하니 정하기도 난감했을 듯.[2] 코브라가 사망하면서 현재 왕위가 공석인 상태.[3] 모든 나라가 섬나라인 데다 특수한 케이스를 제외하면 전근대적 기술 수준에 머무르는 원피스 세계에서는 정말 어마어마한 인구 수다. 드레스로자가 전 국민의 거진 전 재산이 100억 베리 가량밖에 안 되고(알라바스타라면 인당 약 1만원씩만 각출하면 무리 없이 차는 액수다) 와노쿠니 수도인 꽃의 도읍의 총 인구가 수 만 명 정도에 불과, 세계를 지배하는 패권 조직 중 하나인 사황 세력의 각 병력조차(질적으로 훨씬 높겠지만) 역시 수 만 명에 불과한데 알라바스타는 상비군으로만 60만 명을 운용하는 엄청난 스케일을 보여준다. 이것도 사막화나 왕실에 대한 불신으로 국력이 쇠퇴하고 내부 반란이 대대적으로 일어나던 시점의 상황이니 전성기에는 훨씬 더 풍요로운 강대국이었을 것이다.[4] 브룩이 살아생전에 룸바 해적단에서 바다를 누비며 활동하던 시기는 코브라 왕이 태어나기도 전이다. 코브라 이전의 왕도 선정을 베풀었음을 알 수 있는 대사.[5] 드럼 왕국이나 드레스로자 등과 비교하면 도시간 이동에 상당한 시간을 소비할 정도로 꽤 넓은 왕국이다.[6] 즉 창조주의 피를 가졌으면서 하계에 머무른 탓에 훗날 레벨리 회의에서 오로성의 언급과 및 다른 천룡인들에게는 배신자 취급을 받는다. 그래서 23권 212화에서 반란 때 세계정부는 아무것도 안하고 방관만 했다고 히나가 언급한다. 소르베 왕국 전 국왕 베코리는 해군까지 동원해서 도와준 것 보면 전혀 다른 모습이다.[사망] [8] 왕국 호위대 부관 두 사람이 가진 악마의 열매 능력이 이 국수(國獸)와 국조(國鳥)에 딱 들어맞는다. 챠카는 개개 열매(모델 재칼)을, 페루는 새새 열매(모델 팔콘)을 각각 먹은 재칼 인간과 팔콘 인간.[9] 이 때문에 한동안은 알라바스타 국내 어딘가에 보관되고 있다고 추측하고 있었지만 1053화에서 알라바스타의 포네그리프는 플루톤이 와노쿠니에 있다는 내용으로 드러났다.[10] 출처 : 17권 SBS.[11] 아이러니하게도 코브라와 비비의 일본판 성우는 모두 악역 전문 성우들이다. 반대로 국내판은 비비 성우가 피노키몬을 제외하면 선역 전문 성우. 국왕과 호위대장들은 물론 밀짚모자 일당(동맹, 산하까지)들은 죄다 악역을 많이 맡았다.[12] 그리고 그 아이마저도 울면서 맞고 왔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태연하게 "나 싸웠어. 그런데 졌어"라고 말한다.[13] 오히려 이스트 블루에 있는 루피의 고향 고아 왕국에서는 왕의 친척이 귀족 아이한테 칼부림을 하다가 맞아도 귀족 쪽에서 머리를 숙여야 했을 정도의 모습들과는 서로 상반된다. 알라바스타 내에서도 당연스러운 일은 아닌지 코자(한국명 유자)의 부모는 비비가 코자를 찾으러 집으로 찾아온 것을 보고 왕녀가 민가를 아무렇지도 않게 드나들다니 이상한 나라라고 말했다.[14] 반면 비비의 전갈로 인해 나라를 전복시키려는 'Mr.0'의 정체를 알게 되자마자 전군으로 Mr.0의 본거지인 도박의 도시 '레인 베이스'를 공격할 것을 명령한다. 이에 챠카와 페루가 "우리가 크로커다일을 공격하는 사이 반란군이 궁전을 점령할지도 모른다."며 반대하자, "궁전 따위가 점령된들 뭐가 어떻다는 거냐? 국가란 사람이다. 국왕군 전원이 죽더라도 크로커다일 한 명만 제거할 수 있다면 나라는 국민들의 손으로 재건된다."라며 일갈한다. 이를 본 챠카와 페루는 "우리는 아직까지도 이 분을 우습게 보고 있었다."며 국왕의 기백에 오싹함을 느꼈을 정도.[15] 강수량이 거의 없어서 강에 유입되는 물이 거의 없는데 먹고 살기 위해 관개 농업 등으로 강물을 끌어다가 써서 그렇게 된 것으로 보인다. 아랄 해?[B] 출처 : 20권 SBS.[17] 정확히 무슨 사건인지는 알 수 없다. 이걸 말하던 대목에서 크로커다일이 말을 끊었기 때문.[18] 에그 해드 사건에서 베가펑그가 사망하면서 베가펑크는 사전에 자신이 죽을 경우 미리 녹화해두었던 내용들을 세계에 알렸는데 가히 충격적, 공백의 100년은 고대왕국 출신인 조이보이와 그를 따르는 세력과 세계정부의 전신인 20개국이 연합하여 맞선 대전쟁이었다는 것.네펠타리 릴리 치세의 알라바스타 왕국도 이 20개국 중 하나였는데도 적대 상대인 조이보이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는 'D'와 연관 떡밥이 있다.[19] 밀짚모자 일당에게서 알라바스타 왕국이 구해지고 난 후, 상부의 전보벌레를 들은 스모커의 발언을 생각해보라.[20] 사실 코브라 말고도 드레스로자의 리쿠 왕과 함께 칠무해 폐지를 주창할 수밖에 없는 게 원래 해적이 믿을 만한 족속이 아니었으며, 이 둘이 칠무해 전원의 성향을 아는 것은 아니지만 칠무해가 가맹국들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하면 그것대로 세계의 혼란을 가중시킨다.[21] 칠무해 폐지의 골자 중 하나가 현 칠무해들을 전원 체포하는 것이 핵심인데 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 만약 해군이 버기와 미호크를 체포했다면 아무리 크로커다일이라고 해도 크로스 길드를 설립하고 해군에게 역현상금 거는 일은 벌어지지 못했을 것이다.[22] 말이야 감수지만 명백히 사상을 위해 드래곤이 인증한 현군의 죽음을 혁명군 사상에 써먹겠다는 소리다. 이를 아는지 사보는 코브라 왕에게 "미안하지만"이라는 말을 한다.[23] 드래곤의 설명에 따르면 쳐내야 할 악정을 펼치는 왕도 있지만 그와 다르게 올바르고 유능한 왕이 있으며 거기에 인덕까지 갖춘 왕이 코브라였다. 혁명군 입장에선 딱히 혁명을 일으키지 않아도 될 나라에 적대할 필요도 없는 나라지만 어쩔 수 없는 듯. 그나마 다행인 점은 와포루가 코브라의 죽음을 목격하고 비비에게 알려줬기 때문에 비비가 알라바스타 왕국에 복귀한다면 오해를 풀 수 있다.[24] 이 때문에 알라바스타 왕국이 세계정부의 공격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다. 세계정부, 특히 임과 오로성으로서는 해당 편지의 존재를 없애고, 이에 대해 알고 있을지 모를 알라바스타 수뇌부를 숙청할 이유가 충분하니 말이다. 마침 코브라는 죽고, 비비는 실종되었으니 왕족이 부재한 가맹국을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개입할 여지도 많다.[25] 해적인 크로커다일 때문에 나라 자체가 풍비박산이 날뻔한걸 생각하면 지극히 당연한 반응이긴 하다. 물론 진실을 알고 있는 토토 할아버지 같은 경우 심각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었다.[26] 1084화 원문에 '弟'라고 표현된다.[A] 출처 : 원피스 블루.[28] 사실 자연계 능력자인 크로커다일이라면 아무리 힘이 늘어봤자 상대가 될 리 없으니 간단히 정리할 수도 있었지만, 최악의 좌절감과 굴욕을 주기 위해 피한 것이다. 그의 사악함이 드러나는 장면. 원피스에서 회상이 아닌 이야기가 진행되며 처음으로 죽은 시체들이 널브러진 모습이 연출된 장면이기도 하다.[29] 너무 허무하게 죽어서 챠카가 "앞으로 그들의 목숨은 얼마 남지 않았다..."라며 이들의 비장함을 나타내는 대사조차 네타로 쓰인다.[A] 출처 : 원피스 블루.[A] 출처 : 원피스 블루.[A] 출처 : 원피스 블루.[A] 출처 : 원피스 블루.[34] 테라코타는 유약을 바르지 않고 구운 그릇이나 소상 따위를 말한다.[35] 출처 : 86권 SBS.[36] 게다가 이가람이 위스키 피크에서 변장 때문에 진짜 여장을 한 적도 있다.[37] 더빙판에서는 여성 성우가 맡았다.[38] 하루에 5끼, 그것도 수레 가득 싣고 온 과일들도 한입거리로 치는 그 루피의 식성이다.[A] 출처 : 원피스 블루.[A] 출처 : 원피스 블루.[41] 정발본에서는 큰 이(イ)와 작은 이(ィ)를 착각해서 메이데이라고 오역했다.[B] 출처 : 20권 SBS.[C] 출처 : 비브르 카드 ~모래의 왕국 알라바스타의 정예~[B] 출처 : 20권 SBS.[C] 출처 : 비브르 카드 ~모래의 왕국 알라바스타의 정예~[B] 출처 : 20권 SBS.[C] 출처 : 비브르 카드 ~모래의 왕국 알라바스타의 정예~[B] 출처 : 20권 SBS.[C] 출처 : 비브르 카드 ~모래의 왕국 알라바스타의 정예~[B] 출처 : 20권 SBS.[C] 출처 : 비브르 카드 ~모래의 왕국 알라바스타의 정예~[52] 우유와 쌀가루로 만든 푸딩의 한 종류. 튀르키예에서는 무할레비(muhallebi)라고 부른다.[B] 출처 : 20권 SBS.[C] 출처 : 비브르 카드 ~모래의 왕국 알라바스타의 정예~[55] 우솝과 동일 성우다.[56] 참고로 낙타의 수명은 대략 40년.[57] 출처 : 비브르 카드 ~결집 비멸갈사 바로크 워크스~[58] 애니판에서는 길을 잃은 쵸파가 우연찮게 반란군 기지에 흘러들어온 걸 발견하고 시내까지 데려다줘서 친분이 생겼다.[59] 애니에서는 루피가 자기 등에 타려고 하자 루피를 물었는데, 쵸파의 통역을 통해 자긴 여자들만 태운다고 했다. 이에 열 받은 남자 멤버들이 쥐어패며 그럼 아까 쵸파는 왜 태웠냐고 따지자 "남자의 의리다(더빙판은 '내 맘이다')"라고 하고 씩 웃자 결국 더 맞았다(...)[60] 조로는 오히려 나미가 붙여준 이름이 가장 웃기다고 딴지를 걸었고, 실제로 나미는 네이밍 센스가 영 없다는 게 이후로도 종종 드러난다. 특기할 만한 케이스로는 제우스가 정식으로 나미의 동료가 되면서 이름을 새로 달라고 했는데 정작 그 이름을 무시한 장면.[61] 옷을 걸치고 카루가모 중 한 마리에 사람 자세로 걸터앉은 뒤 그걸 몰고(...) 달렸다. 당시 알라바스타 입구 부근에서 오피셜 에이전트들이 비비를 제거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는데, 속눈썹을 포함한 밀짚모자 일당들이 모두 얼굴을 가리고 뿔뿔이 흩어져 이들의 어그로를 끈 사이 진짜 비비는 나중에 나타나는 작전을 멋지게 성공시켰다. 거기에 있던 사람 수만 세면 조로, 상디, 나미, 우솝, 쵸파, 비비로 총 6명이었기 때문에 독자들까지 속인 셈. 그리고 단순히 속이는 걸로 끝난 게 아니라 유인 작전 후 분노한 상대한테 죽을 위험도 있었다. 그나마 상대가 봉쿠레였기 때문에 우솝과 같이 순식간에 얻어맞아 뻗는 선에서 그쳤다.[62] 원작과 달리 애니에선 사실 속눈썹이 일당과 알라바스타를 도와줄 이유는 없다. 쵸파와의 친분도 사실 속눈썹이 쵸파를 도와주며 쌓은 것이며, 같은 동물 조력자인 카루는 그래도 밀짚모자 일당의 동료로서도 취급 받는 데 반해 속눈썹은 에피소드 내내 도움만 주다 퇴장한다...[63] 식사 때는 심지어 같은 식탁에서 식사를 했는데 어떻게 된 건지 무려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해 고기를 먹는다(...)[A] 출처 : 원피스 블루.[A] 출처 : 원피스 블루.[A] 출처 : 원피스 블루.[A] 출처 : 원피스 블루.[A] 출처 : 원피스 블루.[A] 출처 : 원피스 블루.[A] 출처 : 원피스 블루.[A] 출처 : 원피스 블루.[A] 출처 : 원피스 블루.[73] 하필 나미의 복장이 무희 복장이라 한큐에 가속도가 붙는다.[74] 게다가 손님들이 공주님과 측근들이다.[75] 대사는 없지만 코자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걸 보면 알라바스타 왕국을 떠나기 전에도 조카와 친했던 모양.[76] 정작 작중에서는 고로가 먹으라고 내준 샌드위치를 먹는 방법을 까먹어 귀에 쑤셔넣고 있었다.[77] TVA 98화.[78] 라사의 말에 의하면 사람들이 떠나는 그 순간까지도 계속 같은 자리에서 기다렸다고 한다. 작중 묘사는 안 되었지만 밥도 먹지 않으면서 말 그대로 그곳에 가만히 처절하게 기다렸던 것으로 보인다. 이때 비비는 너무 미안한 나머지 울음을 터트리고 만다.[79] TVA 99화.[80] 싸우지 않아도 반란군 이름만 팔면 대부분의 도적들이 알아서 기었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정체가 들통나지 않았다.[81] TVA 101화.[82] 물론 이미 이전에 니코 로빈을 동료로 합류시킨 전적이 있긴 하다. 거기다 정확히 말하면 루피는 처음에는 크로커다일을 풀어주는 걸 거부했다. 하지만 엠포리오 이반코프가 그의 약점을 쥐고있어 혹시라도 크로커다일이 무슨 짓을 저지르면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말해서 풀어줄 수 있던 것이였다.[83] 나중에 밝혀진 진실이지만 왕녀는 다행히 모르건즈에게 의탁해 생존한 상태, 사보는 코브라 살해의 범인이 아니나 그를 죽였다는 소문을 이용해 혁명의 불꽃으로 쓰려고 한다.[84] 더 문제가 생겼는데 코브라 왕을 살해한 게 다름아닌 임과 오로성이었다. 이에 왕녀인 비비도 위험해졌고 한동안 알라바스타는 공위 상태에 놓일 가능성이 높다.[85] 현재 크로커다일 입장에서 유토피아 작전 시즌 1(알라바스타 왕국 탈취 계획)이 그리워질 정도로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원래 보스로 등극하려 했으나 버기가 크로스 길드의 수장이 되어버려 초장부터 어그러버렸고, 크로스 길드의 전력과 명성으로 유토피아 작전 시즌 2로 군사 국가를 세우려고 했으나 허수아비인 버기가 "이 꿈을 잃은 멍청이들아, 원피스나 가지러 가자!"하고 선포해버려 계획이 완전히 틀어져버렸다. 시즌 1이었던 유토피아 계획이 초반부터 후반부까지 다 크로커다일의 계획대로였던 걸 감안하면 크로커다일 입장에서 분통 터진다. 알라바스타 왕국: 꼬우면 크로스 길드 설립하지 말던가[86] 국왕이 부재인 현 상황에서 크로커다일에게 쉽게 접수할 수 있는 먹음직스러운 왕국인데, 문제는 알라바스타 왕국 국민들은 전부 다 죽더라도 크로커다일에게 항전할 국민들이다. 거기에 해군까지 곧바로 개입할 것을 감안하면 알라바스타 왕국은 노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크로커다일은 알라바스타에는 관심 끊었다고 언급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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