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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6 20:30:10

S4리그

S4리그
Stylish eSper Shooting Sports
파일:S4League.jpg
<colbgcolor=#8b0000><colcolor=#fff> 개발 펜타비전 엔터테인먼트 → 게임온 스튜디오 → 아에리아 게임
유통 네오위즈
플랫폼 Microsoft Windows
장르 액션 TPS[1]
출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7년 7월 25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2008년 9월
파일:미국 캐나다 국기.svg 2009년 1월
파일:일본 국기.svg 2012년 8월
서비스 종료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3년 8월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8년 3월 14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2021년 4월 29일[2]
엔진 블루 엔진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2세이용가.svg 12세 이용가
관련 사이트 유럽/북미 홈페이지
남미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홈페이지
태국 홈페이지
타이완 홈페이지
유럽 ESL 홈페이지
1. 개요
1.1. 해외 진출1.2. S4리그 포터블?
2. 게임 특징3. 용어4. 장비 구입
4.1. 펜 상점4.2. 펜 도박4.3. 캐쉬 상점4.4. 유니크 아이템
5. 무기6. 스킬7. 게임 모드8. 복장9. 실력차 보정
9.1. 버닝 시스템
10. 앨범 일람11. 과 수록 BGM
11.1. 관전모드
11.1.1. 관전모드에서의 키동작11.1.2. 관전모드의 단점
12. 공식대회 & E-Sports
12.1. S4리그 공식 방송국 CH-S4
13. 클럽
13.1. 클럽전13.2. 클럽마크
14. 스토리15. 사건 사고1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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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에서 개발되었던 TPS 게임. 리듬 게임을 전문으로 개발하던 펜타비전듀얼게이트와 함께 타 장르에도 발을 넓히기 위한 목적으로 출시된 게임이다.[3] 펜타비전 해체 이후에는 네오위즈 사내 스튜디오인 게임온 스튜디오가 개발을 계속 이어갔다.

근미래에 정부 주도의 전쟁 시뮬레이션용으로 제작된 가상 현실 장치를 이용해 게이머들이 각자의 아바타를 생성, 사이버 공간에서 스포츠를 한다는 이야기의 게임. 제목인 S4는 Stylish eSper Shooting Sports포지션은 커 스킬은 마 무기는 파이대거 맵은 테이션2의 약자다.

1.1. 해외 진출

2008년 하반기부터 독일의 alaplaya를 통해 유럽 지역 서비스를 개시하였고, 2009년 상반기에 미국의 네오위즈 게임즈 현지 법인을 통해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였다. 하지만 무슨 문제인지 네오위즈 쪽에서 서비스가 되지 않고 현재 alaplaya에서 북미 서버를 운영중. 다만 문제라면 정작 북미 서버에는 사람이 거의 없고 유럽 서버나 독일 서버에서 플레이를 한다. 유럽에서는 나름 잘 나가는 게임. 유럽 지역 동시 접속자 수 1만2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태국에 이어 미국, 캐나다, 멕시코까지 해외 서비스 지역이 점차 넓어지면서 해외 유저는 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ProSiebenSat.1.가 아에리아 게임즈를 인수하며 S4리그를 아에리아 게임즈로 넘겼다.

동양권에서도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에서 서비스 중. 2012년 들어 일본 현지 자회사인 게임온을 통해 일본으로도 진출했다. 하지만 일본서버는 2013년 8월달 부로 1주년 특집 서비스 종료 크리를 맞으며 흑역사화. 일본 내에서 게임온의 서비스를 그다지 좋게 평가하지 않는다.# 일본 유저들의 글을 보면 네오위즈 퀄리티는 어디 안 간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한국에서는 일본 원정의 폐해(...)라는 이야기도 있다는 소문도 있다. 서비스 기간은 짧았지만 패러디도 있고 비교적 최근까지도 일본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걸보면 S4리그의 게임성을 좋아한 일본인이 꽤 많았던듯.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중국의 딩위 네트워크(Shanghai Ding Yu Network Technology Co., LTD, 대표 조월)와 현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이 기사글에선 게임온스튜디오 이광표 대표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게임성을 검증 받은 ‘S4 리그’가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S4 리그’가 지닌 다양한 재미 요소를 중국 현지 이용자들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말하는데, 국내에서 어떻게 검증을 받았는지 모르겠다. 운영을 개판으로 해두고 참으로(...)

2020년 12월 11일 현재, 해외서버는 모두 서비스를 종료했고 본서버나 다름없는 유럽서버 혼자만 유일하게 살아있다.[4] 그러나 게임이 너무 낡은데다 버그도 심각하게 많아서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프리서버를 주로 이용하는지라 방이 정말 적은편이다. 가급적 한국시간으로 그나마 사람이 많은 저녁 8시 이후에 접속을 시도하는것이 좋다.

참고로 게임에 처음 접속해서 바로 멀티방에 아무데나 들어가면 바로 게임이 멈추면서 먹통되어버리는 심각한 버그가 있으니, 게임에 접속했을땐 우선 싱글플레이 트레이너 모드 방을 혼자 개설한뒤 그 방을 다시 나가서 아무 멀티방이나 다시 접속하면 정상적인 게임플레이가 가능해지니 참고하자. 물론 이 방법도 게임을 몇판 하다보면 게임이 또 먹통되어서 재접을 해야하는게 함정...

1.2. S4리그 포터블?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5800

2007년에 베타 테스트를 시작할 때 온라인 외에도 PSP용으로 'S4리그 포터블'이 발매될 예정이라고 했었다. 당시 로고도 나오고 UMD의 모습도 공개됐지만 이후로는 감감 무소식이다.
제작진 출처 루머로 2009년 발매 예정이라는 이야기도 있었고, 게이머즈에 2009년 발매 예정이라는 소리가 계속 적혀있고 펜타비전 내부에서도 2008년 말부터 계속 이야기가 나오고 했었지만, 2009년, 2010년에도 감감 무소식이더니, 결국 S4리그 포터블은 개발 중지라고 한다. 당시 공개되었던 BGM은 Evolution -進化-, Landscape. 펜타비전 전 직원의 말에 의하면 개발이나 기획을 시작한 적도 없다고 한다.[5]

2. 게임 특징

스타일리쉬 액션을 지향하며,가상 공간을 다루기 때문인지 캐릭터의 동작이 비현실적이고 과장되어 있다.[6] 이러한 특징이 현실의 특수부대를 모델로 하는 다른 FPS 게임과는 다른 수요를 창출한다.TPS 슈팅게임 특성상 이러한 액션은 기본이며 기어스 오브 워를 생각해 보자. 전투는 상당히 빠르게 펼쳐지며, 근미래의 스포츠라는 컨셉답게 독특한 연출이 많다. 특히 경기장마다 전광판이 붙어있어 자신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아쉽게도 언제부터인가 신 맵에서 더 이상 전광판이 보이지 않는다.

또한, '스포츠'를 주 이미지로 잡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일반적인 FPS나 TPS와 달리 데스매치 보다는 CTF의 일종인 '터치 다운'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적을 사살하는 것이 최종 목적이 아닌 게임이다. 이후 게임의 재미를 더 하기 위해 출시된 배틀로얄, 캡틴, 시즈 등의 신규 모드가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그 신규 모드 들은 방이 없거나 매우 적고 대부분의 유저들이 다른 모드의 재미나 매력을 느끼지 못해, 기존의 인기 모드(터치 다운, 데스 매치, 체이서)만 주로 하고 있다.왜 재미와 매력을 느끼지 못 하는걸까 정작 사람들 모이면 엄청 재미있게 열심히 할 사람들이

TPS 게임답게, 엄폐물의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벽이나 장애물 뒤에 완전히 숨은 채 Z키로 시야 위치를 바꾸는 것 만으로 상대에게 사격할 수 있기에 엄폐물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7] 또한 반동도 없고 움직이더라도 명중률이 전혀 떨어지지 않지만, 각 총기별로 탄착군이 존재한다.엄폐물이 없다면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것이 좋지만 각 무기의 탄착군을 잘 파악해서 쏘는게 중요하며 웬만하면 무쌍을 펼치려고 하지말자 여타 FPS나 TPS게임과는 달리 이 게임은 피하며 쏘는게 기본이다.

3. 용어

S4리그에서 주로 쓰이는 용어들을 다루는 항목. 다른 게임도 마찬가지 이지만, S4리그 또한 해당 게임에서만 쓰이는 용어들이 많으며, 특히나 다른 FPS와는 획을 긋는 특성 때문에 다른 게임의 용어와 맞아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4. 장비 구입

거의 대부분의 부분유료화 게임이라면, 캐쉬 아이템으로 아바타나 복장, 그리고 장비를 판다. 그리고 그것이 게임의 주수입원이 된다. 이것은 다른 게임에서도 마찬가지. 이것저것 부가적인 기능을 가진 캐쉬 아이템을 많이 팔지만, 캐쉬 총기나 캐쉬 복장 혹은 아바타가 주 수입원이 되기 마련. 물론 S4리그도 저것들이 주 수입원이다.
피망에서 서비스 하는 FPS 게임의 특징이라면, 캡슐 개념을 들 수 있겠다. 유니크 스킨의 무기를 캡슐에 봉하여, 그 캡슐을 사서 까보면 낮은 확률로 노리던 유니크 무기를 얻을 수 있는 방식. 그런데 S4리그는 그 유니크 무기에 능력치를 부여함으로써, 게임머니의 가치를 땅바닥으로 떨어뜨리고 이에 질린 유저들이 떠나가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게 돈이 되니까 계속 만들어 내며 문제가 생기는 상황(...).

4.1. 펜 상점

예전에는 상점에서 파는 아이템으로 내구제와 정량제와 기간제가 있었다.
내구제는 무한히 사용 가능하지만 비싸고, 수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버스트 샷건을 추가한 패치 이후로 상점에서 내구제를 팔지 않게 되었고, 펌비샵이라는 펜 뽑기 상점과 유니크 캡슐 에서만 내구제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무기 내구제는 일정 수준 이상 내구도가 떨어질 경우 성능이 약간씩 떨어진다. 복장 내구제는 이해할 수 없게도 내구가 50% 이상 떨어져야만 수리가 가능했었기 때문에 그런 게 없었다. 지금은 무조건 수리가 가능하다.
시즌 2가 되면서 상점에 내구제 아이템을 판매할 때 얻는 비용이 7500펜에서 1250펜으로 확 낮아졌었다.# 이게 캡슐 아이템을 깠을 때 랜덤으로 나오는 것들이라, 그에 대한 불만이 많았고, 결국 은근슬쩍 원래대로 돌아갔다...가, 펜 캡슐을 내놓으면서 아예 안 나오게 해놨다.

정량제는 이와 달리 일정 시간만 사용할 수 있지만 싸게 살 수 있고 시간이 지나도 성능이 저하되지 않는다. 다만 정량제는 수리비보다는 비싸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내구제가 이득. 일반적인 정량제는 'x시간 사용 가능'이라는 식으로 나오며, 실제 게임 상에서 이용한 시간을 계산해서 이용 가능한 시간이 감소한다. 현재 펜 샵에서 무기는 정량제로 팔리고 있다. 그 외에 펌비샵[8]에서 복장 정량제를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펌비샵 한번에 800원, 내구제를 얻기 위한 시도의 부산물이 아닌 이상 복장 정량제를 쓸 일은 없었다.

원래 내구제는 무기에 따라 달랐어도 5시간 정량제 템의 가격은 5000펜이었지만, 내구제가 상점에서 사라진 이후 5시간 정량제 기준으로 2600펜 가량으로 가격이 내려갔다. 하지만 게임을 했을 때 얻는 돈도 절반으로 떨어져서 큰 의미는 없었다. 그 덕분에 수많은 유저들의 항의를 받았고, 또다시 가격이 내려가서 2011년 현재, 5시간 기준 595펜.

기간제는 산 순간부터 기간이 줄기 시작한다. 예전에는 "입는 순간부터"였지만, 지금은 구입하는 순간부터 쭉쭉 줄어든다. 현재 복장은 기간제로 팔리고 있다. 그 외에 캐쉬샵에서 파는 무기와 복장들은 기간제다. 하지만 유니크 무기와 복장은 내구제...

..였는데

이후 패치로 펜 샵 내구제 아이템, 내구제 복장을 부활해었다!

4.2. 펜 도박

펌비샵에서 최대 "공격력+5(무기), 특정 공격력+6(상의), 특정 방어력+7(하의), HP+4(신발, 장갑), 크리 방어력+3(머리카락)" 옵션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었다. 룰렛을 돌려서 나온 결과에 따라 종류와 색깔, 옵션과 사용 가능 시간이 결정된다. 무기의 경우 1판에 3000펜, 복장의 경우 800펜이며 펌비샵을 10000펜[9] 이상 사용할 경우 찬스 게이지가 꽉 차고, 이를 이용해서 자신이 원하는 종류의 아이템에 도전할 수 있지만, 찬스일 뿐이라서 가끔 딴 종류가 나오고, 그럴 경우 뒤의 색깔과 옵션도 개판이 되며,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사용 가능 시간이 랜덤이라 유저들에게 좌절감을 심어준다. 한 때 수많은 유저들의 게임 머니를 뺏어왔지만, 지금은 룩을 맞출 생각이 아니라면 유니크 아이템에 밀려 지금은 잊혀져가고 있다.

...그랬는데, UI 패치를 하면서 펌비샵이 사라졌고, 시즌 2 패치를 하면서 랜덤샵이라는 것이 생겼다.
랜덤샵의 특징은 랜덤이라는 것이다. 옵션도 랜덤, 기간도 랜덤이며, 심지어 나오는 아이템 종류와 색깔도 랜덤이다. 그야말로 슬롯머신(...). 아니 빠찡꼬인가?
랜덤샵에서 나오는 아이템들은 "기간제" 혹은 "내구제"이며, 덕분에 예전처럼 마구 질렀다가 두고두고 꺼내쓰는 방식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보너스라고, 랜덤으로 하나 더 나오는 경우는 무기가 아닌 이상 의미가 없으며, 완전 랜덤성과 더불어 유저들이 펌비샵을 그리워하게 만드는 희한한 사례를 만들고 말았다(...).

랜덤샵 출시 이벤트로 랜덤으로 유니크 아이템을 얻을 수 있게 했다고 하였으나, 사실 이거 다 거짓말이었다(...). 물론 이벤트가 끝난 뒤에도 유니크 스킨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성능은 기본 이미지랑 같으니 설레지 말자(...).
장점이라면 장점일까, 상점에서 판매하는 아이템들의 옵션들이 바뀐 이후에 개편된 거라 최대 능력치가 약간 높고 "모든 능력치+"라는 것은 장점이지만, 그 외에 장점은 하 나 도 없다. 원하는 무기도 얻을 수 없고 원하는 룩도 맞출 수 없고 원하는 옵션도 당연히 얻을 수 없고 기간은 여전히 랜덤에다 기간제라 받는 순간 시간은 빛의 속도로 줄고...체감상 내구제 확률은 높다는데 그것도 확실치 않고, 기껏 내구제 떠도 무옵이라거나...그나마도 상의는 기존의 복장들의 능력치도 랜덤샵처럼 "모든 무기 공격력+"로 바꿨다.

참고로, 후술하긴 하겠지만 랜덤샵에만 있는 옵션으로는 '쿠폰샵'이 있다. 과거의 쿠폰샵을 기억하는 유저들은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10] 쿠폰 15장/100장을 사용할 경우, 유니크 스킨의 무기를 공격력 추가 옵션으로 획득할 수 있다. 그런데, 쿠폰 100장이면 캡슐 50개, 즉 29500원어치 캡슐이다. 그걸로 해서 최소 15일, 최대 내구제의 공격력 +10% 무기를 얻는 거다. 당신같으면 지르고 싶겠는가? 덕분에 있으나마나한 옵션 확정. 그나마 맨 아래에 있는 경험치/펜 추가 옵션, 혹은 기간제 닉네임 변경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코너만이 조금 쓰이는 상황.

캐쉬템인 G의 캡슐이 나올 당시, I의 캡슐이라는 아이템도 같이 나와서 캐쉬 대신 펜으로 G의 캡슐과 동급의 캡슐을 살 수 있었다. 하지만 G 캡슐이 잘 안 팔렸던지(...) 잠시 문을 닫았고, 다시 추가 되었을 때에는 이미 I 캡슐로는 살 수 없는 G 캡슐이 너무 많았다. G캡슐이 무기 별로 최소 하나씩 있는 데 반해[11], I의 캡슐은 서브머신건, 세미라이플, 리볼버, 버스트 샷건, 레일건, 캐노네이드 6가지의 캡슐만 판매 하였으나 이후 시즌 6 이후의 신 무기 한정으로 G캡슐과 I캡슐이 함께 출시했다.

2015년 1월 23일 커넥션 소식으로 상점 개편이 진행되었다. 유저들은 반신반의 하며 지켜보고 있었는데.. 꽤 괜찮은 모습으로 개편되었다.

상점 개편이라 쓰고 I캡슐 추가라고 읽지만 올드 복장들실크레이스라던가 실크레이스라던가 실크레이스라던가의 I캡슐 추가와 기존에 나오지 않았던 스매시 라이플, 터렛 등의 I캡슐이 추가되고 기존 캡슐에서도 구하기 어려웠던 내구제 펫, 얼굴 아이템을 펜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대신 기존 유니크 옵션 펫 캡슐들이 단종되었다.

4.3. 캐쉬 상점

캐쉬템으로 초기에는 풀 옵션(무기의 경우 공격력 +5, 상의의 경우 특정 무기 +6, 하의의 경우 특정 공격 방어력+7, 신발과 장갑의 경우 HP+4, 장식과 얼굴의 경우 SP+5, 머리의 경우 헤드샷 방어력+3) 혹은 풀 옵션 보다 1 높은 상급의 기간제 아이템을 판매 하였으나 지금은 해당 무기 공격력+6(무기)과 모든 무기 공격력+7, 모든 무기 방어력+8(복장) 기간제 아이템을 판매 하다가, 유니크 아이템의 성능이 1 올라간 이후에 나온 복장들은 능력치가 +1 된 것을 판매한다. 물론 그 전에 나온 복장들은 새 거에 비해 -1인 능력치 그대로다. 심지어 캡슐말고 기간제 캐쉬로 파는 것도.[12] 조정이 힘든 건 이해하지만 이렇게까지 유저를 호구 취급하면 곤란하다.

4.4. 유니크 아이템

현재 S4리그 내 최대의 수입원은 G의 캡슐 시리즈다. S4리그 최강의 사행성 아이템으로, 이를 이용하여 특정 디자인의 상급 무기 기간제, 혹은 유니크 내구제를 얻을 수 있다. 성능은 물론 펜 상점제에 비해 좋으며, 캐쉬 상점제와 똑같은 공격력을 갖고 있으나, 캐쉬 상점에는 없는 장점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체력과 SP와 이동속도를 올려준다는 점. 유니크 무기 3개를 끼면 체력과 SP가 15 늘고 이동속도가 9% 상승한다. 또 하나의 장점은 내구제라는 것. 한 번 얻으면 게임이 망할 때까지 쓸 수 있다.

이게 장사가 잘 됐는지, 할로윈 이벤트를 기점으로 유니크 복장이 새로 생겼다. 이것도 장사가 잘 됐는지 복장 유니크에 맛들려서 기간 한정 유니크 복장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쏟아내고 있다.현재는 신규 복장=유니크로 되어있는 상황. 과거에는 얼굴과 머리, 장식 유니크 아이템에 인색하였으나, 현재는 펫을 제외한 풀 세트 복장 캡슐이 출시 되거나 얼굴이 첨가 된 캡슐을 판매하기 시작했다.우린 이미 오래전에 망했어, 돈때문에 하는거지.

또한 유니크 스킬을 도입 했으며 이 유니크 스킬은 펜 캡슐을 구매 하거나 게임을 정상적으로 플레이 후 얻을수 있는 S 4 L E A G U E카드를 전부 모으면 캡슐을 하나 지급 해 주는데, 여기서 또 랜덤으로 7/30/내구제로 지급된다. 또한 유니크 스킬에는 추가 옵션이 달려 있으며, 기존 스킬보다 살짝 강하다.

현재 진행형으로 유저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가장 중요한 논점이기도 한 항목이다.다름아닌 너무 센것과 동시에 붙여주는 체력이나 SP가 너무 뛰어난것.

5. 무기

S4리그의 각각의 무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해당 항목 참조. 현재 S4리그에는 총 37종의 무기가 있다.

저격 소총 계열인 레일건과 캐노네이드는 일정 시간동안 충전을 해야 제 위력이 나오는 데다가, 발사 이후 0.3초 정도의 시간 간격을 둔 뒤에 발사 되기 때문에, 다른 게임에 비해서 저격을 남발하는 것이 매우 힘들고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매우 많이 걸린다.__ 결과적으로 다른 게임에 비해서 저격수가 약한 편이며[13], 특히 노줌, 패줌, 순줌 같은 테크닉은 없었고[14] '연사'하는 것도 사실상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타 게임의 저격에 질린 사람들에게는 나을지도 모른다. 물론 게임이 나온지 오래돼서 저격 고수들도 많고, 엄폐 안하고 대놓고 걸어다니는 사람들은 그저 걸어다니는 2점일 뿐이니 엄폐는 꼼꼼히 하자. 또한 이런 무기들은 플라잉 스킬과 주로 조합되기 때문에, 가끔씩 윙 건담 소리를 듣기도 한다.

이 게임의 무기들은 개성이 강하며, 이는 근접 무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말이다. 게임 특유의 날렵한 움직임과 액션이 합쳐지면서 칼전이 총전보다 많은 기현상을 일으켰다.

그러면서 칼의 기술들이 총보다 훨씬 많이 연구되었고, 총전이나 칼전이나 고도의 칼싸움이 자주 난무하는게 특징.

개발역시 거기에 맞춰 그 어떤 TPS 보다 칼의 종류가 특징적이고 다양하게 만들어지게 되었다.

6. 스킬

S4리그에는 총 10종류의 스킬이 있었다. 유저가 게임을 하려면 이 중 최소한 한 캐릭터에 무기 1개 이상, 스킬 하나를 착용해야 했다. 그리고 그렇게 세팅된 캐릭터만 게임 상에서 사용이 가능했다.

스킬 중에는 실드와 같이 초보에서 고수까지 만인에게 사랑받는 스킬이 있는가 하면 체력 마스터리처럼 쓰긴 두루 쓰지만 초보에게는 계륵 같은 스킬이 있고, 앵커나 바인드처럼 고수가 써야 진정한 능력을 발휘하는 스킬도 있으며, 블록 같이 거의 놀이용으로만 사용되는 스킬도 있다. 무기보다 더 개성이 강하므로 스킬을 고를 때에는 많이 알아보고 고르자.

2011년 11월 22일 패치로 유니크 스킬이 나왔다. 그것도 듣도 보도 못한 캡슐까지 끼워서! 그런데 2013년이 되도록 다음 유니크 스킬 이야기가 나오질 않더니, 아예 유니크 스킬 대신 500원 정도의 캡슐 하나 주는 걸로 바뀌었다(...). 유니크 스킬 그는 좋은 훼인 전용 펜벌이였습니다.

...그랬는데, 2013년 4월 16일 업데이트로 거의 2년만의 새 유니크 스킬, 비엔나 소세지 바인드가 업데이트 되었다. 그 밸붕급인 성능과 디자인에 사람들의 반응은 대략 멍해졌다. 더구나 이번엔 내구제를 일정 확률로 지급하는 형식이라 제대로 눈물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 다음에 나온 스킬이 앵커링이라는 점에서 더더욱. 그리고 한번 지급 중단된 유니크 스킬은 다시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했으나 현재 다시 비엔나 바인드 스킬로 변경 되었다. 해당 스킬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언제 지급 중단 될 지 몰라 똥줄 타지만 펜 캡슐 암만 질러봐야 S는 나오지도 않고 S 나와봐야 캡슐로 주니 확률은 0.01%라 극히 암울해 진다. 이후 출시된 유니크 스킬은 바인드, 앵커링, 메탈릭, 블록, 플라잉이 있었다.

7. 게임 모드

게임 방식은 현재 10가지로, CTF 게임인 터치 다운, 일반적인 FPS 모드로 팀 나눠서 치고 박고 싸우는 팀 데스매치, 스토리 모드인 아케이드와 한명이 강화돼서 전부를 잡는 1대 다수 모드인 체이서, 그리고 개인전 모드인 배틀로얄, 말 그대로 연습모드, 그리고 적팀의 캡틴을 잡는 모드인 캡틴 모드, 점령전인 시즈모드, 그리고 몰려오는 AI들로부터 큐브를 지키는 컨퀘스트 모드가 있다. 그리고 원더랜드 패치 후 로비의 모드 분류 탭에서 5백펜만 받고 때려치우는 트레이닝도 하나의 모드로 분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이 중 아케이드, 트레이닝, 컨퀘스트 모드는 아케이드 방만들기로 만들고 나머지 모드는 플레이매치 방만들기로 만든다. AI와의 전투 여부에 따른 분류.[15]

거의 대부분이 터치 다운이나 팀 데스매치를 하고 있고, 아케이드는 거의 묻혔다. 나올 때 당시에는 나름 회심작이었건만... 이에 펜타비전 측에서는 보상을 강화하고 난이도를 조정하는 등 패치를 통해 아케이드 인구를 늘리려는 노력을 했었으나...포기하고 체이서 모드를 만들었다. 그 뒤로 배틀로얄과 캡틴 모드가 나왔다. 하지만 여전히 터치다운과 팀 데스매치의 인기는 식을줄 모른다(...). 그래도 체이서는 조금이나마 하는 인구가 있지만 배틀로얄과 캡틴 모드, 아케이드는 유저들이 재미를 못 느끼는지 하지 않는다.

8. 복장

S4리그의 매력 중 하나. 초기 복장은 파나마맨의 일러스트를 그대로 구현한 캐릭터 자체는 덕내가 거의 안 나지만, 복장들은 충분히 덕내가 물씬 풍긴다. 특히 초기부터 있었던 실크레이스 드레스[16]와, 시즌 1에 등장한 체이서 오필리아의 복장을 그대로 가져온 오필리아 드레스[17]의 경우 이 게임이 12세 이용가라는 사실을 의심하게 만들어준다(...). 뭐 어때? 소드걸스도 자체 심의로 대충 넘어가는데. 자꾸 방어력을 높이면 저희는 크나큰 오예입니다.
2010년 캐쉬 이벤트로 모든 공격력/방어력 옵션이 붙은 복장을 지급하고, 2010년 할로윈 이벤트로 복장 유니크 캡슐을 판매했었다. 그리고 그 이후로, S4리그의 양대 수입원이 되었다. 현재에 와서는 모든 복장이 유니크 캡슐 버전과 꽝 버전으로만 나오는 실정(...).
캐쉬 복장을 셋트로 묶어서 팔기도 하지만, 유니크 캡슐 까면 경험치 옵션이 붙은 내구제 유니크 복장 셋트가 나오니까 의미가 없다(...). 사실 캡슐 외에는 다 이벤트용이거나 캡슐의 용으로만 쓰이는 거 같지만 말이다(...).

9. 실력차 보정

S4리그의 팀 데스매치와 터치다운은 실력차 보정이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한 쪽의 점수가 밀릴 경우 밀리는 쪽에 약간의 보정이 주어진다.
터치다운과 데스 매치 모드에서 지원되나, 데스 매치의 경우 펌비가 없고 점수차가 빠르게 전환 되는지라 정확하게 알기 힘들며, 공식적으로 발표된 바가 없어서 알 수가 없다. 문의를 해도 GM측에서 정보 제공을 거부한다.

터치 다운 기준으로
1점은 버프가 없다. 가끔 장난친다고 1점 버프 운운하긴 하지만...
2점은 공격력이 약 +10% 정도 늘어나며, SP는 펌비를 잡았을 때 감소량이 소폭 줄어든다.
3점은 공격력이 약 +20% 정도 늘어나며, SP는 펌비를 잡았을 때 2점보다 조금더 감소량이 줄어든다.
4점은 공격력이 약 +30%~40% 정도 늘어나며, SP는 펌비를 잡았을 때 감소량이 없다. 5점부터는 4점과 똑같음.
데스 매치는 20킬 차부터 10킬 간격으로, 40킬까지 보정이 존재한다. 다만 상술했듯 공식적 수치는 공개된 바 없다.

이 보정을 받을 때마다 SP 회복 속도와 무기의 공격력이 늘어나며 터치다운에서 펌비를 잡았을 시에 SP가 떨어지는 속도가 줄어든다. 최대 보정을 받으면 아예 줄어들지도 않는다.

이 버프에 따라서 몇몇 무기의 경우 활용법이 달라질 때가 있다. 예를 들어, 캐노네이드는 4점차 보정을 받을 경우 스플래시로도 상대를 한 방에 잡을 수 있게 된다. 그레네이드 건의 경우 보정이 없으면 한방에 상대를 못 잡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2점 버프부터는 확실하게 상대를 한방에 보낼 수 있다. 공격을 하고도 뒷마무리 문제로 상대를 잡지 못하는 일이 줄어드는 것이다.

게이머들 사이에선 '버프'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4점 버프의 경우 보통 풀법, 풀 버프라고 불린다. 옛날에 쓰던 용/호랑이 버프 같은 건 이젠 올비나 쓴다. 그 덕에 일부 신규 유저들이 버프에 대한것을 모르고 4:0의 상황에서 적이 너무 강하다고 하소연하는 상황을 보게된다. 튜토리얼은 이런 거 안 가르치고 이동 방법이나 가르치고 않았으니 답답한 노릇이다.

근데 저 하소연을 반대로 생각해보면, 버프를 받는데도 상황이 대등하다는 건 그만큼 한쪽 팀이 상대 팀을 압도하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4점 이상으로 차이가 벌어지게 되면 밸런스가 심각하게 깨졌다는 반증.

9.1. 버닝 시스템

시즌 5 원더랜드에 패치된 실력차 보정 시스템. 터치 다운의 경우 기존의 실력차 보정 시스템 그대로이다. 다만 버닝 상태일 때 해당 유저가 하얗게 번쩍거리도록 되어 있는데, 팀 전원이 번쩍거릴 뿐더러 점수차가 좁혀지기 전까지 전혀 꺼지지 않기 때문에 눈 아프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왜 이렇게 한 걸까(...).

적의 공격에 맞아 쓰러지면[18] 다음 리스폰 때 붉은색의 버닝 게이지가 조금씩 쌓이고, 이번 리스폰으로 게이지가 꽉 찰 경우 30초간 버닝 상태가 되는 방식. 버닝 상태에서는 체력이 300으로 늘어나며(...체마를 껴도 300.) 공격력과 방어력,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 SP도 증가한다. 하지만 가장 무시무시한 것은 무한탄창으로, 30초 내내 총알을 발사할 수 있기 때문에 화력이 폭등하며 특히 탄창 제한에 시달리는 총기들-호밍이나 어썰 같이 깡패 취급 받는-이 무지막지하게 강해진다. 공격력 증가 자체도 거의 2배 가까이 되기 때문에 그야말로 깡패.

버닝 게이지는 아마추어31(두줄 4점)부터 프로70(두줄 3점)까지부터 4번, 그 이하의 레벨은 3번, 그 이상의 레벨은 5번 사망했을 경우 꽉찬다. 그렇기 때문에 초보들은 심심하면 버닝으로 번쩍 거리지만, 고렙들은 번쩍일 일이 없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이거 하프타임이 되면 게이지가 리셋되기 때문에 데매에서는 고수들이 번쩍거릴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특히 힐러의 천국 스퀘어라면 더더욱(...).

참고로 유럽 서버는 버닝 적용 채널과 비적용 채널이 도입된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평이 은근 안 좋아서 그러는 거 같은데,과연 한국 테섭 몇년전에 이렇게 성격이 다른 서버를 한국에서 운영한 적이 있었다. 매니아 서버와 캐쥬얼 서버라고, 매니아 서버는 지금 게임보다도 속도가 빨랐고, 캐쥬얼은 달리는 게 플소 돌진보다 느렸다. 결과? 캐쥬얼 서버는 사라졌다. 캐쥬얼 서버가 인구는 훨씬 더 많았는데, 신규 유저들을 기존 유저들이 일방적으로 학살하고 다니는 바람에 없어졌다(...). 초보에게는 의외로 별로고 고렙에게는 계륵인 버닝 특성상, 버닝 서버가 온전히 존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최근에는 코인 버프와 같은 형식인 "펜버프"가 버닝의 역할을 대신 하는데, 방장이 펜버프를 적용한 방에 한정해서 3회 이상 연속으로 죽었을때 200펜으로 발동시키면 일정시간 체력을 300으로 상향, 방어력 또한 올려준다. 차고로 버닝시스템은 사라졌다.

10. 앨범 일람

S4리그/앨범 일람 항목 참조.

11. 과 수록 BGM


펜타비전의 주력게임이 이미 전 세계에서 인정받은 리듬액션 게임인 DJMAX 시리즈이라 수록된 BGM이 매우 걸출하다. 실제로 BGM덕에 게임을 접한 유저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굵게 표시된 노래는 DJMAX 시리즈에서도 나오는 노래다.

초창기에 나온 맵들은 전용 BGM을 갖고 있으며, 옵션의 주크박스에서 음악을 바꿀 수 있다. 단 후에 추가된 맵들에는 전용 BGM이 없는 경우가 많다.

이 외 게임 개발 도중 많은 미사용 곡이 있었고 음악 제작자중 한명인 Forte Escape의 이글루스에 소개되었으나 안타깝게도 현재는 들어 볼 수 없다.

11.1. 관전모드

E-스포츠의 진출을 꿈꾼건지, 아니면 옛 펜타비전의 미리 생각했던 콘텐츠인지는 모르겠지만 S4리그에는 관전모드가 있다. 생성방법은 맵 생성중 인원을 바꾸는 탭에서 12명에서 10명으로 바꾼 뒤 밑에 있는 관전모드를 체크.어째서인지 16인맵은 14인에 관전 2명이라는 선택지가 없다. 오직 16명 아니면 12명
그러나 게임 오픈 후 관전모드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한번도 바꾼 적이 없다!구관이 명관이라더니!
후술하겠지만 얼핏보면 편할 것같은 인터페이스이지만 단점이 몇 가지 산재해 있다.

11.1.1. 관전모드에서의 키동작

관전모드에의 키는 1234,qwert/asdfg,우리가 아는 방향키,오른쪽 시프트키,오른쪽 컨트롤키,그리고 마우스는 카메라의 방향을 책임진다.(마우스 오른클릭과 마우스 스크롤도 있긴하다.)
1번이 자동카메라,2번이 캐릭터라고 쓰고 대부분 펌비라고 읽지카메라,3번이 수동카메라,4번이 프리카메라이다.
qwert/asdfg는 알파팀/베타팀의 유저키이다. 알파팀이 qwert키, 베타팀이 asdfg키.
방향키는 프리카메라에서만 작동한다.
여담으로 프리카메라상태에서 시점을 위로 놓고 앞키를 쭉 누르면 옛대기실을 볼 수 있다.대기실을 돌려내라 이놈들! 돌아왔다.
오른쪽 시프트키/컨트롤키는 수직이동키이다. 시프트키가 수직상승,컨트롤키가 수직하강.
마우스 오른클릭은 자동카메라에서 프리카메라로 변경하는 키이다. 오직 자동카메라에서만 허용된다.
마우스 스크롤은 캐릭터카메라시 화면 확대/축소. 프리카메라시 방향키로 이동하는 속도조절이다.

11.1.2. 관전모드의 단점

유저1(q키) / 유저2(w키)
예를들어 위의 상황에서 '유저2'가 '유저1'의 점수를 뛰어넘어버리면,
유저2(q키) / 유저1(w키)
위와 같이 유저2가 q키로, 유저1키가 w로 자동 설정 되어버린다! 그로인해 유저 키는 거의 쓰이지 않는 상황. 등수가 바뀔때마다 확인하고 써야하니깐. 그러나, 만약 공을 들고 있는 플레이어를 카메라로 잡고 있을때 키를 떼지 않으면 그 플레이어가 죽어도 다음 플레이어가 공을 먹는다면 카메라는 변경되지 않는다. 다만, 플레이어가 다시 살아나면 카메라는 살아난 플레이어에게 넘어간다(...).
그렇다고 프리카메라 동작후 난전하는곳에 가까이가면 소리가 크게 나긴 하는데, 아주 조금 크게 난다.
어떻게 고쳐야하지 않을까...
투명화가 되는경우는 캐릭터가 벽에 가까이 가게 되면, 카메라가 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캐릭터를 투명화 시키는 것. 문제점은 저럴때 킬마크가 뜨거나 비명소리가 들릴경우 무엇으로 킬을 했는지, 또는 당했는지 오른쪽 상단위에 진행상황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것이다.

12. 공식대회 & E-Sports

한국서버에서 공식적으로 열리는 대회는 SuperSonic과 준비중인 탑클럽전(전에는 마크쟁탈전이었다.)이 있다.
물론 이 두개가 땡. 슈퍼소닉은 그야말로 한국서버의 공식대회중 공식대회고 탑클럽전은 순위권에 안착하면 클럽마크를 직접제작해서 클럽마크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다음에 바꾸지 않는 이상 영구히 쓸 수 있는걸로 알고있다. 한때 유럽 ESL에 있었으나 굉장히 적은 참여인원때문에 14년 7월부로 섹션자체를 닫아버렸다.

12.1. S4리그 공식 방송국 CH-S4

아프리카에 전용 채널 CH-S4를 갖고 있다. 주로 GM이 참가하는 게임을 방송하는 채널로 GM이 뜨기 때문에 당연히 로비가 북적이게 되고 방송방에 참가할 경우 소정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혹은 그냥 GM이랑 놀고 싶어서 경쟁률은 치열하다. 이런 방에는 당연히 비밀 번호가 있기 마련이지만 가끔 비번 힌트도 안 나왔는데 뚫고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폐쇄된 상태. 이유는 하단의 CH-S4 문단을 참고하자.

S4리그/사건 사고 참조.

13. 클럽

보통 클랜이나 길드라고 하는 그것이다. 게임 세계관이나 스토리 설정상 클럽이라고 하는 모양.

유저 수가 적고 체이서 모드라는 친목을 도모하기 좋은 모드[30]가 있다는 점, 그리고 12세 이용가 게임인만큼 친목에 민감한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한다는 점에서 클럽의 흥망이 뚜렷하고 자주 일어나는 편이다. 접률 좋고 인구 많은 클럽들도 시간이 지나면 클럽원들이 새 친구 만들어서 빠지고 군대 크리로 잠수타고 다른 게임하러 잠수를 타버려서 금세 망하는 경우가 한 둘이 아니다.

13.1. 클럽전

클럽끼리 팀을 짜서 싸우는 경기를 말한다. S4리그에서는 "클럽 포인트"라는 것이 있으며, 이는 클럽전 전용 채널(클럽 가입자만 입장 가능)에서 갖는 클럽전 경기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클럽 마크 쟁탈전 이벤트가 열리면 클럽에 전용 마크를 달기 위한 클럽 간의 결투가 자주 발생한다.

클럽 간에 만들어진 규칙으로 "벗리"와 "입리"가 있는데 벗리는 일체의 복장이나 유니크, 랜덤샵, 쿠폰샵 무기 등의 일반 상점보다 좋은 무기들을 착용하지 않는 것이다. 모두가 동등한 조건 하에서 붙어보자는 취지에서 생긴 룰이다. 하지만 제 돈 주고 구입한 아이템을 못 쓰게 막는다는 불만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다. 클럽간의 합의로 둘 중하나를 택해 진행하는 편.[31]
입리는 그 반대로 자유룰. 어떤 옵션의 어떤 장비나 무기를 끼든 상관없는 자유룰이다.

또한 무기 밸런스 때문에 가끔식 무기 제한을 걸자고 요구하는 클럽도 있다. 클럽전 중에는 전체 채팅을 하면 안되고 팀 채팅이나 클럽 채팅만 써야 하는 것도 있다. 전체 채팅하면 시끄럽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인 듯? 벗리의 문제 때문에 캐릭터 교체도 보통은 하지 않는다. 2013년 들어서 탑 클럽전이라는 게 열렸는데, 이것은 클럽마크 쟁탈전이 아니라 클럽 단위의 슈퍼소닉이다.

13.2. 클럽마크

특이하게도 클럽마크를 등록하고 싶어도 마음대로 등록할 수가 없다. 클럽마크 쟁탈전이라는 이벤트가 따로 있어서, 이 기간내에 클럽전해서 얻는 클럽전 포인트로 랭킹을 매겨 20위 안에 드는 클럽만 클럽마크를 등록할 수가 있다. 예전에는 개발진 측에서 만들어주는 마크를 등록했지만 2012년 들어 클럽 내에서 자작 마크를 만들어 등록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기간 내에는 클럽전이 매우 활발히 일어나며 하루 사이에 순위가 오르락내리락하는 스릴(?)을 맛볼 수도 있다.

14. 스토리

S4의 스토리는 요약하자면 스포츠를 빙자한 가상세계 내에서의 정보 전쟁과 거기에 휘말려드는 일반인들에 관한 이야기라고 보면 된다. 아케이드 모드 상의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이나 NPC들은 일반인이다.그나마 S4리그가 가상세계라는 복선에 매번 다른시즌을 거치며 그 복선마저{탈선}하고 있다.[32]

14.1. 시즌제 도입

스토리성을 살리기로 한 시즌 1 다크 라이트닝과 시즌 2 아이언 아이즈에서는 GM커넥션 등을 통해 조금씩 스토리를 보여주었다.
자세한 내용은 시즌제 도입 항목 참조.

15. 사건 사고

항목이 길어질 것에 따라 하위 항목으로 분류.

16. 기타

아무래도 개발했던 개발사가 개발사다 보니 리듬 게임, 그 중에서도 DJMAX 시리즈를 하다가 우연히 S4리그를 접하는 사람들도 많다. 특히 대놓고 S4리그를 홍보하는 BGA의 SuperSonic이 리듬게이머 사이에서 많은 홍보 효과를 준 듯하다. FPS/TPS 온라인 게임 중에서는 유일하다시피하게 OST가 나왔다. "S4League VIVACE"라는 이름으로 디지털 음원 판매 중. 후에 이벤트 형식으로 한정판 OST를 배포하였다. 게임 음악 명가라는 이미지에 걸맞은 퀄리티라는 평가. 덕분에 BGM 쪽으로 수상한 적도 있다고.

다음에서 연재된 웹툰 '종달새가 말했다'에서 이 게임이 소재로 사용되었다. 제작사의 양해도 이미 이루어진 상태였다고. 게임 이름은 S3리그라고 살짝 바뀌어서 나왔다. 제작사는 P●NTAVISION(...). 해당 웹툰 작가가 그린 개와 토끼의 주인에서도 이 게임 플레이의 정석(...)이 나온다.

심지어 일본의 라이트 노벨에서도 패러디되었다. Shooting Star Sir Subaru. 줄여서 S4. 심지어 작가는 후기에다가 떡하니 "이 책을 집어서 그대로 계산대에 멋진 터치 다운을 날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33]라고 써놨다. (...)

뛰어난 게임성과 독특한 일러스트, 게임디자인에 비해 네오위즈의 잘못된 막장운영과 서든어택의 독주로 큰 피해를 봤던 게임인지라 아직까지도 재오픈을 원하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다. 특히 오버워치의 등장 이후에도 S4리그 특유의 속도감은 여전히 그 어떤 게임에서도 구현되고 있지 못하기에 그리워하는 유저들의 목소리가 높은 편. 그러나 개발사가 이미 반갈죽 당한 상태이고 마지막까지 살아있던 유럽서버 마저도 2021년 4월 29일을 끝으로 문을 닫아버린 상황이기에 희망은 전혀 없다...

2024년 8월 기준, 스키드러쉬가 기존 마상소프트가 운영중이던 한국서버와 별개로 스팀 상점페이지에 뜬금없이 등록이 되었는데, S4리그 역시 마상소프트에서 혹시라도 ip를 구매해서 스팀에 출시할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생겨났다.


[1] 공식 홈페이지 등지에서는 매우 당당하게 스타일리쉬 액션 FPS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후 GM이 질의응답에서 해명하길, 국내에서 TPS라는 장르가 FPS보다 인지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2] 원래 4월 19일 서비스종료 예정이었는데, 유럽유저들의 반발 때문인지 29일로 10일 연장된것으로 보인다.[3] 사실 EZ2DJDJMAX 시리즈가 너무 유명해서 그렇지 패밀리 프로덕션 시절부터 합치면 웬만한 게임들은 다 만들어본 경력자들이다.[4] 결국 유럽서버 역시 2021년 4월 19일에 서비스 종료 예정이다. 북미 서버와 같을 것으로 추정. 최근에 4월 29일로 서비스 종료일이 연장되었다.[5] 사실 국내에서 S4리그가 소리소문없이 묻혔던게 영향이 컸을것이다. S4리그 자체는 굉장히 신박한 게임성과 재미를 가지고 있지만 하필 그놈의 서든어택이 국내 시장을 잠식하고 있던 상황인지라... 당시 혁명적인 언리얼 엔진 3 그래픽을 자랑하던 AVA 온라인, 유명 ip빨과 좀비모드 하나로 예토전생했던(지금은 막장운영으로 아바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몰락한지 오래다)한 카스온라인 등의 쟁쟁한 경쟁작을 상대해야 했던 영향도 분명히 있을것이다.[6] 맵 제일 높은 곳에서 맵 제일 낮은 곳으로 수직 낙하해도 데미지가 없다던가, 옆으로 피할 때 몸을 뒤틀면서 폼을 잡는다던가.[7] 시즌 1인가 2때 패치 이후로는 기본 시점은 정중앙-정확하게는 중앙에서 약간 왼쪽-에 캐릭터가 놓여있다. 엄폐물을 활용한 총격을 바란다면 옵션에 들어가서 좌우 시점이 가능하도록 설정해주도록 하자. 기본 시점의 정중앙은 근접 무기로 크리티컬을 띄우기 편하니 선택은 취향껏 선택하면 된다.[8] 이후에는 랜덤샵이다.[9] 게이지만을 채울 목적으로 돌릴 경우 무기 2번(6000펜)+복장 5번(4000펜)을 돌린다.[10] 과거의 쿠폰샵에서는 쿠폰 100장으로 펫 하나, 200장으로 유니크 플소/카소를 획득할 수 있었다. 그렇다, 유니크 무기다![11] 그레네이드 건과 봄버는 제외. 본섭인 유럽에 없는 그레는 그렇다고 쳐도 봄버는 왜? 유니크 봄버와 함께하는 씡나는 터다[12] 그냥 수치 조절만 해주면 되는 건데, 숫자 1 늘리고 줄이는 게 불가능 하면 답이 없다.[13] 덕분에 다른 게임에서 온 신규 유저가 레일건 들고 욕먹는 경우가 부지기수.[14] 줌 테크닉은 사실상 없고, 발사 직후 바인드나 실드, 인비저블 등의 스킬을 사용해 후 경직을 없애고 바로 재 충전에 들어가는 테크닉이 있다. 또한 애초에 전용 조준 모드도 없다. 줌인만 있을 뿐. 그나마 '준'저격무기인 세미라이플의 조준이 저격무기류 조준에 비해 조준 배율이 낮은 정도.[15] 물론 센트리건, 센티넬처럼 플레이어가 무기로서 착용하고 들어오는 설치형은 예외다.[16] 양가슴과 옆가슴 트임+등짝 완전 노출+팬티가 그대로 보이는 팔랑거리는 미니스커트의 비범한 조합인데#, 초기 설정에는 밑가슴에도 천이 없었다!SuperSonic (Mr.Funky Extended Remix) 영상내의 춤추는 모션에서 볼 수 있다.[17] 대범한 가터벨트+판모로. 하의를 아예 안입고 있다! #[18] 그렇기 때문에, 사망 판정에 닿거나 자폭으로 인한 사망은 포함되지 않는다. 설령 그 때문에 적에게 킬 점수가 가더라도.[19] 물론 서버 입장시에도 노래 같은 게 나오긴 한다. 근데 서버는 보통 서버 1로 통일이니 사실상 무의미하다(...).[20] 장시간 입력이 없을시 로비로 튕기게 되는데, 대기실이 다시 생기면서부터 잠수방을 의식했는지 아무리 잠수를 때려도 튕기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전술된 랙 이후 로비 이동의 대표적인 예시는 강퇴(...)[21] 데스매치 모드 한정.[22] 사족으로 재미있는 일화 하나. DJMAX 온라인 서비스 종료 직전이던 시절, 플레이어블 곡으로 NB파워를 내고는 "올 발렌타인은 DJMAX와 S4리그와 함께!"라고 홍보했다 카더라. 근데 디맥온과 S4는 서비스하는 회사가 달랐다.(물론 제작사는 펜타비전으로 동일) 문 닫게 생겼다고 별 짓을 다 한다...[23] S4리그 내에서는 'Come On'이라는 이름으로 수록.[24] 올드스쿨의 BGM이 바뀌면서 현재는 주크박스에만 수록.[25] 현재 체이서 모드는 NANO RISK, MonoXide 고정. 덕분에 주크박스에만 수록.[26] Dual Strikers Rock Planet Mix. DJMAX Maniac Tunes에 수록되어 있으나, 아직 DJMAX 시리즈에서는 플레이 불가. TAP SONIC에 나오긴 했지만 DJMAX 시리즈로 치긴 애매하다.[27] 이 맵들은 데스매치도 있지만, 캡틴 모드 한정.[28] 주크박스에서 삭제, 그리고 나이트메어(캡틴 모드)의 BGM 변경 옵션이 사라졌다. 이를 통해 추론해보자면, 캡틴 모드의 BGM이 DualRock으로 통일된 것으로 보인다. 확인을 해보고 싶긴 한데, 캡틴 모드도 마이너고, 나이트메어는 더 마이너다. 따라서 예외적으로 취소선.[29] 참고로 S4리그 내에서는 Dark Lightning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었다.[30] 죽고 나서 긴 리젠 시간 동안 뭘 할까? 게다가 딱히 승패나 점수가 의미 있는 모드도 아니다.[31] S4리그의 유니크템 획득 방식은 확률형 당첨 캐쉬템이다. 캐쉬인 것도 있고 확률에 의한 당첨이기 때문에 양쪽이 동등하게 유니크 수를 맞추기가 어렵다. 유니크의 비중도 큰 편.[32] 정확히 말해서, 플레이어는 모 아카데미 소속. 설정부터 스포츠 게임이니만큼 국가대표팀 마냥 선수들을 키우는 모양이다.[33] 2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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