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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대도 블랙기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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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및 사건 사고 2010년대 (아프리카TV 7일 정지처분 사건 · 트위치 채널 해킹 사건 · 프로토타입 2 사건) · 2020년대 (엉클대도 블랙기업 논란 · 의료법 위반 논란)
관련 문서 개꿀잼 몰카 · 국수 · 나만 없어, 여름 · 대도서관 잡쇼 (방영 목록) · 대도서관 타이틀곡 · 엉클대도 · 유튜브의 신 · 윰댕 · MBC 100분 토론 827회
유튜브 채널 대도서관TV · 달콤대도 · 대도서관 예능채널 · 풀도서관 · DaeDo Na
방송 기록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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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의견
2.1. 엉클대도 옹호 측2.2. 엉클대도 비판 측
3. 이후 상황

1. 개요

#
2021년 5월 19일 새벽 2시쯤 대도서관의 유튜브 생방송[1] 도중에 대도서관이 운영하는 회사인 엉클대도잡플래닛 리뷰 1점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채팅이 올라왔다.

문제의 잡플래닛 리뷰들에서 직원들은, 대도서관이 일방적으로 직원들의 인격을 무시하고 하대를 하였으며[2] 자신의 하락세를 직원들의 탓으로 돌리거나, 직원들의 의견을 제대로 듣지 않고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는 등 전형적인 악덕 기업의 모습을 보여 집단 퇴사를 했다고 밝혔다.

위 논란에 대해 대도서관은 "제 말이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건 인정한다. 하지만, 이렇게 생방송에 와서 하는 거는 아닌 거 같고, 저는 결코 욕은 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하였고, 뒤이어 "그런 게 걸리면 (퇴사하기 전에) 고용노동부에 정식으로 신고해야죠"라고 덧붙였다.

2021년 5월 19일 오후 6시 30분경 대도서관 유튜브 커뮤니티 채널에 사과문이 올라왔다. 내용은 퇴사한 7명 중 4명에게 사과를 전하고 연락이 되지 않는 3명에게도 추후 사과를 약속한다는 내용이었으며, 여전히 근무하고 있는 5명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를 전했다고 한다. 또한 당일 오후 9시에 진행할 생방송에서 해당 주제와 관련된 해명과 더불어 사과방송을 진행한다고 하였다.

정말 이것이 사실일 경우에는 몇년 동안 쌓아온 평소 방송에서의 이미지가 한순간에 무너질 것으로 예상되며, 지금까지의 사건과는 비교가 안되는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만약 거짓일 경우에는 해당 리뷰를 쓴 직원은 허위 사실로 회사에 큰 타격을 입히려고 했으니 대도서관이 허위 사실 유포로 고소해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 된다.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5월 19일자 새벽 생방송을 비공개 처리하자, 커뮤니티 채널의 사과문과 최근에 올라온 영상의 댓글로 몰려가 사람들끼리 논쟁이 일어나고 싫어요 테러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나락이다" "갑질서관" 도배 및 인신공격과 도 넘은 비난으로 까내리는 댓글들과,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며 무조건적으로 쉴드치는 댓글부터 "너무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만 보고 섣부르게 판단하는 거 아니냐, 해명 방송 전까진 가만히 있자" 같은 중립기어를 박고 지켜보자는 등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3]

5월 19일 저녁 생방송에서 직원과의 카톡 내용과 잡플래닛 리뷰를 읽는 등 해명과 더불어 자신이 잘못한 것에 대해 사과 방송을 진행했다. 생방송 도중 퇴사한 편집자의 실명이 나와[4] 사과 및 해명방송은 방송이 끝난 직후 비공개 처리 되었으며 이름 부분을 편집하고 올리겠다고 밝혔다.

생방송으로 진행한 해명&사과 방송을 요약하자면 일단 본인과 직원들 간에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고, 이에 대해서는 매우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였다.

자택 청소를 엉클대도 직원에게 시켰다는 오해도 해명하였다. 엉클대도 직원을 개인 자택 청소에 동원한 그런 적은 한번도 없었으며 청소는 아주머니를 별도의 클린매니저로 고용했다고 한다.[7]

잡플래닛에 올라왔던 글들을 직접 보며 사과와 해명을 하였다. 사과할 부분은 명확하게 사과하였으며 사실이 아닌 부분도 바로잡았다. 그런데 대부분 논란들이 대도서관도 모르는 일이었으며 연봉에 대한 부분은 대도서관의 권한이 아니었음을 밝혔지만[8], 그럼에도 "대표가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냐"는 비판을 피할 수 없었던 듯 하다. 이에 대해서는 전체적인 부분은 알아도 세세한 부분은 본부장에게 일임하였기 때문에 본인은 잘 몰랐다고 하였다.

대도서관의 해명까지만 나왔지 퇴사한 전 직원들의 다른 증명들은 나오지 않았다. 대도서관의 해명방송을 본 후 연락한 전 직원의 경우도 다른 용건인 실명 언급 문제 때문이었지 대도서관의 해명에 반박하지 않았다.[9]

또한 잡플래닛의 리뷰를 보면 대도서관이 폭언할 때마다 캡쳐, 녹음을 했다고 언급했다. 해명 영상에 달린 전 직원의 댓글에 따르면 이미 공개된 것만으로 충분히 상황 설명이 되기 때문에 녹취록은 공개하지 않겠다고 한다. [10]

2. 의견

2.1. 엉클대도 옹호 측

대도서관의 사과 및 해명 영상
파일:AEC739.jpg
파일:C502763.jpg

추가로 2~3주 전에 스트리머 갤러리에 엉클대도 직원 퇴사에 관한 질문 글이 여러개 올라왔다가 단 한 개의 [20][21]을 제외하고 전부 삭제된 일이 있었다. 그 당시 전혀 화제가 되지 않았던 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피만 바뀌며 여러 번 올라왔다가 화제가 되니 단 1가지 글을 제외하고 전부 삭제되었다는 점과, 저 글을 올린 고닉[22]저 글을 제외하고는 활동 기록이 전혀 없다는 점이 퇴사하고 난 뒤 공론화 및 여론 조작을 위해 글을 올린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사고 있다. 의심을 사자 글을 삭제한 것을 보면 정말로 공론화 및 여론 조작을 위해 악의적으로 커뮤니티에 글을 작성한 게 기정사실화되었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만약 이 여론조작 시도[23]가 사실이라면 그 사람 혹은 그들은 정말로 악의를 가지고 사람의 직업을 망치고 명예를 훼손하려 한 아주 질이 안 좋은 행위를 자행했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그들의 악행은 의도적이었기에 절대 어떻게도 옹호받을 수 있는 성질이 아니다.

여기까지의 내용으로는 "직원들이 팬심으로 오다가 후회했다"라는 반응은커녕, 오히려 "대도서관이 팬심만 보고 직원을 뽑았다가 곤욕을 치렀다."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물론 이전 직원들의 추가 폭로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중립을 지키려는 사람들도 아직 많지만 추가 폭로가 없거나 나오기 힘들 전망이다. 이유인 즉슨, 위에 공개된 카톡의 내용이 대도서관이 자신에게 유리할만한 부분만을 뽑아내 공개한 것이 아닌 본인이 자신이 직원과의 카톡 내용 어느 부분이 문제될 만큼 서운한 부분인지 모르겠어서 해당 직원과의 대화 후 직원이 지적한 부분을 공개한 것인지라 추가 내용도 별 볼 일 없을 가능성이 높다.[24] 그리고 대도서관의 해명 영상에 전 직원이 직접 "녹취록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선언함으로써 앞으로 추가 폭로가 있을 가능성은 0에 가까워졌다.

당연하지만 이러한 질책성 발언이 사람에 따라 과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은 대도서관 본인도 인정한 부분이지만, 대도서관이 방송으로 공개한 내용으로만 봤을 때는 본 사건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던 대도서관이 직원들에게 갑질 및 착취를 했다고는 보기 힘든 상황이며 오히려 영상 편집 방향에 대한 채널 소유주로서의 의견을 단순 개진한 것에 가깝다.

본 사건의 내용과는 별개로, 사과 직후의 분위기는 대도서관의 대처 방식 자체에 대해서는 대부분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짧은 사과문이나 사과 영상으로 에두르는 4과문과 다르게, 1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문제가 된 잡플래닛 리뷰의 내용을 하나하나 읽어가며 본인의 입장을 정확히 밝히고, 해명과 사과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인상깊었다는 평이 많다. 특히 방송에서 본인에게 유리한 내용만 다룬 것이 아닌, 문제가 되고 있는 모든 부분을 다룸으로써 추가적인 의혹은 없어진 상태로 이에 대해 퇴사한 직원들의 추가적인 반박이 있기 전까지는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는 중립적인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으며, 오히려 일부 여론에서는 퇴사 직원들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리하자면,

2.2. 엉클대도 비판 측

5월 18일에 진행된 생방송에서 댓글로 해명을 요구하는 의견, 욕설과 도배, 테러로 인해 방송 분위기가 망쳐지자 "이런 식이면 다른 회사 가서도 값어치 떨어진다" "월급을 더 받고 싶으면 능력을 올려야지" "나가줘서 고맙다 채널 잘 될 일만 남았다" "정신적 피해는 내가 더 많이 받았다" 등 감정에 치우친 언행이 진행되었다. 지켜보던 시청자들 간에도 분쟁이 발생하고 흐트러진 채팅창이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방송을 종료한 직후 추가 분쟁을 막기 위해 해당 방송은 비공개 처리하였다.[29]

3. 이후 상황

5월 20일에 업로드된 19일자 해명 영상에 퇴사한 전 직원이라며 돌고 있는 루머들에 대해 반박하는 댓글이 게재되었다.

이 댓글은 후에 대도서관이 해당 영상의 고정 댓글로 설정해두었다. 댓글 아카이브 해당 댓글에서 직원이 언급한 '공론화를 할 생각은 없었다'는 변명 아닌 변명 때문에 퇴사한 전 직원들에 대한 여론은 급격히 나빠진 상태. 특히 해명 중 '상여금을 현금지급이 아닌 세금 계산 후 월급에 포함해서 주었다'[30]나 '자유로운 연차 사용은 본부장이 처리한 것이기 때문에 대표님은 관계없다' 등의 부분은 직장인들에게 코웃음을 사고 있다.[31]
이진호와의 전화 인터뷰

이후 이진호와 나눈 15분 남짓의 전화 인터뷰가 공개되었다. 해당 인터뷰에서 대도서관이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세간에 떠도는 것처럼 퇴사한 직원 7명 전원이 여직원인 것은 사실이 아니며 실제로는 여성 6명, 남성 1명이라고 한다. 또한 퇴사한 직원 7명 중 2명은 같은 시기에 DIA TV 등 다른 MCN으로 스카웃되어 실제 퇴사를 주도한 직원은 5명이었으며, 퇴사한 직원 7명 모두 일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입사원들이었고 이들의 채용에는 대도서관이 아닌 현 직원들의 입김이 많이 작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19일자 해명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2019년[32] 직원들이 단체로 퇴사한 일은 새로 뽑은 PD와의 트러블 때문이며, 본인이 경고 후 PD를 퇴사 처리[33]하였으나 이미 직원들은 극도로 지친 상태라 부득이하게 퇴사하였다고 한다. 허나 대도서관과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기에 이번 사건 해명 방송을 지켜보던 해당 직원들은 대도서관에게 연락해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34] 2021년 단체 퇴사 사건의 7명은 그 공백을 채우기 위해 채용된 이들이었다고 한다. 이로써 2021년 단체 퇴사 사건의 직원들이 잡플래닛에 적은 '20명 가까운 전 직원의 퇴사' 운운하는 이야기는 이 PD와의 다툼을 기점으로 퇴사한 전전직원들까지 모두 포함해 악의적으로 수를 부풀린 것이라는 게 증명된 셈이다. 애초에 대도서관에 따르면 엉클대도의 실제 직원 수는 10명 정도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후 진행된 게임 방송에서는 대도서관이 말을 대단히 조심하면서 말하겠다고 하였고 노력은 하겠으나 혹시나도 과격해질 거 같은 조짐이 보이면 말해달라고 하였다.[35]

그리고 이 사건 이후 영상의 개편이 필요했다고 느꼈는지 대도서관 채널의 개편안을 따로 밝혔고, 문제가 되었던 생방송을 편집 없이 그냥 올려버리는 영상에 대해서는 본인이 직접[36] 컷편집으로 쓸모없는 부분을 잘라내버린 영상을 올리는 것으로 해결점을 찾아 나서고 있다. 이전 영상이 컷편집 조차도 없었다는것을 생각하면 대도서관에게는 이 사건이 오히려 본인 채널의 방향성을 생각하게 해준 셈이다.
새로 뽑은 엉클대도 편집자의 첫 영상

6월 26일, 새로 뽑은 엉클대도 편집자의 첫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대도서관의 방송 재미는 편집으로 얻는 재미가 아닌 대도서관 자체의 인간상으로 얻는 재미가 큰데, 이전 편집자는 기성 유튜브 편집 스타일을 따라가 대도서관의 특유의 재미요소가 숭덩 잘리고 편집으로 맛을 채워넣으려는 성향을 보였다. 여태 시청자들이 대도서관 자체보다 플레이에서 편집으로 재미를 뽑아내려 해서 아쉬움이 컸고 오히려 풀영상 조회수가 높은 등 편집 역량보단 기존 시청자층의 수요를 분석하지 못한 점이 컸다. 이번 편집자는 대도서관에 중점을 맞추어 최대한 방송에서 날것 그 자체를 살려 보기 좋다는 평이 많다.


[1] 이 생방송분은 비공개 되어있다.[2] 특히 “직원을 '야' 라고 부르는 부분에서 많은 직원들이 격분하였다.” 라고 증언하였다.[3] 이와 관련된 해명 및 사과 방송을 진행한다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방송 전 부터 무조건적으로 까내리는 댓글이 지속적으로 달리고, 그에 대해 반박을 하는 등 다소 혼란스러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4] 생방송을 보고 있었는지 해당 직원에게 바로 직접 전화가 왔다. 다만 실명이 나온 것을 알리기 위해 연락을 한 것이지 해명에 대한 반박 같은 이유로 한 것은 아니며, 논란과 관련해 통화한 내용은 없었다.[5] 전의 뜻을 이전(前, former) -> 전(全, all)으로 혼동해 벌어진 해프닝으로 보인다.[6] 실제로 이번 사건이 계기가 되어 퇴사한 인원은 7명이라고 추산되었으며, 퇴사 시기가 밝혀진 인원은 대도서관이 사과한 21년 초반 7명과 더불어 20년 초반 3명, 19년 후반 6명이다. 전직원의 퇴사사유가 갑질 때문이라던가 20명이 한번에 퇴사했단 말은 비약이지만 거의 모든 직원이 두세번에 걸쳐 짧다면 짧은 시기에 집단 퇴사한 것은 사실. 리뷰에도 20명의 직원이 '2번'에 나눠 모두 나갔다고 언급되어 있으나 여론에 전달이 잘못된 듯 하다.[7] 방송에서 청소해주시는 분을 종종 '매니저'라고 언급하였는데, 아무래도 '매니저'라는 말 때문에 엉클대도 직원을 청소시키는데에 썼다고 오해한 듯하다. 해명방송에서도 "청소는 매니저, 그니까 아주머니께서 해주시는 거죠"라고 언급했다.[8] 연봉과 돈에 관련된 부분은 본부장에게 일임한 사항이라고 밝혔다.[9] 하지만 이는 대도서관이 보여준 카톡 내용과 해명에도 별 문제가 없었다는 의미나 다름없다.[10] 전 직원이 녹취록 공개를 하지 않은 이유는 결국 전 직원이 말한 폭언 녹화내용도 다수의 기준으로 봐도 폭언이라고 말하기 힘들정도의 대화라서 공개시 역효과가 날것이 뻔해서 저러한 핑계를 걸고 공개하지 않은 것이다.[11] 만약 저기서 "이전 직원이" 퇴사하는 것이 매우 드문 일이라는 의미로 적었다면, 직원이 퇴사하는 것은 드문 일이 절대로 아닌데다 문장이 잘못되어 있다. 저기서 '이전 직원'은 이미 퇴사 해서 회사의 소속이 아닌 직원을 말하기 때문.[12] 실제로 게임 영상의 조회수만 따져도 풀영상은 최소 7만회 이상은 나오고 바이오하자드 8 풀영상은 13만회 이상이 나왔는데, 그에 반해 편집 영상은 4만도 제대로 못넘기고 있으며, 바이오하자드 8의 편집본은 첫화를 제외하고는 7만회도 넘기지 못하고 있다.[13] '크리에이티브한 직원들로 가득차 있음', '직원들이 진정한 크리에이터', '무에서 유를 창조함' 등.[14] 의사소통의 오타.[15] ~를 한 정말 대단한~, ~하십시오, 아, 없으신가? 등은 정말로 앞서 언급한 악플러들에게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 특징들이다.[16] 참고로 대도서관이 해명한 영상에서 나오는 38:37에서 나오는 블로그가 해당 내용을 올린 UooP이라는 블로거 닉네임을 가진 네이버 블로거이며, UooP은 업뎃up. date이라는 유튜브도 같이 운영하면서 유튜브에서도 활동을 한다. UooP은 대도서관을 컨텐츠적 매력이 없는 BJ인 만큼 망한다고 비난한 글을 올렸는데, 대도서관이 해명한 이후에는 해당 대도서관을 비난한 블로그 게시물을 비공개처리하고, UooP이 2021년 6월 2일에 하아..라는 블로그 게시물을 올리며 해당 글을 통해 반성을 하고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17] 그러나 이 블로그 게시물이 사과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우선 글을 쓸 때 주의하고 조심하겠다하고, 항상 주의하겠다면서, 픽셀 네트워크 싹수가 노랗다거나, 유튜버는 마치 90년 가수들같다라며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등, 계속적으로 비난하고 있다. 거기에 댓글부분에서 는씨발 댓글 안달기 왜케 어렵냐.....진자 어카냐...라고 적었는데, 해당 댓글에 씨발이라는 욕설까지 섞으면서 진정으로 반성하고 있는가에 의구심을 품게 만들게 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자신의 블로그 글에 왜 보이는 것만 쓰려는냐는 식으로 적어내 진정으로 반성하는게 맞는가 의구심을 품게 하고 있다.[18] 사과하기 이전에는 유튜버가 문제가 되는 상황에 얼마나 둔간한가? (예시 탬탬버린이라는 글을 통해 유튜버라는 직업을 매우 부정적으로 바라보면서, 특히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캠페인 사태김성회, 김실장, 펭귄몬스터를 UooP이 운영하는 업뎃up. date에서 유저들을 선동해 유저들은 아무 잘못이 없다며 자신은 돈벌려는 유저들의 손을 잡으면서 다른 손에는 칼을 잡으며 언젠가는 등 뒤에 찔러 배신하려는 모습으로 자신의 영상에서 표현해 셋을 비난했으며, 유튜버들 중에 탬탬버린을 주로 언급하며 그저 돈만 벌려는 직업이라며 유튜버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만 하고 있었다. 물론 각종 문제, 논란들과 사건 사고를 일으키는 유튜버는 비난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그런 식으로 비난하는 것은 건전하게 유튜브를 활동하는 사람들에게도 상처를 줄 수 있는 피장파장의 오류가 담겨진 문제 있는 발언이다. 2021년 요즘 아르바이트까지 취업이 힘든 마당에 도전 해보려는 직업이 유튜버라는 직업인데, 이런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 것은 비난받는 해당 스트리머는 물론 유튜버를 바라거나 해보려는 사람들에게도 상처를 줄 수가 있는 발언이다.[19] 대도서관 엉클 대도 논란에서 어떤 사람이 이러한 UooP의 너무 고집스러운 문제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하나의 댓글로 UooP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블로그 게시물에 누가 지적을 해도 계속 자신의 의견만을 정답이라는 식으로 자신의 의견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마냥 말하고 다녔으며, 사이버 렉카들도 비록 주 소재가 다른 사람들의 문제점을 비난하는 내용이라 해도, 칭찬해줄 것은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며 칭찬하는 경우도 있는데, UooP은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그저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있다는 것이 사이버 렉카보다 더 문제점이라는 것이다. 거기에, UooP은 정작 자신이 비판 받으면 자신은 맞다고 말해 비판하는 사람을 박제시키는 등 내로남불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해당 댓글에 죄송하다며 답글을 남기며 대충 적은 듯한 사과를 했다.파일:웹 캡처_13-6-2021_104111_blog.naver.com.jpg[20] 파일:1621427368.png[21] 여론 조작을 시도했다는 얘기가 퍼지자 갑자기 글이 삭제되었다. 글 내용은 "오랜만에 엉클대도 나무위키 보니까 직원 여러명이 퇴사한 듯 하다 라는 글이 적혀있고, 이에 엉클대도 잡플래닛 리뷰를 보니 평점이 말이 아니더라"라는 내용.[22] 닉네임 우주선[23] 실제로도 어느정도 성공 하였으나 이 사실이 알려진 뒤에는 대부분 직원들의 입장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24] 게다가 앞서 말했지만, 만약 여론조작 시도가 사실일 경우 아무리 추가 폭로가 있어도 직장에서의 앙금 때문에 아예 한 사람의 경제활동과 명예를 전부 다 망치려 한 악행을 넘어설 수는 없다. 정말 핵폭탄 같은 추가 폭로가 있지 않고서야 말이다.[25] 폭언이라고 적힌 일부 표현은 대도서관 본인이 그런 말 한 적이 없다 했으며, 20명이나 퇴사했다는 허위사실 등이 섞여있다.[26] 방송에서, 주로 상황극에 쓰이는 말투인 “야”, “너” 등이 현실에서도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27] 회사에 대한 평가를 남기는 것은 당연히 자유지만 이를 가지고 커뮤니티에 제 3자인냥 공론화를 유도하는 행위가 의심되고 있다.[28] 1인 크리에이터가 직원을 고용하는 이유는 자신이 방송, 컨텐츠 제작, 편집, 홍보 등 모든 일들을 혼자 처리할 수가 없기 때문이지만 어찌된 이유인지 고용인들은 컨텐츠 제작이 오히려 대표만의 일인냥 책임을 미루었다.[29] 이후 해명 방송을 통해 자신이 당시 흥분한 상태였음을 인정하고, 밤새 자신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게 되었으며, 낮이 되어 직원들에게 사과를 표했음을 전했다.[30] 상여금을 세금 계산 후 월급에 포함했다는 것이 잘못된 것처럼 서술하고 있는데, 만약 그냥 세금 계산 없이 현금으로 준다면 세금 회피로 무조건 잡혀간다. 즉, 대도서관은 당연한 방법으로 상여금을 준 건데 저기서는 상여금을 세금 계산후 월급에 포함해서 주는 것을 잘못된 것 처럼 서술하고 있다.[31] 정작 연차 사용은 대도서관이 본부장에게 직접 편의를 최대한 봐달라고 지시한 사항이다.[32] 2021년 본 사건이 아닌 그 전의 직원들이다.[33] 남은 기간에 대한 급여를 지급하고 퇴사 처리하였다고 함.[34] 실제로 2019년 단체 퇴사한 직원 중 1명은 2021년 초 엉클대도에 재입사했다.[35] 이때 방송에서는 무려 1시간 30분 동안 슈퍼챗이 계속 와서 수다도 못 떨고 계속 감사하다는 말만 계속하는 방송이 되었다. 심지어는 슈퍼챗이 27분 뒤에야 방송에 보인다.[36] 잠깐 동안만 본인이 편집하는지 혹은 계속 본인이 편집하는지는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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