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4-04 20:58:47

오기택

오기택
吳基澤
파일:가수 오기택.jpg
<colbgcolor=#283593><colcolor=#fff> 본관 동복 오씨[1]
출생 1939년 11월 18일[2]
전라남도 해남군 북일면 흥촌리
사망 2022년 3월 23일 (향년 82세)
서울특별시
학력 해남북일국민학교 (졸업)
해남중학교 (졸업)
성동공업고등학교 (기계과 / 졸업)
가족 아버지 오월봉, 어머니 주장악[3]
조카 박우철[4]
병역 대한민국 해병대 병장 만기제대
종교 불교
데뷔 1961년 제1회 KBS 직장인 콩쿠르 1위

1. 개요2. 생애3. 기타4. 대표곡

1. 개요

대한민국가수.

2. 생애

1939년 11월 18일, 전라남도 해남군 북일면 흥촌리에서 아버지 오월봉(吳月奉, 1913. 4. 29.~1951. 4. 23.)[5]과 어머니 주장악 사이의 외아들로 태어났다.[6]

어릴 때 사업가인 아버지를 따라 해남군과 목포부를 오가며 초등학교를 세 번이나 옮겨야 했을 정도로 환경변화가 많았다. 해남북일국민학교와 해남중학교를 졸업하고 상경한 뒤 외삼촌의 도움으로 성동공업고등학교 기계과를 졸업했다. 그 뒤 작사가 고복수가 설립한 동화예술학원(東和藝術學院)에 입학하여 1962년 2학년을 수료했다.

이후 1961년, KBS에서 실시한 제1회 직장인 콩쿠르에서 1위로 입상해 가수로 데뷔했고, 마도로스 박, 아빠의 청춘, 영등포의 밤 등 많은 히트곡들을 내어 1960년대에 최고의 인기를 누린 가수가 되었다.

1966년에는 남궁원, 엄앵란 주연의 '영등포의 밤'이라는 영화가 만들어졌고, 오기택도 그 영화에 출연해 더욱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다.

1997년에 갑작스레 뇌출혈로 쓰러져 대중들에게 많은 충격을 준 바가 있다. 그 후 2010년 이후에는 건강이 몹시 악화되어서 서대문구 소재의 요양병원에서 선후배 가수와 해남군향우회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을 이어나갔다.

2022년 3월 23일 자택에서 지병으로 사망했다. 전 재산을 고향의 해남고등학교에 기부하겠노라고 유언을 남겼다고 한다.

3. 기타

4. 대표곡



[1] 별좌공파 28세 탁(鐸) 항렬. 족보명 오기탁(吳奇鐸).(족보)[2] # 네이버 등 포털의 프로필에는 4월 2일생으로 등재되어 있다.[3] 이복형제들은 있었지만 사이가 좋지 않았으며, 무매독자 외동아들이다.[4] 본명은 오영·록(吳榮祿)으로 오기택의 둘째 형 오병희(吳秉僖, 족보명 오희탁吳僖鐸, 1937. 1. 24 ~ 1998. 5. 17)의 장남이다. 1952년 8월 22일생이다.[5] 족보명 오재봉(吳在奉).[6] 동복오씨족보에는 어머니 주장악이 등재되어 있지 않고, 다만 아버지의 오월봉의 부인으로 김해 김씨 김주련(金胄連)의 딸 김희면(金喜勉, 1911. 8. 15.~1979. 7. 23.)이 등재되어 있다. 조심스러운 추측이지만 오기택의 어머니 주장악은 소실이었던 듯 하다.