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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6 15:51:28

야스지의 포르노라마 해버려!!

파일:야스지의 포르노 라마 타이틀.png
파일:야스지의 포르노라마1.jpg

1. 개요2. 줄거리3. 직원 목록
3.1. 제작진3.2. 성우진
4. 기타5. 관련 문서

1. 개요

야스지의 포르노라마 - 해버려!! (원제:ヤスジのポルノラマ やっちまえ!!, 영제: DO·IT!)는 도쿄 테레비 동화(이후 니혼 테레비 동화)에서 제작된 성인 애니메이션이다. 1971년 9월 24일에 상영되었다. 원작은 만화가 타니오카 야스지(谷岡ヤスジ)의 만화.

1970년대에 제작된 애니메이션임에 불구하고, 불륜, 네토라레, 수간, 소아성애, 강간, 스컬퍽[1], 근친상간, 할복[2] 등 요즘 시대의 관점으로 봐도 심하게 맛이 가버린 소재가 매우 많이 등장하기로 유명한 작품이다. 결국 영화윤리위원회에 여러 건의 항의가 접수되어 일부 장면이 수정되었으며, 내용 탓에 원작자는 큰 호평을 내렸으나 흥행에는 실패했고, 당초 2주로 예정된 연속 상영이 1주로 중단되고 말았다.

2. 줄거리

3. 직원 목록

3.1. 제작진

3.2. 성우진

4. 기타

5. 관련 문서



[1] 여성의 에 머리를 들이대는 성행위이다. 쉽게 말해 피스팅의 다른 버전.[2] 마지막 장면에서 등장하지만 수위 문제로 수정되었다. 상영 바로 전 해인 1970년 미시마 유키오의 할복 자살 사건이 있었으니만큼 민감한 소재이기도 했다.[3] 아직 항목은 없지만, 애니메이션에 의외로 큰 기여를 한 사람으로 키세 카즈치카가 바로 이 사람의 제자이다.[4] 니혼 테레비 동화의 대표이사 니이쿠라 마사미(와타나베 키요시). 1972년 니혼 TV의 프로듀서 후지이 겐스케와 함께 후지코 F. 후지오 원작인 '도라에몽'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기획을 만들었다.[5] 원작자 타니오카 야스지의 만화에서 나온 대사로 일본에서는 유행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