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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3D22E><colcolor=#5B5B5B> 애슬론 록키 Athlon Rocky | |
차량 모델 | 자체 디자인[1] |
파일럿 | 강풍 |
대표 색상 |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f3d22e,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000, 내용=노란색)] |
번호 | 10 |
사용 장비 | 포크레인 셔블 |
합체 | 애슬론 마그마식스 |
성우 | 김수민[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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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캬~ |
테마 컬러는 노란색+검은색으로 굴착기.[3][4] 마인드 코어가 없던 시절의 명칭은 태풍 3호였다.
2. 특징
덩치와 상반되게 장난끼가 많고 호기심이 많은 밝은 성격으로 다른 애슬론들한테 장난을 많이친다. 2화에선 토네이도한테 소시지를 먹는 척 장난치거나 3화에선 알파가 경기했을때 다소 우스꽝스럽게 피했던 사진을 보고 놀리기도 했다. 물론 그로 인해 알파가 멘붕 상태가 되는 바람에 그 이후로 장난을 덜 친다. 말끝마다 가끔씩 '캬~!'나 '아주그냥'을 붙이기도 하는 편.다른 애슬론들과 달리 손가락이 4개이며 파워 다그온처럼 셔블을 자신의 3번째 팔로 인식한다. 마그마식스 합체시에는 백팩을 담당하며, 색상은 하늘색이 된다.[5][6]
3. 기술 및 장비
- 셔블 모드
손을 팔 안에 수납하고 팔에 셔블을 장착한다. - 셔블 펀치
셔블로 펀치를 날린다. - 셔블 캐치
날아가는 공을 캐치볼처럼 잡는다. - 셔블 스매시
공중에서 공을 내려친다. - 셔블 슛
팔을 빠르게 회전해서 던지는 강속구 기술
- 툴 체인지
손에 장착한 셔블을 다른 도구로 변형시킨다. 한번 명령하면 명령없이도 록키가 셔블을 자율적으로 변형시키며 싸울 수 있다.[7] - 록키 돌집게
집게. 칠키의 드론을 한방에 파괴하는 위력이 있다. - 록키 스틸볼
철퇴. 셔블을 오므려 휘두른다. - 록키 브레이커
착암기. 칠키의 발을 공격할 때 딱 1번 사용했다.
다른 기능으로는 인터넷 검색한 것을 홀로그램을 통해 보여주는 기능도 있다
4. 작중 행적
- 2화: 토네이도, 발칸과 같이 활성화 됐을 때부터 살짝 개그를 선보였다. 토네이도가 음식먹는 거에 대한 호기심을 갖자 자신이 선보이는 척 하며 로봇이 어떻게 음식을 먹나며 살짝 놀렸고, 자기소개를 할 때 가장 먼저했다.
- 3화: 지난 경기 때 알파가 했던 행동에 대해 놀리고, 그러면서 뛰댕기다 넘어진 알파 엉덩이에 공이 맞아 튄 것을 엉덩이슛이라며 알파에게 개망신을 주었다... 하지만 오히려 알파가 멘붕하여 경기 때 제대로 집중을 못하자 그에 대한 사과를 하며[8] 알파에게 용서를 받았다.
- 12화: 룰라바이가 보낸 메카들을 상대할 때 처음으로 툴 체인지를 선보였다.
[1] 볼보 굴삭기 중 하나로 추정[2] 뮤지컬 배우이며, 현재는 '김지온'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중이다.[3] 영실업 최초로 굴착기 아군 로봇이다! 차이점은 기존의 굴착기형 로봇과 달리 궤도 부분이 상반신, 조종석이 하반신으로 기존 굴착기형 로봇들과는 변형 방식이 반대다. 그래서인지 다리는 비대칭으로 되어있다.[4] 알다시피 굴착기가 모티브로 등장했던 로봇은 전부 적군 뿐이었고, 원작에서 등장한 굴착기가 모티브인 로봇은 늘 악당들이 사용했던 포크레인봇 1, 2 이 둘뿐이다.[5] 실은 하늘색도 중장비로 쓰이는데, '코벨코'라는 회사에서 제조하는 중장비의 주요 도색이다.[6] 나머지 2기 애슬론 중 토네이도도 록키처럼 경찰 도색의 하늘색 부분을 흰색으로 바꾼 덕에 나름 색상 변경을 했지만, 발칸은 합체시 색상이 바뀐다 해도(크림슨으로 변경) 같은 붉은 계통이라 의미없다. 게다가 완구에선 단독변신용이나 합체 부품이나 모두 똑같이 나왔다.[7] 각각 실제의 크러셔, 레킹볼, 브레이커에 속하는 장비들이다.[8] 이때 말한 대사가 "알파가 저렇게 된 건 다 나 때문이야!"였고, 그 직후에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