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5-06 07:51:05

애정만세(드라마)

{{{#!wiki style="margin: 0 -10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1D1D1D,#e2e2e2
2001~2005
파일:그래도 사랑해 로고.png
(2001)
파일:아버지와 아들 로고.png
(2001)
파일:화려한 시절 로고.png
(2001~2002)
파일:그 여자 사람잡네 로고.png
(2002)
파일:흐르는 강물처럼 로고.png
(2002~2003)
파일:백수탈출 로고.png
(2003)
파일:태양의 남쪽 로고.png
(2003)
파일:애정만세 로고.png
(2003~2004)
파일:작은 아씨들 로고.png
(2004)
파일:토지 SBS 로고.png
(2004~2005)
파일:그 여름의 태풍 로고.png
(2005)
파일:하늘이시여 로고.png
(2005~2006)
}}}}}}}}}}}}}}} ||


파일:external/0064850cb7c118777fd81f27b8e01d287db65df63ec3cb6a7696b79ccf92f9c4.jpg

1. 개요2. 공개 정보3. 등장인물

[clearfix]

1. 개요

2003년 10월 25일부터 2004년 4월 18일까지 방영된 SBS주말 드라마로, 자회사 SBS프로덕션[1]이 외주제작을 맡았다. 총 50부작.

2. 공개 정보

극본은 초기에 정성주였으나 8회부터 박정주로 교체되었으며# 연출은 성준기 PD, 조연출은 윤류해 & 손재성 PD, 기술감독은 이보천, 카메라감독은 여인학, 야외촬영은 김형호, 조명감독은 김성술, 종합편집은 나종진, 미술감독은 이재일, 음악은 최성권 & 박진홍, OST 작곡은 조윤정 등이 각각 맡았다. 주제곡은 마리안느 훼이스풀의 <This Little Bird>.

1960~70년대의 서울 종로구 명륜동 산기슭을 배경으로 토박이와 6.25 전쟁 이후의 피난민,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들이 한데 섞여서 벌어지는 여러 상황들을 밝고 명쾌하게 다룬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1970년 정인숙 살해사건을 모티브로 한다는 게 일부 스포츠신문 등에 알려지자# 담당 연출자 성준기가 방영 9일 전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말한 바에 따르면 기획 초기부터 정인숙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세 번 시놉시스를 썼고, 정성주 작가가 이 사건과 관련된 인물들을 미국까지 가서 수소문해 가며 취재했지만 실제 정인숙의 행적이 드라마로 미화할 만큼 아름다지 못했다는 결론에 도달, 정인숙의 아들 정성일이 쓴 수기를 보고 현존 인물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다루지 않기로 했다는 식으로 밝혔다.# 오픈세트장은 강화영상단지 내에 꾸렸으며 방영 약 4주전인 2003년 10월 7일부터 촬영을 개시했다.#

방영 당시부터 케이블 채널 SBS 드라마플러스에서 확대 편성되었고, SBS 홈페이지에서도 다시보기 서비스를 실시 중이며 2010년대 후반 이후 기존의 300k짜리 저화질에서 원본 화질로 업데이트되었다.

3. 등장인물



[1] 2009년에 방송제작부문이 SBS Plus로 이관.[2] 당초 이경영이 이 역할로 거론되면서 연기 컴백을 꾀하고자 했으나, 여론 문제로 무산되었다.[3] 49회에서 만삭의 몸으로 등장한다. 며칠 못 본 새에 배가 더 부른것 같다는 올케의 말에 아무래도 쌍둥이를 임신한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로 자꾸 배가 불러온다고 하는데, 주변 어른들은 배가 부른것같지도 않다고 한다고 한다. 실제 영상을 보면, 아직 분장기술이 달 발달해서인지는 몰라도 현실이라면 세쌍둥이는 들었을 법한 배를 하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