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등장인물 & 애슬론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애슬론 & 파일럿 | |||||
애슬론 알파 | 애슬론 베타 | 애슬론 세타 | ||||
백해일 | ||||||
애슬론 토네이도 | 애슬론 발칸 | 애슬론 록키 | ||||
강풍 | ||||||
애슬론 장고 | 애슬론 앰뷸런 | 애슬론 메트론 | ||||
| ||||||
합체 애슬론 | ||||||
애슬론 챔피언 | 애슬론 마그마식스 | |||||
알파ㆍ베타ㆍ세타 | 알파ㆍ베타ㆍ세타ㆍ 토네이도ㆍ발칸ㆍ록키 | |||||
개발자 | ||||||
주고운│나이스 조 | ||||||
조력자 | ||||||
우수리│차도운│독고오공│독고온달│또봇 W│남목새│오푸른 |
<colbgcolor=#EB0000><colcolor=#fff> 애슬론 발칸 Athlon Vulcan | |
차량 모델 | 자체 디자인[1][2] |
파일럿 | 강풍 |
대표 색상 | 빨간색 |
번호 | 21 |
사용 장비 | 아쿠아 캐논 |
합체 | 애슬론 마그마식스 |
성우 | 김동욱[3] |
[clearfix]
1. 개요
위험!!! |
테마 컬러는 빨간색으로 소방차 모티브 로봇이다. 마인드 코어가 없던 시절의 명칭은 '태풍 2호\'.
진지한 소방관 정신과 안전제일, 위기 시 달려오는 여러가지 구조랑 관련된 특징이 있다. 말투는 평범하지만 위기 상황에서 "위험"이라고 자주 말한다. 이 때는 눈 자체가 경광등 기믹. 차량 상태로는 모든 램프가 해당. 2기 7화부터는 유독 우수리를 많이 챙겨준다. 참고로 물을 사용하니 만큼 물에 대칭되는 불을 사용하는 베타와도 제법 엮일뻔했지만 실제로 작중에서 깊이 엮이는 부분은 없었다.
마그마식스 합체 때는 몸통과 머리를 담당한다.[4]
2. 특징
진지한 소방관 정신과 안전제일, 위기 시 달려오는 여러가지 구조랑 관련된 특징이 있다. 말투 특징은 없지만 "위험"이라고 자주 말한다. 이 때는 눈 자체가 경광등 기믹. 차량 상태로는 모든 램프가 해당. 다른 태풍팀 애슬론들과 다르게 유일하게 구조에 해당되는 기술이 있다. 또한 1~2기의 단일 애슬론 중 가장 파워가 강한 애슬론이다. 물을 다루며, 기술 앞부분에는 전부 아쿠아가 붙여져 있고, 건 형태의 아쿠아 제트랑 손에 있는 아쿠아 캐논을 따로따로 장비하고 있다.[5]마그마식스 합체시 몸통과 머리를 담당하며 색상 변경은 빨강에서 심홍색이 됐지만, 둘 다 붉은 계통이고 완구에서도 단품이든 합체 부품이든 다 같은 빨간색으로 나왔다. 같은 2기 애슬론인 토네이도와 록키가 합체시 완전히 다른 색상으로 변경되는 것과는 정반대의 사례.[6]
작중 중반인 2기 7화부터는 우수리와 같이 있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2.1. 전투 스타일
이론적으로 공격을 할 수 있는 기술들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공격에 쓴 적은 없으며[7], 발칸은 전투 시 순수 파워로 적을 밀어붙인다.3. 사용 기술
- 아쿠아 제트
발칸의 주력 기술. 건 형태의 아쿠아 캐논에서 물을 발사한다. 화재진압에는 유용한 구조용 기술이고 싸울 때는 강한 수압으로 적의 공격을 막는 방어 기술.[8]
- 아쿠아 볼
물을 발사하는 기술 중 발칸에게 있어선 기본기. 아쿠아 캐논볼, 아쿠아 제트와 달리 물을 계속 발사하여 공을 강하게 밀어친다.
4. 작중 행적
- 7화: 우수리와 악당을 조사한다. 그러다가 고가도로에서 사고를 막는다. 그리고 떨어져 죽을 뻔한 우수리를 구해주며, 이 이후로는 사실상 수리의 보디가드가 된다.
- 10화: 수리가 납치되어 백원만, 대일과 배개를 데리고 수리를 구하러 간다. 그리고 도긴&개긴을 체포한다.
- 13화: 수리와 함께 룰라바이의 아지트에 잠입하여 꿈방송 송출장치[10]를 끈 다음 다시 전장으로 가 록키와 토네이도를 풀어준 후 마그마식스로 합체하여 마무리를 짓는다.
[1] 로젠바우어 판터 3세대 6x6(2005년~2016년)의 차체에 허머 H1의 전면부를 붙인 디자인이다.[2] 카봇 다이어도 이것과 비슷한 모델이다. 다이어는 8X8 사양.[3] 연기자 지망생 출신의 레트로봇 직원으로, 변신자동차 또봇에서 최희죽, 또봇 카고를 맡았다.[4] 또봇 시리즈에서 등장했던 트럭 로봇 중에선 처음으로 합체의 중심을 맡았다. 이후 방영된 또봇 V 1기에선 트롤, 대도시의 영웅들에선 붐이 합체의 중심을 맡게 된다.[5] 출력은 건 형태의 아쿠아 제트가 더 강하지만 피구 대회에서는 쓰지 못하니까 손에 있는 아쿠아 캐논이 따로 장비되어 있는 거 같다. 출력은 앞에 서술한 것처럼 건 형태의 아쿠아 캐논보다 약하다. 그래서인지 피구 대회에서는 손에 있는 아쿠아 캐논만 쓰고 평상시에는 건 형태의 아쿠아 제트만 쓴다.[6] 1기 애슬론의 경우는 베타가 해당하지만(챔피언으로 합체시), 적어도 마그마식스로 합체할 때는 색깔을 바꾸기는 했다(특히 무늬 부분이 해당한다).[7] 아쿠아 제트는 미사일을 튕겨낼때 사용했다.[8] 이 기술로 도긴&개긴의 미사일을 막으면서 오히려 수압을 이용해 그대로 미사일을 되돌려 주면서 반격했다.[9] 원래부터 사용했던 간판 기술로 원래 이름은 "캐논 볼".[10] 일명 "맴돌안테나"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