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96757b><colcolor=#fff> 야마다 유 [ruby(山田, ruby=やまだ)] [ruby(優, ruby=ゆう)] | Yu Yamada | |
본명 | [ruby(小栗, ruby=おぐり)] [ruby(優, ruby=ゆう)] (오구리 유, Yu Oguri)[1] |
출생 | 1984년 7월 5일 ([age(1984-07-05)]세) |
오키나와현 쿠니가미군 온나손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69cm, O형 |
가족 | 어머니 야마다 미카코 남동생 야마다 신타로(1986년생), 야마다 신노죠(1995년생) |
배우자 오구리 슌(2012년 3월 14일 결혼 ~ 현재) 장녀(2014년생) 장남(2017년생) 차남(2020년생)[2] 넷째(2022년생) | |
직업 | 배우, 모델(2000년~) |
소속사 | 무소속[3]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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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배우이자 前 가수, 모델.2. 출연 작품
2.1. 영화
- 《ROUTE 58》(2003) - 린
- 《아키하바라 @DEEP》(2006) - 아키라[4]
- 《불고기》(2007) - 요리
- 《칸나씨 대성공이에요!》(2009) - 칸나즈키 카나
- 《노다메 칸타빌레》(2009, 2010) - 손 루이
- 《여행의 선물 내일로》(2012) - 카가와 유카
- 《루팡 3세》(2014) - 승무원[5]
- 《신주쿠 스완》(2015) - 료코
- 《신주쿠 스완2》(2017) - 료코
- 《먹는 여자》(2018) - 나스비다 타마미
2.2. 드라마
- 《카바치타레!》(2001) - 오사와 이치코
-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2001) - 센도 쿄코
- 《사랑하기 위해 사랑받고 싶어》(2003) - 히구치 쿄코
- 《그것은 갑자기 폭풍처럼》(2004년) - 우스이 카나
- 《오렌지 데이즈》(2004) - 사에키 소요코
- 《기분 나쁜 유전자》(2005) - 야나가와 미유키
- 《날개가 꺾인 천사들》(2006) - 요시 나오
- 《화려한 일족》(2007) - 야스다 마키코
- 《노다메 칸타빌레》(2008) - 손 루이
- 《가난남자 본비맨》(2008) - 나카하라 미미
- 《정의의 아군》(2008) - 나카타 마키코
- 《고쿠센 3》(2008) - 카자마 카오루코
- 《악마의 공놀이 노래》(2009) - 오조라 유카리
- 《메이의 집사》(2009) - 혼고 시오리
- 《벼랑 끝의 에리》(2010) - 아이하라 에리코
- 《VISION 살인이 보이는 여자》(2012) - 쿠루스 레나
- 《꽃피는 내일》(2014) - 하나사쿠 미치
2.3. 애니메이션
3. 여담
- 어머니 또한 모델 출신으로 현재도 활동하고 있다. 미스 도쿄 대회 준우승에 초대 미스 오키나와라는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딸보다 키가 크다.
- 2012년 3월 14일에 동료 배우인 오구리 슌과 혼인신고를 했다. 같은 해 10월 2일에 고향 오키나와에서 가족들과 함께 조촐한 결혼식을 한 뒤, 2013년 1월 6일에 동료 연예인들을 초대하여 하와이에서 또 한번 식을 올렸다.
- 2014년 딸을 출산, 2017년에 아들을 출산했다. 그리고 2020년에 차남을 출산했는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일본으로 입국하는 것이 어려워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다. 2022년 7월, 넷째를 출산했다.
- 남동생인 야마다 신타로 역시 데뷔해 배우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 갤럭시 이용자로 현재 갤럭시 Z 폴드2 톰 브라운 에디션 → 갤럭시 Z 플립4를 사용 중이다. 남편인 오구리 슌 역시 갤럭시 S10 유저로, 아이폰 이용자가 대부분인 일본과 일본 연예계에서는 의외의 부분.[6]
[1] 결혼 전 본명은 야마다 유.[2] 코로나19로 인해 미국에서 출생했다.[3] 아워 송즈 크리에이티브(アワーソングスクリエイティブ) 소속이었으나, 2020년 12월 말 퇴소하였다고 발표했다.[4] 데뷔 싱글인 《REAL YOU》가 삽입곡으로 쓰였다.[5] 남편 오구리 슌이 주연으로 출연했다.[6] 일본은 50대 이상도 아이폰 유저가 매우 많다. 한국에서는 연예계가 아닌 이상 30대 중반이면 아이폰 유저도 거의 다 갤럭시로 기변하거나 업무용으로 갤럭시를 별도로 장만하는 경우가 많고, 40대 이상이면 아이폰 유저를 거의 찾기 힘들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업무용 앱 대다수가 안드로이드의 파일 구조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