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의 항공사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일반 항공사 Full Service Carrier (FSC) | |||
에어 링구스 | ||||
저비용 항공사 Low-cost Carrier (LCC) | ||||
에어 링구스 리저널 | 라이언에어 | 스칸디나비아 항공 커넥트 | 시티젯 |
유럽의 플래그 캐리어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font-size: 0.73em;" | [[그리스| 그리스]] | [[네덜란드| 네덜란드]] | [[덴마크| 덴마크]] | [[스웨덴| 스웨덴]] | [[노르웨이| 노르웨이]] |
[[독일| 독일]] | [[러시아| 러시아]] | [[루마니아| 루마니아]] | [[몰타| 몰타]] | [[벨기에| 벨기에]] | |
[[세르비아| 세르비아]] | [[스위스| 스위스]] | [[스페인| 스페인]] |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 [[아일랜드| 아일랜드]] | |
[[영국| 영국]] |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 [[이탈리아| 이탈리아]] | [[체코| 체코]] | |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 [[튀르키예| 튀르키예]] | [[포르투갈| 포르투갈]] | [[폴란드| 폴란드]] | [[프랑스| 프랑스]] | |
[[핀란드| 핀란드]] | [[벨라루스| 벨라루스]] | [[알바니아| 알바니아]] | [[불가리아| 불가리아]] | [[키프로스| 키프로스]] | |
[[에스토니아| 에스토니아]] |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 | |||
[[몰도바| 몰도바]] | [[몬테네그로| 몬테네그로]] | [[코소보| 코소보]] | [[안도라| 안도라]] |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 |
에어 링구스 아일랜드 항공 Aer Lingus Irish Airlines[1] | ||
<colbgcolor=#006473><colcolor=#fff> 국가 | [[아일랜드| ]][[틀:국기| ]][[틀:국기| ]] | |
설립일 | 1936년 5월 22일 ([age(1936-05-22)]주년) | |
보유 항공기 수 | 55 | |
취항지 수 | 38 | |
허브공항 | 더블린 공항 | |
부호 | <colbgcolor=#006473><colcolor=#fff> | SHAMROCK |
EI | ||
EIN | ||
48 | ||
항공권 식별 번호 | 053 | |
자회사 | 에어 링구스 리저널 에어 링구스 UK | |
항공동맹 | 원월드(2000~2007) | |
링크 | | | | |
[clearfix]
A330-300 |
1. 개요
아일랜드의 플래그 캐리어.2. 역사
1936년 5월에 설립된, 꽤 역사가 있는 항공사이다. 당시 드 해빌랜드 드래건기로 더블린-브리스톨 노선을 운항하며 첫 운항을 시작했다. 1947년, 대서양 횡단 노선을 목표로 설립되었으나 경제적, 정치적 문제로 취항하지 못하고 망한 아일랜드 항공이 주문했던 L-749를 대신 인도받았다. 1958년이 되어서야 에어 링구스는 L-749로 뉴욕행 노선에 취항했다.1959년 BAC 1-11을 필두로 제트 여객기들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1960년에는 보잉 720을 도입해 대서양 횡단 도선에 투입했으며 1969년에는 보잉 737-200을 도입해 단거리 노선에 투입했다. 1971년 보잉 747-100을 인도받아 720기와 707기를 대신해 대서양 노선에 투입되었다. 1984년, 자회사 에어 링구스 커뮤터를 설립했으며 쇼트 360을 도입해 운항을 시작했다. 추가적으로 포커 50역시 도입했다.
1980년대 말, 신형 737을[2] 도입해 BAC 1-11을 대체했으며 자회사 에어 링구스 커뮤터에도 포커 50을 도입했다. 1991년에는 자회사 에어 링구스 커뮤터에 사브 340이 인도되며 쇼트 360이 퇴역했다.
1994년 본격적으로 에어버스제 비행기들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도입된 A330은 보잉 747과 리스한 보잉 767을 교체했으며 1998년에는 A321을, 2000년에는 A320을 도입했다.
2000년 원월드에 가입했으나, 2007년에 탈퇴하고 현재는 여타 항공동맹에 가입하고 있지 않다. 2001년 자회사 에어 링구스 커뮤터는 본사로 흡수되었다.
2006년부터 부분적으로 민영화가 시작되었으며 2015년 5월에 영국-이베리아 항공이 들어와 있는 국제항공그룹(IAG)에 인수됐다. 이에 따라 원월드에 복귀할 수 있다는 설이 나왔지만 복귀를 철회했다고 한다.
오래전부터 초록색으로 덮는 유색 도장[3]을 사용했었으나, 2019년 1월부터 유로화이트 신도장을 도입했다.
3. 특징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인데, 에어버스의 열렬한 지지자이다. 10여 대의 A330과 30여 대의 A320을 운항하고 있는데, 보잉제 기체는 보잉 757을 4대 보유 중이었으나 A321LR을 도입하면서 보잉제 기체는 완전히 퇴역했다.#(해당 블로그 24번째 글 참조)[4]상업 운항용 A330-300을 마지막으로 인도받은 항공사이다. 2020년 2월 말 에어 링구스가 인도 받은 것을 마지막으로 A330-300의 생산이 중지됐으며, 엔진은 CF6가 달렸다.
단거리 노선 위주만큼 동아시아에 취항하고 있지 않으며, 미국 또는 서유럽에 가면 타 볼 수 있다.
특이하게 동남아시아 항공사와 절찬리에 코드셰어 중인데, 말레이시아 항공이나 캐세이퍼시픽항공이야 같은 원월드 소속사였으니 그려러니 해도 스타얼라이언스의 싱가포르항공, 타이항공과 코드셰어 중이다. 같은 유럽 항공사로는 원월드의 영국항공과 제트블루 항공, 스카이팀의 KLM과 코드셰어 중.
4. 취항지
더블린을 기점으로 유럽 각지와 미국 각지에 취항하고 있다. 미국 동부 노선은 협동체인 A321neo가 투입되는데[5], 더블린 공항 2터미널에 위치한 사전입국심사대의 (Preclearance) 영향으로 더블린발 미국행 노선이 매우 많다. 마찬가지로 사전입국심사대가 설치된 섀넌에서는 JFK행을 띄운다. 영국으로는 에메랄드 항공의 ATR 72기종으로 취항한다. 현재 아랍 에미레이트 노선은 단항 되었다취항지 목록
5. 보유 기종
하위 문서: 에어 링구스/보유 기종#!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
<rowcolor=#fff> 기종 | 보유 대수 | 주문 대수 |
A320-200 | 29 | 0 |
A320neo | 4 | 0 |
A321neo | 8 | 0 |
A330-200 | 3 | 0 |
A330-300 | 10 | 0 |
6. 사건 사고
- 1952년 1월 10일, C-47이 윈드시어를 만나 추락했다. 탑승했던 23명 전원이 사망했다.
- 1967년 6월 22일, 훈련 비행 중이던 빅커스 비스카운트기가 조종사의 실수로 실속에 빠져 추락했다. 탑승했던 3명 전원이 사망했다.
- 1968년 3월 24일, 코크에서 런던으로 가던 712편 비스카운트기가 순항중 미상의 원인으로 기체 후미가 파손되어 추락했다. 탑승했던 61명 전원이 사망했다.
7. 기타
-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 키트를 수송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방문했었다.
[1] 아일랜드어로 항공기 편대를 뜻하는 aerloingeas를 영어식 철자로 바꾼 형태. 발음은 '에어 링거스'에 더 가깝다.[2] -300, -400, -500을 전부 도입하며 세계 최초로 737 클래식의 모든 형식을 운항한 항공사가 되었다. 추가로 다음 세대인 NG 시리즈의 모든 형식을 운항한 세계 최초의 항공사는 이스타항공.[3] 신 도장 도입 직전까지 대한항공과 유사한 도장을 사용했었다.[4] 예전에는 보잉 707, 보잉 767, MD-11, 보잉 747-100, 보잉 737-200도 운항한 적이 있었다.[5] 워싱턴, 뉴욕[6] 등록번호는 EI-EI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