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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05 22:57:53

펭귄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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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몬스터
펭귄몬스터의 게임 이야기
파일:펭귄몬스터 프로필.jpg
<colcolor=#373a3c> 본명 <colbgcolor=#ffffff,#191919> (비공개)
성별 남성
유튜브 구독자 30.7만명[기준]
조회수 100,964,242회[기준]
개설일 2013년 7월 28일
문의 [email protected]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등장 펭귄4. 리뷰한 게임
4.1. ㄱ4.2. ㄴ4.3. ㄷ4.4. ㄹ4.5. ㅁ4.6. ㅂ4.7. ㅅ4.8. ㅇ4.9. ㅈ4.10. ㅊ4.11. ㅋ4.12. ㅌ4.13. ㅍ4.14. ㅎ4.15. 숫자, 알파벳
5. 비판6. 여담

[clearfix]

1. 개요

"지금까지 펭귄몬스터였습니다! 그럼 펭빠잉~"
- 엔딩 대사
안녕하세요 ㅎㅎ

귀여운 펭귄과 함께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채널입니다
부족하지만, 늘 최선을 다해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만든 영상 올리겠습니다.
제 채널을 봐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려요 ㅎㅎ
- 소개
게임들의 비판과 분석 위주로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 닉네임은 '펭귄'과 '몬스터'를 혼합한 것이다.

2. 상세

게임 리뷰 영상에서 그 당시 상황을 펭귄을 이용한 상황극으로 표현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리뷰 영상이 끝난 뒤에 영화 크레딧처럼 자료 출처들을 밝히며, 쿠키 영상으로 펭귄들의 소소한 일상이 올라온다. 아예 등장 펭귄들의 일상을 다룬 쿠키 영상 모음집인 펭피소드라는 영상을 만들기도 했다.

펭귄들을 영상에 등장시키는 이유는 유튜브 1년차인데 조회수가 나오지 않자,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펭귄이나 그려보자는 생각으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것 덕분에 인기를 끌어서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고. #[3]

작업방식은 포토샵으로 그린 다음, 프리미어 프로로 움직이게 한다고 한다.

조사를 통해 얻은 자료들의 출처를 영상을 마무리하며 모두 올린다. 그 많은 자료들을 취합하는 실력 또한 뛰어난 편. 조사로만 알 수 없는 정보도 등장하기에 대부분의 게임을 한 번씩은 해 보는 것으로 추정된다.[4]

게임이 흥하거나 망해서 이슈화되면 순식간에 영상을 만들어 올리기 때문에 각종 커뮤니티에서 망겜 인증서, 저승사자, 관짝에 못 박는 사람 취급 받는 일이 잦다. [5][6]

3. 등장 펭귄

펭귄의 이름은 제작자가 정식으로 지어준 명칭을 기준으로 하며 아직 정식 명칭이 없는 경우 가명을 사용합니다. 가명일 경우 ☆표시.

이전에는 이름이 붙어 나오는 펭귄들이 있었지만 제작자가 자캐 감성이 마음에 안 든다는 의견을 수렴했는지 어느 순간부터 다시 이름이 안 붙어 나오는 빈도가 늘었다.

4. 리뷰한 게임

4.1.

4.2.

4.3.

4.4.

4.5.

4.6.

4.7.

4.8.

4.9.

4.10.

4.11.

4.12.

4.13.

4.14.

4.15. 숫자, 알파벳

5. 비판

2021년부터 대한민국 게임업계 연쇄 파동 같은 게임계의 커다란 이슈, 운영 이슈, 한국 게임의 부정적인 모습들을 계속 보던 탓인지 점점 한국 게임계에 대한 시각이 점점 부정적이고 냉소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예전에는 3N 같은 게임사들이 정신을 차리고 앞으로 발전해나갔으면 좋겠다는 식의 건설적인 비판이 주를 이루었으나, 2021년부터 점점 틀어지기 시작하더니 현재는 한국 게임사들을 대놓고 비꼬고 조롱하는 비난으로 변했다. 대표적으로 엘소드와 나라카 블레이드 포인트 리뷰. 거기다 게임사의 사건사고를 다룰 때 해당 게임사를 지나치게 악마화시키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망무새가 되기 싫다고 말했던 과거의 모습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31]

거기다가 해외 게임이나 다른 게임을 다룰 때도 꼭 3N을 예시로 들어 비교하거나 비꼬는 일이 늘어났다. 여기서 해외 게임의 경우 해당 게임의 BM을 이야기할 때 꼭 다른 한국 게임사의 BM을 이야기하거나 뽑기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며 '한국에서는 이해가 잘 되지 않겠지만', '한국에서는 이해가 힘든 요소지만' 이라고 하는 등 한국 게임계를 비꼬는 일도 늘어났다. 또한 사용하는 단어도 보다 과격해진 것은 덤이다. 영상의 내용도 장점과 운영사 나름의 노력을 보여주면서 나름 중립적인 입장을 취했던 이전과는 다르게 그저 게임사와 운영사를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깎아내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최근 들어서는 넥슨과 관련된 게임사와 운영사에 대해선 과하게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것에 비해 반대로 로스트아크금강선,심지어 스마일게이트에 대해서는 다소 지나칠 정도로 우호적인 언행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2021년부터 메이플을 필두로 한 넥슨 게임에서 터지는 온갖 정신나간 사건사고는 사실만 그대로 읊어줘도 공격적인 행보가 되는 수준이기에 어쩔 수 없다는 논리가 성립하였으나 다크 앤 다커 리뷰에서 판세를 잘못 읽고 무작정 해외에서 넥슨은 평가가 좋지 않다는 논리로 아이언메이스를 옹호하였다가# 중립적이지 못하다는 평을 받았고 후속 영상에서도 제목에서 아무튼 그래도 넥슨 잘못이 더 크다는 식의 표현을 써서 아이언 메이스측을 옹호하는 듯한 내용으로 갔다.

그밖에도 슈퍼피플은 넥슨에서 운영하는 것도, 퍼블리싱을 맡은 것도, 개발한 것도 아닌데 넥슨식 BM을 돌입했다가 외국인들에게 참교육 당했다며 넥슨을 비난하는 모습도 보였다.[32]# 이후 2023년 11월에 올린 영상에서도 슈퍼피플을 넥슨 게임이라고 주장했다.# 거기에 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대한민국 게임사들에게 벌인 테러로 인해 게임사들이 긴급히 수습하고 있는 중대한 상황에서도 여전히 넥슨을 비판하는 동영상들을 게시했다.##[33][34][35]

종합하자면, 현재의 펭귄몬스터는 과금 요소를 중점으로 3N을 위시한 게임사들의 잘못을 강조하며 게임사의 긍정적인 행보도 비꼬거나 잘못을 더 부각시키는 등#, 예전의 중립적 성향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더욱이 이에 동조하는 댓글에 하트를 달면서 호응하는 등 이러한 분위기를 더욱 조장하였다. 이에 렉카 중에서도 가장 이미지가 안 좋은 영래기와 비교되며 아예 대놓고 영래기가 영상으로 자주 쓰는 문구인 '왜 망했을까?'도 넣는 등 영래기 MK2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36]

영상 외적으로 적극적인 내용으로 게임을 까는 영상을 만들어 올려놓고서도 정작 댓글에서는 게임을 비판하는 유저들의 의견에 굉장히 소심하고 소극적 자세로 동조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6. 여담



[기준] 2023년 12월 27일[기준] [3] 순전히 펭귄 캐릭터를 보기위해 이 채널을 시청하는 사람도 있다. 아예 게임 리뷰 말고 펭귄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단편 애니라도 만들어달라고 할 정도. 반면 '자신은 게임 리뷰를 보러 왔는데 펭귄들만 나온다'며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꽤 있다.[4] 이는 2022년 초까지의 리뷰에서의 특징으로 2022년 후반기부터는 사실상 커뮤니티 관련 자료들만 보고 올리는 경우가 잦아서 과거의 얘기가 되었다.[5] 니케의 전작 논란으로 욕 먹던 김형태의 PSN 독점작인 '스텔라 블레이드'를 '서양 게임사들이 어째서 PC(정치적 올바름)의 수렁에 빠졌는가' 라는 내용의 영상에서 수미상관마냥 여러번 반복하는 게 광고로 보인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이다.[6] 오죽하면 2024년에 들어서는 게임 리뷰어라기 보다는 게임판 사이버 렉카라는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을 정도이다.[7] 이유는 제작자 본인이 수영을 못해서.[8] 그래도 적절할 때 화내는 모습이나 헌드레드 소울편에서 제작자를 내리꽂는(...) 모습을 보아 할때는 하는 펭귄인 듯.[9] "댄스 타임" 쿠키 영상에서 분홍이가 노랑이와 대화하다 "춤 잘 추면 좋지"라고 하자 하양이가 뾰로롱 브금과 함께(...) 바로 무대로 나가 춤을 췄다. (댄스 대회 쿠키 영상에서 헬멧을 쓰고 췄음에도 주최자 루비펭에게 총을 맞았다.) 홍조를 띄우며 "보고 있을까..?"라고 하는 건 덤. 정작 분홍이는 그 말을 한 직후 바로 집으로 갔지만...[10] 그러나 이루어질 수 없어야 하양이답다는 제작자의 말로 보아...[11] 소심한 성격이기에 총리 이미지가 잘 안 떠오르기는 하다.[12] 씁쓸하게도 이후 그놈과 함께 학교폭력 징계를 당했다.[13] 그래도 발렌타인 데이 때 다른 펭귄들에게는 초콜릿을 1개씩 줬지만 노랑이만 10개 준 걸 보면 역시 중증 브라콘(...).[14] 물론 하양이처럼 화나면 화내는 모습도 보인다.[15] 취소선을 쳤지만 이 펭귄은 실제로 파랑이와 보라펭과 함께 극초창기에도 등장했지만 소개가 한 마디도 나오지 않았다! 후배들보다 못한 존재감 그래도 언젠가는 소개한다고 한다.[16] 펭트라슈가 풍선을 줄 때 선물이라고 속이긴 했다.[17] "펭귄들의 여름 휴가" 쿠키 영상에서 파랑이, 보라펭, 하양이가 바다에서 수박을 잘라 먹으려는데 칼이 없자 보라펭이 그럼 날개로 잘라보자고 했다. 본인도 이건 아닌가 싶던 찰나 팡팡이가 등장해서 정말로 날개수박을 4조각 냈다.[18] 아직 이름이 없던 시절 댓글 답변에서 제작자 본인이 '현질러펭'이라 부른 적이 있다.[19] 초창기 쿠키 영상에서 '부자 펭귄이 게임하는 방법'으로 나왔고 리뷰 영상 도중 고급처럼 보이는 집에서 옆에 와인을 두고 욕조 목욕을 하는 모습도 있었다.[20] 메이플스토리 리메이크편 3부 쿠키영상에서 총리 선거를 하는 팡팡이 앞에서 후보 유세를 하려던 루비펭의 품에서 돈다발이 떨어지자 팡팡이가 놀라고 심지어 루비펭의 금권선거 시도에 흔들리는 걸 보면 왕인 팡팡이보다도 돈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21] 산타를 믿는 노랑이에게 산타는 없다고 말해 울렸다가 분홍이에게 날려진 적이 있고, 메이플스토리 리메이크편 2부에서도 노랑이가 메이플을 하는 걸 보고 비웃다가 이걸 들은 팡팡이가 펭트라슈를 시켜서 날려 버렸다.[22] 나레이션에서는 힘들게 힘들게 설득했다고 나온다.[23] 악마펭이 천사펭에게 나쁜 짓을 알려주라고 부탁했을 정도(...). 그리고 진짜 해냈다.[24] 스페셜 포스 편에서 처음 이름이 나왔다.[25] 리니지 M편에서 나온 초기 이름은 회사펭. 나이도 나왔는데 나이가 7살...[26] 수염 모양은 미묘하게 다르다.[27] 패스 오브 엑자일편에서 인터뷰 받는 게임 개발자로 나왔다.[28] "보라펭은 설명하고 싶다" 쿠키 영상에서 노랑이와 팡팡이가 사서 일을 하는 외계펭귄에게 펭귄인지 아닌지 직접 물어보는 걸로 봐선 거의 확실.[29] 옛날에는 빨간색이였다.[30] 놀랍게도 최초이자 유일하게 이 게임을 리뷰한 유튜버이다. 본인도 이 게임이 아직도 살아있었는지 몰랐다고.[31] 다만 펭귄몬스터가 리뷰한 수많은 한국 게임들이 서비스한 게임이 망해갈 때 유저와의 불통, 게임성을 생각하지 않은 독단적인 BM강행, 사건사고 발생 시 여론을 무마하거나 성의 없이 대응하는 등의 모습들을 수없이 목격해왔기에 이런 비관적인 시각이 나오는 것도 이상하지는 않다. 또한 펭귄몬스터는 사건사고가 발생한 게임에 대해서 다른 전직 게임업계 종사자 유튜버들과는 다르게 유저가 주는 제보로 사건사고를 접하는 경우가 많기에 유저의 시각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중립적이지 못한 비관적인 시각이 더 강화될 수밖에 없으며 정보 수집력과 정보의 신뢰도와 더불어 게임 관련 업계 정보의 전문성도 현저하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모든 게이머를 만족시킬 수 있는 운영사의 대응은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 그렇다고는 해도 단순 리뷰가 아닌 게임계 사건사고를 다루는 시각에서마저 중립성을 잃는 것은 명백히 비판받을 사유다.[32] 다만 넥슨과의 연관점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다. 슈퍼피플의 개발사 원더피플의 설립자가 과거 던전앤파이터을 개발한 네오플의 창립자인 허민이고, 슈퍼피플이 알파 테스트를 시작하기 2년 전인 2019년에 허민이 외부 고문으로 영입되기도 했기 때문이다. 물론 넥슨이 직접적으로 개입한 부분은 개발사에게 지원을 해주고 해당 게임을 홍보해준 것 뿐이다.[33] 한술 더 떠서 그 타이밍에 남성혐오 논란을 옹호하는 운영을 한 엑토즈사의 라테일 광고를 받았기에 다소 좋지 못한 재평가를 뒤에 받았으며 이런 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엑토즈사의 광고를 계속 받고있는 중이다.[34] 특히 스마일게이트 관련 이슈들에 대해선 절대 언급하지 않고 넥슨의 게임 운영과 서비스 종료를 까는 영상을 올려 넥슨에 비판적인 태도를 강하게 보였다. 이런 성향은 여전하여 로스트아크 매출 부진 이슈와 로드나인이 리니지라이크를 비판해놓고 막상 리니지라이크로 나왔다는 점이 관련 언론사들과 동종 업계에서 다뤄질 때도 넥슨, NC, 펄어비스 등 다른 회사들을 까는 것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35] 특히 넥슨과 관련된 비판을 다룰 때에는 과거 다크 앤 다커 리뷰에서 저지른 판세를 못 읽고 무조건 넥슨과 관련 윗선만을 비판하는 태도를 보여 더더욱 신뢰도가 떨어진 상황이다.[36] 다만 영래기와는 성향의 차이가 있다. 영래기는 자기 주관 없이 대세나 돈에 따라 움직여서 비판을 받고 까인다. 반면 펭귄몬스터는 영래기에 비해서는 전문성은 약간 더 있으나, 자기 주관+3N에 비관적인 커뮤니티 반응 위주로만 평가하는 성향이 강한 나머지 주어진 정보를 왜곡하여 해석한 후 이를 리뷰하는 성향이 강해 비판을 받는다는 차이가 있다.[37] 하지만 본인조차도 쉴드칠 수 없을 정도로 막장 운영을 자랑하거나 막장 유저들이 깽판치는 게임은 직접적으로 비판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전자로는 카운터사이드, 에픽세븐이 있고 후자로는 디지몬 RPG[38] 초반부에서 카운터사이드의 '카'자도 싫다고 했고 재무장 패치에서 뭔 생각으로 이런 걸 만들었냐고 직접적으로 비난했다. 독자 운영으로 바뀐 뒤의 상황에 대해서 영상을 올리지 않는걸 보면 아예 접어서 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