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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5 17:26:48

대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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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남
파일:0EE0533D-327A-4BC1-8FF6-438AD6BADD87.jpg
<colcolor=#ffde00><colbgcolor=#de2910> 본명 홍상혁(洪祥赫)
출생 1986년 10월 4일 ([age(1986-10-04)]세)
대구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거주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체 180cm, 85kg, 260mm, B형
종교 무종교
성좌/지지 천칭자리 / 범띠
데뷔 2015년 4월 1일 (아프리카TV)
학력 선양시 서탑조선족소학교[1] (졸업)
북경화공대학 부속중학교 (졸업)
베이징시 제55중학 국제학생부 (졸업)
베이징사범대학 중국언어문학 전공
병역 해양경찰청 의무경찰 수경 만기전역[2]
소속 아프리카TV, 트레져헌터
링크 파일:아프리카TV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이력4. 영상5. 비판
5.1. 이기적인 행동5.2. 방송 콘텐츠
6. 사건 사고
6.1. 유키리누 강제 인터뷰 사건6.2. 대만 택시 기사 말싸움 사건6.3. 대만 문신남 싸대기 사건6.4. 일본행 티켓 찢기 퍼포먼스
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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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프리카TV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인터넷 방송인이다.

활동명 대륙남의 '대륙'은 전세계 대륙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주로 여행, 예능, 중국 문화, 즉석 인터뷰 콘텐츠를 다뤘으나 2020년 코로나 19 사태 이후부터 여행 콘텐츠를 중단하고 코로나 19 정보와 중국발 또는 국내 각종 이슈를 전달했다.[3] 방역 규제가 풀린 2022년 후반기부터 다시 여행 콘텐츠를 하고 있다.

2. 특징

3. 이력

4. 영상

현재는 여행 BJ, 언어 교육, 중국 썰풀기, 길거리 인터뷰 방송을 하고 있다.

5. 비판

5.1. 이기적인 행동

콘텐츠 중 한국을 여행 중인 외국인 여성들을 상대로 하는 인터뷰가 있는데, 여성들이 상당한 불편감이나 공포감을 느끼더라도 자신보다 덩치가 크고 신체적으로 강한 남성을 상대로 함부로 거절하기 힘들 수 있음을 인식하지 못하고 무턱대고 쫓아다니며 나라 망신시킨다는 비판 여론이 있다. 이는 실제로 일본의 유명 유튜버 중 한 명인 유키리누의 한국 여행 중 일어난 사건을 통해서 알 수 있다. 하단 참고.

5.2. 방송 콘텐츠

세계여행 방송이라고 하지만 미국, 남미, 유럽 등의 나라는 가지 않고 동남아, 일본, 대만 등의 아시아에서만 방송을 한다.

여행방송인데 주로 하는 콘텐츠는 야킹 방송이며 대륙남은 해외여행 나와서 친구 사귀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친구라고 하지만 거의 우결수준으로 게스트와 뽀뽀 등의 미션을 많이 한다. 유튜브에서도 먹방 아니면 모두 이런 야킹류의 영상이며 남자가 나온 영상은 시비, 싸움, 정의구현, 참교육이라는 내용 위주의 영상밖에 없다.

야킹되어 게스트와 방송시 "가오 좀 살려주라", "333 부탁해", "333 쉴드칠려면 334개를 누가 쏴야돼"[12] 등의 별풍유도 발언과 분위기에 맞지 않는 행동을 종종 하여 갑분싸를 만들어 눈치가 없다는 평이 많으며, 야킹되어 나오는 게스트들은 하루이틀만 만나는 단발성이 많다. 나왔던 수많은 게스트들 중 유튜브를 보고나서도 친구로 남아 꾸준히 연락하는 사람은 대만인1명, 중국인 1명, 태국인 1명 트랜스젠더-- 뿐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6. 사건 사고

6.1. 유키리누 강제 인터뷰 사건

유키리누[13]의 한국 여행 중 일어난 사건. 유키리누가 지하철역 플랫폼을 걷던 중, 대륙남이 유키리누를 보고는 무턱대고 쫓아다니기 시작한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도 아닌데, 단순히 유튜브 방송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콘텐츠로 삼겠다고 냅다 쫓아다닌 것이다.
유키리누의 영상에는 짧게 "언제까지 같이 있어야 되죠?"라고 짧게 편집되어 나오지만 대륙남의 영상(현재 삭제됨)을 보면 편집된 영상만 장장 35분이 넘어가며, 그것도 2개라서 실제로는 1시간도 넘게 잡고 있었다. 중간에 유키리누가 몇 번이나 '바이바이'라고 작별을 고해보지만, 눈치없이 계속 쫓아다니는 것이 보인다. 실제로 유키리누는 지속적으로 짜증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최소한 인터뷰를 하기 전에 인터뷰 의사를 묻는 등의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대륙남 영상의 13분 50초 부분에서 유키리누가 "바이바이"라고 몇 번이나 말하지만 반말로 "바이바이 하지 말고." 라고 말하는 것이 압권.[14]

결국 카페까지 끌고 가서 별 내용도 없는 인터뷰를 이어간다. 그 상대가 누구였든지 간에 "바이바이."라고 말함으로서 '이제 인터뷰를 그만하고 싶다.\'는 의사표시를 여러 차례 반복하여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의사를 계속 무시하고 억지로 따라다니며 인터뷰를 이어가는 행위는 무례하고 자기중심적이며 점잖지 않은 행동이다. 남자든 여자든 자신이 거절의 의사를 표시했는데도 계속해서 쫓아다니며 억지로 동행하려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남자는 짜증이라도 낼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신체가 남자보다 약한 여자는 그랬다가 오히려 자신이 해를 입을까 그것마저도 어렵다.

또한 인터뷰 하는 외국인이 한국어를 모른다고 하여 반말로 계속 말하는 것 또한 비난 받아 마땅한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영어나 중국어 등이 기본적으로 반말이라고 생각하는 것인데, 그들의 말은 반말과 존댓말의 구분이 없으므로 기본적으로 존댓말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이는 처음 만난 사람이나 이미 만난 적이 있는 사람이나 어느 쪽이든 구분 없이 같은 단어를 쓰는데, 한국어에서 이처럼 양쪽에 쓸 수 있는 것이 존댓말이기 때문이다. 타일러 라쉬 역시 비정상회담에서 "영어는 기본적으로 존댓말이다." 라고 설명한 적 있다. 그 외에도 지나치게 여성들에게 스킨쉽을 시도거나 일반적으로 연인 관계가 아니면 불가능한 거리에서 대화를 시도하는데, 대부분의 여성들이 웃는 건 좋아서 웃는 게 아니라 무섭거나 불편한 상황을 어쩔 수 없어서 웃음으로 넘기려는 것임을 전혀 자각하지 못하는 건지, 아니면 상대도 분명히 좋아할 거라고 착각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잘못된 행동임에는 틀림이 없다. 지나친 신체적 접촉 시도와 신체 밀착 행위 모두 상대 여성에게 불쾌감이나 수치심을 느끼게 하고도 남을 만한 행위이다. 게다가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신고 당해도 할 말이 없다.

현재 대륙남의 영상은 볼 수 없는 상태. 본인이 내린 건지 짤린 건지는 불명.

6.2. 대만 택시 기사 말싸움 사건

대륙남이 2018년 4월 27일에 <외국인이라고 돌아가는 택시기사 참교육하는 대륙남>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현재 삭제됨)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사람들이 대만어와 중국어가 달라 생긴 오해라고 지적하자 대륙남은 유튜브 댓글삭제&닫음으로 대응하고, 아프리카에서 채팅으로 택시 기사 건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영상에 대해 해명할 것이 없다고 하며, 물어보는 사람들을 어그로라고 칭하고 모조리 강퇴하였다.

결국 한 대만 유튜버가 직접 한국어로 대륙남이 한 실수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을 올렸다(현재 삭제됨). 이 유튜버의 지적에 따르면
다만 대륙남이 위의 사실들을 몰랐을 수가 없는 것이, 문제의 영상, <외국인이라고 돌아가는 택시기사 참교육하는 대륙남>이 처음 유튜브에 올라왔을 때, 댓글창에서 저 위의 사실들을 거의 그대로 지적하는 댓글들이 올라와, 상황에 대해 의문을 표한 사람들이 있었다. 댓글창에 대륙남이 저러한 지적에 대해 반박을 하는 댓글을 올린 것을 보아, 적어도 대륙남은 저러한 사실들에 대해 문제가 되기 전 인지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새 저 영상의 댓글창이 폐쇄가 되어, 저러한 지적들이 있었다는 사실이 감춰지고 말았다. 이미 의문이 댓글에서 나오기 시작할 때 빨리 사실을 확인해보고 정정을 했으면, 이렇게까지 일이 커지지 않았을 것이다.

결국 이 사건이 대만 내에서도 논란이 되어서 TV 뉴스까지 뜨는 등 상당히 논란이 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역시 해당 사건이 논란이 되어 뉴스 기사까지 작성되고 있다. #1 #2 #3

이후 대륙남은 한국으로 귀국하기 직전 공항에서 본인도 억울한 부분이 있다며 한국에 가서 풀영상으로 해명방송을 하겠다, 그게 아니다, 대만인들에게 공격을 받고 있다, 본인이 대만을 좋아하는데 배신감을 느낀다는 발언과 태도를 보였으나 대만과 한국 언론에서 점점 더욱 크게 부각이 되어 나오고 여론이 좋지 않자 해명 방송 없이 바로 사과 영상을 올렸다.

사과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사람들이 대만 문신남 싸대기 건도 해명과 함께 풀영상을 보여달라는 댓글들이 다수 달렸으며, 이런 댓글들이 베스트댓글이 되자 현재 댓글을 모두 삭제하고 닫아놓았다. 택시 기사 오해건과 대만 문신남 싸대기 악마적 편집에 대한 지적에 대한 대응(삭제&닫음)을 그대로 반복하고 있다. 대만 현지에서 택시 기사건이 9시뉴스에 나오고 SNS에서 엄청나게 크게 번져 한국인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게 되자, 대만에 사는 교민들이 대륙남을 성토하는 댓글도 다수 있었다. 현재 사과 영상도 비공개 처리되었다.

6.3. 대만 문신남 싸대기 사건

2018년 5월 18일 새벽 대륙남이 한국인 여성 3명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대만인이 방송에 난입해 시비가 붙은 사건.

문제는 대륙남이 올린 영상은 대륙남이 한국여자에게 찝쩍대는 대만 남자로부터 한국 여자들을 보호해주려고 하다가 뺨을 맞는 내용만 나와서 대륙남이 순전히 피해자로 비춰졌다는 점이다. 사람들이 논란이 될 만한 편집이라고 지적하자 아프리카에서 해당 건에 대해 지적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강퇴하는 패기를 보였다.


유튜브 편집 영상에 나오지 않은 전체 이야기 흐름은 이렇다.
전체적인 상황을 보면 처음 시비를 걸고 문제를 일으킨 쪽은 분명히 대만인 남성 쪽이었다. 또한 국가를 이야기하며 욕설을 한 것을 두고 한국인들이기 때문에 일부러 시비 걸려고 왔다는 의견도 많았다. 마치 한국인 불량배가 중국인들이 대화한다고 찾아가서 시비 거는 것과 같은 상황. 애당초 사전 허락도 전혀 없이 방송 중인 일행들 자리에 갑자기 꼽싸리껴서 불쑥 앉은 것부터가 민폐인데다, 한국어를 알아듣고 한국에 대한 욕설을 한 것도 문제다. 더군다나 남자든 여자든 자신이 '안 좋다'고 거절의 의사를 분명 표시했는데도 계속해서 붙어다니며 억지로 같이 있으려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도대체 어디 있겠는가?[15] 분명 여자 일행들 중 한 명은 확실하게 거부 의사를 분명 밝혔고 대륙남도 거부 의사를 확실하게 밝혔다. 그럼에도 이 남성은 원래부터 한국어를 알아듣고 한국인들에게 시비를 걸려고 끼어들어서는 대만인이 아닌 척하는 헛짓거리를 하며 계속 대륙남과 여자들에게 억지로 붙어 있으려고 했기 때문에 '대만 문신남'의 당시 행태는 분명 민폐가 맞다. 대만인 남성의 친구들 역시 '조금' 만류하긴 했지만 히히덕거리며 적극적으로 막지는 않았다. 때문에 여기까지는 대륙남 일행이 피해자였다.

그러나 문제는 그 뒤의 행보였다. 아무리 대만인 남성이 민폐를 먼저 끼쳐서 화가 많이 났다고 해도 이후에 대륙남이 먼저 턱을 만지고 도발성 멘트를 해서 뺨 맞고 시비가 붙었던 것은 대륙남의 잘못도 있다. 더군다나 대륙남은 단순히 일행을 보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 각을 노리는 모습을 보였기에 의도가 불순하다고 볼 수 있었다. 결정적으로 대륙남이 먼저 물리적 접촉을 했던 상황을 자신에게만 유리하게 편집해 올려서 본인을 일방적 피해자 및 정의구현남처럼 포장한 것은 빼도박도 못하는 대륙남의 잘못이다.

몇몇 사람들이 이를 지적하며 풀영상을 다시 풀라고 말하고 있지만 대륙남은 오래된 영상도 그대로 있는 상황에서 유독 이 대만 문신남 싸대기 영상만 안 풀고 있다.[16] 논란이 된 핵심이 왜 본인에게 유리하게만 악마적 편집을 해서 유튜브에 자극적 내용으로 업로드를 했느냐인데 2018년 5월 25일의 방송에서 편집에 대한 해명은 하지 않고, 대만 문신남의 민폐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여 논란을 가중시키면서 해당 해명 영상의 베스트 댓글이 아래와 같이 달렸다.

2018년 5월 25일 해명 영상

현재는 대만 택시 기사 말싸움 사건으로 대만 언론에 나오고 여론이 좋지 않자, 같이 문제가 될 수 있는 대만 문신남 유튜브 영상과 아프리카 다시보기까지 삭제하였다.

6.4. 일본행 티켓 찢기 퍼포먼스

원래 일본 여행을 가기 위해 135만원짜리 일주일 일본여행 패키지를 사놓았으나 일본의 일방적 수출규제로 한일 분쟁이 발생하자 공항에 가서 티켓을 찢었다. 그리고 "아베는 정신 차려야 한다, 불매운동은 이런 것이다" 등의 발언을 했다.

해당 영상에 일본인(일본 방송에서 해당 영상이 소개되었다)들과 일부 일뽕 한국인들이 몰려와서 외화를 해외에 갖다 바쳐놓고 서비스를 즐기지도 않으면서 이익을 준 주제에 무슨 불매운동이냐며 비웃는 댓글들이 엄청나게 달렸으나 이들 대부분은 무슨 상황인지도 제대로 모르고 대륙남이 단순히 상품파괴인증을 위해 티켓을 산 줄 알고 비난, 조롱한 것이다.

실제로는 찢기 위해 티켓을 산 게 아니라 한일 무역 분쟁이 생기기 전에 미리 사놓았던 것이다. 무역 분쟁이 터진 이후 상황을 알아보고 고민을 하다가 일본 여행을 가지 않기로 결정했는데 특가 상품이라 환불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왕 일본에 안 가기로 결정한 거 이와 같은 퍼포먼스를 기획한 것이다. 그리고 일본에 실제로 갔다면 그곳에서의 체류비용이 추가로 나가는 게 당연하기 때문에 이것도 불매 운동/일본 여행 거부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7. 여담



[1] 재중 한국인 학교가 아니고 중국 조선족 학교이다.[2] 예비역 해군 병장 편입[3] 2020년 제주도에 가서 태풍 바비의 위력을 보여주었다.[4] 애초에 친중중뽕은 같은 말이 아니다. 친중파 중에서는 중국공산당중국을 망친 이들로 보아서 혐오하는 이들도 생각보다 많다. 가령, 친중 성향의 진보 논객인 박노자는 중뽕들이 경악할 수준으로 각종 인권침해나 타국에 대한 침탈행위를 일삼는 중공을 가루가 되도록 깐다.[5] 초등학생 시절에 랴오닝성에 거주했는데, 랴오닝성이 둥베이 지역에 속한다.[6] 실제로 친정부 성향에 속하는 JTBC에서 가짜 뉴스로 불안을 조장하는 유튜버라며 대륙남을 대놓고 저격하는 기사와 보도를 올린 뒤, 친정부 지지자, 친중파로 추정되는 일부 네티즌의 악플에 시달린 적이 있었다. 이에 대해 대륙남 본인과 그를 옹호하는 네티즌들은 헛웃음을 보이며 잠시 그 방송을 비난하다 넘어갔고, 해당 의혹을 주장하던 네티즌들도 더 의혹을 퍼뜨리는 상황으로 나아가게 되었다.[7] 코로나 콘텐츠를 시작한 이래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중국 공산당을 비판하는 것을 넘어 국내 정치 문제들을 거론하며 서로 싸우는 거에 부담을 느꼈는지, 지난 2월 9일 방송에서 제발 정치 발언은 하지 말라고 쌍욕을 하며 생방송 시청자와 유튜브 네티즌 모두에게 경고했다.[8] 한국에서는 '대륙'이라는 단어 자체가 흔히 '중국 대륙'을 연상시키기에 보통의 한국인이 과연 본인을 '대륙남'이라고 칭할까 하는 의문이 제기되었다. 다만 대륙남이 말하길 그 대륙은 중국 대륙이 아닌 전세계 대륙을 뜻한다고 한다.[9] 부산이나 울산 등 경상도 타지역 사람이라면 대구 억양을 잘 모르더라도 자신들이 쓰는 억양과는 뭔가 다르다는 걸 쉽게 눈치챈다.[10] 2020년 11월 28일 구독자 74.1만명 계속 줄고 있음. 총 조회수 381,664,503회[11] 2021년 8월 4일 구독자 70.5만명, 총 조회수 388,979,666회
2021년 12월 11일 구독자 71.7만명, 총 조회수 402,054,502회
2022년 6월 27일 구독자 70.5만명, 총 조회수 366,384,324회
[12] 333개의 별풍을 누군가 쏘면 게스트와 가위바위보를 해서 볼 뽀뽀를 하는 미션을 한다.[13] 일본 유명 유튜버 HIKAKIN이 설립한 주식회사 UUUM 소속 유튜버이다.[14] 여성들이 이럴 경우 웃으며 거절 못하는 것은 재밌어서가 아니라, 무서워서이다.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육체적 폭력에 대한 공포감이 더욱 크기 때문에 혹 다른 사람의 심기를 건드리게 될까, 그리고 그로 인해 자신에게 위해가 가해지게 될까 하는 두려움을 늘 안고 살아간다. 때문에 정말로 불편하고 싫어도 피해를 입을까봐 두려워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것이다. 특히 일본인은 문화적 특성상 상대방에게 폐를 끼치는 일을 극단적으로 기피하기 때문에 아무리 무섭고 불편해도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게 될까봐 더더욱 단호하게 거절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거기다 방송 중이니 더더욱.[15] 근데 위의 문단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예전에 대륙남 본인도 이와 비슷한 행동으로 논란이 있었다.[16] 택시 기사 건으로 대만 언론에서 크게 다뤄지자 혐한을 더욱 부추길 문제의 영상을 지운 듯하다. 애초부터 악마적 편집의 전력이 다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 터질 문제였다고...[17] 이번이 Jinnytty와 두번째 합방을 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