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10 07:41:54
[clearfix]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유저들이 시작 시 선택가능한 5대 국가 중 하나이다. 항구 | 문화권 | 언어 | 교역품 | 종교 |
세비야 | 이베리아 | 에스파냐어 | 화승총, 세이지, 서양 대포, 수은, 수은제, 탄환, 화약, 포도주, 목판화, 무명 | 기독교 |
말라가 | 이베리아 | 에스파냐어 | 사프란, 셰리 소, 포도주식초, 아몬드, 진사, 마늘, 베이컨 | 기독교 |
발렌시아 | 이베리아 | 에스파냐어 | 진사, 허브기름, 로즈메리, 아몬드, 건포도, 잼, 오리고기, 올리브 | 기독교 |
바르셀로나 | 이베리아 | 에스파냐어, 프랑스어 | 철재, 화승총, 황철 광석, 납 광석, 놋쇠, 납, 포도주식초, 돼지기름 | 기독교 |
팔마 | 이베리아 | 에스파냐어 | 허브소금, 아몬드, 안초비, 샐러리, 타임, 오레가노 | 기독교 |
히혼 | 이베리아 | 에스파냐어 | 탄환, 소형 방패, 산딸기, 오리, 돼지, 돼지고기 | 기독교 |
- 제독
- 항해사
- S급
- A급
- B급
- 곤살로 피사로
- 미겔 데세르반테스
- 카탈리나 데에라우소
- 아나 데멘도사
- 에스테반 오르테가
- 후안 데라코사
- 페론소 아기레
- 마르틴 발보아
- 비센테 야네스 핀손
- 후안 디아스 델솔리스
- 알론소 데오헤다
- 로드리고 데바티스타스
- 안토니오 데베리오
- 알바로 데멘다냐
- 루이스 바에스 데토레스
- 프란시스코 데알보
- 가스파르 데케사다
- 페드로 데멘도사
- 카베사 데바카
- 미겔 로페스 데레가스피
- 바스케스 데코로나도
- 프란시스코 데오레야나
- 프란시스코 데보바디야
- 루이스 데토레스
- 디에고 알바레스 창카
- C급
- 카탈리나 에란초 연대기 항해사
- 옷토 스피노라 연대기 항해사
- 윌리엄 애덤스 항해사
- 기타
- 스타팅 국가 중에서 오스만과 함께 영지 수 공동 1위, 동아시아 국가를 합치면 공동 2위로 1위인 명 다음이다.
- 특이하게도 카탈리나 에란초를 플레이할 시 에스파냐 국적으로 시작하게 되는데, 스토리가 진행되며 에스파냐에서 이탈해 해적으로 전향하는 원작과 연대기 내용과는 달리 시스템상으론 끝까지 에스파냐 국적으로 남으며, 이 상태에서 동맹항 경쟁을 하고 국왕으로부터 칙명까지 받는다. 연대기상으론 분명 반역자가 되어 에스파냐 군대에게 쫓기는 상황인데 한쪽에선 칙명을 받고 국왕을 알현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아이러니하기 그지없다.
- 스타팅 국가 중에서는 영지의 수가 많지만 접근성은 타국 중에서 특히 네덜과 폴투보다 떨어진다. 대서양 쪽 영지가 2개, 지중해 영지는 4개인데 영지 대부분이 내수 무역을 하다가 지중해 내부에서 갇혀서 얻어맞기 쉬운 이베리아의 동부 해안선에 몰려있고 동쪽은 오스만이 꽉 잡고 있다. 세비야는 근처에 말라가가 있어서 편하지만, 히혼은 혼자 북쪽에 떨어져 있기 때문에 접근성에서 불편하고, 히혼 북쪽으로 더 진출하려고 해도 폴투/잉글/네덜의 견제를 막아야 한다. 옆동네 포르투갈의 모든 영지들이 대양 진출을 향해서 뻗어 있어서 극한의 효율성 및 생존력을 보여주는 것과는 정반대인데, 따라서 에습이 유럽 안에서 동맹항을 늘리려면 대항온과 마찬가지로 라스팔마스/카사블랑카/세우타 및 서지중해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 전쟁이 나면 도망다니기도 힘든 주제에, 걸핏하면 싸움이 걸리는 지중해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덕분에 오스만의 수도권까지는 진출하지도 못하는 약체이면서 오스만을 비롯한 여러 세력들한테 두들겨 맞는 경우가 많다. 다른 세력들은 에스파냐를 뚫어야 지중해와 대양을 잇는 무역루트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에스파냐의 앞마당에 미친듯이 알박기를 시도하게 된다. 그래서 서비스 초반에 에스파냐를 시작하고 싶은 뉴비들한테는 시골서버가 추천되었고 게임이 자리를 잡힌 뒤에는 태평양 서버(특히 태1섭)처럼 에습이 강국으로 자리를 잡은 서버를 추천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 카탈리나 외에 에르난 코르테스가 추가 제독 명단에 포함되었고, 말린체나 마리아 데에스트라다처럼 코르테스의 아즈텍 정복에 참가한 항해사가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